[회상]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에필로그

이제야 모두 완료를 했습니다...



[음악학원에서의 추억]은 조금 더 이어져야 할수도 있는데....

그다음의 경험담때문에 고민을 상당히 많이하다가.....여기서 접으려합니다...



그 다음의 경험담은...

어찌보면...아직까진...우리 사회에서 나쁘게 보는...그런 경험담이기때문에...

올릴까 말까하는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올리지 않으면,,이야기가 연결이 되지도 않고...

또....어차피 **님들께 사실의 경헝담만을 올리기로 약속했기때문에...

그 이야기를 올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지금의 이야기는 여기서 접으려 합니다...



미애와 윤미....그리고...미선이까지.....

제가 미선이와 헤어지기 전까지...계속 함께 만난 사이였었구...





**님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윤미는.....아직까지 저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목포에 살고 있고....아들 하나를 둔 가정 주부입니다...

윤미한테는 정말로 고마웠던게....결혼전에 인천까지 절 찾아와 줬다는겁니다..

그래선 않됐었지만....인천에 올라와서...저와 마지막 섹스를 나누고 돌아 갔습니다..



**님들이 절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아직 20대로 넘어가서의 경험담이 나오질 않았기때문에.....

아마 20대때의 경험담을 보시면...

결혼전에 절 찾아와 섹스를 나누고 돌아간 윤미나...절...그리 심하게 욕하시진 않을겁니다..







그리고...미선이도 결혼했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 후의 소식은 모릅니다....윤미와도 연락이 끊겼다고 합니다...

집도 제가 군에 입대한 후에....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모르구요...



미애는...현재 일본에서....공부를 하고 있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일본은 가끔 가지만...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혹시라도..미애가..지금 이글을 봤다면.....

저에게 연락 한번 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때......미애 자신과....미선이...윤미와...저와의 관계는...

미애한테는 알렸었으니까요.........





다들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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