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한 여름밤의 꿈 - 4부
2019.04.22 04:00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더이상의 대화도 무의미 했구요....
현자이모의 손에 잡혀서 꼼짝 않던 왼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왼쪽 가슴(..유방..이 낳겠네여..^^;)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헉~...아.....저...저..기...민..호...........흑~"
"이....이..모...."
계속 주물렀습니다.....
이미 무언의 허락을 한 상태이고....시간도 충분했고.....
"아....민..호..야.....으...음~~...."
왼쪽과 오른쪽 유방 사이를 왕복하며 만지다...
브라를 위로 들어 올리려했습니다....잘 않올라가더군요,....
한쪽으로 누워있는상태에 브라가 깔려있었기에...
그냥 브라의 호크를 풀리고 했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윤미와 섹스를 나누고 있던 터라....
거기다 바로 눈앞에 브라의 호크가 있었기때문에.....한번에 풀었지요....
탁하며 브라의 끈이 틩겻습니다....
"헉~~ 미...민..호....야......"
현자이모의 말에 대꾸도 없이 그상태로의....맨 살의 유발을 만졌습니다...
정말 매끄러운 현자이모의 유방.....
않그래도 풍만한 이모의 유방이 옆으로 누워 있었기에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리저리 유방을 쓰다듬다....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진....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보았습니다...
"아....미....노...야........아.......음~~"
나인 어렸지만(고3이 어린건 아니지만요...그래도..^^;)....
이미 여러번의 섹스경험이 있어서 급하진 않고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그때까지도 현자이모는 저에게 등을 보이며 누워있었습니다....
저역시 일부러 바로 누이지 않았구요.....
이모의 젖꼭지를 마음껏 가지고 놀다가...왼손을 서서히 밑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배를 원을 그리듯 만지만서...
잠깐씩 이모의 작은...앙증맞은...팬티위도 스치며 만졌구요...
배에...아니..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갔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부러 이모의 보지쪽부터 들어가지 않구.......
팬티위로 이모의 엉덩이와 부드러운 다리를 만져나갔습니다....
(글쓰는 지금 그때 생각에...아까 섰다가 죽은 자지가 다시 서네요.....이거 왜이러지...? ^^;)
(학원에서의 추억때도 이렇진 않았는데....죄송합니다....^^;)
이모의 온 몸에 제손이 지나 다니면서...
이모의 억지로 참는듯 느껴지는 신음 소리와 숨소리도 조금씩 크게 들립니다....
"아...아~...민..호..야.....아...흠......학~"
서서히 이모의 팬티속으로 제 손을 옮겼습니다....
마치 잘깍아 놓은듯한 잔디를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뜨거웠습니다...
옷 위로도 분명히 느껴졌습니다....가느다란 이모의 계곡이....
"학~ 미..민..호야....거..거..기는......않....돼.....하아악~~ 아,,,,거..거..긴.....아학~~"
"...이..이모...하아~~"
제 입에서도 짧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아~ 민..호..야....아음~~ 아.....학~~"
무성한 풀 숲을 지나...
계곡 속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집니다...
"아학~~ 미..민..호야....거..거긴........아...흑~......아,,,학~"
"하아~~하아~~ 아학~~~"
현자이모의 엉덩이가 도망가듯 뒤로 빠지려 했지만....
제가 바로 뒤에 붙어서 단단히 막고 있었기에 도망 가질 못했습니다....
이모의 뜨거운 꽃잎....보지를....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푸욱~(솔직히 이런 소린 않났지만...그냥..뭐..다들 이리 쓰시기에...^^;)"
"학~~ 미..민..허야......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
"으..음~~하아아아~~ 학~~ 아..악....아....아..퍼.....아~...음~~"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기도 했지만....
현자이모의 보지구멍 안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왜 작가님들이 여자들의 구멍안을 "뜨거운 용암"에 비유하는지 알거같습니다..
"아....아..파....아아음~~하아악~~ 민..호야.....아.....거긴....아...난..모..올..라.....아항~~"
이모의 신음소린 점점 커져갔고....
전...손의 움직임을 불편하게 만드는 팬티를 벗기려고..
그떄까지 이모의 뜨거운 보지구멍 안에 있던 손가락을...살짝 빼었습니다....
"아~~ 하아앙~~아.....왜............왜.......학~~..."
팬티를 벗기려는줄 눈치채고...현자이모...
옆으로 누운 상태라..상당히 힘들었을텐데도.....
이모가 허리를 들어 도와주네요,.....이건....본능 인걸까요..?
작은 팬티를 벗기고....
호트는 풀었지만...그때까지 벗기진 않았던 브라까지 모두 벗겼습니다...
그리곤,....몸을 똑바로 돌려 누이게 했지요....
현자이모...
부끄러운듯 눈을 감고 두팔로 다 가려지지도 않는 유방을 가립니다....
두발은 꼭 붙여서 파르르~ 떨고 있네요....아니..온 몸이 떨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모.....눈 떠봐....."
"..........." 눈을 꼭 감고 뜨질 못합니다...
"괜찮아......이모....눈 뜨고..날.봐...." 재촉을 해봤습니다....
마지못한듯...살짝 눈을 뜹니다....
온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떠네요.....
"이모....괜찮아...?"
"......으..응~...."
뭐가 괜찮냐고 물은건지.....또 이모는 무슨 뜻의 "응~"이란건지...저도 몰랐습니다..
왠지 그 상황에서 생각나는 데로 말한거니까요....
현자이모의 얼굴로 제 얼굴이 다가갑니다...
그러곤 조심스레,,,그리고 부드럽게...이모의 입술에 제입술을 얹었습니다...
아랫입술을 살짝 베어 물고...다시 입술을 벌리려했지만....쉽게 열어주질 않네요....
입술을 살짝 떼어 보았습니다.....
"이모.....이모 싫으면.....그만...할까...?"
"........."
방문을 닫지 않아서 거실의 불빛이 들어오곤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어둑어둑한 방안에서....
당황한듯...이모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는게 보였습니다....
"...아...아니.....그..그게..아니라........흡~"
그틈을 놓치지않고 째빨리 이모의 입술에 제입술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곧바로 혀를 집어 넣을수 있었습니다...
이모가 말을 하던 순간이었기에 벌어진 입술 사이로 제 혀를 집어 넣을수 있었지요..
현자이모의 머리가 뒤로 조금 꺽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처음엔 입술은 닫지 않았지만.....
제 혀가 혼자 이모의 입안을 돌아 다니도록 가만히 있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현자 이모의 혀도,,,조금씩 움직이며.....제 혀와 엉키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지금껏 가슴을 가리고 있던 두팔을 풀어 제 목을 감았습니다...
서로 혀가 엉키고...서로의 입술을 빨았지요...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으음~~으...음~~ 쪼옵~~~아~~"
한참을 현자이모의 입술을 빨다가...서서히 입술을 움직였습니다....
솔직히 그땐 목이나,..귀를 애무하는 정도까진 못할때 였습니다...
곧바로 가슴으로 내려갔지요...
이모의 두팔이 제 목을 끓어 안고 있었기에...
제 상체를 살짝 일으키자 바로 눈앞에....이모의 풍만한 유방이 보입니다...
곧바로 제 입술로 왼쪽 젖꼭지를 덮었습니다...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이모의 유두를 입술로 빨며....혀를 굴렸습니다...
"하아아~~ 아....나...나..어..떡..해..아.....난...몰라.....학...하아....음~~"
"아,음~~ 하악~~ 아..아..아~~ 아,.,,나..좀,...어..떻게....하악~~"
왼쪽 오른쪽...번갈아가며...
제 침으로....유방 전체가...번들거릴 정도로 빨고 핥아갔습니다....
그리곤...서서히..이모의 배로 핥는 부위를 옮겻지요....
배꼽에 혀를 집어넣고 살짝 빨아봤고....
허리를 입술로 살짝 물며......핥아 갔습니다.....
그리곤...그렇게도 가고싶었던..이모의 예쁜 꽃잎.....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이모의 보지로 입술을 옮겻습니다.....
짧은 잔디처럼 포근한 느낌까지 드는 보지둔덕의 털을 혀로 핥아 갔습니다...
현자이모...
깜짝 놀라며 두 다리를 더욱 꼭 붙이고 힘을 주어 버팁니다...
집요하게 제 혀는 이모의 보지 윗부분을 핥아가며 탐닉 합니다..
그래도 쉽게 벌어지질 않네요...
이모의 두 다리를....양쪽 무릎을 잡고...힘을 주어 벌렸습니다...
"허억~~"
이모가 깜짝 놀라며 힘을 주어 다시 두 다리를 닫으려 했지만..
저역시 힘을 주어 단단히 잡고 잇었기에 다시 다리를 닫지 못했습니다..
그 틈에 이모의 갈라진 계곡을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니다...
확실히는 몰랐지만....미애나...윤미와는 틀려 보이는 보지네요...
혀로...계곡사이를 빨며..핥아 갔습니다....
정말 계곡에서 작은 홍수라도 난듯 끈적하고 따뜻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쪼오옵~~..쩝~....후우~~ 쯔으으읍~~~"
현자이모.....
제가 이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허리가 크게 휘었다 내려집니다...
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치려했지만....
제가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하악~~,.,아,..나.나...아~~ 몰라....나...나 어떡해..아음~~ 아..나..나 좀...."
"아...나..나 좀..어떻게....아~~ 민..호야....하악~~ 아아아~~~"
이모가 정말 자지러 집니다....
그때까지 전 팬티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한참을 제 침을 이모의 뜨거운 보지에 뭍혀가던 제가 얼굴을 떼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곤 팬티벗기대회(^^;)에 나간듯..정말 빨리 벗어 버렸습니다....
그짧은 순간에..."현자이모한테 벗겨달라고 할까"..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그냥 제가 벗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닫혀있던 이모의 두다리 사이에 제 두다리를 집어 넣었습니다...
눈을 감고 몸을 파들파들 떠네요...
그래도 제가 몸을 포개오자...두팔로 제 목을 자연스레 감아옵니다...
요기까지만 올릴께요...
오늘 제한된 다섯편입니다..
내일 곧바로 다섯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여...
전 지금 손님이 너무 없어 한가합니다..ㅠ.ㅠ
알바애들 눈치보며...창고에 짱박혀..글 쓰는중...^^;
더이상의 대화도 무의미 했구요....
현자이모의 손에 잡혀서 꼼짝 않던 왼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왼쪽 가슴(..유방..이 낳겠네여..^^;)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헉~...아.....저...저..기...민..호...........흑~"
"이....이..모...."
계속 주물렀습니다.....
이미 무언의 허락을 한 상태이고....시간도 충분했고.....
"아....민..호..야.....으...음~~...."
왼쪽과 오른쪽 유방 사이를 왕복하며 만지다...
브라를 위로 들어 올리려했습니다....잘 않올라가더군요,....
한쪽으로 누워있는상태에 브라가 깔려있었기에...
그냥 브라의 호크를 풀리고 했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윤미와 섹스를 나누고 있던 터라....
거기다 바로 눈앞에 브라의 호크가 있었기때문에.....한번에 풀었지요....
탁하며 브라의 끈이 틩겻습니다....
"헉~~ 미...민..호....야......"
현자이모의 말에 대꾸도 없이 그상태로의....맨 살의 유발을 만졌습니다...
정말 매끄러운 현자이모의 유방.....
않그래도 풍만한 이모의 유방이 옆으로 누워 있었기에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리저리 유방을 쓰다듬다....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진....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보았습니다...
"아....미....노...야........아.......음~~"
나인 어렸지만(고3이 어린건 아니지만요...그래도..^^;)....
이미 여러번의 섹스경험이 있어서 급하진 않고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그때까지도 현자이모는 저에게 등을 보이며 누워있었습니다....
저역시 일부러 바로 누이지 않았구요.....
이모의 젖꼭지를 마음껏 가지고 놀다가...왼손을 서서히 밑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배를 원을 그리듯 만지만서...
잠깐씩 이모의 작은...앙증맞은...팬티위도 스치며 만졌구요...
배에...아니..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갔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부러 이모의 보지쪽부터 들어가지 않구.......
팬티위로 이모의 엉덩이와 부드러운 다리를 만져나갔습니다....
(글쓰는 지금 그때 생각에...아까 섰다가 죽은 자지가 다시 서네요.....이거 왜이러지...? ^^;)
(학원에서의 추억때도 이렇진 않았는데....죄송합니다....^^;)
이모의 온 몸에 제손이 지나 다니면서...
이모의 억지로 참는듯 느껴지는 신음 소리와 숨소리도 조금씩 크게 들립니다....
"아...아~...민..호..야.....아...흠......학~"
서서히 이모의 팬티속으로 제 손을 옮겼습니다....
마치 잘깍아 놓은듯한 잔디를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뜨거웠습니다...
옷 위로도 분명히 느껴졌습니다....가느다란 이모의 계곡이....
"학~ 미..민..호야....거..거..기는......않....돼.....하아악~~ 아,,,,거..거..긴.....아학~~"
"...이..이모...하아~~"
제 입에서도 짧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아~ 민..호..야....아음~~ 아.....학~~"
무성한 풀 숲을 지나...
계곡 속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집니다...
"아학~~ 미..민..호야....거..거긴........아...흑~......아,,,학~"
"하아~~하아~~ 아학~~~"
현자이모의 엉덩이가 도망가듯 뒤로 빠지려 했지만....
제가 바로 뒤에 붙어서 단단히 막고 있었기에 도망 가질 못했습니다....
이모의 뜨거운 꽃잎....보지를....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푸욱~(솔직히 이런 소린 않났지만...그냥..뭐..다들 이리 쓰시기에...^^;)"
"학~~ 미..민..허야......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
"으..음~~하아아아~~ 학~~ 아..악....아....아..퍼.....아~...음~~"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기도 했지만....
현자이모의 보지구멍 안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왜 작가님들이 여자들의 구멍안을 "뜨거운 용암"에 비유하는지 알거같습니다..
"아....아..파....아아음~~하아악~~ 민..호야.....아.....거긴....아...난..모..올..라.....아항~~"
이모의 신음소린 점점 커져갔고....
전...손의 움직임을 불편하게 만드는 팬티를 벗기려고..
그떄까지 이모의 뜨거운 보지구멍 안에 있던 손가락을...살짝 빼었습니다....
"아~~ 하아앙~~아.....왜............왜.......학~~..."
팬티를 벗기려는줄 눈치채고...현자이모...
옆으로 누운 상태라..상당히 힘들었을텐데도.....
이모가 허리를 들어 도와주네요,.....이건....본능 인걸까요..?
작은 팬티를 벗기고....
호트는 풀었지만...그때까지 벗기진 않았던 브라까지 모두 벗겼습니다...
그리곤,....몸을 똑바로 돌려 누이게 했지요....
현자이모...
부끄러운듯 눈을 감고 두팔로 다 가려지지도 않는 유방을 가립니다....
두발은 꼭 붙여서 파르르~ 떨고 있네요....아니..온 몸이 떨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모.....눈 떠봐....."
"..........." 눈을 꼭 감고 뜨질 못합니다...
"괜찮아......이모....눈 뜨고..날.봐...." 재촉을 해봤습니다....
마지못한듯...살짝 눈을 뜹니다....
온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떠네요.....
"이모....괜찮아...?"
"......으..응~...."
뭐가 괜찮냐고 물은건지.....또 이모는 무슨 뜻의 "응~"이란건지...저도 몰랐습니다..
왠지 그 상황에서 생각나는 데로 말한거니까요....
현자이모의 얼굴로 제 얼굴이 다가갑니다...
그러곤 조심스레,,,그리고 부드럽게...이모의 입술에 제입술을 얹었습니다...
아랫입술을 살짝 베어 물고...다시 입술을 벌리려했지만....쉽게 열어주질 않네요....
입술을 살짝 떼어 보았습니다.....
"이모.....이모 싫으면.....그만...할까...?"
"........."
방문을 닫지 않아서 거실의 불빛이 들어오곤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어둑어둑한 방안에서....
당황한듯...이모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는게 보였습니다....
"...아...아니.....그..그게..아니라........흡~"
그틈을 놓치지않고 째빨리 이모의 입술에 제입술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곧바로 혀를 집어 넣을수 있었습니다...
이모가 말을 하던 순간이었기에 벌어진 입술 사이로 제 혀를 집어 넣을수 있었지요..
현자이모의 머리가 뒤로 조금 꺽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처음엔 입술은 닫지 않았지만.....
제 혀가 혼자 이모의 입안을 돌아 다니도록 가만히 있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현자 이모의 혀도,,,조금씩 움직이며.....제 혀와 엉키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지금껏 가슴을 가리고 있던 두팔을 풀어 제 목을 감았습니다...
서로 혀가 엉키고...서로의 입술을 빨았지요...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으음~~으...음~~ 쪼옵~~~아~~"
한참을 현자이모의 입술을 빨다가...서서히 입술을 움직였습니다....
솔직히 그땐 목이나,..귀를 애무하는 정도까진 못할때 였습니다...
곧바로 가슴으로 내려갔지요...
이모의 두팔이 제 목을 끓어 안고 있었기에...
제 상체를 살짝 일으키자 바로 눈앞에....이모의 풍만한 유방이 보입니다...
곧바로 제 입술로 왼쪽 젖꼭지를 덮었습니다...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이모의 유두를 입술로 빨며....혀를 굴렸습니다...
"하아아~~ 아....나...나..어..떡..해..아.....난...몰라.....학...하아....음~~"
"아,음~~ 하악~~ 아..아..아~~ 아,.,,나..좀,...어..떻게....하악~~"
왼쪽 오른쪽...번갈아가며...
제 침으로....유방 전체가...번들거릴 정도로 빨고 핥아갔습니다....
그리곤...서서히..이모의 배로 핥는 부위를 옮겻지요....
배꼽에 혀를 집어넣고 살짝 빨아봤고....
허리를 입술로 살짝 물며......핥아 갔습니다.....
그리곤...그렇게도 가고싶었던..이모의 예쁜 꽃잎.....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이모의 보지로 입술을 옮겻습니다.....
짧은 잔디처럼 포근한 느낌까지 드는 보지둔덕의 털을 혀로 핥아 갔습니다...
현자이모...
깜짝 놀라며 두 다리를 더욱 꼭 붙이고 힘을 주어 버팁니다...
집요하게 제 혀는 이모의 보지 윗부분을 핥아가며 탐닉 합니다..
그래도 쉽게 벌어지질 않네요...
이모의 두 다리를....양쪽 무릎을 잡고...힘을 주어 벌렸습니다...
"허억~~"
이모가 깜짝 놀라며 힘을 주어 다시 두 다리를 닫으려 했지만..
저역시 힘을 주어 단단히 잡고 잇었기에 다시 다리를 닫지 못했습니다..
그 틈에 이모의 갈라진 계곡을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니다...
확실히는 몰랐지만....미애나...윤미와는 틀려 보이는 보지네요...
혀로...계곡사이를 빨며..핥아 갔습니다....
정말 계곡에서 작은 홍수라도 난듯 끈적하고 따뜻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쪼오옵~~..쩝~....후우~~ 쯔으으읍~~~"
현자이모.....
제가 이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허리가 크게 휘었다 내려집니다...
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치려했지만....
제가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하악~~,.,아,..나.나...아~~ 몰라....나...나 어떡해..아음~~ 아..나..나 좀...."
"아...나..나 좀..어떻게....아~~ 민..호야....하악~~ 아아아~~~"
이모가 정말 자지러 집니다....
그때까지 전 팬티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한참을 제 침을 이모의 뜨거운 보지에 뭍혀가던 제가 얼굴을 떼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곤 팬티벗기대회(^^;)에 나간듯..정말 빨리 벗어 버렸습니다....
그짧은 순간에..."현자이모한테 벗겨달라고 할까"..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그냥 제가 벗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닫혀있던 이모의 두다리 사이에 제 두다리를 집어 넣었습니다...
눈을 감고 몸을 파들파들 떠네요...
그래도 제가 몸을 포개오자...두팔로 제 목을 자연스레 감아옵니다...
요기까지만 올릴께요...
오늘 제한된 다섯편입니다..
내일 곧바로 다섯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여...
전 지금 손님이 너무 없어 한가합니다..ㅠ.ㅠ
알바애들 눈치보며...창고에 짱박혀..글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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