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한 여름밤의 꿈 - 6부

내 바로앞에 있는...나에게 존대말을 쓰는 현자이모..분명 꿈은 아니었습니다..



이모에게 수건을 받아들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방금 이모가 샤워를 했는데도 깨끗이 정리가 되어있네요,,,

변기나..거울에 튀었을법한 물방울도 않보입니다...현자이모의 저에 대한 배려였겠지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물줄기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된건지....

꿈속에서만 그리던.....

상상속에서나 할수있었던 자위의 상대인 현자이모와의,....

진짜 현실에서의 섹스가 그때까지도 실감이 나질 않았습니다...



이생각 저생각 하며...

온몸을 비누거품으로 깨끗하게 씻고 방으로 돌아 왔습니다..



어느새 막내이모 방에서....

한세트로 보이는...옅은 하늘색의 브라와 팬티로 갈아입은 후였습니다...

거기다 침대에 앉아있는 현자이모의 앞에 제 속옷까지 깨끗한걸로 꺼내 놨더군요...



"어~ 이모...속옷 갈아 입었네..."



"또..이모래.......이거 현희꺼 아니라.....제꺼예요..."

"그리고 이건 민호씨꺼...서랍에서 꺼낸거구....이거로 입어요.."



현자이모가 건네준 속옷을 입고 이모옆에 누웠습니다..



"현자야...이리와....이제 자자...자..팔베게 하구..."



이모가 제 옆에 살며시 누웠습니다..

그러곤 제쪽으로 돌아누우며 얼굴을 붉히네요...



"많..이...피곤,,하죠...?"



"응..? 아니..난 괜찮은데...아직 열번은(^^;) 더해도 좋을거 같은데.."



"어머~"

하며 제 옆구릴 꼬집습니다...



그런 이모가 너무 예뻐 보입니다...

왼팔을 현자이모의 등뒤로 돌려....꼭 끌어 당겼습니다..



"이모...아니..현자야...우리..오늘 이런거 나쁜거 아니지.? 내가 나쁜 거야..?"



"아녜요...처음 시작한건 나였는걸요..뭐...내가 좋아서 그런건데요..."



또 얼굴을 붉힙니다....

정말 예쁘네요....♡~~



"저....저..기..근데..요....현..희 한테...말할..꺼예요..?"

"우리...오...늘....이..런..거.."



"응..? 어떻게 말해..이런걸....현자는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난 상관 없으니까.."

(물론 거짓말이었습니다....막내이모가 알면 어떻게 될진 불보듯 뻔하니까요..^^;)



"아..니...난...민호씨가..현희랑..친하니까..말하면 어떡하나하고..걱정..되서..."



"(휴~ 다행...^^;) 걱정마...아무리 막내이모랑 친해도 어떻게 말해..."



"그...그럼.....우..리...가..끔..씩......오..오..늘..처럼....이..렇게..."



"응..? 오늘처럼..뭐..?"



"그..러니까...오..오늘...처럼...해..도 ..되...요..? "



"그말하려고 그렇게 뜸들였어..? 근데...그거....내가 부탁해야 되는거 아냐..?"

"나야말루 현자랑 오늘로 끝나면 어떻게하나 걱정 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난..현자랑.....매일이라도 하고 싶은데...." (진심이었습니다...)



"모...몰라..."



빨개진 얼굴을 제 가슴팍으로 푹 파뭍습니다...

정말 귀엽네요....♡~~

그렇게 까지 진행 되니까...저도 좀더 대담해집니다..



"현자야.....우리 한번 더할까..?"



"또....또요..? 아....않힘들어요..?"



"응~ 아까 말했잖아....매일이라도 하고 싶다구..."



"그.....그..래두,,,,..."





그대로 현자이모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흐읍~~"



그렇게 또다시 현자이모와의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지요...

다시 하니까..현자이모도 조금씩 부끄러워했던 모습을 바꾸려했지요..

이모두 절 도와주면서..아직은 부끄러워했지만...조금씩 대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또한번의 이모와의 질펀한 섹스를 나누고 잠이들수 있었습니다..

이모와 저...둘다 무리를 해서 정말 깊고 달콤하게 잘수있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이모가 절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민호씨....일어나요....밥 먹고 학교 가야지..."



현자이모가 방으로 들어와 절 깨웁니다....

어느새 스커트와 반팔 블라우스로 갈아입었네요....



"으음~~벌써 일어 났어..? 몇시야...?"



"7시예요....얼른 일어나서 세수해요..학교 가야져..."



거실쪽에서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으응~~ 일어날께....근데...이모.."



"또~~"



"아..알았어..근데 현자야.....정말 이쁘다..정말루.."



"정말..? 나..정말 이뻐요..?"



"응~ 정말 이뻐...."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제게 와서 볼에 뽀뽀를 하네요...



"고마워요....정말...."



팬티차림으로 욕실에 들어가 세수하고 나왔습니다...

벌써 식탁위에 밥까지 차려놓구....

욕실 밖에서 수건을 들고 기다리네요...



"여기 수건.."



"고마워...근데 무슨 냄새야...? 정말 맛있는 냄새다..뭐한거야..?"

"배속에서 창자들이 요동친다......"



"응~ 냉동고에 바지락이랑 모시조개 있길래..."

"어제 제가 두부 사온거 넣구 된장찌개 끓였어요...글구 반찬 몇가지 더했구.."



제가 된장찌개랑 김치찌개 무지 좋아했거든요...

뭐~ 시골에서 태어난 촌놈이라 한식 다 좋아했지만요...^^*

둘이서 정말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어런저런 얘기.....

제가하는 썰렁한 농담에도 깔깔~대며 잘웃어 주네요....



"참! 좀전에 현희 전화 왔어요..."



"어.>? 왜..?"



"기집애...내가 자기 굶기는지 알고 아침밥하구 도시락 꼭 싸주라고 전화 왔어요.."

"치~~ 지가 무슨 민호씨 와이프라도 되는지 안다니까......."



"뭘 그래..이모니까 당연한거 아냐...."



"어머~ 현희 편들어 주는거예요,..? 이씨~~"



"아니...편이 아니구...."



(정말 지금생각해도 우수울정도의 쓸데없는 일로....)

(토라진 척하고...그러또 변명하면서 말을 받아주던 기억이....)

(참~~ 왜그랬는지 지금도 웃음이 나오네요....^^;)



"몰라요~ 민호씨,.........혹시...현희랑 무슨일 있던거 아녜요..?"



"헉~ 무슨 그런 말도 않되는......"



"어머~ 왜그렇게 놀라요....정말 무슨일 있었어요..?"



갑자기 그런말을 하는데 놀라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때 밥이 사레들려서 컥컥~~ 거렸습니다..^^;



"컥~~ 물좀...컥컥~~"



"......."



"후우~..무슨 그런 말도 않되는 소릴해...."

"막내이모랑 조카 사이에 그게.....말이 되는 소리야..?"



"흥~ 그럼 난 뭐야...난 이모 아닌가..?"



할말이 없네요...



"현자이모는..진짜 이모가 아니잖아....그리구..어젠....."



"어젠 뭐요....난 이모가 아니고..그럼 뭔가요..?"

"치~~그럼 나 다시 이모할래..."

"민호야~~ 어서 밥 먹거라...."



"정말 그러고 싶어..?"

(장난하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한번 이몬 영원한 이모란다....어서 밥먹고 학교나 가거라..."



"후우~~그래...알았어.."

"그리고 어제일은 내가 잘못했어...다신 않그럴께...미안해..."



일부러 현자이모의 장단에 맞춰....

저도 일부러 얼굴을 굳히며 심각한척 했습니다....

그리곤 식탁의자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자이모가 많이 당황 하네요......ㅋ ㅋ



"어머~ 나..장난한건데....."

"민호씨..화 났어요..? 나...장난한거예요..."



"........아냐....생각해보니까.....이러면 않되는거였잖아..."

"어젠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둘다 정신이 이상했던거 같아..."

"사과할께...그럼 않되는 거였는데....미안해....사과할께....정말 미안해..이모..."



정말 현자이모의 장단에 맞춰 저도 장난을 한거였습니다..

그런데....현자이모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집니다.....



"흑~ 나 정말 장난한거예요..."

"그러지마요.....나..정말 장난한거예요....흐흑~~"



이젠 제가 오히려 당황했습니다....



"어~ 아냐...나두..장난한건데...."

"울지 몰랐어...현자야....그만...미안해...내가 지나쳤어...미안..."



현자이모...훌쩍이며...말합니다..



"흐흑~ 정말 미워죽겠어.....정말....흑~"



"미안해...그러려고 한건 아닌데....그러게 왜 먼저 장난을 해....."



그래도 식탁에 얼굴을 묻고 계속 훌쩍입니다.....

일어나서 현자이모가 앉아있는 의자 옆으로 갔습니다...



"현자야...."

".....나 봐봐....현자야...."



그제서야 고개를 듭니다....

현자이모,,원래 화장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얼굴이 눈물로 조금 얼룩져 보입니다....정말루 미안했습니다..



"미안해..정말...."



그리고....그대로 현자이모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흐읍~~흐윽~~"



울면서 몸을 떨던 현자이모가 자신도 혀를 돌리며 제입술을 받아줍니다.....



"흐읍~ 쪼옵~~흐윽~~ 아음~~"



입을 맞춘 상태로....의자에서 현자이모를 일으키고....제가 그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현자이모를 제 무릎에 앉혔지요...



제 한팔로 이모의 옆구리를 감싸안고..다른 한팔론 이모의 엉덩이를 받쳤습니다..

현자이모의 두팔은 제 목과 머리를 감싸주었지요...

그리고 정성스레 서로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자연스레 제 손은 현자이모의 가슴으로 갔습니다..

블라우스 위로 만져지는 이모의 가슴....정말 좋았습니다....

팬티만 입고 있던 제 자지는 말할것도 없이 크게 부풀어 있었구요....



"흐읍~ 민호씨.....흐음~~으으음~~"





자세는 상당히 불편했지만....멈추지않고 계속 손을 움직였습니다...

치마안으로 집어넣은 블라우스를 손으로 꺼냈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등위로 올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헉~ 미..민호씨.....지..금은....흐읍~~으음~~"



손을 앞으로 돌려 풀어진 브라의 안으로 넣어 가슴을 직접 잡았습니다..

입을떼고 현자이모가 말합니다.....



"하악~ 미..민..호씨....으음~~아아~ 하...학교...가..야..져......하악~~"

"지..지금..이러..시..면..하악~~하아하아~~아아음~~"



"현자...회사...늦었니...?"



"그...그..건 아니..지만...하악~~ 그..래도..지금.....이러..시.면...하아하악~~"

"아~~어..어떡해...하아하아~~아앙~~나...하악~~"



그때 마음 먹었습니다..한번 하고 학교에 가도 늦을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도 걱정되었던건 현자이모가 회사에 늦지않을까 하는거뿐이었구요..



"현자..너무 늦으면 않되지...?"



"하악~~으음~~ 저...저.는..괘..괜찮,,은데....미..민호..씨가..늦..으..하아하악~~"



더이상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풀고 의자에서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리곤 현자이모를 다시 앉히고.....

브라우스와 풀어진 브라를 함께 위로 올렸습니다...



입술을 맨살의 유방으로 가져갔습니다....

젖꼭지가 벌써 딱딱하게 굳었있네요....



"흐음~ 쪽~ 쪼옵....하아~ 쪼옥~~쪼옵~~"



"하아하아~~ 미..민.호씨...하앙~ 흐윽~~ 하아항~~아아~ 어떡해...하아~"

"아~..나..나..몰..라..하아하아~~ 흐윽~ 하아아악~~"



"쪼옵~~후우~ 으음~ 정말...예뻐....현자..가슴,..정말 예뻐..."



"하악하아아~~ 저...정.말...? 하아아아~~하악~~ 흐으음~~"



블라우스와 브라를 위로 올리고 있던 두손을 내려....

이모의 스커트를 위로 올렸습니다....

좀전 새벽에 보았던 옅은 하늘색의 팬티가 보이는곳까지 올라간 스커트가...

더이상은 올라 가질 않습니다...



손을 이모의 엉덩이 뒤로 돌려 살짝 주물렀습니다....

알아들었는지.....엉덩일 조금 들어주네요...

그대로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곤 엉덩이를 당겨 제 쪽으로 조금 끌어당겼습니다..



오지않으려는듯 힘이 조금 들어갔지만....

그대로 제 얼굴 앞까지 끌어올수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꼭 붙이고 있던 두 다리를 제가 벌리고서....

이모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자연스레 현자이모의 앙증맞은 하늘색 팬티가 가리고 있는....

이모의 소중한 보지가...제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하늘색의 팬티 중간 부분이 벌써 젖어있는게 보였습니다..

하늘색의 면팬티였기 때문에 팬티 가운데가 물에 젖은듯 선명히 보이네요..



"미..민..호씨..그렇게..보지 마요....부..부끄러워....하아~~"



엉덩이를 제쪽으로 조금더 끌어당기고...그대로 팬티위에 입술을 붙였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보지를 숨기고 있는 손바닥만큼 작은 팬티위로..

이모의 갈라진 부분을 빨았습니다..



"학~ 미..민..호씨...아학~~ 하아앙~~아..나..나...어떡..해..하아아아~~"



다리를 오무리려하는데 제가 막았습니다..

그리곤...손가락으로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봤습니다..

긴장한듯 움찔거리며 제게 손짓하는 이모의 붉은색 보지가 보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찔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다시 입술을 붙여...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악~~ 하아아아~ 미..민..호씨..아..나....아아아~~ 하악~~"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이제 팬티를 벗기려 했습니다...

입술을떼고 이모의 두다리를 빠져나와 이모의 팬티를 잡아 당겼습니다..

역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와주는 현자이모...



발목까지 내린 팬티를 완전히 빼내어 한쪽으로 밀어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리를 벌리려 했는데...

쉽게 벌려주질 않네요...

이모의...아니...여자의 마지막..자존심 같은 걸까요..?



그 허벅지 위에 입술을 데며 핥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며시 두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자이모두 포기한듯...다리를 벌려줍니다..



그곳을 잠깐동안 바라봅니다...

검은 잔디밭같은 풀들이 위에 돋나나있었고...

벌어진 붉은색의 계속 사이에선..미끌거리는 맑은 물이 넘치고...

정말 예뻤지요.....♡~~



"하아...미..민호..씨..그..그렇,게...보..지 마..요...나....부끄..러..워,,,하음~~"



"현자야....현자 여기......보지.....정말 예쁜거.알아..?"



"그..그렇게 말하지..마요...나쁜 사람...그..그런 말..싫어..."



"그럼..이게 보지..아니면 뭐야..?"



정말 그런말이 스스럼없이 나오는 제게 놀라면서...

이모의 갈라진 계곡으로 혀를 움직였습니다...



"하아하아~~ 아음~~ 나..나빠....하아하아~ 나..쁜..사람..그..그런말..싫..어..하악~"

"나...날..이..렇게..만,,들다니.....하아하아~ 학학~~ 아..나..몰..라,하아하아악~~"



현자이모의 엉덩이가 어쩔줄 몰라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많은 물이 넘치듯 흘렀고...

이모 보지에서 느껴지는 열기는 점점 뜨거워져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랜시간을 이모의 보지계곡에서 돌아다니던 입을 떼고....일어섰습니다..



"하아아아~~ 하악~~ 왜...왜.....요...민..하악....호..씨...하아하아아아~~"



"이제 나 해줘...."



"하아아~~ 뭐..뭘..요..?"



"이제 현자가.......내꺼 해줘......"



"미...민호씨....나...그..런거..모..못해..요..하아~"



"어제도 해줬잖아....나..조금만..해줘~~"



"어..어젠....아~..나..몰라..저..못해요....."

"부끄러..워요....아..나...몰라.....모..몰라..요...어떡해...."



현자이모의 손을 제가 잡아 제 팬티위의 자지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엔 않하려고..주먹을 쥐고 있다가...

제 요구에...점차 주먹을 펴서 조심스레 잡아보더군요..



"팬티 내리고 해줘~~"



"민호씨..정말 미워.....직접하면 않돼요..?"

"나...진짜..이거..못..해요...."



"해줘~ 괜찮아....우리둘뿐인데 뭐가 부끄러워~"



"그..그래두..."



결국 애처롭고...원망스러운 눈길로 절 한번 바라보더니...

제 팬티를 아래로 조금씩 내렸습니다..

그순간 좁은 팬티않게 같혀있던 한껏 부풀어있던 제 자지가....

이모의 눈앞에 덜렁~ 이며 빠져나와....

이모의 얼굴을 찌를듯 꼿꼿해져있습니다..



"어머~~"



잠깐 놀란 현자이모가 주손으로 제 자지를 잡습니다....

그리곤 입으로 살짝 감싸안습니다..

정말로 해보지 못한거지만...본능에 이끌린거 갔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그냥 입안에 넣었다 빼었다만 할뿐...혀를 사용하진 못하더군요..



"하아~~ 이..이모..흐읍~~ 혀.현자..야...혀..혀로....."

"키...키스,할때..처럼..하아~ 혀..혀로....아아하아~~"



그제서야 현자이모가 혀를 굴리며 이리저리 빨아댑니다..

정말 짜릿한 기분이....삽입할때와는 또다른 기분이...



사실 윤미와의 수많은 섹스로....

그리고...저와 함께한거지만....^^;

윤미의 빠는 기술은 정말 끝내줬었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처음으로 빠는 현자이모의 혀가 더 좋앗습니다..



"하아악~~ 현자..이모,,,하아아~ 아~ 나....현자..야..좋..아,.너무.좋아...하아~"



현자이모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한껏 쾌감을 즐겼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현자이모를 의자에서 일으키고..제가 앉아 이모를 제게 이끌었습니다..



절 바라보게 하고....치마를 두손으로 끌어올려...

제 무릎위에 현자이모를 앉혔습니다.....

그리곤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건히 흘러넘치는....

현자이모의 보지 구멍에 제 자지를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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