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팟에 대한 탐구...^^ - 5부

< G-스포트 공략하는 법 >







G-스포트의 민감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독특하고 에로틱한 방법



첫째, 4주 동안 클리토리스 자극으로 오르가슴에 오르는 것을 금해야 한다.



클리토리스에 의한 것과는 다른 종류의 G-스포트 감각에 자신을 맞추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둘째, 파트너와 함께, 또는 혼자서 G-스포트를 달아오르게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 15분 동안 하면 된다. 더 많이 할수록, 더 빨리 신비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익힐 수 있다. 이 새로운 쾌락의 장소를 가지고 연습을 하는 동안,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쯤 되면 PC근육(치골에서 꼬리뼈에 이르는 골반을 받쳐 주는 근육으로 남자나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낄 때 몸속 이 꽉 조이는 듯한 느낌을 일으키는 곳이다. 소변을 누다가 멈추게 만들 수 있는 근육이 바로 이곳)을 조여 준다. 그렇게 하면 G-스포트에 주의를 집중할수 있고, G-스포트까지 깊숙이 들어갈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G-스포트를 자극하는 동안만은 오르가슴에 대한 생각을 지워 버려라.





이렇게 이 부위를 자극해 주면 온몸이 긴장되고 욕망이 폭발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G-스포트를 찾는 동안, 오르가슴에 관해서 생각하는 대신 아주 추하고 난잡한 공상을 해보라. 이러한 환상은 자연스럽게 거대한 오르가슴에 이르도록 만들어 준다.



일단 이 오르가슴 포인트가 제 역할을 하기 시작하면 질에서 우유 같은 액체가 흘러나오게 된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어쨌든 두 가지 반응 모두 정상적인 것이다. 그리고 G-스포트 오르가슴은 여성들에게 똑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것은 바로 머릿속에서 나팔이 울리는 듯한 느낌이다.







< G-스포트가 제공하는 전혀 색다른 절정감 >







G-스포트를 통한 오르가슴을 위해선 를리토리스를 외면해야 한다.



일단 이 호색적인 부위에 가속력이 붙기 시작하면, 한 단계 발전된 손가락과 혀의 테크닉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한다.



1) G-스포트를 자극하기 위해서 우선 손가락으로 음모가 시작되는 라인이 있는부분,

즉 아랫배를 눌러 준다.



2) 그의 손가락이 질의 안쪽을 애무하고 있는 동안 이렇게 해주면 G-스포트를 바깥에서

자극할 수 있다. 이렇게 배를 눌러 주면 좀 더 빨리 절정에 이를수 있다.





3) 또 다른 방법은 절정에 거의 오를 때까지 G-스포트를 애무해 주다가 멈춘다. 그 다음

에는 클리토리스로 옮겨서 거의 오르가슴에 이르기 직전까지 애무하다가 다시 멈춘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G-스포트로 옮겨 가는 것이다.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당신의 몸이 절정에 이르도록 놓아준다.

이 방법은 오르가슴을 천천히, 그리고 좀더 길게 연장시켜 준다.

절정에 이르는 것을 지연시킬수록 오르가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해진다.



위의 내용 정리)



질내부에선 지스팟을 찾아 손으로 애무하고, 반대편 손으론 음모가 시작되는 라인부근을

지긋이 눌러서 양쪽의 손이 바깥과 안쪽을 동시에 애무해서 지스팟을 효과적으로 자극줄수있게 만든다.(눌르는 정도는 상황에 따라서 압박감을 더 주었다 풀어줬다 식으로 리듬감있게)



1) 이런식으로 절정오르기전까지 지스팟을 애무하다가 잠시 멈춘후,



2) 자극부위를 다른쪽으로(음핵) 옮겨 또 거기서 절정직전까지 애무하다 멈추고,



3) 다시 지스팟으로 되돌아와서 자극하는식으로



손에 의한 자극이 절정을 넘어서까지 애무하지 말고, 절정의 전단계에서 자극을 놔버려 여자의 몸이 스스로 오르가즘을 강도높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길게 키워나갈수있게 만드는것이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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