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귀(아줌마 거긴 내 바지속이 ... - 4부
2019.05.16 19:00
"하으으...아줌마아~~"
복슬거리는 음모를 헤치며 육방망이는 힘차게 다리가랑이를 들쑤셔댔고 나희 아줌마의 몸은 탈듯이
열이 올라갔다.
"하으,.,,하으...깍귀야....아아..."
나는 들썩거리는 나희 아줌마의 한쪽 무릎을 낚아채 들고, 벌어진 음부 중앙에 육방망이를 그대로
꽃아 버렸다.
"하윽,.,,,"
육방망이가 벌어진 털구멍을 관통하자 나희 아줌마는 나를 꽈악 붙들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겨우
지탱했다. 그리고 나의 육방망이가 털구멍 깊숙이 들어가 움찔 힘을 주자 아득한 신음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하으..하으...깍귀야,,,,너무 좋아....아아...흔들어 줘."
나는 나희 아줌마의 한쪽 다리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위태위태한
자세였지만 나희 아줌마의 조개는 잘도 내 육방망이의 펌푸질을 받아 주고 있었다. 좌우로 엉덩이를
휘저으며 굵게 익은 방망이는 털구멍 안을 헤집고 다녔고 나희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탄성을
질러댔다. 그리고 오물거리며 진격하는 육방망이 기둥을 씹으며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아우..아우..아줌마...아우..아우.,,,"
"끄으으응...너무 좋아,,,아앙,,아앙,,"
리드미컬하게 오르내리는 육방망이의 괘적은 얼마 안 있어 나희 아줌마를 절정으로 치닫게 만들고
있었다. 아줌마는 조금이라도 더 이 황홀한 순간을 만끽하고 싶은지 오르내리는 육방망이를
쉴 새 없이 오물거려갔고 나는 더욱 힘차게 구멍을 파 나갔다.
"하으으으..하으으응...아앙,...아앙...몰라아~~몰라아~~~"
그리고 나희 아줌마와 나는 거의 동시에 흥분이 가득 베인 물줄기를 쏟아 내며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하으으...몰라아~~느껴버렸잖아,,,아흐...이 물 좀 봐."
나희 아줌마는 바닥에 누운체 흐느적거리며 절정의 쾌감을 발산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에게
절정의 향연을 베풀어준 나를 꼬옥 끌어안고 내 입술에 혀를 집어넣었다. 미처 양치질도 못한 터였지만
나희 아줌마는 맛나게 내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그것으로 모자란지 혀를 집어넣어 나의 타액까지
그대로 빨아 먹었다.
"하으으...깍귀야,,,,흐으읍,,,흐으읍....우리 깍귀,,,,"
나희 아줌마는 아쉬움이 남았는지 다시 나의 사타구니를 뒤적이며 아침 나절 나의 의름을 수없이 부르며
나를 못살게 굴었다.
"깍귀야. 민여사 집에 배달이다. 오늘은 외상값 준다니까 꼭 받아오고.."
나희 아줌마와 예기치 않았던 떡질을 하고 난 다음날이었다. 항상 오밤중에만 배달을 시키던 미경
아줌마가 웬일인지 점심시간이 끝나 갈 무렵 주문을 했다.
"대낮부터 포커판이 벌어진건가? 혹시 나희 아줌마도 거기 있을까?"
나는 배달통을 들고 미경 아줌마의 집으로 가며 이런 저런 추측을 했다. 요즘 며칠 미경 아줌마의
집에만 가면 요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터라 머릿속은 더욱 복잡했다.
"깍귀 왔구나. 역시 빠르네.."
"아줌마가 웬일이래요? 낮에 음식을 다 배달시키고..."
미경 아줌마가 배달한 음식은 꽤 많은 양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손님들 오신 거 아니었어요?"
"오늘은 깍귀하고 먹을라고 시킨거야. 너 아직 밥 안 먹었지?"
"내가 무슨 다방 커피배달 아가씨도 아니고 왜 아줌마하고 음식을 먹어요?"
"아이..저번에 일도 미안하고 해서...얼른 들어와."
나는 그녀의 지나친 호의가 이상했지만 일단 배달통을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깍귀 줄라고 이렇게 양주도 준비했잖아."
"예엣!! 양주요?"
양주라는 말에 나는 주저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 버렸다. 예전 한참 놀때는 양주를 마실 기회가
많았지만 요즘은 돈벌이가 시원찮아 양주를 마실 엄두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아~ 양주 한잔 쭈욱 하고...이 요리도 먹고..."
마치 기생처럼 내 옆에 앉아 술잔과 음식을 집어주는 미경 아줌마의 손길은 극진했다. 왜 이렇게
미경 아줌마가 나한테 호의를 나타내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간만에 마시는 양주는 그냥 혀에
착착 감기는 것이 기분 좋을 따름이었다.
"하으..아줌마. 이렇게 마시다가 취하는 거 아니에요?"
"취하면 여기서 한잠 자고 가도 되고.."
내가 양주를 혼자 반병 정도 마시고 해롱거리자 미경 아줌마는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그리고
은근한 암내를 풍기며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깍귀야~ 나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부탁이요? 뭔데요?"
"저번에 친구들하고 포커 칠 때 깍귀가 옆에 있을 때 너무 카드빨이 잘 맞았거든. 그런데 깍귀가
간 다음부터 완전히 개박살 났잖아."
미경 아줌마는 말하며 슬쩍 한 손을 내 허벅지 위로 올려놓았다.
"그런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리 깍귀의 남자 정기를 미리 머금고 카드 쳐 볼라고.. 아무래도 미리 남자 정기를
받으면 카드가 잘 될꺼 아니겠어?"
나는 미경 아줌마가 농담을 하는 게 아닌가 하고 보았지만 그녀는 진지하기만 했다.
"그럼 또 내 물건을 만지겠단 말이에요?"
"그래. 깍귀가 그 양주 다 마실 때 까지만 만질께. 오늘 깍귀의 정기를 가지고 카드 치면 저번에 잃었던
돈까지 다 딸 것 같아."
정말 못 말리는 도박꾼이었다. 하지만 거듭되는 그녀의 부탁에 나는 두 손을 들고 말았다.
"알았어요. 그 대신 나도 아줌마 몸 만져도 되죠?"
"내꺼? 프흣...그래..그래"
나의 허락이 떨어지자 미경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바지단추를 풀르려 했다.
"뭐에요. 물건을 내 놓고 만지려고요?"
"흐응..그래야 생생한 정기를 머금을 수 있지."
"에이..모르겠다. 아줌마 맘대로 해요. 지져 먹든 볶아 먹든..."
술기운 때문일까.. 나는 그녀의 행동을 더 이상 막지 않고 내 버려두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육방망이가 바지 안에서 나와 버렸고 미경 아줌마의 목구멍으로 한줄기 침방울이 넘어갔다.
아직 흥분하지 않은 육방망이는 좀 늘어져 있었지만 아줌마의 손가락이 꼼지락거리자 슬슬 바람이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몸으로 전해지는 찌릿한 전율을 느끼며 다시 양주 한잔을 목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때..
"아아~ 아줌마 뭐하는 거예요?"
가만히 손가락으로 육방망이를 감싸고 흔들어대던 아줌마가 갑작스레 내 사타구니 쪽으로 얼굴을
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말릴 사이도 없이 반쯤 발기된 육방망이를 그대로 입안에 집어넣는 것이었다.
"아유,,아줌마,,,그건..."
"내 맘대로 하라며. 아무래도 손으로 만지는 거 보다는 이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아."
미경 아줌마는 절절 매는 나를 무시하고 이내 육방망이에 혀를 감아버렸다. 그리고 뿌리까지 뽑힐 정도로
세차게 기둥을 빨아대는 것이었다.
"하으으..하으으...아줌마아~~"
나는 사타구니에 박힌 미경 아줌마의 머리를 떼어 내려 애를 썼지만 그럴수록 그녀의 혀는 세차게
기둥을 감아 돌렸다. 그리고 한순간 술기운이 피잉~하고 오르는가 싶더니 나의 온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 지는 것이었다.
"할짝할짝~~쪼오옵~쪼오옵~"
미경 아줌마는 고개를 빠르게 끄떡거리며 잔뜩 피가 몰린 육방망이를 조이고 빨아댔고 나는 이겨낼 수
없는 욕정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 내 사타구니에 고개를 파묻느라 불쑥 올라간 아줌마의 엉덩이를
감싸 안았다.
"하으으..아줌마가 이러면 나도 할꺼예요."
나는 그녀의 얇다란 치마를 거칠게 걷어 올리고 팬티까지 허벅지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리고 펑퍼짐한
그녀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하으...할짜악...하으으..할짝...맘대로 해~ 할짜악..할짝~"
미경 아줌마는 무슨 짓을 해도 정기를 맛보는 일을 멈출 수 없다는 듯 더욱 세차게 내 육방망이를
빨아댔다.
"아우..아우...아줌마...살살 좀 빨아요...아우,.,,아우"
나는 아줌마의 밑두덩을 찾아 손아귀에 넣어 주무르며 점점 뻐근해져 오는 사타구니의 압박을
감당해냈다. 아줌마의 거센 사까시에 찔끔거리며 진물이 솟아 나왔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고 계속
혀를 돌려대고 있었다.
"아우,,아우,,,아줌마,,,아우,,아우"
미경 아줌마는 고개를 꺼덕거리며 더욱 내 쪽으로 몸을 틀었고 내 손아귀에는 그녀의 음부가 고스란히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의 손아귀가 움찔댈 때 마다 그녀의 몸은 진저리를 치고 있었다.
"하으응...하응...깍귀야아...아아..아아..."
숨이 찬지 미경 아줌마는 더 이상 사타구니에서 버티지 못하고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리고 그녀가
바닥에 대자로 누우며 그대로 드러난 음부의 야릇한 굴곡은 이제 나를 못 견디게 만들고 있었다.
"아우...아줌마..."
나는 누워서 헐떡대는 미경 아줌마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는 그 사이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속살을 거세게 빨아 주었다.
"하으응...으응...깍귀야...아흐으으...창피해~ 하으으으"
미경 아줌마는 공수가 일시에 바꾸자 어쩔줄을 몰라 하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 나의 혀가
다리가랑이에 넓게 벌어진 틈새를 따라 들어가자 자지러질듯 몸을 떨었다.
"하으응..깍귀야...그만....나 죽어~~~"
"아줌마. 남자 정기를 받을꺼면 제대로 받아야죠. 흐으...흐으"
"그래..그래...아앙"
나의 혀는 갈라진 틈새를 분주하게 오르내리며 그녀의 민감대를 자극해 나갔다. 그리고 미경 아줌마는
흐느적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려갔다.
"아앙...아앙....깍귀야...아앙...어떻게 해...아앙...막 물이 나와~"
나의 거센 혀 놀림에 미경 아줌마의 몸은 활화산처럼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빨리 제대로 된 정기를
넣어 달라는 듯 혀를 품은 구멍은 바삐 움찔거렸다.
"하으응...깍귀야...아앙...미치겠어. 얼른 정기를 넣어 줘."
미경 아줌마는 나의 육방망이를 손으로 감싸며 안타깝게 흔들어댔다.
"으응..아줌마..듬뿍 넣어 줄께요."
나는 미경 아줌마의 벌러덩 거리는 구멍에 뜨거운 바람과 함께 긴 혀를 쑤욱 넣고 더욱 세차게 흔들어댔다.
물 많은 아줌마는 벌컥벌컥 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나는 그 달콤 쌉쌀한 맛을 질리도록 음미했다.
그리고 아줌마의 몸으로 올라 반쯤 파 헤쳐진 웃옷을 벗겨버렸다. 30대 후반의 농익은 몸뚱아리는
이미 흥분에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내가 볼록한 언덕 위로 입술을 쓸어 넘기자 젖꼭지는
바르르 떨리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좌우 번갈아 탐닉하며
뻗쳐오른 육방망이를 아랫도리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높게 들어 아래로 꽃는 순간
조개틈새가 벌어지며 그녀의 문이 열렸다.
"하으윽....으윽....아아~~"
미경 아줌마는 거대한 내 물건의 돌진에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리고 털구멍 속 깊이
들어간 육방망이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자 그녀의 몸도 미친 듯이 출렁거렸다.
"하아..하아...아아~~ 나 죽어...아아....아아..."
아줌마라서 구멍이 허벌나게 넓을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육방망이가 넘나들기에 빡빡할 정도의 크기였기에
나의 펌프질은 한층 신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나의 정기를 제대로 받으려는 아줌마는 털구멍을
움찔움찔 거리며 육방망이 거죽이 아프도록 조이는 것이었다.
"퍼억,,,쩌걱..퍼억,,,쩌걱,,,"
나와 아줌마의 밀고 밀리는 방아질이 계속되었고 아줌마는 연신 죽는다고 하면서도 아랫도리를 부지런히
돌려대고 있었다.
"아흐...아줌마...느껴져요? 내 정기가?"
"아흐으으...조금 더...조금 더...깊이 들어와...깍귀~~"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를 감싸 안고 더욱 거세게 구멍을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아줌마의
속구멍에서 절정의 물줄기가 터져 나온 것을 확인하고서야 나의 너울거림은 멈추어졌다.
"깍귀야. 안에다가 싸줘. 아주 많이,,,,아으응,,,"
아줌마의 말대로 흥건한 구멍 안에 물줄기를 토해내자 그녀의 몸은 뜨거움에 다시 한번 출렁거렸다.
그리고 미경 아줌마는 내가 그녀의 몸을 내려온 뒤에도 황홀함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깍귀야. 음식 가지고 왔으면 얼른 놓고 이리 와야지."
그 이후로 미경 아줌마가 하는 포커판에는 꼭 내가 끼게 되었다. 나의 위치는 항상 미경 아줌마의
옆자리였고 아줌마는 드러내고 나의 사타구니를 주물러댔다.
"민여사? 포커를 치는거야? 아니면 그 애하고 연애를 하는거야?"
"남이야 뭘 하든 상관 말고 어서 카드나 돌리셔. 나는 깍귀가 있어야 포커를 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 건너편에 앉은 나희 아줌마는 남들 모르게 내게 소리 나지 않게 말하고 있었다.
"너 나중에 포커 끝나면 우리집에 가서 한번 하는거야~ 내가 아침 맛있는 거 해 줄께..."
복슬거리는 음모를 헤치며 육방망이는 힘차게 다리가랑이를 들쑤셔댔고 나희 아줌마의 몸은 탈듯이
열이 올라갔다.
"하으,.,,하으...깍귀야....아아..."
나는 들썩거리는 나희 아줌마의 한쪽 무릎을 낚아채 들고, 벌어진 음부 중앙에 육방망이를 그대로
꽃아 버렸다.
"하윽,.,,,"
육방망이가 벌어진 털구멍을 관통하자 나희 아줌마는 나를 꽈악 붙들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겨우
지탱했다. 그리고 나의 육방망이가 털구멍 깊숙이 들어가 움찔 힘을 주자 아득한 신음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하으..하으...깍귀야,,,,너무 좋아....아아...흔들어 줘."
나는 나희 아줌마의 한쪽 다리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위태위태한
자세였지만 나희 아줌마의 조개는 잘도 내 육방망이의 펌푸질을 받아 주고 있었다. 좌우로 엉덩이를
휘저으며 굵게 익은 방망이는 털구멍 안을 헤집고 다녔고 나희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탄성을
질러댔다. 그리고 오물거리며 진격하는 육방망이 기둥을 씹으며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아우..아우..아줌마...아우..아우.,,,"
"끄으으응...너무 좋아,,,아앙,,아앙,,"
리드미컬하게 오르내리는 육방망이의 괘적은 얼마 안 있어 나희 아줌마를 절정으로 치닫게 만들고
있었다. 아줌마는 조금이라도 더 이 황홀한 순간을 만끽하고 싶은지 오르내리는 육방망이를
쉴 새 없이 오물거려갔고 나는 더욱 힘차게 구멍을 파 나갔다.
"하으으으..하으으응...아앙,...아앙...몰라아~~몰라아~~~"
그리고 나희 아줌마와 나는 거의 동시에 흥분이 가득 베인 물줄기를 쏟아 내며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하으으...몰라아~~느껴버렸잖아,,,아흐...이 물 좀 봐."
나희 아줌마는 바닥에 누운체 흐느적거리며 절정의 쾌감을 발산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에게
절정의 향연을 베풀어준 나를 꼬옥 끌어안고 내 입술에 혀를 집어넣었다. 미처 양치질도 못한 터였지만
나희 아줌마는 맛나게 내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그것으로 모자란지 혀를 집어넣어 나의 타액까지
그대로 빨아 먹었다.
"하으으...깍귀야,,,,흐으읍,,,흐으읍....우리 깍귀,,,,"
나희 아줌마는 아쉬움이 남았는지 다시 나의 사타구니를 뒤적이며 아침 나절 나의 의름을 수없이 부르며
나를 못살게 굴었다.
"깍귀야. 민여사 집에 배달이다. 오늘은 외상값 준다니까 꼭 받아오고.."
나희 아줌마와 예기치 않았던 떡질을 하고 난 다음날이었다. 항상 오밤중에만 배달을 시키던 미경
아줌마가 웬일인지 점심시간이 끝나 갈 무렵 주문을 했다.
"대낮부터 포커판이 벌어진건가? 혹시 나희 아줌마도 거기 있을까?"
나는 배달통을 들고 미경 아줌마의 집으로 가며 이런 저런 추측을 했다. 요즘 며칠 미경 아줌마의
집에만 가면 요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터라 머릿속은 더욱 복잡했다.
"깍귀 왔구나. 역시 빠르네.."
"아줌마가 웬일이래요? 낮에 음식을 다 배달시키고..."
미경 아줌마가 배달한 음식은 꽤 많은 양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손님들 오신 거 아니었어요?"
"오늘은 깍귀하고 먹을라고 시킨거야. 너 아직 밥 안 먹었지?"
"내가 무슨 다방 커피배달 아가씨도 아니고 왜 아줌마하고 음식을 먹어요?"
"아이..저번에 일도 미안하고 해서...얼른 들어와."
나는 그녀의 지나친 호의가 이상했지만 일단 배달통을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깍귀 줄라고 이렇게 양주도 준비했잖아."
"예엣!! 양주요?"
양주라는 말에 나는 주저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 버렸다. 예전 한참 놀때는 양주를 마실 기회가
많았지만 요즘은 돈벌이가 시원찮아 양주를 마실 엄두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아~ 양주 한잔 쭈욱 하고...이 요리도 먹고..."
마치 기생처럼 내 옆에 앉아 술잔과 음식을 집어주는 미경 아줌마의 손길은 극진했다. 왜 이렇게
미경 아줌마가 나한테 호의를 나타내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간만에 마시는 양주는 그냥 혀에
착착 감기는 것이 기분 좋을 따름이었다.
"하으..아줌마. 이렇게 마시다가 취하는 거 아니에요?"
"취하면 여기서 한잠 자고 가도 되고.."
내가 양주를 혼자 반병 정도 마시고 해롱거리자 미경 아줌마는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그리고
은근한 암내를 풍기며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깍귀야~ 나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부탁이요? 뭔데요?"
"저번에 친구들하고 포커 칠 때 깍귀가 옆에 있을 때 너무 카드빨이 잘 맞았거든. 그런데 깍귀가
간 다음부터 완전히 개박살 났잖아."
미경 아줌마는 말하며 슬쩍 한 손을 내 허벅지 위로 올려놓았다.
"그런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리 깍귀의 남자 정기를 미리 머금고 카드 쳐 볼라고.. 아무래도 미리 남자 정기를
받으면 카드가 잘 될꺼 아니겠어?"
나는 미경 아줌마가 농담을 하는 게 아닌가 하고 보았지만 그녀는 진지하기만 했다.
"그럼 또 내 물건을 만지겠단 말이에요?"
"그래. 깍귀가 그 양주 다 마실 때 까지만 만질께. 오늘 깍귀의 정기를 가지고 카드 치면 저번에 잃었던
돈까지 다 딸 것 같아."
정말 못 말리는 도박꾼이었다. 하지만 거듭되는 그녀의 부탁에 나는 두 손을 들고 말았다.
"알았어요. 그 대신 나도 아줌마 몸 만져도 되죠?"
"내꺼? 프흣...그래..그래"
나의 허락이 떨어지자 미경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바지단추를 풀르려 했다.
"뭐에요. 물건을 내 놓고 만지려고요?"
"흐응..그래야 생생한 정기를 머금을 수 있지."
"에이..모르겠다. 아줌마 맘대로 해요. 지져 먹든 볶아 먹든..."
술기운 때문일까.. 나는 그녀의 행동을 더 이상 막지 않고 내 버려두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육방망이가 바지 안에서 나와 버렸고 미경 아줌마의 목구멍으로 한줄기 침방울이 넘어갔다.
아직 흥분하지 않은 육방망이는 좀 늘어져 있었지만 아줌마의 손가락이 꼼지락거리자 슬슬 바람이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몸으로 전해지는 찌릿한 전율을 느끼며 다시 양주 한잔을 목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때..
"아아~ 아줌마 뭐하는 거예요?"
가만히 손가락으로 육방망이를 감싸고 흔들어대던 아줌마가 갑작스레 내 사타구니 쪽으로 얼굴을
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말릴 사이도 없이 반쯤 발기된 육방망이를 그대로 입안에 집어넣는 것이었다.
"아유,,아줌마,,,그건..."
"내 맘대로 하라며. 아무래도 손으로 만지는 거 보다는 이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아."
미경 아줌마는 절절 매는 나를 무시하고 이내 육방망이에 혀를 감아버렸다. 그리고 뿌리까지 뽑힐 정도로
세차게 기둥을 빨아대는 것이었다.
"하으으..하으으...아줌마아~~"
나는 사타구니에 박힌 미경 아줌마의 머리를 떼어 내려 애를 썼지만 그럴수록 그녀의 혀는 세차게
기둥을 감아 돌렸다. 그리고 한순간 술기운이 피잉~하고 오르는가 싶더니 나의 온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 지는 것이었다.
"할짝할짝~~쪼오옵~쪼오옵~"
미경 아줌마는 고개를 빠르게 끄떡거리며 잔뜩 피가 몰린 육방망이를 조이고 빨아댔고 나는 이겨낼 수
없는 욕정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 내 사타구니에 고개를 파묻느라 불쑥 올라간 아줌마의 엉덩이를
감싸 안았다.
"하으으..아줌마가 이러면 나도 할꺼예요."
나는 그녀의 얇다란 치마를 거칠게 걷어 올리고 팬티까지 허벅지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리고 펑퍼짐한
그녀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하으...할짜악...하으으..할짝...맘대로 해~ 할짜악..할짝~"
미경 아줌마는 무슨 짓을 해도 정기를 맛보는 일을 멈출 수 없다는 듯 더욱 세차게 내 육방망이를
빨아댔다.
"아우..아우...아줌마...살살 좀 빨아요...아우,.,,아우"
나는 아줌마의 밑두덩을 찾아 손아귀에 넣어 주무르며 점점 뻐근해져 오는 사타구니의 압박을
감당해냈다. 아줌마의 거센 사까시에 찔끔거리며 진물이 솟아 나왔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고 계속
혀를 돌려대고 있었다.
"아우,,아우,,,아줌마,,,아우,,아우"
미경 아줌마는 고개를 꺼덕거리며 더욱 내 쪽으로 몸을 틀었고 내 손아귀에는 그녀의 음부가 고스란히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의 손아귀가 움찔댈 때 마다 그녀의 몸은 진저리를 치고 있었다.
"하으응...하응...깍귀야아...아아..아아..."
숨이 찬지 미경 아줌마는 더 이상 사타구니에서 버티지 못하고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리고 그녀가
바닥에 대자로 누우며 그대로 드러난 음부의 야릇한 굴곡은 이제 나를 못 견디게 만들고 있었다.
"아우...아줌마..."
나는 누워서 헐떡대는 미경 아줌마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는 그 사이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속살을 거세게 빨아 주었다.
"하으응...으응...깍귀야...아흐으으...창피해~ 하으으으"
미경 아줌마는 공수가 일시에 바꾸자 어쩔줄을 몰라 하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 나의 혀가
다리가랑이에 넓게 벌어진 틈새를 따라 들어가자 자지러질듯 몸을 떨었다.
"하으응..깍귀야...그만....나 죽어~~~"
"아줌마. 남자 정기를 받을꺼면 제대로 받아야죠. 흐으...흐으"
"그래..그래...아앙"
나의 혀는 갈라진 틈새를 분주하게 오르내리며 그녀의 민감대를 자극해 나갔다. 그리고 미경 아줌마는
흐느적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려갔다.
"아앙...아앙....깍귀야...아앙...어떻게 해...아앙...막 물이 나와~"
나의 거센 혀 놀림에 미경 아줌마의 몸은 활화산처럼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빨리 제대로 된 정기를
넣어 달라는 듯 혀를 품은 구멍은 바삐 움찔거렸다.
"하으응...깍귀야...아앙...미치겠어. 얼른 정기를 넣어 줘."
미경 아줌마는 나의 육방망이를 손으로 감싸며 안타깝게 흔들어댔다.
"으응..아줌마..듬뿍 넣어 줄께요."
나는 미경 아줌마의 벌러덩 거리는 구멍에 뜨거운 바람과 함께 긴 혀를 쑤욱 넣고 더욱 세차게 흔들어댔다.
물 많은 아줌마는 벌컥벌컥 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나는 그 달콤 쌉쌀한 맛을 질리도록 음미했다.
그리고 아줌마의 몸으로 올라 반쯤 파 헤쳐진 웃옷을 벗겨버렸다. 30대 후반의 농익은 몸뚱아리는
이미 흥분에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내가 볼록한 언덕 위로 입술을 쓸어 넘기자 젖꼭지는
바르르 떨리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좌우 번갈아 탐닉하며
뻗쳐오른 육방망이를 아랫도리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높게 들어 아래로 꽃는 순간
조개틈새가 벌어지며 그녀의 문이 열렸다.
"하으윽....으윽....아아~~"
미경 아줌마는 거대한 내 물건의 돌진에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리고 털구멍 속 깊이
들어간 육방망이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자 그녀의 몸도 미친 듯이 출렁거렸다.
"하아..하아...아아~~ 나 죽어...아아....아아..."
아줌마라서 구멍이 허벌나게 넓을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육방망이가 넘나들기에 빡빡할 정도의 크기였기에
나의 펌프질은 한층 신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나의 정기를 제대로 받으려는 아줌마는 털구멍을
움찔움찔 거리며 육방망이 거죽이 아프도록 조이는 것이었다.
"퍼억,,,쩌걱..퍼억,,,쩌걱,,,"
나와 아줌마의 밀고 밀리는 방아질이 계속되었고 아줌마는 연신 죽는다고 하면서도 아랫도리를 부지런히
돌려대고 있었다.
"아흐...아줌마...느껴져요? 내 정기가?"
"아흐으으...조금 더...조금 더...깊이 들어와...깍귀~~"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를 감싸 안고 더욱 거세게 구멍을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아줌마의
속구멍에서 절정의 물줄기가 터져 나온 것을 확인하고서야 나의 너울거림은 멈추어졌다.
"깍귀야. 안에다가 싸줘. 아주 많이,,,,아으응,,,"
아줌마의 말대로 흥건한 구멍 안에 물줄기를 토해내자 그녀의 몸은 뜨거움에 다시 한번 출렁거렸다.
그리고 미경 아줌마는 내가 그녀의 몸을 내려온 뒤에도 황홀함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깍귀야. 음식 가지고 왔으면 얼른 놓고 이리 와야지."
그 이후로 미경 아줌마가 하는 포커판에는 꼭 내가 끼게 되었다. 나의 위치는 항상 미경 아줌마의
옆자리였고 아줌마는 드러내고 나의 사타구니를 주물러댔다.
"민여사? 포커를 치는거야? 아니면 그 애하고 연애를 하는거야?"
"남이야 뭘 하든 상관 말고 어서 카드나 돌리셔. 나는 깍귀가 있어야 포커를 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 건너편에 앉은 나희 아줌마는 남들 모르게 내게 소리 나지 않게 말하고 있었다.
"너 나중에 포커 끝나면 우리집에 가서 한번 하는거야~ 내가 아침 맛있는 거 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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