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악마 - 6부
2019.06.09 10:00
정희 마져도 잠을 자고 난 담배 하나를 피면서 시계를 봤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신문이 배달 되었고 6시가 지나서 7시가 다 되었다
문득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와 있고 음성 메시지도 있었다
부모님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어서 난 전화기를 들고 욕실로 갔다
나: 여보세여 저예여 아침은 드셨어여?
어머니: 그래 먹었다 어제 현희 집에 다시 가서 뭐라 했나?
나: 죄송해여 파혼 하기로 했어여 계속되는 요구를 제가 다 들어 줄수 없겠더라구요
결혼 하기도 전부터 이러는데 같이 살면 더 할까 싶음 생각도 들고요
어머니: 네가 알아서 잘 결정 했으리라 생각한다 알았다 술 많이 마시지 말고 몸 생각해라
나: 네 그리고 어머니 저 몇 개월만 좀 쉴께여
어머니: 그럼 집으로 들어 와라
나: 그냥 여행도 좀 하고 충전 좀 하고 다시 열심히 살께요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어머니: 그래 알았다
난 부모님과 통화를 끊고 음성 메시지를 들었다 현희의 메시지였다
다시 시작하자...연락 달라... 나중에는 체념을 한듯 살라는 메시지 등등 어렴풋이 현희와 함께 한 추억들이 더올랐지만 난 애써 그 추억들을 지우고 회사 부장님에게 전화를 했다
나: 여보세요 부장님 아침 일찍 죄송합니다
부장: 어 최대리 무슨 일인데 이렇게 아침에 전화 했나
나: 있다가 회사가서 말씀 드리겠지만 저 오늘부로 사표를 낼까 합니다
부장: 왜? 무슨 일 있나
나: 네 개인적인 일로 파혼두 하고 해서 좀 쉴려고 해서요
부장: 파혼을... 왜? 오래 사귄 걸루 아는데
나: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난 샤워를 하고 아침에 간단히 먹을수 있게 북어국을 끊이고 밥을 한 다음 미연이와 정희를 깨웠다
나: 야야 그만 자고 일어 나서 좀 씻어
정희: 응...왜 깨워 몇시야?
나: 7시 전이다 오늘 여행 가기로 한거 안 갈꺼냐?
미연: 무슨 여행을 이렇게 일찍 가여 있다가 오후에 가요
나: 아침 먹고 나 회사 가서 휴가(?) 내고 너희들 옷두 사야 하고 바뻐 일어 나
그녀들은 졸린 눈으로 비비면서 욕실로 갔다
나: 아침엔 뭐 좀 입지 .... 이것들이 나 잡아 먹으슈 하는것두 아니구
욕실로 들어가다가 멈춘 정희는 벽에 기대면서
정희: 오빠 나 뜨거워 어떻게 좀 해줘 봐
하면서 장난을 쳤다 난 잠깐만 하면서 냉장고에서 얼음 한 조각을 던지면서
나: 옛다 얼음이다 식혀랏
정희와 미연이는 웃으면서 욕실로 갔고 나와서 식탁을 보더니
정희: 우와 이거 다 오빠가 한거야
나: 그래 내가 했다 김치는 저번에 엄마랑 같이 김장 한거고 맛 없으니깐 대충 배만 채우고 나가자
미연: 맛있네 다시 봐야 겠네 바람둥이 라서 음식도 잘하나 정희야 우리 오빠랑 살까?
정희: 그럴까?
나: 됐네 누구 앞길 망칠려구 잔소리 말고 먹어
정희: 치 순진한 영계 털 밀고 후장까지 다 따 먹고 누가더 앞길 망쳤는데
나: 그러길래 누가 먼저 나 속이래 덜 혼났어
미연: 이 사람들이 아침부터 부부싸움하나
나: 오호랏 미연이 넌 혼 안 났다고 그러나 본데 오늘 밤에 너두 털 다 밀고 정희에게
했던거 처럼 한다 각오해
미연: 치 내가 정희처럼 당하고만 있는데
우린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난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부장님들 만나서 사표를 드리고 대충 사정을 말하고 소속 사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나왔다
이른 아침에서 인지 옷 가게들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할수 없이 동대문으로 가서 옷을 샀다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간단하게 음료수를 마시면서 난 그녀들에게 혹시 사고 싶은거 사라고 각각 20 만원 씩 줬다
정희: 오빠 이 돈 우리 쓰고 남으면 다시 줘야 해
나: 달라면 줄꺼구?
미연: 와 신난다 오빠 잘 쓸게
미연이는 내 볼에 뽀뽀를 하였고 난 그녀들에게 모든거 다 잊고 정말로 재미있게 오자고 했다
그녀들은 처음 소풍을 가는 아이들 마냥 신이나서 공항 안을 이리저리 보고 다녔다
군대를 갔다 와서 처음으로 느끼는 자유와 함께 여행을 가는 마음 편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생각에 나 또한 이번 여행이 마냥 즐거웠다
제주도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한국이지만 조금은 이국적인 풍경과 많은 택시,여행사 차를 보면서 뒤로 한 체 공항을 서둘러 빠져 나왔다
정희: 오빠 어디루 가게?
나: 음 너희 팔 곳 찾는다
미연: 치 오빠 성격에 팔수나 있을라나
이왕 팔꺼면 비싸게 팔아 줘
이젠 어느덧 여유가 생겼는지 아님 여행지라는 들뜬 마음인지 농담을 여유 스럽게 받아 줬다
나: 가고 싶은데 있음 말해 봐
미연: 오빠 나 소원 하나 있는데
나: 말해봐 들어 줄수 있음 들어 준다
미연: 나 한번도 호텔에서 안 자 봤는데 우리 호텔에서 자보면 안 될까?
호텔에서 자면 오빠 하고 싶은거 다 해줄게
정희처럼 털두 밀고 응~소원 들어주랏
나: 그럼 호텔에서 자는데 좋은 방은 힘들어 얼마나 비싼데
내가 재벌 2세가 아니라서 미안하네
정희: 아냐 우린 그냥 호텔이면 돼
난 택시를 잡고 중문 단지로 가자고 했다
중문 단지를 가는 동안 바다를 보면서 아직 여름이 오기 한달전이라서 인지 바다는 애머랄드 빛 그 자체로 아름답고 시원해 보였다
정희: 빨리 호텔 가서 짐 놔두고 바닷가 가자 수영하고 싶네
미연: 나두 나두
나: 그래 가자
중문 단지에 우릴 내려준 택시는 호텔 입구에서 어느 한 쌍을 태우고 떠났다
중문 단지에 처음 와본 그녀들은 호텔 입구 경치와 조경 그리고 공원을 보면서 뛰어 다녔다
난 야경이 더 좋다고 말하고 저녁에 와야 정말루 멋있다는 충고를 해주며 그녀들에게 호텔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예약을 확인한 후 키를 들고 그녀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바닷가가 보이는 전경이 그런대로 괜찮은 방이다
정희와 미연이는 방 여기 저기를 구경하면서 싼 호텔은 자봤지만 이름 있는 호텔은 처음이다고 떠들기 시작했다 난 미연이의 뒤로 가서 미연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침대로 쓰러뜨렸다
미연이의 티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 올리면서 자지만 핑크빛 유두를 깨물면서 가슴을 애무 했다 5월 초의 날씨 때문인지 미연이의 가슴에 땀이 나 있었다
미연이의 가슴을 애무하는 내 옆으로 정희가 와서 자연스레 내 옷을 버끼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의 바지는 바닥에 뒹글고 내 자지는 정희의 입속에서 화난 채로 서 있었다
난 미연이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으면서 미연이의 음핵을 혀로 빨고 있었다
미연: 오빠 오늘은 내가 빨아 줄게 서비스 해주지 오빠가 내 소원두 들어 줬는데
나: 그럼 정희 니가 일루 와
난 정희를 오게 해서 바지를 벗끼고 바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어직은 서툰 기술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잘 빠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서툰 기술이 더 좋게만 느껴졌다
나: 음 ...제주도에서 첫 빠구리를 누구랑 하징 가위 바위 보 해서 이긴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둘은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가위 바위 보를 했고 미연이가 지자 3판 양승이라고 떼를썼다
난 미연이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대신 저녁엔 미연이랑 먼저 하겠다고 다독 거리고 정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조준 하고 바로 삽입을 했다 애무를 해서인지 아님 미연이와는 달리 한번에 쑤~욱하고 들어 갔다
나: 정희 보지는 넘 포근해 물도 많고
미연: 오빠 우리 바닷가 가기루 했잖아여 그만 하고 바닷가 가여
정희: 야 니가 졌다고 이러냐 치사하다 아아 오빠 나 뜨거워 더더 쎄게 박아줘
난 정희를 엎드리게 하고 보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에 살짝 침을 묻힌 후 항문에 넣었다
정희는 순간 움찔 했지만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정희: 오빠 이제 항문에 박아두 되여 나 항문으로 하고 싶어
나: 이젠 먼저 밝히네 너두 항문이 좋지 항문에 박아 주지
미연: 야 안 아퍼? 괜찮아?
정희: 첨엔 많이 아팠는데 이젠 안 아프네 그리고 항문에 박으면 보지도 더 뜨거워지고 좋아
정희와 미연이는 서로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난 정희의 항문에 박고 있었다 갑자기 미연이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으로 와서 항문을 만지면서 살며시 들어 갔다
처음으로 항문에 손가락이 넣어지자 난 여자들이 느끼는 기쁨을 대신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 미연아 좋은데 이거 할 생각을 어떻게 한거야?
미연: 그냥 여자들이 느끼는 것처럼 오빠도 느끼라고
정희: 오빠도 항문에 손가락 넣으니깐 좋아
그녀들은 나의 반응에 신이 났고 난 사정에 다달랐다
나: 미연이가 오빠를 기쁘게 해줬으니깐 이번에 오빠가 미연이에게 싸주지
정희: 치 항문은 내가 대주고 쌓는건 왜 저년에게 싸
미연: 입에 싸주세요
난 자지를 빼서 미연이의 입에 넣고 싸기 시작했다
머뭇거리는 미연이의 표정을 보고 난 장난 치고 싶었다 화장실로 갈려는 미연이를 붙잡고 숨을 쉬기 힘들게 코를 잡았다 미연이는 끝내 숨이 차오르자 입을 벌려서 숨을 쉬면서 내 정액을 먹었다
미연: 으윽 비려 이걸 왜 먹어
나: 정희는 2번째 부터는 잘 먹던데 미연이 너두 좀 지나면 익숙해 질꺼야
미연: 다시는 안 먹을꺼야
정희: 나두 그랬지 다시 안 먹는다고
우린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바닷가로 갔다
사람들은 있었지만 대부분 커플로 왔고 아마두 신혼 여행을 온 사람인듯 싶었다
성산포에 가서 우린 전복죽을 먹고 다시 숙소로 왔다
우린 다 같이 목욕을 하였고 목욕을 하는 동안도 나의 손은 두 여자를 유린하기 시작했고
난 미연이가 약속한대로 미연이의 털두 다 밀기 시작했다
처음엔 반항을 하긴 했지만 나와 정희의 집요한(?) 설득에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음.....글을 쓰다보니 한편으로는 넘 길어 질꺼 같네염
저녁에 또 글 올릴께요
문득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와 있고 음성 메시지도 있었다
부모님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어서 난 전화기를 들고 욕실로 갔다
나: 여보세여 저예여 아침은 드셨어여?
어머니: 그래 먹었다 어제 현희 집에 다시 가서 뭐라 했나?
나: 죄송해여 파혼 하기로 했어여 계속되는 요구를 제가 다 들어 줄수 없겠더라구요
결혼 하기도 전부터 이러는데 같이 살면 더 할까 싶음 생각도 들고요
어머니: 네가 알아서 잘 결정 했으리라 생각한다 알았다 술 많이 마시지 말고 몸 생각해라
나: 네 그리고 어머니 저 몇 개월만 좀 쉴께여
어머니: 그럼 집으로 들어 와라
나: 그냥 여행도 좀 하고 충전 좀 하고 다시 열심히 살께요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어머니: 그래 알았다
난 부모님과 통화를 끊고 음성 메시지를 들었다 현희의 메시지였다
다시 시작하자...연락 달라... 나중에는 체념을 한듯 살라는 메시지 등등 어렴풋이 현희와 함께 한 추억들이 더올랐지만 난 애써 그 추억들을 지우고 회사 부장님에게 전화를 했다
나: 여보세요 부장님 아침 일찍 죄송합니다
부장: 어 최대리 무슨 일인데 이렇게 아침에 전화 했나
나: 있다가 회사가서 말씀 드리겠지만 저 오늘부로 사표를 낼까 합니다
부장: 왜? 무슨 일 있나
나: 네 개인적인 일로 파혼두 하고 해서 좀 쉴려고 해서요
부장: 파혼을... 왜? 오래 사귄 걸루 아는데
나: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난 샤워를 하고 아침에 간단히 먹을수 있게 북어국을 끊이고 밥을 한 다음 미연이와 정희를 깨웠다
나: 야야 그만 자고 일어 나서 좀 씻어
정희: 응...왜 깨워 몇시야?
나: 7시 전이다 오늘 여행 가기로 한거 안 갈꺼냐?
미연: 무슨 여행을 이렇게 일찍 가여 있다가 오후에 가요
나: 아침 먹고 나 회사 가서 휴가(?) 내고 너희들 옷두 사야 하고 바뻐 일어 나
그녀들은 졸린 눈으로 비비면서 욕실로 갔다
나: 아침엔 뭐 좀 입지 .... 이것들이 나 잡아 먹으슈 하는것두 아니구
욕실로 들어가다가 멈춘 정희는 벽에 기대면서
정희: 오빠 나 뜨거워 어떻게 좀 해줘 봐
하면서 장난을 쳤다 난 잠깐만 하면서 냉장고에서 얼음 한 조각을 던지면서
나: 옛다 얼음이다 식혀랏
정희와 미연이는 웃으면서 욕실로 갔고 나와서 식탁을 보더니
정희: 우와 이거 다 오빠가 한거야
나: 그래 내가 했다 김치는 저번에 엄마랑 같이 김장 한거고 맛 없으니깐 대충 배만 채우고 나가자
미연: 맛있네 다시 봐야 겠네 바람둥이 라서 음식도 잘하나 정희야 우리 오빠랑 살까?
정희: 그럴까?
나: 됐네 누구 앞길 망칠려구 잔소리 말고 먹어
정희: 치 순진한 영계 털 밀고 후장까지 다 따 먹고 누가더 앞길 망쳤는데
나: 그러길래 누가 먼저 나 속이래 덜 혼났어
미연: 이 사람들이 아침부터 부부싸움하나
나: 오호랏 미연이 넌 혼 안 났다고 그러나 본데 오늘 밤에 너두 털 다 밀고 정희에게
했던거 처럼 한다 각오해
미연: 치 내가 정희처럼 당하고만 있는데
우린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난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부장님들 만나서 사표를 드리고 대충 사정을 말하고 소속 사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나왔다
이른 아침에서 인지 옷 가게들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할수 없이 동대문으로 가서 옷을 샀다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간단하게 음료수를 마시면서 난 그녀들에게 혹시 사고 싶은거 사라고 각각 20 만원 씩 줬다
정희: 오빠 이 돈 우리 쓰고 남으면 다시 줘야 해
나: 달라면 줄꺼구?
미연: 와 신난다 오빠 잘 쓸게
미연이는 내 볼에 뽀뽀를 하였고 난 그녀들에게 모든거 다 잊고 정말로 재미있게 오자고 했다
그녀들은 처음 소풍을 가는 아이들 마냥 신이나서 공항 안을 이리저리 보고 다녔다
군대를 갔다 와서 처음으로 느끼는 자유와 함께 여행을 가는 마음 편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생각에 나 또한 이번 여행이 마냥 즐거웠다
제주도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한국이지만 조금은 이국적인 풍경과 많은 택시,여행사 차를 보면서 뒤로 한 체 공항을 서둘러 빠져 나왔다
정희: 오빠 어디루 가게?
나: 음 너희 팔 곳 찾는다
미연: 치 오빠 성격에 팔수나 있을라나
이왕 팔꺼면 비싸게 팔아 줘
이젠 어느덧 여유가 생겼는지 아님 여행지라는 들뜬 마음인지 농담을 여유 스럽게 받아 줬다
나: 가고 싶은데 있음 말해 봐
미연: 오빠 나 소원 하나 있는데
나: 말해봐 들어 줄수 있음 들어 준다
미연: 나 한번도 호텔에서 안 자 봤는데 우리 호텔에서 자보면 안 될까?
호텔에서 자면 오빠 하고 싶은거 다 해줄게
정희처럼 털두 밀고 응~소원 들어주랏
나: 그럼 호텔에서 자는데 좋은 방은 힘들어 얼마나 비싼데
내가 재벌 2세가 아니라서 미안하네
정희: 아냐 우린 그냥 호텔이면 돼
난 택시를 잡고 중문 단지로 가자고 했다
중문 단지를 가는 동안 바다를 보면서 아직 여름이 오기 한달전이라서 인지 바다는 애머랄드 빛 그 자체로 아름답고 시원해 보였다
정희: 빨리 호텔 가서 짐 놔두고 바닷가 가자 수영하고 싶네
미연: 나두 나두
나: 그래 가자
중문 단지에 우릴 내려준 택시는 호텔 입구에서 어느 한 쌍을 태우고 떠났다
중문 단지에 처음 와본 그녀들은 호텔 입구 경치와 조경 그리고 공원을 보면서 뛰어 다녔다
난 야경이 더 좋다고 말하고 저녁에 와야 정말루 멋있다는 충고를 해주며 그녀들에게 호텔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예약을 확인한 후 키를 들고 그녀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바닷가가 보이는 전경이 그런대로 괜찮은 방이다
정희와 미연이는 방 여기 저기를 구경하면서 싼 호텔은 자봤지만 이름 있는 호텔은 처음이다고 떠들기 시작했다 난 미연이의 뒤로 가서 미연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침대로 쓰러뜨렸다
미연이의 티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 올리면서 자지만 핑크빛 유두를 깨물면서 가슴을 애무 했다 5월 초의 날씨 때문인지 미연이의 가슴에 땀이 나 있었다
미연이의 가슴을 애무하는 내 옆으로 정희가 와서 자연스레 내 옷을 버끼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의 바지는 바닥에 뒹글고 내 자지는 정희의 입속에서 화난 채로 서 있었다
난 미연이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으면서 미연이의 음핵을 혀로 빨고 있었다
미연: 오빠 오늘은 내가 빨아 줄게 서비스 해주지 오빠가 내 소원두 들어 줬는데
나: 그럼 정희 니가 일루 와
난 정희를 오게 해서 바지를 벗끼고 바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어직은 서툰 기술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잘 빠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서툰 기술이 더 좋게만 느껴졌다
나: 음 ...제주도에서 첫 빠구리를 누구랑 하징 가위 바위 보 해서 이긴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둘은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가위 바위 보를 했고 미연이가 지자 3판 양승이라고 떼를썼다
난 미연이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대신 저녁엔 미연이랑 먼저 하겠다고 다독 거리고 정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조준 하고 바로 삽입을 했다 애무를 해서인지 아님 미연이와는 달리 한번에 쑤~욱하고 들어 갔다
나: 정희 보지는 넘 포근해 물도 많고
미연: 오빠 우리 바닷가 가기루 했잖아여 그만 하고 바닷가 가여
정희: 야 니가 졌다고 이러냐 치사하다 아아 오빠 나 뜨거워 더더 쎄게 박아줘
난 정희를 엎드리게 하고 보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에 살짝 침을 묻힌 후 항문에 넣었다
정희는 순간 움찔 했지만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정희: 오빠 이제 항문에 박아두 되여 나 항문으로 하고 싶어
나: 이젠 먼저 밝히네 너두 항문이 좋지 항문에 박아 주지
미연: 야 안 아퍼? 괜찮아?
정희: 첨엔 많이 아팠는데 이젠 안 아프네 그리고 항문에 박으면 보지도 더 뜨거워지고 좋아
정희와 미연이는 서로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난 정희의 항문에 박고 있었다 갑자기 미연이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으로 와서 항문을 만지면서 살며시 들어 갔다
처음으로 항문에 손가락이 넣어지자 난 여자들이 느끼는 기쁨을 대신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 미연아 좋은데 이거 할 생각을 어떻게 한거야?
미연: 그냥 여자들이 느끼는 것처럼 오빠도 느끼라고
정희: 오빠도 항문에 손가락 넣으니깐 좋아
그녀들은 나의 반응에 신이 났고 난 사정에 다달랐다
나: 미연이가 오빠를 기쁘게 해줬으니깐 이번에 오빠가 미연이에게 싸주지
정희: 치 항문은 내가 대주고 쌓는건 왜 저년에게 싸
미연: 입에 싸주세요
난 자지를 빼서 미연이의 입에 넣고 싸기 시작했다
머뭇거리는 미연이의 표정을 보고 난 장난 치고 싶었다 화장실로 갈려는 미연이를 붙잡고 숨을 쉬기 힘들게 코를 잡았다 미연이는 끝내 숨이 차오르자 입을 벌려서 숨을 쉬면서 내 정액을 먹었다
미연: 으윽 비려 이걸 왜 먹어
나: 정희는 2번째 부터는 잘 먹던데 미연이 너두 좀 지나면 익숙해 질꺼야
미연: 다시는 안 먹을꺼야
정희: 나두 그랬지 다시 안 먹는다고
우린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바닷가로 갔다
사람들은 있었지만 대부분 커플로 왔고 아마두 신혼 여행을 온 사람인듯 싶었다
성산포에 가서 우린 전복죽을 먹고 다시 숙소로 왔다
우린 다 같이 목욕을 하였고 목욕을 하는 동안도 나의 손은 두 여자를 유린하기 시작했고
난 미연이가 약속한대로 미연이의 털두 다 밀기 시작했다
처음엔 반항을 하긴 했지만 나와 정희의 집요한(?) 설득에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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