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38부

"그냥 오늘 나랑 있으면 않돼..?"



"혜빈이 오빠랑 같이 자고 싶어..?"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그럼 오빠랑 같이 있자....."





근처에 괜찮은 모텔을 찾으려고....저와 혜빈인 조금 걸었습니다...

혜빈이가 먼저 팔짱을 껴오네요....





"혜빈이가 조금전에 부족했었나보네..."



"응..? 조금전...? 뭐가..?"





"뭐긴~ 오빠랑 뜨거운 한게임이 조금부족한거 같단 거지..."



"이씨~ 지금 나 놀리는거지...?"



"아하하~ 아냐...미안미안~~~"

"어디보자~~ 울 혜빈이 이쁜 엉덩이가...."





길거리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잠깐 팔짱을 풀어....노팬티인 혜빈이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어..어머~~미쳤어....오빠..그러지마..누가 보면 어쩌려구..."





혜빈이가 깜짝 놀라며 제 손등을 찰싹~ 칩니다..

그래도 손바닥안에 남아있는 혜빈이의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에 제 자지가 다시 얼어 서네요..





괜찮은 모텔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날 혜빈이와 모텔안에서 세번의 섹스를 더 나누도 집으로 왔습니다..



모텔에 들어가서 연속으로 두번을 하고...잠이 들었는데..

점심때 일어나서 나오기 전에 또 한번을 했지요.....





그날 이후로 혜빈이와 정말 가까워졌습니다..



장사중에도 자주 문자도 보내고...전화도 자주하고.....

또 혜빈이가 PR을 나오면 저희 매장에 들러 음료수도 한잔씩 마시고 가곤했지요..



보람이와 알바 애들은 별다른 눈치를 채질 못했습니다..

평소에도 가끔씩 들러 저희 매장 손님들께 PR을 하고 갔으니까요..





혜빈이와 처음 섹스를 나눈지 몇일이 지났을까요...

열라 한가해서 **에 들어가 카페에 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때 혜빈이 한테 전화가 오네요......





"여보세요~~~"



"오빠~~ 혜빈이~~"



"응~ 바쁘니..?"



"아니...PR 나왔어...좀있다 들어 가려구...."

"오빠네는 좀 어때..? 손님 많아..?"



"아니.. 우리도 오늘 열라 한가하다...짐 놀고 있어......."





"그래..? 오빠..그럼 내가 잼있게 해줄까..?"



"응..? 어떻게....?"





"음~ 오빠,...우리....한번 할까..?"



"뭐..?"





"어머~ 왜 이리 놀라..? 오빠..싫어..?"



"임마~~이따 끝나고면 모를까....지금 어떻게 해..."





"다~ 방법이 있어.....싫어...좋아..? 그것만 할해..."



"지금 어딘데..?"



"여기...큰길 건너면 건널목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와..."

"그럼 그 앞에 믿음 카센타 있어....어딘지 알겠어..?"





"알긴 아는데....."



"그럼 이리로 와...기다릴께...."





저희 매장 길건너에 있다네요...

쩝~ 한번 하자는 혜빈이 전화를 받으니까 자지가 일어 서네요...



그쪽에 모텔 많은데...모텔 들어가서 하잔 소린가..?

암튼 보람이와 알바애들한테 잠깐 일좀 보러 다녀오겠다고 하고..갔습니다..





큰길 건널 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그 길건너에 혜빈이가 절 보며 손을 살짝 흔들어 주네요...



그때 누군가 제게 인사를 건네 왔습니다..





"어머~ 안녕하세요..."



"네..? 아~ 네..안녕하세요...."





길건너 DVD방 사장님이네요...

이분도 전에 저희 매장에 들러서 한잔 하고 홍보명함을 한뭉치 맡기고 가셨던 분인데..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하고 깨끗했기 때문에.....

저혼자 가끔씩 영화보러 가는 DVD방 이었습니다..뭐~ 그래야 한달에 한두번 이지만..^^;





"정사장님 장사안하시고 영화 보러 가세요..?"





길건너에 가려니까 자기네 DVD방에 가는줄 알았던가 봅니다...^^;





"아뇨...건너에서 누구좀 만나기로 해서요..."



"아~ 그러셨구나....그나저나 요즘 뜸하시네요...바쁘신가봐요.."





솔직히 한달에 한두번이 뭐 자주라고...뜸하다는 말을....^^;





"아~ 죄송해요...요즘에 좀 바쁜일이 있어서...몇일있다 갈께요.."



"호호~ 아무때나 시간 되실때 오세요...."

"저도 언제 친구들이랑 한번 놀러 갈께요...."





그때 신호등이 파란 불로 바꼈습니다...

함께 건너면서 몇마디 더 대화를 나눴지요...





"그럼 담에 뵐께요..."



"네..사장님도 대박나시구요..."





DVD방 사장님이 골목으로 들어가시자.......

혜빈이가 제 팔짱을 껴왔습니다......





"오빠...누구야..?"



"응~ 오빠 가끔 가는 DVD방 사장님...요기 골목 안에 있어....."





"아~ 그래..? 오빠...설마 저 아줌마도 따먹은건 아니겠지?"



"이녀석이 지금 무슨 소릴하는거야...?"

"저분 결혼 한 아이엄마야....신랑도 있고..."





"어머~ 별걸 다아네....정말 따먹은거 아냐..?"



"씨끄러..........무슨 말도 않되는...."





혜빈이가 절 이끌고 골목으로 들어가네요...

제 팔짱을 끼고 가는 혜빈이는 계속 말을 합니다....





"헤헤~ 농담이얌....얼렁 가자 오빠...."

"오빠.....나 벌써 많이 젖었나봐....팬티 다 젖은거 같애..."



"크큭~ 벌써..?"





"응~ 오빠..나 이렇게 사실대로 말하니까 이상하지...?"



"이상한건 아닌데....야~ 아무리 그래도 여잔데....."

"좀 가려서 말할수는 있잖아....따먹은게 뭐냐......."

"글구...오빠한테 젖었다고 하는거 않챙피해...?"





"치~ 오빠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내가 아무한테나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겠어..?"

"남들한테 이렇게 말해봐라...나 완전 나사 대여섯개 풀린 또라이로 보지...."



"오빠가 그렇게 편해..?"





"응~ 많이 편해.....꼭 친오빠처럼....."





헉~ 참아라~~

너가 보람이랑 같은 급이 되겠다고..? 제발 참아라~~~





"참!! 오빠..내가 먼저 하자고 해서 놀랐어..?"



"아니.....너 돌려서 말하지 안잖아..그게 어때서...오빤 좋은데..크큭~~"





"어머~ 웃는게 영락없는 늑대네..."



"어머~ 그러는 혜빈이는 여우네..."





제가 자신의 흉내를 내자 뭐가그리 좋은지 깔깔 대네요..

절 잡아 이끈곳은 카센타 였습니다...



좀전의 그 사장님이 운영중인 DVD방 바로 뒷편 건물..

혜빈이가 절 잡아 이끌고 카센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카센탄 왜 들어와..?"



"글쎄 들어와봐~~~"





카센타 안으로 들어가더니....

문이 잠긴 사무실 바로 옆의 화장실(^^;)로 들어 갑니다..



주위에 좋은 모텔 많은데 하필이면.....^^;

제가 들어가자 혜빈이가 문을 잠갔습니다...



불을 키지않은 화장실은.....

창문 밖의 가로등때문에 조금 환하게 느껴졌습니다..





"혜빈아...그냥 모텔로 가자......"



"나 시간 얼마 없어...좀있다가 들어가야해.."





"야~ 그래도 주위에 널린게 모텔인데 하필이면 화장실에서.."



"오빠는 그날 별로 않좋았나보네...."

"아구탕집 화장실....난 정말 좋았는데..스릴있구.."



"임마~ 그렇다고 또 화장실에서 하냐..?"





확실히 이곳이라면 지금시간에 아무도 오지 않을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저번에도 아구탕집 화장실에서 했는데 또 화장실에서 하자니...^^;



역시 밀폐된 화장실 안이라 그런지 혜빈이와 제 말소리가 크게 울렸습니다..

혜빈이도 그것때문인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선 그때처럼 조용히 말을 하네요..





"오빠...사실은 나도 그날 아구탕집에 갔다가 오빠랑 화장실에서 그런거...."

"정말로 첨이었거든..근데......그 기분이 잊혀지지가 않아서.......나..이상해..?"



"아니..뭐~ 꼭 그런건 아닌데...."

"오빠도 솔직히 그날이 화장실에서 해본건 첨이었어.."

"근데...정말 스릴있고 황홀했던건 사실이야.....정말루..."





그나저나 혜빈이가 바지를 입고 있어서..어떻게 해야할지...

혜빈이가 그날 입은건 나이트 웨이터 복장이었거든요....



웨이터들이 입고다니는 정장을 입고 있어서 치마가 아닌 바지 차림이었습니다...

솔직히 난감하더군요....그렇다고 바지를 모두 벗기고 하기에도 뭐하고..



근데..혜빈이가 제 그런 걱정을 덜어주네요....^^;





"오빠..잠깐만......"





하더니...자기가 먼저 바지를 벗기 시작합니다....^^;



빠르게 자신의 정장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린 혜빈이가..

변기가 있는 화잘실 문을 열더니 문의 맨 위에세가 조심스레 걸어 놓네요..





아무것도 걸쳐있지않은 새하얀 혜빈이의 하체를 보자...

제 자지는 정말 터질듯 부풀어 올랐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새하얀 하체에 검은색 구두....

거기에 상체에는 셔츠와 정장을 그대로 입은 모습....

어떻게 보면 조금 우스운 모습이기도 했는데....

그 모습 자체가 절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체에 걸치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린 혜빈이가...

그대로 제게 다가와...제 바지 벨트와 지퍼를 푼뒤 밑으로 내려 제 자지를 꺼냈습니다...





"아~ 보고 싶었어....."



















































에고~ 빡세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쓸께요.....^^;



한편 정도 더올리고 들어갈까 했는데....

조금있다 일찍 출발하려면..저도 이제 집에가서 자야할거 같아요..죄송합니다..ㅠ.ㅠ





암튼 일본,,금방 다녀와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못보신분들을 위해 밑에 ↓ 다시 써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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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께 부탁드릴것이...아니...죄송하단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저 2~3일 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내일..아니 오늘이네요...12시 넘었으니까....^^;

오늘 아버지와 잠깐 일본에 다녀와야 합니다...



이번엔 제 일때문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일본 사시는 친구분댁에 가신다기에..

아버지께선 아직 일본에 가보신적이 없어서 제가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2박3일을 예상하시는데....

그래서 2~3일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거 갔습니다...ㅠ.ㅠ





지금은 아직 매장에 있는데요...



원래 오늘도 조금 일찍 들어가서 저도 일찍 쉬려고 계획했는데..

기다리시는 울 **님들이 많으신걸 알기에 다만 몇편이라도 올려놓고 가려고...

매장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3일정도만 글을 올리지 못하니까...

울 **님들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이 글 말고 한두편정도 더 올리고 들어가서 쉬도록 하겠습니다..



울 **님들 2~3일정도만 기다려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많이 죄송하구요......글구.......울 **님들.............................사랑해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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