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속편) - 6부 14장

나의 경험담 (속편)



제 1 부 <다시 만난 친구와이프편>



늦은 오후의 모텔방에서 난 실로 5년여만에 다시 만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고서

그것도 채 옷을 벗지 않은 상태의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을 박아넣고서 한참을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는 좆질을 멈추지 않고 해대었다.

"푸욱~! 퍽,퍼억~퍽, 퍼버벅~퍽~퍼억, 퍽, 퍽~"

"아읔~아으흑~아하아~으읔~아~여보~야,,,살살~아,,나 죽어~"

내 좆대가리가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뒤치기로 자기의 보지를 쑤셔대고 박아댈때마다 친구와이프는

40살의 풍만한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들고서 연신 내 좆대가리가 주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더불어 자기의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면서 보지속으로는 내 좆대가리를 계속해서 오몰오몰 꽈악 물고 놔주지않은채로

내 좆대가리가 주는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마 그녀도 이렇게 옷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즉,

자기의 치마가 허리위로 젓혀올려지고 브라우스는 풀어제친채 젖통만 밖으로 나와있는 자세로 마치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듯한 모습으로 나에게 보지를 먹히는 지금 이 자세가 색다른 쾌감을 주는것이

분명했다.

물론 5년전에도 가끔은 차에서 급하게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을때는 바지나 치마만 내린 상태에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바로 내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박아서 먹은적은 몇번있었지만 이렇게 모텔방에서

옷을 입은채로 나의 좆대가리를 자기의 보지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그만큼 이런 자세가 주는 묘한 쾌락, 강간비슷하게 자기의 보지속에다 거칠게 박아대는 남편친구인 나의

좆대가리가 주는 쾌감은 아마 집에서 하는 일상의 부부관계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쾌락중에 쾌락인 것이었다.

그것도 불륜이라는 짜릿한 스릴감과 그 상대가 바로 남편친구라는 관계라는 사실이 여느 불륜관계보다

더한 스릴과 쾌감을 주는 것이다.

그점은 나또한 친구와이프와 같은 생각이다.

보통의 유부녀보지에다 내 좆을 박아댈때의 쾌감보다 솔직히 친구와이프보단 더 미모의 유부녀보지라 해도

친구와이프보지란 특수한 관계가 주는 쾌락에 비할바는 아니다.



(독자분들중에도 주위 친구모임에서 친구와이프를 보고서 자지가 꼴리는 경험을 한 적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맞죠? 조사하면 다 나오는 법이죠...나도 지금 또다른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생각하면 자지가 꼴리는데..

물론 그 친구와이프는 아직 작업전이고 그냥 마음만 수없이 그녀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는 상황이죠..

하지만 사람일이란 모르잖아요....기대하고 희망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진않죠.)



그리고 지금 모텔방에서 자기의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서 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가득히 물고 빨아당기는

친구와이프의 뒷모습을 보고서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대니까 이전까지의 성관계보단 더 엄청난

쾌락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짜릿함이란 .....

친구와이프 또한 나에게 말한대로 자기 남편이외에는 어떤 남자의 자지도 받아들인 적 없이 숫처녀로 결혼을

하였고, 그러다가 나에게 마음이 있어 서로 느낌이 통해서 나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다 받아들인 여자였다.

친구와이프 보지에 박힌 딱 2명의 자지중 하나는 남편자지고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남편친구인 나의 자지였고,

그것은 오늘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사실이었다.

"푸욱,푹, ~~퍼억,퍽퍽,,,퍽,퍼억,퍼버벅~퍽퍼걱,퍽~"

난 리듬없이 거칠게 생각나는대로 사정없이 내 자지를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마구마구 박아댔다.

그야말로 오늘은 소위 말하는 술빨이 아닌 좆빨이 받는 날이었다.

"아흨~아흐윽~아~여보~사랑~해,,,아흐읍,"

친구와이프는 그렇게 거칠게 자기 보지를 뒤에서 사정없이 박아대는 나의 좆질에 거의 오르가즘의 늪에 빠져서

한번 자기의 보지에다 내 좆을 박을때마다 바로바로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좆대가리가 자기의 보지에

깊숙히 박힐때마다 그때그때 쾌감을 느끼면서 사정없이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에선 진득한 보지물이 연신

흘러내려서 이미 그녀의 양쪽 허벅지살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였다.

정말이지 친구와이프도 오랫만에 느껴보는 쾌감인지 예전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나또한 몇년만에 박아보고 먹어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던가....

아 정말이지 그날 우리는 5년여만에 원없이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먹고 박고 사정없이 그동안의 회포를 풀고

또 풀고있었다.

그녀또한 그동안 집에서는 한달에 한두번만 부부관계를 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내 좆대가리가 생각났을까...

난 조금 더 그렇게 뒤에서 친구와이프의 엉덩이를 보면서 내 좆대가리를 깊숙히 아주 깊숙히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을 밀어넣듯이 박아댄 후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를 뺐다.

한눈에 봐도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은 뻥뚫린 터널처럼 내 자지굵기만큼 둥그런 구멍이 말그대로 보지구멍이

보였고 그 보지구멍 주위의 보지털과 보지살들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인해 흥건히, 질펀하게

젖어서 번들거리는 모습이 좀전의 격렬하게 박아댄 나의 좆질의 흔적은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난 친구와이프의 몸을 바로 돌려 뉘였다.

이미 그녀는 나의 좆질에 자기 보지가 얼얼할 정도로 좆맛을 느낀 상태라 내가 시키는 대로 치마를 걷어올린

상태에서 바로 누웠다.

그리고 수치심은 이미 나의 좆질에 잊은지 오래인듯 자기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양쪽 다리를 세워서 다시 나에게

남편친구인 나에게 자기의 보지구멍을 벌리는 것이었다.

난 앞으로 누워서 나에게 보지구멍을 벌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자지를 위해 자세를 잡고서 다시금 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속으로 박히도록 해주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자지를 박기전에

브라우스밖으로 나온 그녀의 젖통을 한입가득히 물고선 "쪼옥~쪽"하고 맛있게 빨아먹어주었다.

그러자 친구와이프는 자기의 브라우스 단추를 마저풀고선 양쪽으로 브라우스를 벌려주는 것이었다.

이윽고 브라자가 풀어진채로 친구와이프의 양쪽젖통이 다 노출이 되었고, 난 그녀의 브라우스와 브라자를 벗겨

내어서 상체를 완전히 알몸으로 만든 후 하체는 치마를 그대로 허리위에 걸치게 한 후에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친구와이프는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구멍에 갖다 맞힌 후에

자기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한순간에 "쑤욱~~" 하고 내 좆대가리를 자기의 보지구멍속으로 박아넣었다.

"아흑~아~자기꺼 너무좋다~아~자기야 오늘 많이 해줘~응?"

"알았어...자기 보지 내 보지 맞지?"

"응, 자기꺼야...아 여보 사랑해~"

하면서 친구와이프는 나에게 안겨왔고 그녀와 난 한몸이 된 자세로 자연히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또한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히는 자세가 되었다.

"파악~팍, 파바박~팍~푹,푸욱,푸욱,푹~"

난 또다시 거칠게 리듬을 무시하고 생각나는대로 사정없이 내 좆대가리를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한가지 달라진점이라면 아까는 뒤치기자세로 그녀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았다면 이번에는 그녀의 젖통을

빨아먹으면서 밑으로는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를 사정없이 박아댄다는 점이다.

"뿌적~뿌저억~뿌적~뿌적~"

이미 많은 양의 보지물이 흘러내린 관계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을때마다 아까와는

다른 좆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만큼 오랫만에 만난 우리는 정신없이 좆질에 빠졌다는 증거다.

한참을 그렇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박아넣고, 또 입으로는 그녀의 양쪽 젖통과 건포도만한

젖꼭지를 빨아먹기를 얼마나 햇을까 마침내 내 좆에서 사정의 신호가 왔고.

이미 친구와이프는 처음 뒤치기로 자기의 보지를 먹을때 많은 오르가즘을 느낀 상태라 나또한 지금 정상위로

그녀의 보지를 먹을때 사정을 해도 서로가 충분히 만족을 한 상태였기에 이제 원없이 5년여만에 다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정액, 내 좆물을 싼다는 사실이 더 큰 쾌감을 나에게 준다는 생각에 난 그녀의

귀에다 대고서 말했다.

"하아~하...자기야 자기보지안에 싸도 돼지?"

"하아하아~하~ 안에다 하면 ,,안되는데..~하읔~"

난 친구와이프가 예전에 내 정액을 자기의 보지속에다 사정을 하는 바람에

자궁외임신을 한 사실을 떠올라서 조심을 한다는 걸 알앗기에 거짓말로 다시 말했다.

"자기야 나 그동안 정관수술했으니 걱정마....싼다?"

"정말이야? 그럼~ 괜찮아~아~여보 너무 좋다...아읔"

사실 난 종족본능인지 뭔지는 몰라도 막연히 정관수술은 하기 싫었다.

하지만 정말 5년여만에 먹는 친구와이프 보지속에다 내 정액, 내 좆물을 사정할 수 없다면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었다는 쾌감이 반으로 줄어드니 할 수 없이 수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선 비로소 5년여만에 친구와이프

보지속에다 내 정액, 내 좆물을 사정없이 쌀 수 있게 된것이다.

"푸욱~푹~"

난 마지막으로 깊숙히 내 좆대가리를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박아넣은채로 그녀의 두다리를 내 허리에 감은 자세로 해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 깊숙히 내 정액을 싸서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그녀의 보지밖으로 나오지 않는

자세를 취한다음에 다시한번 "푸욱~" 하고 친구와이프의 보지속 깊숙히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은채로 내 좆물,

내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쿨럭~쿨럭`~쿨러억~"

아 이렇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정액, 내 좆물을 박아넣는게 몇년만이던가....

난 정말이지 최근의 사정양보다 두배정도는 더 되는 많은 양의 정액과 좆물을 친구와이프 보지속 깊은곳에

싸고 또 싸고 했다.

아...이 맛....

바로 이맛때문에 성관계를 하는 것이리라....

그리고 다른 여자도 아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그것도 5년여만에 박아대는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맘껏 싸고 또 쌌고, 난 그 사정감이 주는 쾌락에 몸을 떨어야 했다.

그렇게 친구와이프는 5년여만에 다시금 나의 정액을 자기 보지속 가득히 받아들였고,

(물론 그녀는 내가 수술해서 빈물만 자기의 보지속에 싼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그렇게 믿고서

나의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는 그런 자세로 한참을 서로가 꼭 끌어안고 침대에 누워서 좀전의 격렬하고 뜨거웠던 정사가 주는

나른함에 숨을 고르면서 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알고 떨어져 서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서 친구와이프 먼저 모텔을 나갔다.

그녀는 나하고 같이 차로 모텔을 나가다가 혹시 다른 사람 눈에 띌까봐 조심 또 조심을 하였다.

그녀가 나간후 나도 오랫만에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었고, 그녀의 보지속에 원없이 내 정액, 좆물을 쌌다는

사실에 대만족을 느끼면서 20분을 그렇게 감회에 젖어 있다가 조용히 모텔을 나왔다.



---- 계 속 ---





(요즘은 친구와이프가 가게일이 바빠서 만나기가 쉽지않네요...서로 약속은 매번 하는데 엇갈려서 좀처럼

그녀의 보지를 먹기가 쉽지않네요...서로 간절히 원하는데..

조만간 만나기로 햇으니 그때 한번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가 합체한 사진을 폰카로라도 찍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독자분들의 소감과 감상글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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