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2부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2 부





결혼 10년차...



이제 섹스의 참맛을 알기 시작할때라 생각한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울 마눌님의 보지가 먹으면 먹을수록

길들이면 길들일수록 맛난 보지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사랑스럽다.



뭐.. 이런 얘기 길게하면 돌맞을지도.. -.-;;



제목이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니까 이해하시랏~! 에고고~ ^^;





**********************











울 마눌님이 빠구리를 하면서 오줌을 싼 것은 불과 몇 년전의 일이다.



그렇다고 항상 싸는 것은 아니고...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또 흥분의 정도에 따라 싸곤한다.





정작 신기한건...

무슨 포르노에 보듯이

오줌을 싼다고 그때가 절정에 오르는것도 아니라는거다.

많은 사람들이 흥분이 절정에 이르러

여자가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싸는거 아닌가라는 상식에 억매어 있지만

적어도 우리 와이프를 관찰한 결과는 그렇지 않다.





많은 경우 절정과 함께 오줌을 싸기도 하지만...

오줌을 막 싼뒤의 좇질과 공알의 자극에 비로서 절정에 오른다는거다.









흥분해서 오줌을 쌀정도의 여자가 어디 흔한가 라는 얘기...

또는 흥분해서 남자처럼 사정을 찍찍 한다는 얘기...

나도 남들에게 듣기도 많이 듣고, 또 포르노같은데서 익히 보고

알고 있지만 우리 마눌님이 그렇게 쌀줄은 미처 몰랐다.







4년전쯤 .......



처음 울 마눌이 오줌을 쌀때...

난 그것이 정말로 남자가 사정하듯이 애액을 뿜어댄다고 생각했다.

오줌이라고 생각지 않았단 얘기... -.-;;



여느때처럼 “아앙 자갸~보지 보지 보지~!! 내보지~!!!”를 연발하던

마눌이 ‘아아아아앙~“이란 긴 비명과 함께 뜨거운 애액을 엄청나게

쏟아냈기 때문이다.



“어헉~! 이게 뭐야~ 이게 다 자기가 싼거야?”



“아아앙~ 몰라~잉~ 뭐지~ ㅠㅠ ”



“자기 오줌 싼거야? 아님 다 보짓물인가? -.-;? ”



“나두 잘모른다니깐..자갸~ 아앙~ ㅜㅜ ”



“자기야 여자들이 절정에 오른때 감도가 좋으면 여자두 사정하구 그런데..

자갸두 그런걸꺼야...“



뭐..그땐 처음 경험이었기때문에...

어디서 나온 물인지 잘 몰랐다.



절말 엄청난 양의 애액이 남자가 사정할때처럼 쏟아져 나온것인지...

아님 절정의 순간에 오줌을 싼것인지...

흥분해서 조금씩 오줌을 지린다면 모를까........

오줌을 싸는 것은 포르노에나 나오는 쑈라고 생각했었기때문에...

어쨌든 우리 마눌이 흥분해서 보짓물이 되었든 오줌이 되었든

엄청나게 많이 쌌다는데 대해 적지않게 기분이 좋았다.



“울 마누라 최곤데~!!! 보짓물을 이렇게 많이 싸다니~~!!! ”



난 그날 울 마눌님을 오줌싸개라 놀리면서도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었다.











이것이 오줌인가 보짓물(애액)인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중일이지만 마눌님의 싸는 장면을 보기위해

일부러 화장대에 올려놓고 격렬하게 보지를 빨아준 적이 있다.



“자갸~! 오늘은 자기 싸는거 보려구 그런거니까...

내가 왕 써비스 해준다~ 알았쥐?“



그날은 아예 작정을 하고 정성스래...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햇다.



“아앙~ 시큰거려~보지가”



작정하고 하는 실험에 마눌님도 많이 흥분한 듯

이미 빨아주기 전부터 많은 양의 애액이 보지를 번들거리게 했다.



“쭈읍~!! 쭙~! 우웅! 자기 보짓물웅 너무웅 마시떠어 쭈웁~!”



“아앙~ 보지~ 내 보지~ 이잉~ 보지가~ 보지~ 내보지~미쳐~”



정말이지 보짓물이 많이 흘렀다.



잠깐 얼굴을 띠고 벌어진 보지를 보자

침과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려 이미 화장대의 유리를 질척하니 적셔놓고 있었다.

그 사이로 벌어진 분홍색 질구가 마눌님의 가쁜숨에 맞춰 같이 숨쉬듯

뻐금거리고 있었다.



“어때 미치겠지?”



“응 자갸~ 미치겠더~~~ 보지가~보지가 시큰거리구~ 미치겟다구~~”



“계속 해줄께~~~~!! 오늘은 맘 놓구 싸버려~! 알았쥐!!?”



나는 이제 가운데 손가락을 마눌의 보지에 넣고

보지 안쪽의 움찔거림을 느긋이 감상했다.



“아앙~ 자갸 쑤셔줘~ 가만히 잇지말구~ 아앙~ 나뻐~~!~!!”



그제서야 난 다시 내 머리를 마눌님의 보지에 쳐박고 공알을 빨아주며

손빨래를 시작했다.



찌거럭~ 쭈읍~! 쭈룹~! 찌걱~!!!쭈르르릅~ 후릅!



보지 마찰음과 내가 빠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난 일부러 과장되게 소리내어 빨아준다.

그편이 마눌도 나도 더 흥분되는걸 아니까.



손가락으로 질구를 피스톤 해가며 공알을 빨아주다 보면

공알도 발기하고 슬슬 마눌님의 보지가 부풀어 오른다.



10년을 같이 지냇어도 여전히 신기하다. -.-;;

질 안쪽의 벽들이 쉴새없이 수축하고

보지의 질벽 천정부근이 물을 머금은 풍선처럼

아니 화난 복어처럼 부욱~ 하고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아아아앙~ 보지 보지 ~ 내 보지 터져~ 아앙~”



언제나 그렇듯이 쉴새없이 보지란 말이 터져나온다.

갈때가 되었단 소리!



쭈릅 쭈릅~!! 뿌짝 ! 뿌작!! 쭈읍!!



난 더 격렬히 보지를 쑤시며 또 한편으론 와이프의 잘익은

공알을 쭈웁 빨앗다 입술사이에 넣고 짜근자근 씹어 줬다.

혓바닥이 쥐날정도로 꼿꼿이 세워 공알을 으깨주면서...-.-;



“아앙~ 보지~ 내보지이이이~잉 싼다아앗~!! 보지~ 터져~”



순간 입을 떼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서서히 늦추며

부어오른 지스팟을 자극하며 마눌님이 싸는걸 구경햇다.





보지에서 찌익~!! 찌익~~!! 힘차게 사정이 시작되었다.



그때 분명히 지스팟을 지긋이 쑤셔줄때마다

질구가 아닌 요도에서 찌익~! 찌익~!싸는 것을 볼수있었다. @@



보지를 찔러댈 때마다 마치 물총을 쏘듯

오줌을 싸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감격~!! ㅎㅎㅎ



그 이후로 난 울 마눌을 종종 오줌싸개라 놀린다. 하핫~!

귀여운 나의 오줌싸개~!!! ^^







분명히 울 마눌님은 절정의 순간,

엄청 많은 양의 애액을 울컥 울컥하며 쏟지만

이건 분명 별개의 것이다.



부풀어 오른 지-스팟을 어느순간 일정하게 누르면서 자극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싸게 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신기한건...,

흥분해서 쌀때의 오줌발은 거의 무미무취하다는거... -.-;;

오줌 고유의 찌린내도 안날뿐더러... 짜짜름한 맛도 거의 없다.

분명 요도에서 나오는 오줌인데도 눈으로 확인 하기 전까지

오줌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냄새도 맛도 없다~!!!







어쨌든 오줌싸개라 놀리긴 하지만

나는 마눌님에게 이렇게 얘기했었다.



“눈에서 나오는 물은?”



“눈물!?”



“그럼 코에서 나는 물은?”



“콧물~!”



“마지막으로 보지에서 나오는 물은?”



“이힝 못됐어~! ”



“말해봐~! 뭐지?”



“보짓물~ 힝~!” -.-;;;



“그래, 섹스하면서 나오는 거니까 다 보짓물이지~~!!!!

이건 다 자갸가 싼 보짓물~~~~~!!!! ㅎㅎㅎ”



어짜피 섹스할 때 자기도 모르게 싸는건데 구지 오줌쌌구나 하는것보다는

보짓물이라 부르는게 나을거 같지않은가? ^^;;









흐~ 어쨌든 너무 너무 사랑스런 울 와이프~!! ^^;

나의 사랑스런 오줌싸개~~~~~~!!!!!





*** **님들 즐건 리플 부탁드립니다~ 아싸아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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