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8부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8 부







**님들 ~~

많은 격려에 힘입어 하루하루 황홀하고 격렬한 밤 보내고 있습니다.

**님들도 불타는밤 되세요~~~ ^^





**********







“잘자~ 굿나잇~ 알라뷰~!!!”



애들을 침대에 뉘이고 뽀뽀를 해준다음 매일하는 저녁인사를 해줬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정말 사랑스럽기만 하다. ^^*



애들이 잠들면 온전히 우리만의 시간이다. 헤헷~!







오늘은 마눌님과 영화 한편 보기로 이미 얘길해놨다.

그렇다고 밤늦게 극장간다는 얘기가 아니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와 티브를 연결해 다운받아놓은 영화를 본다는 얘기다.



헤~

몇 년전엔 디빅스 플레이어를 사서 티브와 연결해 영화를 보곤 했는데

디빅스플레이어라는게 업뎃도 늦고 그러다보니 최신 코덱은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구나 매번 씨디로 구워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대단했다.

그래서 결국은 컴퓨터를 아예 거실 티브옆에 설치한것이다.

이렇게 하면 케이블도 눈에 띄지 않고 다운받은 디빅스 영화를

언제든지 대형 화면으로 볼수 있으니...

(**님들은 정품 디브디 보시길... 푸하하핫 ) ^^;;





오늘 보기로 한 영화는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





마눌님의 가슴을 주므르며...

(헤헤헷~ 둘이 영화보면선 항상 마눌님의 가슴은 내 장난감이닷~ㅎㅎ) ^_^



한 1시간쯤 봤을까.........



쩝~ 졸렸다....... 아흠..... -_-;;





(갠적으로 이안 감독을 무척 좋아하고

또한 브로크백 마운틴 역시 수작임에 틀림 없지만

늦은 저녁에 마눌님과 둘이서 보기엔 좀.... -.-;;; )



몸도 찌뿌둥함을 느끼며 잠깐 휴식타임을 같는사이....







“쟈갸...이건 나중에 다시 이어서 보구 딴거 보자.... 응?

브로크백은 배경은 멋있는데 좀 졸리넹......... 쩝”



“하으음~~~ 뭐 볼건데? ”



“헤헤~ 잠깐만~~~~~”



난 컴퓨터에서 전에 받아놓은 야동을 켰다.

민정이(ama10.com) 이란 파일 명으로 보아 그 사이트에서 유출된 파일인 듯 싶다.

사실 마눌님과 난 종종 폴노를 보며 분위기를 띄우긴 하지만

뭐...... 그닥 즐기는 편은 아니다. -_-;;

(**님들 믿거나 말거나... 쩝)





“요거...한국거다~~~!”



“앙~ 폴노자나~ 히잉~”



“응 한국건데 화질이 좋아...함 봐봐~”



난 사실 이미 다운받자마자 한번 쫘악 훝어본 상태 였으니.....



플레이가 돌아가고, 카라오케 장면이 나온다.

룸사롱 같은데서 남자 한명이 촬영을 하고 여자는 얼굴도 안가리고

이런 저런 대화와 야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헤에에~~~ 저거 저거~ 얼굴도 다 나오자나~”







한국 폴노는 내용은 없어도 중독성이 있다.

때론 화질도 개판이고 몰카분위기만 내는 후루꾸 야동들도 많다.

일본이나 미주 유럽의 전문적인 폴노와는 사뭇 질 자체가 틀리다.

하지만 같은 한국인이 나오고 한국말로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좀 더 흥분 되는지도 모르겠다.





장면이 바뀌어 침대위에서 온갖 음탕한 말과 행위들이 연출되었다.





난 폴노를 배경으로 마눌님의 손은 잡아끌어 나의 자지를 쥐어 주었다.

마눌님은 내 자지를 섬세하면서도 힘있게 애무해준다.

만지작 만지작...

손가락 끝으로 귀두를 문지르기도 하고,

겉물이 흐르면 겉물을 귀두에 발라가며 나의 자지를 마찰해준다.

내가 어딜 좋아하는지 넘 잘알고 있다.



내 자지는 더할나위없이 팽팽해졌다.

평소보다 더욱 딱딱해져서 좇뿌리부근이 얼얼할정도다.



“쟈갸~! 쟈갸두 폴노 봐서 흥분해?”



“히잉~ 몰라~ 핏!”



난 그녀의 원피스형 잠옷을 겉어올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가운데 중지로 수풀을 헤치고 갈라진 보지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미 마눌님의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차 부풀어 있었다.

보지 입구만 스쳐 꺼냈는데도 손가락이 진득하게 물이 묻어 나왔다.



“히히히~ 자기두 많이 흥분 했나보다. 보짓물이 줄줄 흐르넹~ ”



손가락에 묻은 보짓물을 마눌님에게 보여주며

일부러 보란 듯이 손가락을 빨았다. 쯥!



“아~ 맛있다~” ㅋㅋㅋ



“히이이잉~ 뭐양~~~”



“오늘 보지 너무 잘 익었는데~ 물도 너무 맛있어~”



티브 대형화면에선 게걸스레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다.



“쟈갸~ 나두 빨아줘~~”



난 쇼파에 몸을 쭈욱 누이고 팬티를 벗었다.



마눌님의 보드랍고 작은 혀가 귀두를 핥았다.



“아흐흐~ 좋아~”



아닌게 아니라 팽창해져있던 자지는 이미 민감해져 있었다.



쭈읍~ 쭙~!!



마눌님은 불알을 한손으로 감싸쥐고

또 한손으론 좇뿌리를 쥔채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피스톤을 해줬다.



“후훕~ 어어어엇 넘 시큰거려~ 어후~ 오늘 넘 민감해~!!”



금새라도 쌀 것 같은 기분에 똥꼬에 더욱 힘을 주었다.

매일하는 섹스인데도 어떤날은 너무 민감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이 자세로 계속 빨아준다면 내가 먼저 싸버리고 나동그라질게 분명했다.





(먼저 싸버리면 모처럼의 분위기도... 게다가 남자의 자존심이 뭔지. ㅠㅠ)





“자기야~쟈갸~ 그만~ 휴~~~~우~”



마눌님의 잠옷과 팬티를 벗기고 아까와는 반대의 자세를 취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애액이 넘쳐 번들거리는 보지가 휜히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 것 뿐이다.



음란한 나의 천사~!!! 후훗~!! ^^





"오호~ 울 마눌이 저 폴노에 나오는애보다 훨 좋구만~”





응~! 그렇다. 적어도 나한텐 백배 천배 아름답게 보였다.



“제가 오늘은 화끈하게 서비스해 드리겠습니다~ 사모님~!!!!”





( 실은 뭐...잠시 내 뜨건 좇을 쉬게 할려는 의도가 다분한거지만 ) -_-;;;





눈앞의 보지가 벌름 거리며 숨을 쉬는게 느껴졌다.

**님들도 보지가 숨을 쉰다는 느낌 아실거다.

발그래한 보지가 나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며

살짝 입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마눌님도 오늘은 무척이나 흥분한 듯 보지가 오무러들때마다

맑은 애액이 질구로 밀려나왔다.





“자기 오늘 보짓물이 엄청 많은거 알아?”



난 마눌님의 맛있게 익어 벌어진 보지를

똥꼬쪽부터 회음을 지나 공알이 있는곳까지 한입에 쭈르르릅~! 하고 핥아 주었다.



“아아아아앙~ 하앙~”



이 한번의 애무에 내 입은 보짓물 범벅이 되었다.



난 일부러 쩝쩝 소리를 내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혓바닥으로 항문서부터 공알까지를 쭈르륵 핥아주고,

때론 똥꼬를 쿡쿡 찔러주거나 질구를 찔러주고,

벌어진 꽃잎을 입술로 자근 자근 씹어주었다.



마지막으로 울 마눌님이 젤 조아하는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빨아주었다.



쯥 즈읍~!~!! 쭈읍~ 후룹~!!



혓바닥으로 힘을 줘서 공알을 튕겨줄때마다 마눌의 신음소리가 나를 자극한다.



“아흐으으응~ 아앙~ 학! 넘 조아아아~~ 앙~ ”



한손으로 리모콘을 찾아 티브를 꺼버렸다.

폴노는 더 이상 필요없으니까. ^^;;

더욱이 자극적인 마눌님의 신음이 폴노보다 열배 백배 더 자극적이다.

방치된 내 자지의 발기상태를 유지해주는건 다 마눌님의 신음덕이다. -_-;;





난 일부러 마눌님의 두 다리를 더욱 벌리고 게걸스럽게 보지를 빨아줬다.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포화 상태였고 엄청난 보짓물로

내 얼굴은 마치 오일을 바른것처럼 미끈거리고 번들거렸다.





“아아앙~ 흐앙~ 보지가~ 보지~ 내 보지~ 아앙~ 허어엉~~”



후르릅~! 쯥~ 쭈으읍~! 쯥~! 쯥~! 후르르릅~!!!



“허어엉~내보지~ 흐앙~~~내보지 조아아앙~ 아앙~”





난 가운데 손가락을 마눌님의 질척한 보지속으로 찔러넣었다.

보지속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 정도였고

지스팟은 이미 복어의 배처럼 부풀어 있었다.





“보지가~~보지~~아아아앙~ 흐앙~ 보지~ 미쳐~ 아앙~”



“흐흐흥~세게~앙 찔러~~줘~ 보지~ 보지~~~”





마눌님의 보지를 중지로 피스톤해주며

입으론 마눌님의 톡 솓아오른 공알을 씹어줬다.



철퍽 철퍽~!! 쯔읍후릅~! 쯔읍~ 쭙~!



“하아앙~나 미쳐~~ 보지가 ...보지~ 내보지~~ 보지~~”



“내보지~ 보지~ 보지~ 시큰거려 미치겟다구~흐어어엉~~~넣어줘~”



보지를 연발하며 신음소릴 낼땐 마눌님이 이제라도 곧 절정에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난 자세를 일으켜 힘차게 자지를 쑤셔넣어줬다.





푸우욱~!~!!!



“으허허허허헝~~~~!!!!”



마눌님의 입에서 비명도 신음도 아닌 흐느낌 비슷한 비음이 터져나왔다.











** 중간에 끊지 않을라 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쩝 죄송합니다.



**님들은 이걸 ‘절단신공’이라 하더군요. ㅎㅎㅎㅎ

계속 이어집니다. 즐거운 섹스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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