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8장

아,,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삼척 사장님 부부와 여주 부부간의 어색한 인사가 오고 가는 중에도

서로의 얼굴에는 흥분감과 기대감 서로의 비밀을 같이 공유한다는 기쁨이 얼굴 가득히 베어나왔다...



우리보다 먼저 오셨지요?? 삼척 사장님이 먼저 말을꺼낸다,,,,

아..네^^* 저희도 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 그런 아까 우리가 하는것 다 보셨겠네요???

네,,,조금,,,, 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하,,,

댕기머리 사나이가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 보려는듯 먼저 농담을 꺼내었다,,,,



서로가 어색한지 한참을 서로 계면쩍게 바라보고 머뭇거리는 사이,,

속초댁이 먼저 말을 꺼낸다,,,

: 아이...뭐해요?? 서먹서먹하게?? 서로 선 보러 나왔어요???

남자들이 뭐야??? 여자들보다 못해??

서로 어찌할바를 모르는 머뭇거리는 순간에 속초댁이 일침을 가한 것이다....



나역시 입에물고있던 담배를 버리고 발로 막 비벼 끌려고 하는 찰라,,,

속초댁이 나를 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흡!! 좃이 용솟음을 친다,, 그 순간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뵈에 손을 갖다됏다,,,,

이미 축축하게 젖을 대로 젖어있는 보지,,,

그녀의 보짓물은 이미 내 오른손을 흥건히 젹시며 뜨거운 열기를 뿜고 있었다,,,

;아...그녀의 혀는 이미 내 입속에서 활계를치듯 내 입속에서 혓바닦을 마음껏 굴리고 있었다...

입안 담배 냄새 재거를 위한 가그린을 할 사이도 없이... 그렇게 서로 입술을 뜯어 먹을듯이 탐닉하고 있었다,,,



옆을 슬쩍보니 이미 댕기머리 사나이는 어느새 자기 부인을 에쿠스 뒷트렁크에 기대두곤 치마를 허리 까지 걷어올린 상태로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는 오른 손으로 얼른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 좃을 꺼낸채 여주댁 왼손을 잡아 당겨 내 좃을만질수 있도록 했다..

험찟 놀라며 빼는손을 억지로 내좃에 갖다대는 순간,,,.

그녀는 내좃을 힘차게 움켜 잡았다,,,,

아픔을 느낄정도로 내좃을 꼭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은 가볍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내좃을 여주댁에게 잡힌채로 내 오른손은 삼척댁 보지를 문질러기 시작했다,,,



아... 세상에 이럴수도 있구나,,,남편이 아내의 보지를 빠는동안 그 아내는 내좃을 잡고 파르르 떨고 있고..

나는 남편이 서서보고있는그 순간에 그녀와 키스를 하며 그녀의 보짓물을 만지며 보지 열기를 느끼고 있다니...

이젠 ,,좃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아픔이 밀려왔다...

내 생에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맛이었다,,

지금껏 업무상 또는 비지니스로 이와같은 장면을 룸싸롱이나 요정에서 수없이 연출 해 보았건만,,,,

이건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남편들 앞에서,,,, 그녀들의 남편들 앞에서,,,,,,,,

나는 상황을 즐기면서도 나에게 이런 변태끼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스스로에게 놀랬다,,,,

내좃이 여주댁 손에 잡혀 있다는 걸 알아차린 삼척댁이 키스를 멈추고 무릎을 꿇운채 터질것 같은 내좃을

입안 가득 물고 빨기 시작을했다....

아...... 아,,,,너무좋아,,,, 너무 좋아,,,,,,

내 불알을 양손으로 거머진채 내좃을 빨고 있는그녀....

나는 에쿠스 뒷 트랭크에 몸을 기댄채 오럴을 즐기며 옆을 보는순간..

여주댁과 눈이 마주쳤다,,,,

그때 , 그 눈빛,, 나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 어떤 명화에서도 본 적이 없는 강열한 눈빛 뭔가를 강하게 찾는 그 눈빛....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오른손을 뻗어 그녀의 추리닝 자크를 내렸다,,,

그순간에도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바라보던 그 눈빛...



그녀의 오른쪽 젖은 풍만 그 자체였다

살포시 잡은 그녀의 젖 유두는 이미 농익은 건포도 처럼 탱글 그리고 있었다..

살며시 유두를 손까락 끝으로 사~알~살~ 돌리자 흑,,,,하는 가는 신음 소리와 함께

보지를 빨고 있는 댕기머리 남편이뒤로 엉덩방아를 찧을 정도로 그녀는 허리를 앞으로 내 밀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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