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1장

꽁지머리 사나이가 드디어 일을 치루는지 여주댁의 햐얀 엉덩이만 내눈에 보일뿐 정작 성교 장면은 볼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웠다,,

: 잠시 쉬시지요,,,^^*삼척 사장님이 여주팀 덕분에 필을 받았는지,,나와 교대를 하자고 했다,,,

아쉽지만 주인이 달라는데 어떻하나,,,,아,,,네,,, 그러세요,,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좃을 빼 냈다,,



입에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 주변을 살펴 보았다,,,

길 건너 분주히 오가는 차량 불빛과 희미하게 비쳐오는 가로등 그리고 우리가 세워둔 차량 두대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너무 조용하다 못해 고요하기 까지하다,,,

여주댁 ,,보지를 보고 싶은 마음에 꽁지 머리 사나이 쪽으로 걸어갔다,,,

마누라의 허리춤을 잡고 뒷 치기가 한창이었다,,,

: 이상하다... 두팀 모두 지금 한창 섹스 중인데 교성은 커녕 괴성도 들리지않는다..

아,,하... 아마 이미 익숙해 질때로 익숙해진 부부끼리 섹스라서 별 감응이 오지 않나보다,,,,



담배 한대가 거의 다 타갈무렵....꽁지머리 사나이가 나에게 말을 건다,,,

" 저,, 사장님 ! 한번 하시지요,,,

헉!!! 이렇게 좋을 수가,,,나에게 자기 부인과 한번 하란다,,,세상에 이런일도 있다니,,

눈도 귀도 없는 내좃은 그말을 언제 알아들었는지,, 힘차게 껄떡이기 시작했다,,,

아,,,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네,,,괜 찮아요,,^^* 우리 집 사람도 경험이 몇번 있어요,,^^*

차 뒷 시트에 엎드린채 미동도 없는 여주 댁에게 다가 가서 허리를 밀착 시킨 채 물어 보았다,,,

: 사모님 괜찮으시겠어요??? 저도 사모님과 무척 하고 싶은데,,,

:네,,,,괘,,괜,,찮아요,,,하,,,하,,,세,,요,,그녀는 수줍은듯 시트에 얼굴을 묻은채 중얼 그렸다,,



그녀의 긴 치마를 걷어올려 머리 까지 덮고 그녀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통통하면서도 곧게뻣은 다리,,챙피해서인지 두다리를 굳게 붙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앞에 꾸부려 앉아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살며시 벌리자,,

도톰 하게 들어나는 그녀의 보지,,,항문에다 내 뜨거운 혀를 살짝 갖다 됏다,,,,



움찔하는 그녀,,,,나는 그녀의 엉덩이 주변과 항문 주변을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양쪽 허벅지를 꽉 밀착 시키고 있는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였다,,,

이 순간,,, 무슨 말이 필요하랴,,,

본인 스스로 보지를 벌려 주도록 정성 스런 애무를 하는것 외엔,,,,,,,



그녀는 가벼운 신음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심하게 요동을 쳤다,,

드디어 그녀의 밀착된 허벅지가 풀리고,,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내 혀가 보지에 닿을 수 있도록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ps; 근무 시간에 잠깐^^* 괜히 여러분들에게 감질만 나게 하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마저든다,,, 이해 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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