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속편) - 7부 7장

나의 경험담 (속편)



- 다시만난 친구와이프 -



(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실로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그간에 잘들 지내시고 여전히 즐섹을 즐기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거의 반년만에 다시금 글을 쓰게 되었네요..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오랫만에 와서 지나간 제글을 읽으니

새삼스럽게 반갑더군요..

그리고 여전히 회원님들의 격려의 댓글또한 감사드리면서 졸필이나마 현재 진행형인 친구와이프와의

재회에 관한 글을 계속 이어갈까 합니다.

가끔씩 글을 올리더라도 사는게 바뻐서 그러려니 이해해주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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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친구와이프와 난 실로 5년여만에 다시만나서 바로 모텔로 직행을 해서 그간의 쌓인 서로의 욕정을

원없이 풀고 서로의 보지와 자지의 무사안녕함을 확인하고 난 후 보름이 지났다.

물론 그간에 친구와이프와는 전화와 문자로 매일같이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고,

요즘에 난 더욱 대담해져서 친구와이프에게 내 자지를 찍은 사진을 전송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자란 한번 자기보지를 준 남자에게는 부끄럼도 없이 대시한다는 것 또한 이번에 느낀점이었다.

그것은 내가 친구와이프에게 내 자지를 찍어서 보내면서 함께 문자를 보낸 내용에 대한 그녀의 답신과 사진이

나를 놀라게 하였던것이었다.



-"자기야 내 자지사진이야. 자기보지속 깊숙히 박아대던 내자지를 보면 자기 보지가 어떨까?

궁금하니 자기보지사진좀 찍어서 보내줘 "

(이 부분은 작년에 5부에 독자분들에게 알렸듯이 친구와이프보지사진을 개인적으로 보내준다는 약속도

있고해서 내가 수시로 강하게 부탁한 부분이었다.)



잠시후,

친구와이프에게서 문자가 왔다.

"자기야 지금은 곤란하고 좀 있다보내줄께"



처음으로 친구와이프가 자기의 보지사진을 찍어보내달라는 나의 부탁에 대해 승낙을 한 것이었다.

아마 오늘까지 해서 한 5번동안 내 자지사진을 여러각도로 찍어서 보내면서 친구와이프의 보지사진을

부탁했으니 5전 6기의 승리였다.

얼마후,

약속대로 그녀에게서 포토메일이 도착했고.

난 떨리는 마음으로 포토메일을 열어봤다.

"아! " 난 속으로 감탄을 했다. 내 핸드폰 액정화면으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는 친구와이프의 적나라한

보지사진이었다.

물론 실물로 볼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해상도가 떨어졌지만 나에게 자기의 보지사진을 찍어보냈다는

사실자체만으로도 난 흥분이 되었고 행복했다.

자기남편인 내 친구에게도 보내지 않는다는 평소의 그녀의 말과 행동을 보건데 이건 분명한 변화였고.

그만큼 친구인 남편보다 남편친구인 나에게 자기보지사진을 찍어서 핸폰으로 보내준다는게 내가 마치

그녀의 남편이상가는 남자라는 느낌과 함께 그녀의 남편같은 착각마저 들게해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타나는 화면속의 친구와이프 보지사진을 난 천천히 감상했다.

욕실에서 찍은듯 사진속의 친구와이프의 몸은 벗은 상태로 하반신,

즉 보지부분만 나오게 찍어서 보냈지만 난 친구와이프의 보지털 모양만 봐도 그녀의 보지가 맞을 정도로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잘알고 이미 내눈에 익은 모양의 보지털과 보지살이 보이는 보지가

마치 모텔에서 나에게 보지구멍을 벌리고 내 좆대가리가 박히길 기다리는 모습처럼 선명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물론 해상도가 많이 떨어져서 보지속살과 콩알은 안보였지만 전체적인 보지모양과 시커먼보지털은

그 자체만으로도 나의 좆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읍니다.)



그뒤로는 거침없이 우린 서로의 핸폰으로 문자와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만나지 못한 날들에 대한 애환을 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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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자기 보지속에 내 좆대가리를 박고싶어...지금 자기 보지상태는 어때? 보지물이 나와?



친구와이프: 응 ~ 자기꺼가 들어오기 좋게 벌어지고 있어..아 ~자기야 하고싶다.



나 : 자기야 보지좀 벌려봐 자기 보지구멍속에 보지물이 나오는지 보고싶어..어서..



친구와이프 : 알았어..아 하고싶어..자기야 내 속으로 자기꺼 넣어줘.



나 : 자기야 그럼 내가 좋아하는 말 문자로 보내줘



친구와이프 : 어떻게 보내...싫어..



나 : 그러지말고 우리 모텔에서 할때 내가 좋아하는 말 있잖아 지금 해줘 봐 . 듣고싶어.



친구와이프 : 그럼 첨이자 마지막으로 문자로 할께



나 : 그래 어서 해봐 내자지가 꼴리도록...자기보지가 벌어지도록 해봐



친구와이프 : 그래 알았어.

내 보지는 자기보지고 , 그리고 여보 사랑해~



나 : 알았어 그래 자기보지는 내보지 맞지?



친구와이프 : 응 맞아 내보지는 자기보지야...이제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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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친구와이프와 내가 주고받던 문자메세지 내용 그대로 옮겨적은겁니다.

드디어 친구와이프가 자기 핸폰으로 나에게 내보지는 자기보지야. 여보 사랑해 라는 말을 서슴없이

문자로 보내고 또한 몇번에 걸친 나의 부탁에 자기의 보지사진을 찍어서 오늘까지 (4월 10일)

총 5장의 보지털과 보지사진을 보냈네요...

역시 유부녀가 좆맛을 아니까 이렇게 변하는 군요..

자기 남편도 아닌 남편친구인 나에게 자기보지는 내보지라고...그리고 여보 사랑해~ 란 말을

내 밑에서 내 좆을 자기보지를 받아들일때는 물론이고 이렇게 문자로도 표현을 하는군요..

솔직히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가 보이는 사진을 보고.

또 그녀가 "내보지는 자기보지야, 여보 사랑해~" 라는 말도 문자로 보내는 것에 대해서 한편으론

행복하고 한편으론 씁슬하고 심란한 마음이었읍니다.



(그녀도 그녀지만 나또한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과 내가 나쁜 놈이란 사실에

마음 한구석은 늘 쓰디 쓴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겠네요..

염치없는 부탁을 드리네요...)



---- 오랫만에 글을 쓰니까 생각대로 쓰기가 어색하고 힘이드네요..

하지만 앞으로 더 정성껏 사실에 입각해서 쓰겠습니다.

이제부터 전개될 이야기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금년 1월달에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내 좆대가리를 1월 한달동안에 한 20번은 박았을 겁니다. (솔직히 한번만나면 2번정도 했거든요.^^)

그리고 나서 2월달에 사고를 쳤죠..(이 부분은 회원님들에게 문제로 내 드리겠습니다. ^^)

또 한가지는 번외로 우리 큰누나 친구중에 보험설계하는 누나가 있어요..올해 52살이 되죠.

( 이 부분은 진짜로 하고싶지 않았는데...친구와이프 이야기만 하다보니 식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 삽입할 예정이고, 물론 100% 실화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그간의 친구와이프와의 문자내용과 앞으로의 전개방향에 대해 썼습니다.

간단하지만 오늘을 시작으로 해서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 한가지가 빠졌군요..

지난편에도 없는 내용이 추가됩니다. 바로 드디어 친구와이프가 나에게 자기보지를 먹히면서 중간에

흥분과 쾌감에 극에 달해서 처음으로 남편에게도 요구하지 않던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빠졌네요.

성관계 중간에 친구와이프가 자기보지를 벌리면서 나에게 자기보지를 빨아달라는 사실.

그리고 처음으로 남자자지를 빠는데 그 자지가 바로 나의 좆대가리. 내 자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럼 속편을 계속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제 글을 기억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이 있다면 격려의 글 함께 올려주세요.

몇몇분의 격려의 댓글을 올리신 분들이 아직도 계시는 지 궁굼도 하고, 또 제가 힘을 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원천이 되니까요. 감상평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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