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스릴을 즐기며 - 1부

이 이야기는 실재의 일들을 적었으며 **카페 wifeshare로 오시면 후편부터--

1년 넘게의 시간이 걸렸군요-----





항상 부부생활의 활력소를 만들기 위해 멋진 잼나는 일을 만들기로 했죠

(이 이야기는 실재 저의 경험담이며 1년2개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계속 적어 나가죠 시리즈로, 사운드는 그때의 아내 신음소리 입니다 타인과의)

아내는 모르는 서울 어느 선배부부와 이빨을 맟추었죠--

작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한 일주일 동안 일주일에 4번정도 슈퍼에서 구입한 소주를 차안에서 한 모금 하고 취한 척 하고 집에 들어갑니다

밥만 먹고 평소와는 달리 가끔 멍하게 행동 합니다

한 10일 지나면 아내가 뭐 걱정 있냐고 묻 더군요

그냥 아냐 회사일로 생각이 많다 그러고 들어가 잡니다 그날 이후 무엇대문에 그러냐고 옆에서 아양을 떨더군요--

그때 내가 알아서 한다고 뒤 돌아 잡니다

2-3일 후 술을 먹고 집에 들어가 그냥 침대에서 누워 가만히 있으니 아네가 묻더군요 왜 그러냐고--

그대 무척 망설이다 회사에서 일을 잘 못해 외국 바이어게 돈을 1억 물어 주어고 다른 곳으로 시골 영업점으로 갈 수 도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더니 아내는 사색이 되더군요

그 후 일주일 말없이 지내다가 아내가 어떨게 할꺼내고 묻 더군요

다음주 토요일에 서울에 본사 이사에게 부탁하면 잘 되지 싶다고 말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접대도 해야 되고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같이 가서 부탁 할까--

아내는 그래 같이 가서 부탁하자 그러더군요

서울로 출발하기 전에 서울 선배에게 회사 상무라고 교육을 했죠 그리고 제가 자리를 비울때 메일 주소를 적어 주라고---

그 선배도 프로죠

아내에게 서울 상무이사 부부가 같이 나온다고 하니 좋아 하더군요 펜티도 치마도 골라 입더군요--

서울에 도착하여 선배가 아는 가요주점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마중을 나간다고 아내를 식당에 잠시 두고 근처의 가요주점에 mp3 녹음기

비디오 카메라 등을 두루말이 휴지 속에 숨기고 주인에게 방을 예약하고 나왔지요

당연 계산은 선배가 했죠 주인하고 아는 사이이니

선배 부부가 왔지만 점잔하게 식사를 했고 가요주점으로 이동하여 아내와는 선배가 부르스를 추었고 저도 선배의 아내와 부르스 추는 정도로 상황은 전개되었죠

선배는 너무 설익은 감은 먹는게 아니다 그러며

제가 우리 가정과 저를 좀 돌봐 달라고 일도 잘 해결되게 부탁을 했죠 아내도 같이

제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 선배는 할 말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겠다고 메일 주소를 아내에게 적어 주며 내일 집에 도착 후 도착했다는 메일을 보내 달라고 아내에게 말하며 남편에게 못하는 말이 있다고 절대 비밀로---

(그 메일은 내가 만든 메일이죠 )

즐겁게 그냥 놀고 집으로 왔죠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찐한 색스를 했지요 보지가 얼얼하게--

다음날 전 메일을 받았죠 아내에게서--

잘 도착했다는

나는 답장을 했지요 그냥 회사 이야기 신입직원 이야기 등등

하루에 1통씩 아내와 메일을 주고 받았죠

저에게는 메일을 주고 받는 다는 이야기가 없더군요 제가 메일로 비밀로 하라고 했으니

일주일 후 아내가 메일로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더군요

전 메일로 그냥 부인이 무척 착하고 이쁘고 색시하다는 엉뚱한 메일만 보냈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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