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8장

배 정애,,,지금도 살아 있을까??? 살아 있다면 70 넘은 노인네 이겠지...

만일 살아 있다면 한번 쯤 만나 보고 싶다,,,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싶다,,,

지금 생각해 보면 별 것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충격이 컷던지,,,, 무엇때문에 복수를 생각했는지 이해가 안됀다,,,

마 상사,, 나에게 친형처럼 따뜻했던 사람,,,그때 그 순간 마 상사의 괴롭고 힘들었던 삶의 시간들을 이제는 이해를 할 수있을것 같다,,,



"박 하사,,나랑 어디 좀 같이가자"

마 상사가 연병장에서 나를 부른다,,,



네,,어딜 가시게요??

" 엉,, 뭐 좀 살게 있어서 남원 나갈려구,, 할일 없지?? 같이 가자,,,.니가 운전해,,,"

남원을 가는 동안 마 상사는 뭔가 수심이 가득찬 얼굴로 아무말도 없이 바깥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 저,, 선임 하사님 ,,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세요??? 심기가 불편해 보입니다,,""

" 왜? 신경 써여? 고민 있으면 ,,,니가 해결 해줄래???휴,,, 요즘 마음이 좀 그렇다,,,,

부대도 내년에 서울로 옮기니 뭐니 말이 많고,,, 집안 문제도 좀 그렇고,,,,,"

마 상사는 말꼬리를 흐렸다,,,,



" 왜요? 집안에 무슨일이 있으세요???"

부대 옮기는 건 내가 제대 후 일테니 신경 쓸게 없고 ,,, 집안일 이라니 도데체 무슨일 일까??

나에겐 형님 같은 분이 집안 일로 걱정을 한다는게 왠지 나도 마음이 편하질 않았다,,,



"박 하사,,, 저기 차 잠깐만 대,,, 담배 한대 피우고 가자,,,"

뭔가 큰 고민이 분명히 있는듯 했다,, 평소에는 차 안에서도 담배를 잘 피우던 사람이,,갑자기 담배를 피우기 위해 차를 세우라니....

광한루가 바라 보이는 개천 둑에 마 상사와 나는 걸터 앉았다,,



" 박 하사,, 너,,제대 얼마나 남았지??

" 네...삼 ,,사 개월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선임 하사님은 부대 옮기면 골치 아퍼 시겠네요..

애들 학교 문제도 그렇고,,, 그렇다고 부대 따라 안갈 수도 없고,,,,"""



"글쎄,, 나도 잘 몰라,,, 어쩌면 서울 쪽으로 가면 ,내가 마음이 더 편할 수도 있겠지,,,씨 불,,,"

서울쪽으로 가면 마음이 더 편할 수도 있다니??? 도데체 무슨 말일까??

분명 ,,마 상사에게는 남 모를 고민이 있는듯 보였다,,,



"선임 하사님 ,, 무슨일 이신데요??? 저한테 알려주면 안돼요?? 마 상사님이 그런 말씀 하시니까, 내가 마음이 안편하네요,,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는데,,혹시? 압니까?? 제가 도움이 됄지....."

이런,,,, 씨부럴,,,, 주둥이가 보살이라고,,, 그때,, 내가 그말을 왜?했을까?? 그때 내가 만일 그말을 안했더라면??

아마,, 지금 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도 아마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 하긴 나도 속이 답답하다,,, 박 하사..지금부터 내가 하는말은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는 약속 할 수 있겠어??

나도 너무 답답하니까,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은데,,,, 내가 지금껏 자네를 지켜본 결과

자네는 나를 충분히 이해 해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마 상사가 나를 동생처럼 믿고 한다는 이야기는 그당시 25 살 어린 나이인 나에게는 실로 큰 충격 그 자체 였다,,,

마 상사의 이야기는 대충 이랫다,,,

몇년 전,, 부대 기동 훈련중에 뜻하지 않는 교통 사고로 마 상사는 허리를 다치게 되었고 덕분에 성 기능 마비로

아내와 성생활 자체가 어려 웠었다,,,

그러던 차에 한 부대에 근무하던 모, 중사와 그의 아내가 눈이 맞았고...그런 소문이 퍼지자 부대장은 모 중사를

딴 부대로 전근을 시켰고,, 그 얼마 후 마 상사의 부인은 집을 나가 모 중사와 살림을 차리고 있던 것을

부대장이 모 중사에게 간통죄로 헌병대 고발을 하고 군복을 벗긴다는 엄포를 놓아 모 중사에게 다시는 마 상사의 아내를 안 만나겠다는

약속을 받고 아내를 집으로 데려 왔다는 것이었다,,



부대장의 배려로 마 상사는 그 부대를 떠나 현재 내가 근무하는 부대로 오게 됀 것이 었다고 했다,,,

전번에 근무하던 부대에서는 소문이 나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었는데..

전번 부대장의 배려로 지금 부대로 옮기고 난 뒤에는 아무도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이 없고 내가 처음 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대단한 중악감과 함께 마 상사가 그렇게 불쌍하게 보일 수가 없었다,,,

" 아니.. 선임 하사님 ,,외람된 말씀 입니다만 그런 여자를 왜? 데리고 삽니까??

널리고 널린게 여자인데???."



" 야,,, 너도 장가 가서 애 섀끼 까지러고 살아봐라,,, 그래야 내 심정 알지... 임마,,, 세상살이가 그렇게 쉬운 줄 아니???"

박 하사,,, 그래서 말인데,,, 내가 어려운 부탁하나 할까???

마 상사의 이어지는 말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마 상사의 아내 배,정애는 모중사 사건 이후 툭 하면 남원 시내에 나가 집에 늦게 들어오기 일쑤이고 ..

보다 못한 마 상사는 차라리 바람 피우고 싶으면 집에서 피우라고 하고는

남원 시내 집을 팔아 부대 담 끝자락 쯤에 외 딴집을 지었던 것이다,,



" 야,,, 박 하사,,, 미안 하지만 네가 나 대신 우리 마누라 좀 즐겁게 해 줄수 없겠냐???

휴,,, 이렇게 라도 해서 애들을 키워야 하는 내 심정을 이해 좀 해 주면 안돼것냐???

정말 ,, 너를 친동생 처럼 믿고 너에게 어려운 부탁 하는거다,,,

쪽 ,,팔리지만 제 마누라 남에게 진상 하는놈 심정은 어떻겠냐???

마 상사는 광한루 쪽을 쳐다보며 애궂은 담배만 계속 피워 됐다,,,



" 서,,선임 하사님 ,, 시,,심정은 충분히 이해 하겠는데요,, 제가 ,,감히,,, 마 상사님 ,사모님을 어떻게 건들여요...."

나는 왠지모를 긴장감에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좃은 야릇한 감정과 함께 불끈 치 솟아 올랐다,,,,



" 임마... 그냥 여자라고 생각해,,,우리 마누라 보기보단 몸매좋고 섹스도 잘해 임마,,,,

그럼... 불뚝 선 ,, 이좃은 어떻할래??? 딸딸이 칠래???

마 상사는 어느새 오른손으로 솟아오른 내좃을 꽉 움켜 쥐며 웃었다,,

내 속을 빤히 쳐다 보고 있다는듯 알듯 보를듯한 미소를 짓던 마 상사,,,,

내 머리 속에는 마 상사의 아내 배정애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하루에 열번이라도 딸딸이 칠 나이에 그렇게 농익은 여자 와의 섹스라니???

더군다나 한번도 경험이 없는 연상의 여인과.. 그기다가 선임하사의 마누라 이니,,,,

생각만해도 좃이 터져 나갈것만 같았다,,,



불끈 솟아오른 좃을 선임하사 손아귀에 잡힌 나는 내 속내를 들킨것 같은 심정에 얼굴을 들수 조차 없었다,,,

" 왜??? 생각만 해도 꼴리냐?? 인마 ,,내숭 그만 떨어 자식아,,,"

서,,,선임 하사님 ,, 선임 하사님 마음은 알겠는데.. 사모님이 허락을 할까요??

사실,, 사회에서도 여자 경험이 몇번 없던 나는 선임 하사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순 간 주책 스런 좃이 불뚝 서는 바람에,,,어쩔수 없이 수락한 처지가 되고 말았다,,,



""응... 내가 우리집 사람에게 대충 이야기 해 두었어,,,우리집 사람도 자넬 좋아 하잔우???""

나는 마음 속으로 불안하기 시작했다,,, 마 상사의 생각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만일 사모님이 싫다고 한다면??

또 섣부른 수작으로 덤볏다가 사모님이 화를 내며 헌병대 라도 연락한다면??

나는 마 상사가 시켰다는 말도 못하고 ,,,영창 가고 ,, 인생 종 칠텐데....

나는 부대로 돌아오는 내내 내 머릿 속에는 온갖 희비가 엊갈리고 있었다,,,



부대로 돌아온 나는 마 상사 아내와의 색스 장면을 떠올리며 오토 베이션을 했다,,,

내가 기억하기론 내가 친 딸딸이? 중에서 그때가 가장 강열하고 기분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며칠 후..행정반에서 호출이 왔다,, 마 상사 였다,,,

" 야,, 박 하사,, 우리집에 좀 갔다와,,,이것 좀 전해 주고와,,,,

정문에는 이야기 했으니깐 그냥 나가면 돼....."



"아...네.. 그냥 ,, 전해 드리기만 하면 됩니까??"

" 그럼 ,,전해 주기만 하면 되지,, 또 뭘? 자식아..... 어서 갔다와..."



나는 가슴이 덜컥했다,,, 무심결에 한 말인데....선임하사의 그말은 왜? 그럼 씹 이라도 하고 올래?? 그런 말투로 들렸다,,,

부대 정문을 통과하여 마 상사 집으로 터덜 터덜 걸어가며 생각을 했다,,,

며칠 전 마 상사가 나에게 한 말이 마음에 걸렸다,,,,

부인과 이야기 했다가 한 마디로 거절 당했것은 아닌가???

혹시? 그랬다면? 내가 지금 가서 사모님 얼굴을 어떻게 바라보지??

내 머리 속은 정말 복잡하고 얼키고 설켜 있었다,,



" 사모님... 안녕하세요?? 박 하사입니다,,,,선임 하사님 심부름 왔는데요???,,

" 아,, 박 하사,, 어서와요^^*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놓협 갈 일이 있는데 그 양반이 도장을 가지고 가서,,,어서,,, 들어오세요^^*

마당 한켠 에서 걸레를 빨고 있던 그녀가 나를 반기며 집 안으로 안내 했다,,,



아,,네... 농협에 돈 찾으러 가시게요???

나는 그녀를 보자 당황을 했는지,, 쓸데없는 말을 내어 뱉고 있었다,,,

네.. 시댁에 돈 좀 보낼 일이 있었어요... 잠시 앉아 계세요,,, 금방 커피 타다 드릴게요,,,,

아,,,아,,,니,, 괜찮습니다,,, 그냥 가도 됩니다,,,"

" 아,,,이,,, 오랜만에 왔는데 그냥가면 쓰나?? 차 한잔 하고 가요 .. 내가 금방 끓여올게...^^*



저렇게 상냥하고 부드러운 여인이 남편외에 딴 남자와 바람을 피고 살림까지 차렸다니,,,

마 상사의 이야기가 믿겨지지 않았다,,,,나는 워카를 벗고 거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 기분이 참으로 묘,, 했다,,

벌써,, 여러번 마 상사의 집을 들락 거렸지만 오늘은 왠지 가슴이 뛰고 이상한 기분이 나를 덮쳐 왔고..

아랫도리는 힘차게 불끈 솟아 올랐다,,,

마,, 상사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나는 혹시라도 불끈솟아 군복 위로 탠트를 친 모습이 그녀에게 들킬까바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 티비를 켰다,,,



홍수환 과 카라스기야?의 복싱 경기가 멀리 남미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티비를 켠 그순간 홍수환은 이미 두번째 다운을 당하고 있었다,,,



" 아이... 이 귀한 시간에 티비를 봐요?? 자,,,커피나 마셔요...^^*

어느새 그녀가 커피를 거실 바닥에 놓으면서 티비를 꺼 버렸다,,,,,

하긴,,, 그 상황에 티비가 내눈에 들어올리 만무했다,,,



" 저... 선임 하사님이 무슨말 안해요??? 그녀가 나에게 묻는다,,,

네..아까 그것만 전해 주라 하곤 아무 말씀 없었는데요.....



" 그래요?? 혹시? 모 중사 이야기 안하던가요??

나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다 깜짝 놀랐다,,,



그이가,, 박 하사에게 모 중사 이야기 했다고 하던데,,, 이야기 못들엇어요???"

아 네,,, 그,, 그 예긴 들었습니다,,,



" 그래,,, 그 예기듣고 어땟어요?" 솔직히.. 이야기 해 봐요.. 괜찮아요,,,"

아...네... 사모님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리적인 작용을 인간의 힘으로 어쩌겠어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 소리를 지껄이는 동안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머리는 어지럽고 기분이 묘해지면서.

내 좃은 엄청 나게 불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이 해,, 해준다니 고맙네요...나도 그 상황에선 어쩔수 없었어요,,

알게 모르게,, 모 중사와 정이 많이 들었던가 바요...

어느새 그녀는 오른 손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왼손은 내 허벅지를 지나 내 좃 위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 사,,, 사,,모님,,,난 내좃을 옷위로 느끼고 있는 그녀의 손길에 더이상 할말을 잃었다,,,

이미 내 정신이 아니었다,,,

괜찮아요,,, 이미 다 아는 사실인데요 뭘...,,,,나는 박 하사가 비밀이나 잘 지켜 주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애교 섞인 콧소리를 내며 내 바지 단추를 하나씩 따 내고 있었다,,,,,



어느새 내좃은 흉물 사납게 군복위로 불쑥 모습을 드러냈다,,,

" 어머,,, 박 하사 ,, 이쁘게 생겼네,,,물건이 잘생겼어..^^*

그런데.. 이게 뭐야?? 자주 씻어야지... 그동안 많이 못한 것 같구만^^*

그당시 내 좃은 반 포경 이었다,,,

물론 군 의무실에서 포경 수술을 해 주었지만 난 딴 전우들 포경 수술 받고 실밥이 터져 훈련내내 고생 하는것을 보았기에

포경 수술 하기가 두려웠다,,,결국 나중에 제대 후 미국에서 근무할 때 무통 무혈 수술로 껍질을 잘라내지 않고 돌돌말아

속으로 집어 넣는 수술을 받았지만 말이다,,, 그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에서는 그런 무통 무혈 수술을 할수 없어,

모두 껍질을 잘라내야만 했다,, 지금이야 의료기술 발달로 어린애를 놓자마자 무통 무혈 수술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결국 나중에 누구 좋아라고 껍질을 돌돌말아 깁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오른손으로 내좃을 쥐고 부드럽게 껍질을 까고 있었다,,,

귀두가 벌겋게 드러나자, 귀두 주변에는 조그만 좁쌀같은 돌기가 도들 도들 돋아 있었고

그위에 삥둘러 하얀 마른듯한 분순물들이 끼어 있었다,,,



" 뭐에요? 이게,,,, 이 잘생긴 걸 관리 좀 잘하시지..선임 하사가 검사도 안하는 가봐,,,

너무 미안하고 쪽?도 팔려서 당황하는 순간,, 찰라의 순간 이었다,,,

어느새 내 좃은 그녀의 입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웁,,,으,,웁,, 으,,,,,응 ,,쭙쭙,,, 그녀는 내좃을 입안에 물고 아래위로 훓으며, 혀 로 부드럽게 내 좃 귀두에 묻어있는

분순물을 깨끗이 핞아주고 있었다,,,,



",, 아,,,, 아,,,,,싸,,,,,,싸,,,,사 ,,모,,,님,,, 자,,,,잠,,,시,,,만,,,,요,,,,

나,,, 미,,,,미,,,칠,,것,,미...미.칠,,,것,,같,,,애,,요,,,



" 으,,,응.... 내가,,,빨,,,아,주니,,, 좋,,,아,,,,,,,응??? 자기,,,,자,,지,, 너무,, 이쁘고,,,,잘,,,,생,,,겼,,다,,, 웁,,, 쭉,,,쭉,,,쫍,,쫍,,

나는 돌아 버릴것만 같았다,,,

농익은 연상의 여인이 내 좃을 빨아주다니.... 그것도 좃에 낀 분순물을 씻어라고 타박 하는 게 아니라 입으로 빨어서 삼키다니.....

그 상황 만으로도 나는 꿈속을 헤메는것 같았다,,,,,황홀.... 그 자체 였다,,,,

이순 간 만큼은 지금 총 맞아 죽어도 좋을 그런 기분 이었다,,,



아.... 사,,, 사,,모님,, 어떻 해요,,, 나,, 미치겠어요,,,,

미쳐 ,,생각할 틈도 참을 틈도 없이 내 좃은 그녀의 입속에 세차게 좃물을 뿜어 내고 있었다,,,,

아,,,,악,,,,미...미...쳐... 나,,,아,,,,아,,,,내 좃은 이미 이성을 잃고? 체면이고 뭐고 없이 그녀의 입속에 계속 사정을 해 대고 있었다,,,

웁,,, 하며 잠시 머뭇 거리던 그녀는 내 좃물을 받아 삼킨채 계속 내좃을 부드럽게 빨고 있었다,,,



"호호,,, 박 하사,, 좋았어??? 참기 힘들었나 보지?? 많이도 나오네,,,^^*

" 사,,, 사모님,, 죄송합니다,, 나도,,,모르게 ,,그만,,,"



괜찮아,,,^^* 그 나이에 ,다 그렇지뭐,,,재미는 좋앗어??? 시원해??? 잠깐 기다려.. 커피 한잔 더 끓여올게...^^*

그녀는 거실 한켠에 있는 싱크대로 향했다,,,,

검은 색 부라우스에 월남치마를 입고 싱크대에 서 있는 그녀의 뒷 모습을 보는 순간 내 좃은 또 불끈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왕지사 이렇게 된것,,, 나는 부대에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도 잊은채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 어머??? 벌써 섯어??? 그녀는 하던 일을 멈추고 양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려주었다,,,

나는 허겁지겁 그녀의 땡땡이 무늬 팬티를 걷어 내리자,, 그녀는 다리를 들며 도와 주었다,,,

내 눈앞에 햐얗게 드러나는 연상여인의 탐스러운 엉덩이...

나는 그 엉덩이에 머리를 처박고 항문이고 뭐고 생각할 겨렬도 없이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 헉,, 아,,,,아,,, 박,,,박,,,하,,,사,,, 왜 그래,, 천천히,,,해,,, 아,,, 너무 좋아 ,, 아,,,,

그녀는 싱크대에 엎드린 채,,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무성히 돋아난 보짓털 그 사이에 숨어있던 보지는

어느새 한껏 부풀어 올라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듯 했다,,,

이렇게 자세히 여자의 보지를 바라보는것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농익은 보지도 처음이었다,,,

나는 앉은 자세로 싱크대에 등을 기댄 채 그녀의 보지를 빨기 위해 목을 사슴처럼 길게 뽑았고 .

그녀는 그런 나의 노력을 알기라도 하는듯 자세를 낮추어 내 입에 보지를 갖다 됐다,,

아,,,흑,,,아,, 아,,,난 몰라,,,, 갑자기 그녀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내 얼굴에 쏟아졌다,,,



다음편에 계속











 

인기 야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