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의 경험.다소 허접하지만..
2018.04.14 20:43
오프라인의 경험.다소 허접하지만..먼저..이글에 대하여 말씀 드릴께요
이 글은..주종을 맺은 일이나..일회성이나.
관계없이 플에 대하여만 쓴 글입니다...
그리고...공개조교식의 명령글은 나중에 여러분들이
원할때쯤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식으로 써주었으면 좋겠다..
혹은 어떤 줄거리의 야설을 써주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자유계시판에 남겨주세요
참고하여...즐겁게 해드릴꼐요..
이번 이야기는 솔직히 올해 2월달에 일어난 일이다..
몸이 아푸다고 한 후에 복학전에 다니던 회사를
하루쉬고..집에서 할일없이 세이클럽을 끄적이고 있었다...
거기서 계속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디를 보고 쪽지를 보냈다...
(버디버디는 제가 작년에 아뒤 영구정지)
(이유...음란성 쪽지 발송)
(세이클럽 아뒤4개중 3개 영구정지)
(1 남은것은 본인 아뒤임)
"온보다는 오프가 낳겠지요?"
"네...소개부탁 드릴꼐요"
"24 살의 인천에 사는 돔인데요..소개좀..."
"45 살이고 설에 살아요..이혼녀예요.."
"젊은 돔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주종에는 나이가 아닌 정신적 관계라고 보는데"
"네...저도 저보다 어리신 분을 원하세요..."
"서울 어디 살아요?제가 오늘 시간이 나서 낮에 시간이 될거 같은데.."
"C동이요...2호선타고 오시면 역있어요^^저도 오늘 시간이 될거같은데.."
"그럼 3 시에 제가 글로 갈꼐요.."
"네..그러세요..그리고 말씀 편하게 하세요..그래야 제가 편해요"
"그래도 될까요??그럼..어떻게 연락하지?"
"저나번호 주세요 제가 5분 있다가 연락 드릴께요"
"010-4745-1234"
"네 5분 있다가 저나 드릴꼐요...나오실 준비하세요"
솔직히..의문도 많이 들었고...불안도 했다..
하지만 5분정도 지난후에..저나가 왔다...
3시 정도까지 오실수 있냐고..집에 혼자있다고
뭐...가서 바람 맞으면 서울 구경이나 해야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전철을 타고 2 호선으로 갈아탄 후에 무슨 역에 도착했다..
3시 5분전쯤에 저나가 와서...어디 쪽으로 오라는 말...
택시타고...기본료가 나와서 갔다...
가 보니...바람이 아닌 암캐 한 마리가 있었다..
일단 집으로 들어가자 마자...옷을 벗기라고 했다..
팬티까지 벗기려고 하자..난 스팽을 하기 시작햇다...
10 대...그리고 암캐의 옷을 다 벗기고...방바닥을 기게 하였다...
짖으면서 기라고 3분 정도 시킨후에...검사자세를 취하게 하고
검사를 해보니..암캐가 아니랄까봐...흠뻑 젖어 있었다..
접시에 우유를 붓고 혀로 핥아 먹이면서
손으로는 암캐의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약간 마른 채형이었는데....보지의 쪼임이 좋았다..
손 장난을 한 후에...발가락을 핥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해보겠단 말에...난 시켰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는 대충 씻기위해..(예의차원) 화장실로갔고
암캐는 화장실 문앞에서 자위를 시켰다..
그리고 오줌을 누려고..하니까 암캐년이...
"주인님..제 입에다가 싸주세요...먹고싶어요"
하길래...솔직히 골드 경험은 없지만 해보고 싶어서
입에다가 조준을 하고..조금씩 조금씩 싸기 시작했다..
암캐년은 진짜 성수나 되는듯하게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그래서...씻은 후에 30분정도 보지와...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잡아 당기고...쑤시고 돌리고 하니 암캐년에게 한계가 왔나보다...
한번 절정을 느끼게 한 후에
오럴을 시켰다...암캐년..진짜 열심히 빤다...
난 욕도 하고 엉덩이도 때려주고..보지도 쓰다듬으면서 느끼고 있다가
선물을 주기위해...개자세를 시키고 뒤에서 해줬다..
관계와 플이 끝난후에 난 암캐에게
수고했다고 해주니 암캐년이 집에 있는
초밥과..단무지 그리고 오렌지 쥬스를 주었다
주인님도 수고 하셨다고...
그리고 난 요기를 하고..집으로 향했다..
끝~
이 글은..주종을 맺은 일이나..일회성이나.
관계없이 플에 대하여만 쓴 글입니다...
그리고...공개조교식의 명령글은 나중에 여러분들이
원할때쯤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식으로 써주었으면 좋겠다..
혹은 어떤 줄거리의 야설을 써주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자유계시판에 남겨주세요
참고하여...즐겁게 해드릴꼐요..
이번 이야기는 솔직히 올해 2월달에 일어난 일이다..
몸이 아푸다고 한 후에 복학전에 다니던 회사를
하루쉬고..집에서 할일없이 세이클럽을 끄적이고 있었다...
거기서 계속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디를 보고 쪽지를 보냈다...
(버디버디는 제가 작년에 아뒤 영구정지)
(이유...음란성 쪽지 발송)
(세이클럽 아뒤4개중 3개 영구정지)
(1 남은것은 본인 아뒤임)
"온보다는 오프가 낳겠지요?"
"네...소개부탁 드릴꼐요"
"24 살의 인천에 사는 돔인데요..소개좀..."
"45 살이고 설에 살아요..이혼녀예요.."
"젊은 돔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주종에는 나이가 아닌 정신적 관계라고 보는데"
"네...저도 저보다 어리신 분을 원하세요..."
"서울 어디 살아요?제가 오늘 시간이 나서 낮에 시간이 될거 같은데.."
"C동이요...2호선타고 오시면 역있어요^^저도 오늘 시간이 될거같은데.."
"그럼 3 시에 제가 글로 갈꼐요.."
"네..그러세요..그리고 말씀 편하게 하세요..그래야 제가 편해요"
"그래도 될까요??그럼..어떻게 연락하지?"
"저나번호 주세요 제가 5분 있다가 연락 드릴께요"
"010-4745-1234"
"네 5분 있다가 저나 드릴꼐요...나오실 준비하세요"
솔직히..의문도 많이 들었고...불안도 했다..
하지만 5분정도 지난후에..저나가 왔다...
3시 정도까지 오실수 있냐고..집에 혼자있다고
뭐...가서 바람 맞으면 서울 구경이나 해야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전철을 타고 2 호선으로 갈아탄 후에 무슨 역에 도착했다..
3시 5분전쯤에 저나가 와서...어디 쪽으로 오라는 말...
택시타고...기본료가 나와서 갔다...
가 보니...바람이 아닌 암캐 한 마리가 있었다..
일단 집으로 들어가자 마자...옷을 벗기라고 했다..
팬티까지 벗기려고 하자..난 스팽을 하기 시작햇다...
10 대...그리고 암캐의 옷을 다 벗기고...방바닥을 기게 하였다...
짖으면서 기라고 3분 정도 시킨후에...검사자세를 취하게 하고
검사를 해보니..암캐가 아니랄까봐...흠뻑 젖어 있었다..
접시에 우유를 붓고 혀로 핥아 먹이면서
손으로는 암캐의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약간 마른 채형이었는데....보지의 쪼임이 좋았다..
손 장난을 한 후에...발가락을 핥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해보겠단 말에...난 시켰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는 대충 씻기위해..(예의차원) 화장실로갔고
암캐는 화장실 문앞에서 자위를 시켰다..
그리고 오줌을 누려고..하니까 암캐년이...
"주인님..제 입에다가 싸주세요...먹고싶어요"
하길래...솔직히 골드 경험은 없지만 해보고 싶어서
입에다가 조준을 하고..조금씩 조금씩 싸기 시작했다..
암캐년은 진짜 성수나 되는듯하게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그래서...씻은 후에 30분정도 보지와...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잡아 당기고...쑤시고 돌리고 하니 암캐년에게 한계가 왔나보다...
한번 절정을 느끼게 한 후에
오럴을 시켰다...암캐년..진짜 열심히 빤다...
난 욕도 하고 엉덩이도 때려주고..보지도 쓰다듬으면서 느끼고 있다가
선물을 주기위해...개자세를 시키고 뒤에서 해줬다..
관계와 플이 끝난후에 난 암캐에게
수고했다고 해주니 암캐년이 집에 있는
초밥과..단무지 그리고 오렌지 쥬스를 주었다
주인님도 수고 하셨다고...
그리고 난 요기를 하고..집으로 향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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