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와 두아들 - 2부

자매와 두아들...









한편성령은 서울로 향하고 있었다...



운전을하며 성령은 지난일주일을 돌이켜보고 있었다...



지옥같던 아들의 강간...그리고 아들의 지극한 간호 등....



성령은 여러생각을 하며 시아버님을 뵈러 서울로 향했다...



그리고 오래만에 서울을 갔던 성령은 친구들도 잠깐 만나고 오느라..6시가 되서야 서울을 출발했다..



집으로 가던 성령의 머리속은 또다시 많은 생각들로 가득찼다..



아! 늦었네..성호가 기다리겠다....그나저나 어쩌지....성호의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엄마인 날 강간한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하지만..정말로 사랑스런 아이인데..아~!!!



성령은 계속 고민했다...그리고 집에 거의다 도착했을 무렵 드디어 결심한듯 말했다...



"그래 어차피 일은 벌어진거니까..돌이킬 수는 없으니...그만 용서하자...



성호도 저렇게 노력하는데....그래 사춘기적 한번의 실수니까..."



성령은 그렇게 마음먹고 성호를 용서하기로 했다...성호의 그동안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것이다..



한편성호는 엄마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왜이리 안오시지...??"



그때...



-띵똥!!!



운명의 초인종소리가 들려왔따...



아! 엄마다..성호는 기뻐하며 준지한것을 하지고 현관으로가 문을 열었다..



그러자 아니나다를까 엄마성령이 들어왔다..



"엄마왔다..성호야.."



"엄마 다녀오셨어요.."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선 성령은 눈앞에 펼쳐진광경에 깜짝놀랐다...



"어머!!...성호야..!!"



"생일축하해요 엄마..!!"



"성호야...!"



성령의 두눈에서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성령의 눈앞에는 수십개의 초로 밝혀진.. 여러가지 색의 풍선으로 가득찬..오색리본으로 장식되어진..



그리고 각종 축하메세지로 도배된 거실에 성호가 장미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성호는 엄마가 외출을하자 정말 열심히 이벤트를 준비했다...



풍선도 혼자서 100개넘게 불었으며...축하장식을 하느라 엄청고생했다.....



그러나 힘든것도 잠시 엄마가 자신이 준비한 이벤트에 놀라 기뻐하면 눈물을 흘리자..



자신도 너무나 기뻤다...



"엄마 모하세요..이리오세요..그리고 이거요.."



"어!!...그래 성호야..고마워..."



성령이 기쁨에 취해 그자리에 한동안 서있자 성호가 엄마를 불러 장미를 전한뒤 테이블로 향했다..



테이블에는 초가 켜진 케揚?준비되어 있었다...



"자 엄마 촛불 끄셔 야죠 ..그전에 생일 축하노래...아~아~"



"어!..그래..성호야.."



"생일 축하 합니다........."



성호의 축하노래가 새작되자 성령의 눈에선 더윽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거실로 들어서고 성호가 노래를 부르는 이순간에 성령의 마음속에선 엄청난 결심이 일어났다..



아!! 성호가 날 이렇게까지 사랑하다니.....아~! 너무 행복해!!...사랑스러워 우리성호..!!



"...생일축하합니다~~!!"



성호의 노래가 끝났고 성호는 엄마가 행복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있자...기뻤다..



"엄마 촛불 끄셔야줘.."



성호가 엄마게게 말했고...



"아참!!...내정신좀봐....후~"



-짝짝짝짝...



"축하해요 엄마!...소원 비셨어요.."



"응..고마워 성호야.."



"모 비셨어요..??"



"비~밀.."



성령의 소원은 정말 놀라운것있었다...남들이 알면 깜짝놀랄..그래서 성령은 비밀로했다..



저를 용서하세요 하느님...안되는 줄 알지만.. 저 성호에게 제 전부를 주기로 했답니다...



그러니 하느님..용서하시고 허락해 주세요..



성령의 소원은 바로이거였다...성령은 속으로 단단히 각오를했다..



이미 강간이었지만 성호와 섹스를 하였기에...그리고 성호를 아들로만이 아니라 남자로서도



받아들이기로 했기에.........



두모자는 성호가 준비한 케揚?맛이게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젠 치워야겠다.."



성호가 정리를 하려하자 성령은 그것을 제지하며 말했다...



"저기 성호야 잠시만...우선 얘기좀하자....."



"어!..알았어요 엄마..근데..무슨....??"



"저기...지난 번일 말이야..."..성령이 용기내서 말했고...



"아~!!...그거요..."..성호는 다시 죄책감을 느끼며 고개를 떨구었다...



그보습을 본 성령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아! 성호가 이제는 정말 뉘우쳤구나..그럼 우리성호가 얼마나 착한 아들인데...그래...결심했어..



이미 일어난일이고..성호가 날 이렇게 사랑하는데...나도 성호를 사랑하고....그래..그렇게 하자...



성령은 마음속에서 엄청난 결심을 다시한번 다짐하며 드디어 입을 열었다..



"성호야..!!"



"예...엄마"



엄마성령이 부르자 성호는 눈물을흘리며 무릎을 었다...그리고..



"엉엉!!..엄마 잘못했어요...흑흑...용서해 주세요...전 엄마가 너무 좋아서..흑흑!!"



성호는 진심으로 엄마에게 울며 용서를 빌었다...그런 성호의 모습에 성령도 눈물을 흘리며 눈을 감았고..



그리고는 결심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입을열었다..



"성호야...엄마는 이미 용서했어.."



"!!!"



성호는 엄마의 한마디에 놀라며 엄마를 바라봤다...엄마성령은 미소를 지으며 성호를 바라보았고..



성호와 마찬가지로 성호앞에 무릎을 꿇고는 성호를 살포시 안았다...



"엄마!!"



"성호야..엄마는 이제야 성호의 마음을 알게 되었어...성호가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는지를..



그래서 그일도 벌인거고....나쁜짓이었지만...엄마는 이제 성호를 용서할께.."



"앙!!..엄마!!!..고마워요...어엉엉!!..그리고 사랑해요!!!!.."



"그래 성호야 엄마도 성호 사랑해..!!!흑ㅡ흑ㅡ"



성령과 성호는 그렇게 한동안 껴안고 울고 있었다....그렇게 10여분이 지났고...



성호와 성령은 안은걸 풀며 눈물을 닦았다...그리고 또 다시 성령이 입을 열었다..



"저기 그리고..성호야...."..성령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입을 열었다..



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빌었던 소원을 행동으로 옮기려 했기 때문이었다..



"응..엄마..!!"..성호는 아직도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대답했다..



"저기 이젠 엄마도 성호를 사랑하니까....그러니까..."..성령의 얼굴은 더욱 붉어졌다..



"예 엄마..말씀하세요.."



"어... 그러니까..이제는 저번처럼... 그렇게 강..제로...그거 안해도 된다구......"



성령은 새빨개진 얼굴로 용기내어 말했고..성호는 처음에 그뜻을 몰라 어리둥절했다.



성호가 뜻을 못알아듣는것 같아 성령이 알기 쉽게 말했다.



"그러니까..저번에 성호가 엄마한테 강제로 한거...섹...스...이제는 강제로 안해도 된다구..."



성호는 성령의 말을 듣자 두눈을 크게뜨고는 놀라며 엄마를 바라보며 말했다..



"헉!!!엄마!!!..그말은...."



성령은 아들 성호가 자신의 말뜻을 이해하자 더욱 창피해 졌다...그말이 무엇이던가.



바로 자신의 몸을 앞으로는 마음껏 가지라는 뜻이 아니던가...



"성호가 아직 많이 어리지만...오늘 엄마는 성호에게 모든걸 다주기로결심했어.."



이렇게 말하고는 성령은 더욱 새빨게진 얼굴을 부끄러워 참아 들지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말을 이었다.....



"지금부터 엄마는 몸도 마음도 성호꺼야!!..몸은 이미 성호가 한번 가졌었지만..오늘부터는



성호에게 엄마의 모든것을 다 줄께.!!.."



"아!!!...엄마!!!! 사랑해요!!!...그리고 너무나 감사해요!!!!!"



성호는 너무나 기뻤다...드디어 엄마가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받아들였으며..



자기의 마음은 물론 몸까지 주겠다고 말한것이다....



성호와 성령은 또다시 껴안았다...성호는 연신 사랑한다와 고맙다는 말을했고..



성령은 그냥 조용히 두눈을 가고 미소를 띄며 성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게 10여분을 안고있던 성호는 결심한듯 일어 나서는 엄마성령도 일으켰다..



"저..! 엄마..저엄마를 지금 갖고 싶어요.!!"..성호는 용기를 내어 말했고..



성령은 성호가 바로 자신의 몸을 원하자 조금은 당항되고 부끄러웠지만..



이미 마음을 정한일이라 지금 성호의 말대로 성호에게 안기기로 결심했다..



"어!..그래 성호야.....근데...엄마 샤워부터 하고.."..부끄러워 빨게진얼굴로 말하는 성령..



"어! 엄마 난 상관없는데..."



"아니 엄마가 싫어서 그래... 성호한테 깨끗한 몸을 보이고 싶어.."



성령이 부끄러운듯 말했고 성호는 날듯이 기뻤다...



"알았어요 엄마 ..저도 샤워하고 올게요..?



"그래 성호야 한 30분있다가 안방으로 와..."



성령은 그말을 하고는 부끄러워 얼른 안방으로 향했다..



그런 엄마를 바라보던 성호는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아! 엄마 너무 귀여워.....아!참!...빨리 샤워해야지



성호도 서둘러 욕실로 향했다...



안방으로 들어온 성령은 서둘러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그리고 열심히 자신의 몸을 씻었다..



아! 이렇게 되버리다니...조금뒤에 성호에게 안길생각을 하자 성령은 조금 불안한생각이 들었다..



상령은 조신하고 얌전한 성격에 건전한 성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19의 나이에 남편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당한후..임신을 하게 되어지만..



그후로는 오직 남편에게만 자신의 알몸을 보이고 섹스를 한 그런여자였다..



그런 성령이 아들과의 섹스를 허락했다는거 성령으로선 엄청난 용기이며 충격적인일이었다..



하지만 어쩌랴..이미 사랑을 하게 되었고...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안았으니....



혹시 누구라도 알게 되면....아니지 우리만 조심하면....남편에게도 미안하지만...이미



난 성호를 받아들였어...그래 이성령! 결심했잖아...최선을 다해 성호에게 안기자!!!



불안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성령은 다시 결심을 굳히며 샤워를 마무리했다..



샤워를 마친 성령은 성호를 위해 온몸 구석구석 오일을 발랐다..하지만 가슴과 엉덩이에는 바르지 않았다..



성호가 입으로 애무를 할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는 방으로와서 속이 훤히 비치는 나이트 가운을 알몸에 걸쳤다...



성령의 모습은 그야말로 섹시..도발 그자체였다...성령이 걸친 가운은 거의 벗은거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성령은 또다른 준비를 했다...



그리고 드디어 30분이 지나고...



-똑똑..



노크소리가 들렸고 성호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성호는 잠옷차림이었다..



"저 엄마..."...성호는 약간 쑥스러운듯 엄마를 부르며 들어왔다..그리고는



"와!!...엄마....너무 섹시해..!!!!..와!!!"



성호는 놀라며 연시 캄탄했다...



그도 그럴것이 안방으로 들어서자 자신의 눈앞에는 엄마성령이 거의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모습으로..



자신을 향해서 미소를 띄며 서있었기 때문이었다....그모습에 성호는 자신도 모르게 다가갔다..



"성호야 잠깐!!"



"어!! 엄마!!"



그때 성령은 성호를 말렸고 성호는 조금 아쉬웠으나 이제부터 엄마는 자기것이었기 때문에..



엄마의 말을 들었다...



엄마는 성호를 세운뒤 성호의 손을 잡고는 침대로 이끌었고..그리고는 성호를 앉게했다..



그리고 성호에게서 두세걸음 떨어진뒤 말을 이었다...



"저기 우선 엄마의 몸을 감상하도록 해.."..성령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몸을 주기로 결심을 하긴했지만...어쨋든 성호는 11살 초등학생인 친아들이었고..



성령은 성호가 자신의 몸을 잘볼수 있도록 방안의 불을 환하게 켜놓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는 성령은 가운을 아래로 끌어 내렸다..



-사라락!..



그리고 성령은 알몸이 되었다...



성호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고 흥분되어 있었다....이미 강간을 한번하긴했지만...



꿈에도 그리던 엄마가 자기앞에서 알몸으로 자신의 몸을 감상하라며 몸을 좌우로 천천히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저 하얀 피부결....큰 유방....와! 저 엉덩이봐....와!



성호는 성령의 몸을 보며 연신 속으로 가탄했다..



"엄마 어때 성호야?"



"엄마!! 너무!!아름다워요..!!!"



그리고 크게 감탄하며 엄마의 몸을 칭찬했다...



"응...고마워..!!"...성령은 부끄러운듯 미소띄며 말했고 그리고 성호에게 다가왔다..



"마음껏 만저봐 성호야...지난번에 제대로 못만졌지.."



성령은 부끄러웠지만 최선의 용기를 내어 성호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했다..



엄마가 허락하자 성호는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어루 만졌다..



"와!! 최고야...와~!!..정말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와~!!!"



성호는 연신 캄탄을 하면 엄마의 몸을 만졌다...특히 유방과 엉덩이를 집중해서..



성령은 아들이 자신의 알몸을 만지자 극도로 흥분하고 창피해 얼굴은 새빨게 졌고..



호흡은 거칠어 졌다..



"하~!!..하아~!!"



그렇게 10여분동안 성호에게 알몸을 만지게한성령은..성호의 손을 다정히 잡아 자신의 몸에서 떼었다..



그리고는 성호를 일으켜 성호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



"엄마가 벗겨줄께.."



성호는 엄마가 자신의 옷을 보겨주자 행복했다....그리고 부끄럽기도 했다..이미 자신의 성기는



커질때로 커졌기 때문이었다..



엄마성령이 옷을 다 벗기자 성호의 성기가 있는 데로 커져 성령의 얼굴 앞에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남편거 하고 별로 차이가 나지않네..벌써 이렇게 큰건가.??



성령은 그렇게 생각하고 성호의 성기를보고 미소를 띄우고는 성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성호는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보고는 약간 놀라며 미소를 띄우고 는 자신을 바라보자..



얼굴이 빨게졌다...



그리고 성호는 갑작스런 쾌감에 정신이 아찔해졌다...다름이 아니라 엄마성령이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입에 넣은것이었다..



"헉!!.엄마...하!...윽!!...억!!,,,,읍..!!...너무좋아.!!!!윽윽!!!"



성령의 갑작스런 행동에 성호는 엄청난 신음과 거친숨을 몰아쉬며 쾌락을 느꼈다..



성령은 정말 큰 용기를 내었다...



지금껏 한번도 남편에게도 한적없던 오랄을 아들에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미 모든것을 주기로 했고..남편보다 더사랑하게 된 성호를 위해 결심을 한것이다..



한번도 해보적은 없었지만 성령은 성호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는 정말 최선을 다해 빨았다..



"읍읍!!...음~~!..응응응!!!..아읍!!"



"헉!!..윽윽!!..엄마 최고야....허걱...으~~~~~"



성호는 난생처음 느끼는 아찔한 쾌감에 1분도 되지않아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성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성령은 성호의 성기를 빨다가 성호가 사정을 할것을 알았다...그리고 성호가 사정을 시작하자..



눈을감고 귀두부분을 입안에 넣고 한손으론 성기를 잡고는 쭉하고 빨았다..



그러자 성호의 성기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분출되었고..성령의 입안은 성호의 정액으로 가득찼다..



"으~윽...아~~~!!!!"



성호가 사정을 마치자 성령은 성호의 성기안에 남아있는 나머지 정액까지 모두 빨고는 입을떼었다..



그리고는 입안에 정액을 머금은채...눈을떠 성호를 바라보았다...



성호는 눈을감고 쾌감의 여운을 느끼다 엄마가 자지에서 입을떼자 엄마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놀라움과 흥분을 동시에 느꼈다...



엄마성령은 입안에 무언가를 머금고 있었는데..바로 자신의 정액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엄마...!!"...성호가 성령을 보고 조용히 감동하여 말하자...



성령은 입안에 머금고 있던 성호의 정액을 성호에게 입을열어 잠깐 보여 주고는 그대로 꿀꺽 삼켰다..



성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그리고 엄마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얼마전 성교육 프로그램에서 여자가 남자의 정액을 삼키는 것은 그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것이라..



들었기 때문이었다...



"엄마..사랑해요...!!!"



성호는 큰소리로 말하며 성령에게 안겼다...



성령은 성호의 정액을 삼키자마자 성호가 안겨오자..내심 너무나 기뻣다..



자신의 뜻을 성호가 알아준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성령은 자신의 결심을 보이기위해 한번도 하지않던 오랄을하고...



11살 아들의 정액까지 삼킨것이었다...



"엄마가 성호의 정액을 먹은게 어떤의미인지 성호도 알지?."



"예 엄마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거잖아요!"



"그래 성호야. 그리고 이제 엄마는 성호 꺼라는 의미도 있어.."



"아~! 엄마 사랑해요~!!!"



그렇게 성령과 성호는 또 10여분을 껴안고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성령이 조심스럽게 용기내어 먼저 입을 열었다...



"저기 성호야 이러고만 있을거니...?"



"아! 엄마..."



"성호는 엄마 가지기 싫은가봐.."



"어! 아니야 엄마..."



미소를 띄며 새빨간얼굴로 성령이 얘기했고 성호는 당치도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성령을 얼른 일으키고는..



침대에 눕혔다...그러자 성령은 아들이 자연스럽게 성행위를 할수 있도록..다리를 벌려..



아들이 자신의 몸에 오르도록 유도했다....



성령의 배려에 성호는 다시한번 감사하며 드디어 성령의 몸을 쟁취하기 시작했다..



"엄마...읍..읍~~"



"성호야..읍!..음.!!!으음~~!!...읍.."



성호와 성령은 제일먼저 키스를 했다...누가 먼저랄것도 업이 서로의 혀를 탐닉했으며..



성호는 엄마의 두 유방을 연신 주물러댔고...성령은 아들의 성기를 손으로 주물렀다..



그렇게..20여분간 키스는 계속되었고 성호와 성령은 입을 떼었다...



"엄마.."



성호가 부르자 성령은 눈을 떴다...그리고 성호가 무언가를 원하고 있음을 알았고..



다시 눈을 감고는 미소띤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엄마!!!"



"아항..아!아아앙!!...아아아아아!!!!!!!!!"



성호는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자 미친듯이 유방을 빨고 주무르고..깨물었다...



-흐릅..쩝쩝....주물주물,...쪽쪽...



"읍.!!...헙..으읍...!!"



"아항!!..아~~~...흡~!!..하아하아!!..아!아!아!아! 아~~~~~~"



성호는 정말 미친듯이 엄마의 유방을 유린했다...이미 성령의 두유방은 붉게 물들었고..



심한 쪽자국들과 이빨자국들로 채워져 갔다..



"아흐~!!..아항!!!..아아앙!!..아~~~~!!..앙...하아하아...아항!!!..아!!!"



방안에는 성령의 신음소리로 가득찾다....그렇게 20여분을 유방애무로 보낸 성호는..



아래 쪽으로 행해서 몸을 내렸다...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기 위해서였다..



성령도 성호가 애무를 멈추고 아래로 내려가자 눈치채고는 다리를 더 벌렸다..



엄마가 알아서 다리를 더 벌리자 성호는 더욱흥분했다..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마구 빨며 쑤셨다..



-쪽쪽!!...쑤욱쑤욱!!..쩝쩝!!...낼름낼름.....



성호는 거칠게 보지를 쑤시고 빨았다...그런 성호때문에 성령은 많이 아팠지만..성호를 위해 참았다..



"아흐~ㄱ!!!..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읍!!!"



"하아!!!..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앙앙!!!!..으!!!아~~~~~~~~~~!!!!!!"



성령의 신음은 거의 비명으로 바뀌었다...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밀려왔고..



이런 오랄을 처음 받아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또다시 20여분이 흘렀다....성호는 이제 엄마의 몸에 삽입하고 싶었다..



그렇게 결심하고는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엄마의 몸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질입구에 대고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성령도 눈을 뜨고는 성호를 바라보았다....성령은 이번에도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의 허락이 있자 성호는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엄마의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쑤욱!!!



"엄마~~!!!!!!!!!"



"성호야~~~!!!!!!!!!"



드디어 삽입이 이루어 졌다.....엄마와 아들은 그렇게 금기를 깨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31살 엄마는 다리를 벌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안에서 느껴지는 친아들의 성기에 전율하며..



동시에 기쁨과 쾌락의 신음을 질러대었고..



그녀의 11살아들은 연신 거친숨소리를 내며 자신의 친엄마 보지를 ?어버릴듯 거세게 펌프질을 해댔다..



...또한 키차이로 인해..아들 성호의 얼굴은 자연히 엄마성령의 가슴에 위치했고...



피스톤운동과 동시..또다시 두유방을 연신 빨고 주물렀다..



-철석철석... 퍽퍽...찌걱찌걱...척척...찌걱찌걱..철석...찰삭찰삭..쩝쩝..후르릅..



온갖 색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아하~~아응!!!..하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헉!헉!..으읍!!..엄마 너무 좋아~ 윽윽!!.엄마.헉헉!!!"



"아아아아아!!!!...아앙앙아아앙~~!!!..으헉!!...아!아!아!아!아!...하아아아아!!...하앙!!!"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



성령은 아들과의 섹스에 흥분이 최고조가 돼..더욱 신음을 크게 내었고..



그소리에 성호는 더욱 흥분했다 그리고..



그렇게 10여분을 열심히 보지를 쑤셔대던 성호의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바로 사정이었다...



"?.!!...으윽~~~~~~~~~~~~!!...악~~!!!!!윽~~~엄마아아~~!!!!!!!!!"



"아항..아아아!!!!으헉.~~윽!!아악!!!!!!성호야아~~~~아악~~~~~~~~~~~!!!!!!!!!!!!!!"



성호는 성령의 큰 두유방을 강하게 움켜 잡았고 성령의 유방은 터질듯이 성호의 손가락사이로..



삐져나왔다...그러면서 동시에 성호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질속에 최대한 강하고 깊게 쑤시며..



사정을 했다..



그러자 성령도 아들성호가 사정을 하려하자...성호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다리를 꼬아 성호를 감싸고는..



절정의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에 애액을 분출했다..



11살아들과 31살엄마의 섹스는 그렇게 끝났다...아들은 자신이 나왔던 곳으로 들어가 자신의 씨를 뿌렸다.



아들의 씨를 받은 엄마는 거친숨소리를 내며 아들을 꼭 안았다...



그렇게 금기의 섹스가 시작되었다,..그러나 이들은 이게 끝이 아님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일들을.........



그렇게 엄마성령과 아들성호는 오르가즘에 한동한 그자세로 숨을 헐떡이며 여운을 즐겼다..



"하아!!하아!!..하~~!!!!"



"헉 헉!!!하아하아!!..하~~!!!"



5분여가 지났지만 둘은 아지도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그만큼..친엄마..친아들간의..



섹스가 엄청난 흥분과 쾌락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또 5분여가 지났다...



둘의 호흡은 차츰 안정되어갔고....이제는 평상시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섹스의 여운은 아직 남아있었다.....



그때..



-스륵...



성령이 움직였다....성령은 자신의 손을 성호의 머리에 얹고 성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성호도 고개를 들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성령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지만...지난번 강간때와는 달리 행복의 미소를 짓고있었다..



그런 엄마를 보고 성호도 눈물을 글썽거렸고...결국엔 눈물을 흘렸다...



"아앙!!엉어어엉!!!....엄마 죄송해요..."



성호는 11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였다...엄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줄 모르고..



성호는 자기가 엄마를 따먹은것이 슬퍼서 우는 줄 안것이다....



성령은 그런성호의 눈물을 닦아 주며 말했다..



"성호야 울지마...엄마가 우는건 기뻐서 우는거야...성호랑 하나가 된것이 기뻐서....



성호가 엄마를 가져준것이 기뻐서 우는거야..."



성령은 이렇게 말하며 아들성호를 토닥였다..



"흑~정말 엄마....슬퍼서우는거 아니예요?...내가 엄마 또 따먹어서..아니 엄마몸 가져서!!.."



성호는 머리속에 있는 엄마를 먹어서라는 표현을 쓰려다가 엄마가 싫어할거 같아서 급하게 말을 바꿨다..



성령은 아들이 자신과의 섹스를 먹는다고 표현하려하자 약간 화도나고 속상했다..



성령도 그말을 알고있었고..좋은표현이 아니란걸 알고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오늘성령은 아들의 비위를 최대한 맞춰주기로 하고..



평소같으면 꿈에서도 쓰지않을 표현들을 써..아들을 기쁘게 해주기로했다....오늘만큼은..



"...괜찮아 성호야 그냥 편하게 말해도...오늘은 엄마가 다 용서해 줄께..."



"성호 말대로 성호가 엄마를 가져..아니 엄마를 따..먹어서.. 운게 아니고..성호가 엄마를



따..먹어줘서 행복해서.. 기뻐서 운거야...앞으로도 계속 엄마를 먹어줘 성호야"



성령은 평소 같으면 생각하기도 싫었던 표현을 쓰며 성호를 편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말하면서도 부끄러워 얼굴을 붉혔다..



성호는 엄마가 자신을 따먹어줘서 고맙다고 하자 너무나 기뻤다...또 성호는



엄마의 평소모습이라면 절대로 상상할수 없는 말이 엄마의 입에서 나오자 묘한 쾌감도 느꼈다..



"정말 엄마...성호가 엄마 따먹은..아니 가진게 기뻐...??!!!"



성호는 엄마에게 재차 확인했다..



"편하게 말하라니까 성호야...오늘은 용서해 줄께...



응. 성호가 엄말 .따..먹어줘서 엄만 너무 행복해...엄말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그런데 엄마 맛있었어?"



성령은 다시한번 미소를 지으며 성호에게 자신의 뜻을 확인시켰다..



"아~!..엄마...너무 고마워요...사랑해요!!정말 맛있었어요! 최고였어요!"



성호는 뛸듯이 좋아했다...따먹어줘서 고맙다니....너무나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그런데 성호야.."



"네~!..엄마..!!"



"엄마 무거운데 옆으로 내려오면 안될까..??"



"아! 죄송해요 엄마..!!"



성호는 그제서야 삽입되어 있는 성기를 빼고...엄마의 옆으로 누웠다..



성기를 빼면서 꿈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끼고 행복해하며...



"성호는 엄마 가져...아니...따..먹어서 좋았니..??"



성령은 여전히 부끄러운 표현으로 말했다...



"어!..어...엄마...정말 행복했어...엄마를 저번에 ..따.먹었을때는 너무 갑자기라..



좋긴했지만..그렇게 행복하진 않았거든..근데 오늘 엄마 따먹을때는..뿅하고 날아가는 기분이었어..."



"엄마가 그렇게....맛..있었어..?"



"응!..엄마 정말 최고였어요..정~말 맛있었어요. 아마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여자일거예요 엄마는 ㅎㅎ"



성호는 기쁨을 감추지 않고 흥분해서 말했다....



"우리 성호가 그렇게 맛있게 엄말 따..먹었다니 엄만 너무 기뻐...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맛있었다니



엄만 너무 행복해~. 그럼 엄마 또 따먹고 싶어..??"



"어!...엄마...그러고 싶긴한데.....또 먹어도 되요..???"



성호의 물음에 성령은 조금흔들렸다..하지만 이내 결심을 굽히지 않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이미 엄만 성호거라고 했잖아..앞으로 하고..아니 엄말 먹고싶으면 언제든지 마음대로 따먹어~"



성령은 이렇게 말하고는 새빨게진 얼굴로 부끄러운듯 성호를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성호는 엄마의 말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앞으로 언제든지 엄마를 먹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정~말~!!!...엄마...정말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엄마 따먹어도 되요..??"



성호는 놀라며 재차물었고...



"응..성호가 먹고싶을때 언제든지....단! 아무도 없을때...엄말 ..따먹어야하는건 알지.??



그리고 엄말 먹는다는 표현은 오늘만이고..알았지??.."



성령은 아들에게 이렇게 확답을했다...



"와!...엄마 너무 기뻐요...!!!...와!...우리엄마 최고...!!"



성호는 침대에서 일어나 기뻐하며 펄쩍펄쩍 뛰었다...



"성호야..!!..그만뛰어 다칠라..!!"



"와! 엄마를 마음껏 먹다니...와! 엄마를 계속 먹을수있다니..와!!!"



"와! 난 엄마를 먹고싶으면 언제든지 따먹을수있다!!!..와~!!"



"성호야..엄마 창피해 그만...!!"



성령이 이렇게 말하자 성호는 뛰는것을 멈추고 엄마성령앞에 무릎꿇고 앉았다...



그리고 엄마의 손을 잡고 ...다시확인하기 시작했다..



"엄마!! 정말 아무때나 엄말 따먹어도 돼요..?"



"응...그래..아무때나 ...엄말 ..따먹어도 돼~"



"정말이죠..그럼 거실에서도 엄말 따먹어도 돼요..?



"..응..거실에서도...먹고싶으면 언제든지 ..맛있게 따먹으렴~"



"그럼 화장실에서도 엄마 보지 따먹어도 되죠..?"



"어..집안이라면 언제든지 어디서든 엄마 보지를 맛있게 먹어도 돼...



열번이고 스므번이고 엄말 따먹고싶으면 언제든지 맛있게 따먹어도 된단다 성호야.."



"엄마 너무 감사해요..아무때나 엄말 따먹어도 되다니~..엄마 사랑해요..."



성호는 재차확인하고는 너무좋아 기뻐하며 흥분했고...성령은 아들이 부끄러운 표현으로 계속 물어보자..



기쁘게 해주려고 같은 표현으로 답은했지만..



너무 창피해서 얼굴이 새빨게 졌고...성호를 쳐다볼 수 없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한동안 기쁨에 젓어 흥분하던 성호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엄마를 보자..



점점 흥분이 밀려왔다...



"저기....엄마 그럼요...지금 맛있는 엄말 또 따먹고싶은데..따먹어도 돼죠..?"



성호는 망설히듯 쑥쓰러워하며 입을 열었다....그리자 성령은 빨게진얼굴로 미소지으며 말했다....



"우리성호....엄마 또 따먹고싶어~??"



엄마성령이 이렇게 말해주자 성호도 용기내어 말했다..



"어!엄마.. 나 엄마 또 먹고 싶어!...지금 엄마보지 따먹고 싶어!! ..엄마보지 지금 바로 먹어도 되요..??"



성호는 허락만하면 당장 달려들 기세로 흥분해서 물었다..



"엄마가 말했잖아 성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엄말 ..따먹으라고..단 오늘만 이렇게 말하고 내일부터는



엄말 존중해서..하고싶다고 말하거나..섹스하자고해!!..알았지..??"



"예!..엄마~~!!!"



"그럼 어서와서 엄마를 맛!있!게!..먹어 주겠니~"



성령은 아들을 흥분시키기위해 거침없이 말하고는 침대에 눕고는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럼 엄마.. 감사히 엄말 따먹겠습니다~!!!!"



"그래~ 우리아들 엄마보지 맛있게 먹어~"



성호는 힘차게 대답하고 성령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성기를 보지구멍에 맞추고는..바로 찔러 넣었다...



-쑤욱..



이미 조금전에 했기때문에 성호의 자지는 쉽게 들어갔다..



"아잉!!.성호야...천천히....아~!!...아아아아아아아!!!!....하악...윽!!.."



"아!아!아!아!아!아!...성호야!!!아항...아아아아아~~~~~~~~~~~~!!!!!!!!!!!!!!"



"헉헉!! 엄마아~~~!!!!!!!!!...."



그렇게 아들성호와 엄마성령의 오늘 두번째 섹스는 시작됐다..



그후로 성호는 엄마를 4번이나 더 따먹고서는 잠이들었다...



성호는 자면서도 엄마를 먹는 꿈을 꾸는지 엄마를 외치며 가끔 잠꼬대를하였고..



엄마성령의 가슴을 주물렀대었다.....



성령은...성호의 거친 애무로 붉게 변한 유방과 성호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연신 뱉어내는 보지를 그대로 내놓은채...잠들었다....



둘다 모두 기쁜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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