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와 두아들 - 3부

자매와 두아들...







그리고 새역사의 아침이 밝았다......





성령은 일어나자 마자 샤워를 했다...어젯밤 아들성호와의 섹스로인한 흔적을 씻어내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성령은 가운을 걸치고 방으로 왔다...



침대에는 아들성호가 죽은듯이 자고 있었다..



휴~..피곤도 하겠지..어쩜 여섯번씩이나...아무리 날 허락한 첫날이라지만....



그랬다..어제 아들 성호는 무려 6번이나 성령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서야 잠이든것이다...



그나저나 자는 보습도 너무 귀여워 우리성호..후!후!



성령은 아들을 너무도 사랑했기에..그리고 이젠 자신의 몸까지허락한 남자로써..



아들성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성령은 머리를 말리고 옷을 갈아입고는 식사준비를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식사준비를하던 성령은 어젯밤 아들과의 일이 자꾸떠올라 혼자 부끄러워..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았다...



휴~ 어젠 내가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나봐....그런말들을 하다니..성호가 이상해지면 어떠려구..휴~



성령은 언제 성호에게 자신을 먹느니 따먹느니하는 표현으로 말한것을 떠올리고는



성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까 걱정했다...엄마인자신을 성적인 노리개감으로만 여길까봐서였다..



그리고 어젯처럼 그렇게 무리하면..생활에 무리가 갈텐데..



성령은 어제 성호와 여섯번이나 섹스를 한것을 떠올리며 걱정스러운 마음이들었다..



안돼겠다..조금 조절해야지...성호가 실망하겠지만 어쩔수 없어..



성령은 성호가 어제처럼 계속 무리를하면 안되기에..적당히 성호와의 섹스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어제 성호에게 아무때나 언제든지 자신을 가지라고 했기에..



성호가 받아들이지 않을까봐 걱정이었다..



휴~..나도 미쳤지..그런말은 왜? 해가지고...에휴~!!



성령은 자책하며 식사준비를 계속했고...식사준비가 끝나자 성호를 깨우러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에 들어온 성령은 성호의 자는 모습을 잠시 미소지으며 바라보다 부드럽게 깨우기시작했다..



"성호야..일어나야지...벌써 11시야...!!"



"아웅...조금만 더요..웅..너무피곤해요.."



성호는 정말로 너무 피곤했다...극도의 흥분상태에서 6번이나 엄마와 섹스를 했으니..



"그래도 성호야..일어나서 밥먹어야지 학원도 가야하고..."



"아웅..아항!...웅...으~~아~~!"



그제서야 성호는 일어나며 기지개를 폈고...졸린눈을 몇번비비고는 정신을 차리기위해..



두손으로 자신의 뺨을 몇번 두드렸다..



-찰삭찰삭



그러자 정신이드는지 성호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성령은 침대에 걸터앉아 미소를 지으며 성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우리성호 잘잤니..?"



"웅.. 엄마..아흥~..근대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성호는 아직 잠이 덜깨서 제정신이 아니여서 어제일을 떠올리지 못했고..



다만 매우피곤한 자신의 상태만 이상하게 생각하며 다시 엄마를 보며 얘기했다..



"칫..어제 피곤한일을 많이 했으니까..그러지..."



성령은 얼굴을 귀엽게 투정부리듯이 약간 붉히며 성호를 보며 말했고...



성호는 그제서야 어젯일이 떠올랐다...



"아!...아참..!..어제 엄마랑..."



성호는 이제야 생각난게 쑥쓰럽기도 했고...어제 엄마와의 섹스이후 엄마를 처음 보는 것이기에..



약간 서먹하기도 하고 엄마를 대하기도 약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말을 잇지못했다..



성령 역시 성호가 정신을 차리고 어젯일을 떠올리야 성호를 대하기가 부끄러워 졌다..



어제 섹스를 6번이나 나눈 사이지만 섹스이후 첫대면이기 때문이었다..



그때 성호는 어제 엄마가 약속했던 말이 떠올랐다..어디서나 언제든지 자신을 먹으라는..



그리고 성호는 엄마를 바라보았다...부끄러운듯 약간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미소를 짓고있는..



엄마를 보자 성호는 성욕이 일어났고..성기가 점점 발기되는것을 느꼈다..



성령은 부끄러워 고개를 들기 못했다..그런데 그때 성호의 성기가 커지는것을 보게 되었고..



성호가 자신과 또 섹스하고 싶어하는걸 느끼고는..



아까 주방에서 자신이 생각한 것을 성호에게 말하기로 했다...



"우리 성호 엄마랑 또 하고싶니..?"



성호는 갑자기 엄마가 묻자 조금당황하기도 하고 자신의 심정을 엄마가 집어내자 부끄럽기도했다..



"예!...그러니까...예..."



성호가 부끄러운듯 긍정하자...



"성호야 엄마가 어제 약속했듯이 언제든지 엄마랑 해도 좋아.."



"아!...엄마..!! 예. 지금 엄말 따먹고싶은데...."



성령이 허락하자 성호는 매우기뻐했다...그런 성호를 보고 성령은 약간 미안한듯 말을 이었다..



"하지만 성호야..."



"응 엄마!"



"그러니까...엄마는 우리성호가 걱정되거든..."



"어!..왜요?"



"그러니까...너 오늘 일어날때 많이 피곤했지..?"



"음..너무 피곤했어요...지금도 약간그래요.."



"그건 엄마랑 어제 너무 무리해서 그런거야.."



"..그런거예요..."



"..섹..스라는게 성호도 어제 엄마랑 해봤으니까 알겠지만....매우 행복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이 힘이 들거든 ...특히 남자에게.."



"아!..그래서 내가 이렇게 피곤하구나.."



"그래 엄마가 생각해두 어제..너 머무 무리했어..."



"헤헤...엄마가 사랑스러운걸 어떻게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는건 좋지않아...성호는 아직 어리고...지금은 방학이지만...



학교도 다녀야하고...그래서 말인데...엄마가 성호에게 부탁할 것이있어.."



성호는 엄마가 섹스를 못하게 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 실망하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게 몬데요..??..엄마.."



"그러니까 엄마랑 하는 섹스의 횟수를 조절했으면 해.."



성호는 횟수만 조절하자는 엄마의 말에 다시 화색이 돌았지만...



어제 엄마의 약속을 떠올리자 약간 불만의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엄마가 어제..아무때나 언제든지 따먹으라고..."



"휴~..그건 엄마의 실수였어...미안하게 생각해.. 그래서 엄마도 성호를 최대한 실망시키지 않는선에서



성호의 생활에 지장없을정도로 계획을 해봤어....."



"그러면 할수없죠...알았어요 엄마...말씀해보세요..."



"고마워! 성호야..우선...지금은 방학이니까...



방학동안에는 하루에 3번 하는걸로 하자..일요일은 쉬고..어때..?"



성호는 조금실망이었다..3번은 너무 적었기 때문이었다...



"엄마 3번은 너무 적어요...난 엄마를 더많이 사랑하고 싶으니까..5번정도면 좋겠는데.."



"그건 너무많아...3번으로 하자..."



"웅..너무 적은데..."



성령은 아들성호가 너무 실망하자..조금 횟수를 올리까하다 좋은생각이 떠올랐다..



"아!..그럼 성호야...이렇게 하자.."



"어떻게요..??"



"음~ 그러니까..하루 횟수는 3번으로 하고 일요일은 쉬는대신.....



...토요일은 성호 하고싶은맘큼 하는걸로..."



성호는 엄마의 제안이 마음에 들었다...평일에는 3번밖에 엄마를 못먹게 되었지만..



토요일에 10번이고 먹으면 되니까..



"예! 좋아요..엄마...토요일에 맘껏 엄말 따먹으면 되니까 그렇게 해요.."



성호가 받아들이자 성령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이었다...



"그리고 개학한 후에는...화요일하고 목요일 그리고 토요일에만 하루에 두번하는걸로 했으면하는데.."



"그건 너무해요..엄마...웅..."



성호가 너무 실망하자...성령은 미안한마음에 아까와 같은 제안을 했다...



"그럼 토요일에는 방학때와 마찮가지로 성호가 원하는 만큼 하는걸로 하자..그러면 만족하지..?"



"음.....좋아요...엄마가 제 걱정 하셔서 그러시는거니까...사랑하는 엄마의 말을 들을께요.."



"고마워 성호야..."



"아참...!!성호야..."



"응 엄마..."



"그런데.. 엄마랑 하는거 절대 비밀인거 알지..?



"그정도는 나도 알아요....근친상간이잖아요...그래서 비밀이어야 하고.."



"성호도 그걸안다니..다행이야...엄마말 들어주어서 정말 고마워 성호야..."



"고맙긴요...근데 엄마 그럼 오늘은 세번 할수있으니까...저기..지금 엄마랑 하면 안되요...??"



그러면서 성호는 자기의 성기를 가르켰다...성호의 성기는 아까 발기한채 그대로였다..



성령은 성호의 성기를 보고는 미소지으며 알았다는듯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고는 침대에 누웠다..



"성호야...너무 무리하지말고..천천히해...어제 무리했으니까..."



"알았어요..엄마.."



"그리고 성호야.."



"예!.."



성호는 엄마의 위로 올라가서 유방을 애무하려다 멈추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저기 오늘 성호가 엄마말 잘들었으니까...엄마가 선물 줄께.."



"무슨선물이요..??"



"음 그러니까...오늘은 학원 쉬고...성호 마음껏 엄마랑 해도 좋아.."



"와! 엄마 정말요..??"



"응...그리고 어제처럼...엄마를 먹는다는 표현써도 좋아...오늘까지만 허락할께..."



"와! 정말요..!!와!!..우리엄마 최고...!!! "



"그럼 엄마.. 지금부터 엄마를 맛.있.게..따!먹겠습니다...!!"



성호는 일부러 딱딱 끊어서 말했다. 그러자 성령도 웃으며 성호를 따라서 대답했다.



"그래 우리성호 엄마 맛.있.게. 따.먹.으.렴~"



"와!!읍...?쩝...후르륵...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우리엄마~"



"아~!...아앙...성호야 브끄럼게..아흥!!..아!아!아.아.아.아.!!"



"와!..우리엄마 정말 맛있어~최고야...!!!후릅..쩝쩝..!!엄마도 엄마가 맛있는거 알아요?"



"아잉!!..그런걸 물어보면...으!!!...아!!..아~아!아아앙~~~!!..



"흐릅~쩝쩝 아빠는 엄마 안맛있데요?..흐르릅~"



"아흑~~아빠도 엄마 맛있다고 해~하윽~ 앙앙~!!아~~~~!"



"그럴줄 알았어~ 엄마 정말 맛있어요! 흐릅! 이렇게 맛있는 엄말 따먹는 나는 정말 행운아야 흐릅 쩝쩝!!"



"아~!! 성호 많이 먹어..아흑~!앙앙앙앙!!!맛있게 먹어줘!!!!성호야~!!하읍 하아~!!아아아아!!!"



그렇게 31살 엄마성령과 11살 아들의 섹스는 또다시 시작榮?....



이날 성호는 밥먹는 시간과 화장실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다음날 새벽 3시까지...



엄마를 10번이나 따먹는 기염을 토했다...성령은 2시쯤 9번째 섹스에 혼절했으며...



성호는 엄마가 혼절한지도 모르고 혼절한 엄마를 또 따먹어 10번째를 채우고는 잠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이들의 생활은 아무 탈없이 이어져..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성호는 그동안 성령의 제안대로 평일 하루에 3번 이상 엄마와 섹스하지않았고...



토요일에는 마음껏 엄마와 섹스를했다..



지금까지 성령은 네번의 토요일을 격으며..토요일 마다 성호의 엄청난 요구에...



네번 모두 실신한채 잠이들어 다음날 성호에게 울먹이며 서글픔과 원망의 눈길을보내며..



성호에게 조금 줄이자고 부탁했으며..



성호는 미안해하면서도..엄마성령에게 때를 써 모닝섹스를 하기도 했다...



성령은 그런성호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성호의 섹스요구에는 응해 주었다..성령은 너무나 착한여자였기 때문이었다..



성호도 그런엄마를 더욱 사랑해하며...엄마를위해 집안일을 열심히 도와 주었고..



공부에도 소홀함없이 임했다....



그렇게 두사람의 사랑은 평탄한듯 보였다......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그리고 파란의 날이다가왔다...



성령과 성호가 서로를 인정하고 섹스를 시작한날로 부터 한달이 조금 넘었을무렵...



성호의 개학이 3주정도 앞으로 다가온 8월의 어느 토요일이었다....



성호는 일어나자 마자 아침부터 엄마가 먹고 싶었다...토요일이였기에...



성호는 바로 알몸으로 엄마를 찾았다...8시가 조금넘은 시간이었고....



엄마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성호는 얼른 다가가 엄마를 뒤에서 안고는..



엄마의 두유방을 주물렀다...



"엄마!!"



갑작스럽게 성호가 뒤에서 안으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성령은 조금 놀랐지만...



이젠 많이 익숙해 졌기에..하던일을 계속하며 웃으며얘기했다..



"우리 왕자님 일어나셨어요...ㅎㅎ"



"응.. 엄마...엄마..나 엄마 먹고싶어..."



저번주부터 성호가 하도 조르는 바람에 마음약한 성령은 성호에게 토요일에만...



먹는다는 표현을 허락했다...



"휴~..성호야...그런말 정말 엄마 싫은데....그런데 밥먹고 엄마 먹으면 안돼..?"



"아~아!..엄마가 허락했잖아요. 토요일엔 맛있는 엄말 얼마든지 먹게..



그리고 난 밥보다 엄마가 더먹고싶어요..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맛있는걸요.."



"아이참..!! 성호야..밥먹고..아앙!!아학!!"



"밥먹기전에 엄마 먹는게 얼마나 맛있는데요~. 밥맛도 좋아지고~ 잠깐 보지가 여기쯤인데 아자 여기다~"



성령은 말을 잇지 못했다...성호가 성령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성령의 치마를 벗기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기 때문이다...



-찌걱찌걱...쑤욱쑤욱..



"아앙!!..아.아.아.아!!!..아항...흡...아윽!!...아!!!"



성령은 성호의 거친행위에 신음했고 다리가 풀려 옆으로 엎드리게 되었는데...



자세가 마침 양손으로 바닦을 집고 두무릎을 꿇고는 엉덩이를 들게되 후배위 자세가 되었다....



성호는 엄마가 다리가 풀려 쓰러지가 엄마를 부축하려 했지만...



미쳐 잘 부축하지 못했다...그런데 엄마가 취한 자세를 보고는 묘한 흥분을 했다...



성호의 손가락은 아직 엄마의 보지에 넣어져 있어 엄마의 엉덩이가...들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모습을 보자 성호는 포르노에서 본 뒷치기가 생각났다...



아! 왜? 그게 이제서야 생각났지.."



지금까지 엄마성령과 정상위만 했던 성호는 새로운 체위가 떠오르자 너무 흥분되었고..



실천에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성호는 엄마성령의 뒤로 다가가...엄마성령의 엉덩이를 잡아 자신의 성기와 엄마의 구멍의 위치를 맞추고..



그대로 자신의 발기한 성기를 강하게 밀어 넣었다...



"윽!!"



"아악~!!!!!!!..아앙~!!아아아아아!!....아흑...끙!끙!...아.아.아.아.아~~~~~~~~~!!!!!!!!!!"



성호는 처음해보는 자세에 더욱흥분했고 거세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성령은 갑자기 아들이 부끄러운 자세에서 삽입하자 깜짝놀랐고...



처음해보는 자세에서오는 부끄러움과 쾌감에 신음했다..



"아!아!아!아!..하아항!!..아아아아...아앙...아흑...윽....응!..응!응!응!...아.아.아.!!!!"



"헉헉!!..학학...윽윽...헉헉!!"



그렇게 성호는 엄마성령의 보지에 20여분을 게세게 쑤셔 댔다...



그모습은 정말 과간이었다.....



31살의 엄마는 고무장갑을 낀채로 아랫쪽만 벗겨진채 업드려 연신 신음소리를 질렀고...



그녀의 11살 아들은 업드린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연신 허리를 흔들며..



게세게 씹질을 하며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윽!!!!"



"하윽~~..아~!!!"



성호는 엄마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그리고는 잠시 여운을 즐기다...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뽑아내었다...



-쑤욱~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감상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자신의 정액과 엄마의 애액이 뒤석여..흘러내리고 있었고...



엄마의 엉덩이에난 자신의 손자국을 보자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그때..



성령은 자신의 처지에 서글펐다....성령은 비록 아들에게 몸을 허락했지만..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였지만...아들의 요구는 대부분 허락한상태였다..



하지만 대부분 정상위나..자신이 상위로 올라가는 체위만을 했고..아주 가끔 오랄을 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성호가 후배위로 자신을 강간하듯 가지자..슬픔에 눈물이 흘렀다..



"아앙.!!...흑!흑ㅡ!..."



성령은 그대로 주방바닦에 앉아 하의를 입을 생각도 안하고..울기시작했다...



"엄...마!!!"



성호는 엄마가 갑자기 큰소리로 울자..당황했다..지금까지 엄마를 100번정도 따먹었지만..



가끔 운적도 있긴했지만..이렇게 크게 운적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흑!!..아앙~!!..흑ㅡ흑ㅡ..성호너 어떻게 엄마를 흑ㅡ흑.."



"엄마..죄송해요...제가 너무 흥분해서...다시는 안그럴께요 엉엉~!!!"



성호는 진심으로 엄마에게 사과하며..무릎을 고 울면서 애원했다..



"엉엉!!..죄송해요...용서해주세요...엉엉!!"



성령은 성호가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자 조금 진정하며 울음을 그치며 말했다..



"흑ㄱ...성호야..이번일은 성호가 잘못한거 알지..흐ㄱ.."



"예..엉엉!!...엉!!..잘못했어요...으엉!!"



"그래 성호야...잘못한거 알면 되었어...그만 울음 그쳐...."



"흑ㅡ...흑ㅡ..예 엄마..흑ㅡ"



성호는 울음을 그치기 시작했고...그런 성호를 보며 성령이 말을 이었다...



"성호야...엄마가 너에게 엄마의 몸을 허락했지만...엄마는 어디까지나 엄마잖아...



그러니 이번일 같은것은 다시는 하지마..알았지 우리성호.."



"예 엄마...다시는 안그럴께요.."



"그래 우리성호 착하다.."



성령은 그런성호가 사랑스러워 살포시 안으며..말을이었다...



"엄마한테 우리성호 조금 섭섭할지 모르지만..엄마는 우리성호 엄마잖아...



그러니까...성호도 엄마를 아껴 주어야지...성호는 엄마의 몸만을 사랑하니..?"



"아니예요..엄마!!..전엄마의 마음을 더 사랑해요..."



"그러면 엄마를 앞으로 사랑하고 아껴 줄꺼지....??"



"그럼요 엄마..약속할께요..!!"



"고마워 성호야...그럼 이제 밥먹자..성호 오늘 약속있다며.."



"예..근데 약속은 12시예요.."



지금은 9시였다...



"아참!..그랬지.."



"예..식사해요 엄마!!"



"그래 성호야.."



성호는 일어나서 알몸으로 성령은 팬티와 치마를 입고 둘은 식사를 시작했다...



"그리고요 엄마..."



"응 성호야..왜?"



"이제부터요..저엄마를 따먹는다는 말은 안쓸게요!!"



"아!..정말이니..우리성호..!!"



"예 엄마..아까 엄마가 우시는 모습보고 저 많이 슬펐거든요..앞으로는 엄마를 슬프게 하지않을께요..!!"



"아!..성호야 고마워!!"



성령은 가슴이 뭉클해 다..솔직히 성령도 그동안 성호가 자신을 먹는다고 표현할때마다..



서슬펐기 때문이었다...



"아니에요 엄마..."



"아!...우리성호가 엄마를 그렇게 생각해주니 엄마도 오늘 선물 주어야 겠다.."



"와!..엄마 무엇인데요..!?"



"음..그러니까...우리성호 외출하기 전까지 엄마하고 하고싶은 만큼 해도조아"



"와!..감사해요... 엄마...그런데 오늘 토요일이라서 ..그럴려구 했는데...헤헤!"



"아참!..오늘 토요일이지..."



"I찮아요 엄마..엄마가 그렇게 말해준것만으로 전 감사해요..!!"



"아니야 성호야..저기 그럼...."



성령은 얼굴을 붉히며 말을이었다..



"조금전에 했던데로 ..오늘은..엄마 ....뒤에서 하는거..해도 좋아..그리고 먹느다고 말해도 되고.."



"와!..정말요..엄마...감사해요...사랑해요 엄마...!!"



"엄마도 성호 사랑해!!..그럼 어서 밥먹고 샤워한후 안방으로 와 알았지..??"



"알겠습니다..!!"



그렇게 둘을 행복의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했고..식사를 얼른 끝내고는 샤워를 마치고..



안방에서 섹스를 시작했다...



2시간 가량의 섹스를 하는동안 성호는 4번을 사정했고...모두 후배위로 섹스를 하였다...



"엄마 그럼 다녀올꼐요.."



"우리성호 잘다녀와 ..차조심하고.."



"예..엄마 뽀뽀!"



"아이참!"



-후릅릅..쪽쪽..



성호는 뽀뽀라고 말했지만..둘을 딥키스를 3분정도 나누었다...



"엄마 다녀올께요...다녀와서 또 먹을거니까 준비하고 계세요"



"음..그래..알았어"



성호가 나가자 성령은 욕실로 항했다...



휴~..성호가 다녀오면 또 얼마나 내몸을 원할까...??



성령은 저녁에 성호가 돌아오면 또다시 성호와 섹스할것을 떠올리자..부끄럽기도 했지만..



성호가 또 엄청나게 요구해올 것을 생각하며..한숨을 쉬었다...



"휴~..할 수 없지 이미 허락한거니까..."



그리고는 욕실로 향했다..









그양 야설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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