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부부 - 15부

변태부부네 여자를 뒤로하고 집을 나서는 진호는 옆집여자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어머 옆집총각"

"총각인지는 어떻게 알았어요?"

"호호 여자가 들락거리는걸 보았죠 다른 여자들이...."

"어이쿠 옆집에 파파라치가 있는줄 몰랐네요"

"맨입으로 무마할 생각은 마세요"



진호는 주위를 살펴보았다



"아저씨는 출근안 하세요?"

"출장갔어요 어제"

"그럼 오늘부터 프리하네요"

"나랑 놀아줄 사람이 있어야지"

"아쉬운 대로 저라도..."

"그럴까요?"



눈을 살짝 흘긴다

진호는 며칠전 느꼇던 탄력있는 손맛을 기억했다

엘레베이터가 오자 둘이 올라탔다

층마다 학생들이 탔다

진호는 여자이 뒤에섰다

여자는 학생들에게 밀려 진호의 몸에 자신의 몸을 기댄다

진호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진다

여자가 움칠하면서 눈치를 살핀다

진호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찾았다

여자는 티팬티를 압고있었다

진호는 팬티를 젖히고 구멍을 찾았다

여자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준다 만지기 좋게...

진호의 손가락이 축축한 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윽..."

"죄송해요"



여자앞에 서있던 학생이 자신떄문인지 알고 사과를 한다



"괜찮아"



일층에 도착하자 학생들이 우르르 내린다

여자도 내리려고 진호를 보았다



"차가 지하에 있잖아요"

"아차 그렇지"



여자는 진호의 말뜻을 알아차리고 대답을 한다

지하이층에 도착할때까지 진호의 손이 여자의 구멍에서 탐험을 하였다



"어쩌려고?"

"후후 이런 상태로 출근할수있어?"



여자가 진호의 바지앞을 본다

불룩해진 진호으 앞을 만져보다

엄청난 크기가 느껴진다



"어머 대물이네"

"한번 맛보면 못잊을껄"



여자의 입가에 미소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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