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를 창녀로 - 단편

고모를 창녀로

난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은 집안 사정 때문에 꿈도 못 꾸고 작은 회사 아니 공장에 취업을 한 몸이다.

난 초등학교 2학년 때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당시 우리 집에는 아빠엄마 그리고 나 말고도 고모 하나가 얹혀살고 있었다.

그 고모는 아빠하고 나이가 많이 차이가 났다.

아빠는 평소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도 않던 딸이라고 했다.

요즘처럼 피임이나 중절수술이 쉽지 않았을 때인지라 덜컥 임신이 되었지만 당시에 시골에서 살았던 할아버지할머니는 속수무책으로 아빠와 거의 16살이나 차이가 나는 딸아이를 출산하였고 할머니는 노산으로 그만 하룻동안만 막내 고모에게 젖을 물리고는 출산 다음 날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빠가 성장하여 장가를 가게 되자 할아버지는 고모를 아바에게 맡기고는 지금의 할머니와 새로운 가정을 꾸몄다고 했다.



그런데 내 나이 10살 때인 초등학교 2학년 때 난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못 볼 것을 보고 만 것이다.

당시 아빠는 노가다를 하였고 나보다 겨우 5살이 많은 고모는 중학교에 다녔다.



“아~흑 오빠 미치겠어. 살살 해”안방에서 들리는 소리였다.

“흐흐흐 넌 보지 하나만은 일품이야 흐흐흐 앞으로 나 말고 누구에게도 굴리면 안 돼 알았지?”아빠의 목소리였다.

아빠는 노가다라서 비가 오면 일을 가지 아니하였다.

또 고모는 개교기념일이라며 아침에 늦잠을 자는 것을 보고 등교를 하였다.

그러니 집에는 아빠하고 고모만 있었다.

엄마는 보통 9시 정도만 되면 시내의 한 식당에 출근을 하여 찬모 노릇을 하다가 밤 9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왔다.

그런데 안방에서는 엄마하고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방이지만 놀랍게도 안방에서는 아빠하고 아빠의 친동생인 고모가 빠구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던 것이다.

사전에 다음 날부터 시험을 치를 것이란 말을 하였더라면 내가 그런 모습을 보진 않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쪽...쪼....쪽..쪽,,....오...옥........”아빠가 뭔가를 빠는 소리가 들렸다.

“아...흑...아.....아.....오...빠...싫...아....아...흑.....”분명한 고모의 교태 섞인 목소리였다.

급하였다.

안방의 모습이 무척 궁금하였다.



당시 우리 집은 방 세 칸에 좁지만 5~6명은 앉을 수가 있을 정도의 크기인 거실을 가진 그런 집에 세 들어 살았다.

안방 옆에 붙은 방은 나의 방이었고 내 방과 사이에 화장실로 가는 좁은 통로 건너에 고모 방이 있었다.

초등학생이라면 호기심이 아주 많을 시기가 아닌가.

안방하고 내 방 사이는 시멘트벽으로 가려 진 것이 아니라 옆으로 열면 열리게 된 문을 사이에 두었고 문을 고정시켰으나 나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 하고 그 문에 작은 구멍을 뚫어두고는 엄마와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때면 호기심에 동하여 그 구멍으로 훔쳐보던 곳이 있었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퍽..”아니나 다를까.

아빠는 고모의 젖꼭지를 빨면서 엄마에게 하였던 것처럼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오 멋..있...어...오빠...더...먹...어...줘.....내걸...다......아...오...빠...“고모는 아빠의 목에 매달려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는 방금까지 자신이 빨아대던 고모의 젖가슴에 손바닥을 짚더니 엉덩이를 흔들며 상체를 들고는 고모의 가랑이를 봤다.



나에게도 환하게 보였다.

제법 많은 양의 검은 고모 보지 털이 수북하게 보였으며 그 사이로 아빠의 흉측하게 생긴 좆이 빠르게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하...아...싫...어..보지 마....아니...아니....왜...왜.......오빠....난...오빠...거야....”고모도 자기 보지 안에서 들락날락하는 자기 오빠의 좆이 보고 싶었던지 아빠 팔을 잡고 고개를 들어 밑을 보며 말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아빠는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읍....쯔...으...읍.......”그리고 다시 엎드리더니 고모의 젖을 빨았다.

“아...아...아...흑...오...빠...아....아...흑...아...아....”고모는 아빠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빠는 아주 천천히 고모 보지를 공략하였다.

“아...악...아...오...빠...거...기...너...무...해...아...악....아......”고모는 도리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까지 들썩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빠가 엄마하고 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수 십 번이나 아빠하고 엄마가 하는 것을 본 나였다.

하지만 내 눈으로 보기엔 거의 대부분 아빠의 동작은 비슷하였다.

시작을 한다고 생각하고 볼라치면 5분도 채 넘기지를 못 하고 아빠는 엄마 몸 위에 푹 꼬꾸라져버렸었다.

그리고는 긴 엄마의 한숨소리만 들렸었다.



“아흑...오빠.....너무 좋아......오빠의 자지는 너무해...아......”하지만 고모하고 하는 아빠의 모습은 내가 보기에도 아주 생소해 보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엄마하고 하였더라면 이미 끝나고도 남았을 시간이었지만 아빠의 동작은 마치 방금 시작을 한 것 같은 그런 모습이었다.

“오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오빠의 자지가....”밑에 깔린 고모의 모습도 엄마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엄마는 행여 소리를 내었다가는 얇은 미닫이문이 가림 막의 전부인 옆의 내 방에 들릴까봐 두려운 나머지 아빠가 올라타서 움직이면 입을 두 손으로 가리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고모는 음탕한 말까지 마구 내뱉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빠는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느껴져 오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고모가 몸보루미을 치면서 말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아빠의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흑... 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평소에 봤던 고모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간밤에 엄마 몸 위에서 움직이던 아빠가 아니었다.

“아...흑 올케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고모는 겁 대가리도 없이 자신을 엄마하고 비교하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아빠는 대답을 피하고 움직이기만 하였다.

“오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고모는 아빠 목에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빠의 동작이 느려졌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다시 고모가 아빠에게 물었다.

“하악......현...현주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의 동작이 급격하게 빨라졌다.

“오...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고모가 교태 섞인 어조로 말하며 아빠의 팔을 잡았다.



전날 밤처럼 하던 것을 기본으로 친다면 고모하고 하는 것을 내가 목격 한 때부터 친다고 하더라도 엄마하고 열 번 정도 한 것 같은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하지만 아빠가 움직이면 들리는 소리를 볼라치면 마치 금방 엄마하고 시작 하였을 때의 소리나 차이가 없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오빠...난...언제나...오빠,...꺼“말도 더듬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또 아빠의 동작이 빨라졌다.

“오빠....아...오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고모의 몸부림도 빨라졌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아빠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와 하면서처럼 엄마 몸 위에 꺼꾸러지지는 아니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빠가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아바가 힘주어 넣자 고모의 젖가슴이 하늘로 솟구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의 엉덩이가 논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라졌다.

엄마하고 할 때에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그런 동작이었다.

“오빠 안에 싸 어서”고모가 몸부림치며 말하였다.

“으~~~~~~~~”아빠가 그때서야 엄마하고 하였을 때의 마지막 모습처럼 고모 몸 위에 꺼꾸러졌고 그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씻고 청소나 해 둬”아빠가 한 참 후에 고모 몸에서 좆을 빼며 말하였다.

“오빠 약속 지키지 오늘이 마지막인 것”고모가 아빠에게 말하였다.

“시끄러 이년아 같이 놀아주는 것을 고마워 해”아빠는 휴지로 자신의 좆을 대충 닦더니 팬티를 비롯한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



“어머 언제 왔니?”고모가 옷가지를 들고 알몸으로 안방에서 나오더니 내 방과 자기 방 사이의 통로로 화장실로 가는 소리가 들렸다.

난 발기는 되었지만 아빠의 좆과는 달리 아빠에게 나오던 그런 하얀 물은 나오지 않는 좆이지만 아빠가 고모하고 빠구리 하는 모습을 숨어서 보면서 이미 발기가 된 좆을 주머니를 통하여 만지작거리며 책상 앞에 앉아있는데 고모가 자기 망으로 들어가려다 말고 조금 열린 문틈으로 나를 발견하고 물었다.

“금방”하고 거짓말을 하자

“그.....그랬어? 휴~!”안도의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 후로도 난 아주 많이 아빠가 고모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



그런데 거기에는 특징이 있었다.

엄마가 퇴근하고 와 엄마와 술을 먹는 날은 분명하게 아빠는 고모 방으로 갔다.

엄마가 술이 약했다.

그래서 피하려고 하였으나 아빠는 일을 하고 피곤한 몸 깊은 잠에 빠져야 한다며 먹인 것이다.

그러면 엄마는 마지 못 해 마셨고 소주 3잔이 한계였던 엄마는 아빠의 속셈도 모르고 술을 마셨다.



“선호야 자니?”엄마에게 술을 먹여 곯아떨어지게 한 아빠의 다음 코스는 나였다.

내가 잠이 들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였다.

아빠가 엄마에게 술을 먹인 것을 본 난 이미 불을 끈 상태였고 아빠의 목소리에는 의도를 알았기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잠을 자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문 열어 어서”고모도 알고 미리 문을 건 상태였다.

“오빠 그냥 자”고모의 낮은 목소리였다.

“이년아 학교 그만 다닐래?”아빠의 무기였다

“오늘이 마지막이야”고모의 항상 같은 말이고.

“드르륵”그리고 고모의 문은 열렸다.

아니 고모의 가랑이가 벌려졌다.

이런 일은 일주일에 두세 번은 항상 벌어지는 모습이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토요일 오후면 항상 그런 것은 나의 흥미꺼리였다.

그랬기에 비가 오는 오후면 아무리 친구들이 놀다가라고 하여도 거절을 하고 몰래 집으로 잠입하여 나의 방에서 안방하고 사이에 가려진 문의 구멍을 통하여 아빠와 고모의 빠구리를 감상하는 것을 최고의 흥미꺼리였고 스릴을 느끼게 하는 일이기도 하였다.



반면 나도 속으로 아빠처럼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고모 보지에 할 것이란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추석이 막 지나고 소위 몽정이란 것을 하게 되었고 상급생 형들에게 딸딸이 치는 것을 배웠고 나 스스로의 딸딸이를 친 끝에 난 아빠처럼 하dis 좆 물을 나오게 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문제는 고모에게 하자고 해야 하였으나 어떻게 하면 하자는 말을 안 하고도 하느냐가 문제였다.

많은 생각 끝에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하였다.

비오는 토요일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얼마 기다리지 아니하여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학교가 파하자마자 집으로 도둑고양이처럼 잠입을 하고는 신발을 숨기고 내 방으로 들어가 숨을 죽이고 있었다.

아빠는 안방에서 내 생각대로 코를 골고 누워있었다.



고모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현주냐?”고모의 조심스러운 발자국 소리도 아빠는 귀신 같이 알아내었다.

“네....오.....빠”고모는 이미 겁에 질린 목소리였다.

“들어와라”아빠의 근엄한 목소리였다.

“교복 갈아입고요”고모가 말하였다.

“흐흐흐 좋아 교복을 입고하면 더 재미있겠지? 그냥 와라 덜컹”안방 문을 제켜 열며 말하였다.

“오.....빠”겁에 질린 고모의 모습이 안방 문 앞에 보였다.

“들어오라니까!”아빠가 고모의 가방 들린 손을 당겼다.



“치마만 들고 팬티 벗어”아빠의 목소리가 매섭게 차게 느껴졌다.

“오빠 제발”고모가 두 손을 싹싹 비비며 애원하였다.

“이게 맞고 벗을래? 그냥 벗겠니?”아빠가 주먹을 쥐어 들며 물었다.

“버.....벗을게........”고모가 힘 없이 말하였고 그리고 교복치마를 들쳐서는 치마 앞단을 허리춤에 걸치고는 팬티를 벗었다.

언젠가 친구의 집에서 일본 사이트에서 본 세일러복을 입고 고모처럼 치마 앞단을 허리춤에 걸치고 가랑이를 벌리고 있던 모습을 마치 재현이라도 하듯이 고모는 아빠 앞에서 해 보였다.



“후후후 그렇지 이리 와라 그리고 누워라”아주 부드럽게 말하는 것 같았지만 말에는 뼈가 있어 보였다.

“..............”고모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아빠가 두드리던 자리에 길게 누웠다.

“후후후 이 보지 누구 보지지”누운 고모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물었다.

“오.......빠”누운 고모의 모습은 이미 모든 것을 체념을 한 사람처럼 보였다.

“오늘 코스는 현주 네가 내 좆을 빨고 난 네 보지 빨고 좆 물 먹으면 후장이다 알았지?”아빠가 바지를 벗으며 말하였다.

“거긴 많이 아픈데........”고모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하지만 좋다고 하긴 네가 더 좋다고 해잖니?”아빠가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으며 말하자

“그렇긴 그렇지만......”고모가 말을 흐렸다.

그리고 아빠와 고모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았다.



다행이 나에게는 아빠가 보지를 빠는 모습이 주로 보였다.

그랬기에 아빠가 고모 보지를 손으로 벌리면 안의 모습이 자세히 보였고 그 구멍이 밑에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또 호기심이 동하여 이웃의 갓난아기들 보지와는 달리 고모의 보지 색깔을 조금은 가무잡잡하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 안을 보기에도 뻘게서 먹기 아주 좋게 보였다.

아빠는 자신의 말처럼 고모에게 좆 물을 먹였고 그리고는 고모에게 가랑이를 높이 들고 V자 자세를 취하라고 하더니 고모의 다리를 들고는 후장에 찔렀지만 나이게는 고모의 후장은 보이질 아니하였고 고모의 비명만 들렸다.

그리고 5분이 조금 지나지도 아니하여 전에 봤던 것보다 아주 심하게 고모의 몸이 들썩이기 시작하였고 교태 섞은 신음은 갑절이나 더 하면 하였지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고모는 비명에 가까운 신은을 소리 내어 질렀다.



“이년아 이것 씻고 올 동안 대충 방 청소나 해라”한 참 후 아빠의 좆이 고모의 변을 묻힌 체 나왔고 그러자 아빠는 자신의 그런 좆을 가리키며 말하더니 옷을 들고는 내 방과 고모 방 가운데의 통로로 욕실로 갔고 잠시 후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어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난 나의 방문을 조금 열어두었다.



“아니 너 언제 왔었니?”교복을 허리춤에 꼽은 체 휴지로 후장을 막고 자나가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토끼눈으로 나를 보며 물었다.

“흥! 재미있었어? 엄마에게 갈 거야”하며 일어나자

“선....선호야”고모는 부끄러움도 없이 그대로 방으로 달려와 나를 가로막으며 나의 손을 잡았다.

“흥 고모는 어떻게 친오빠하고 그럴 수가 있어”고모의 무성하게 자란 보지 털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서.....선호야”고모는 내 이름만 부를 뿐이었다.

“흥 어때 나도 아빠처럼 여기에 지르면 안 돼?”고모 보지 털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물었다.

“............”고모는 대답을 하지 못 하였다.

“싫으면 말고”난 만지다 말고 고모를 제키며 나오려는 시늉을 하였다.

“아.....아냐, 아냐”고모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오늘은 여기에 아빠가 빨기만 했지만 좆은 안 넣었지?”하고 말하자

“...........”고모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누워”방바닥을 가리키며 명령을 하듯이 말하였다.

“씻고 하면 안 돼?”고모가 곤혹스런 표정을 지으며 물엇다.

“누워”단호하게 아버지처럼 말하였다.

“응 그렇지만 이대로 하면 두에 묻은 것 때문에 교복 버리니까 벗어도 되겠지?”하고 나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좋아 벗어”하고 말하자마자 고모는 교복치마를 벗고는 옆으로 치우더니 그 자리에 누웠다.



“!”이미 수도 없이 많이 아빠의 좆이 들어갔던 고모의 보지인지라 나의 작은 좆은 들어갔지만 들어갔다는 느낌은 겨우 뜨거운 고모의 보지의 온기로만 느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미 아빠에게 많이 조교를 당하였던 고모였던지라 고모가 다리를 오므리자 나의 좆은 그때서야 여자 보지에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빠가 엄마하고 고모에게 하였던 것처럼 해 봤다.

본능은 그것을 몇 번의 실수를 범하게 하고서는 아주 능숙하게 하도록 만들어주었다.

대신 처음으로 여자 보지 안에 넣고 하는 것인지라 손으로 딸딸이를 치는 것보다 빨리 고모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고 말았다.

나에게 아주 큰 약점이 잡히고 만 고모는 나의 요구를 그 후로도 거절을 하진 못 하였다.

뿐만 아니라 밤에 아빠가 자기 방으로 들어오면 문을 조금 열어두었고 난 고모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용두질을 쳤으며 고모도 그런 날 의식하고는 아빠 몰래 윙크를 날리기도 하였다.



그럼 여기서 고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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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호가 유아원에 다니고 올케언니가 식당에서 일을 하던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닐 때였습니다.

그날 있기 얼마 전 하교를 하고는 친구 미선이란 애 집에 가서는 아주 야한 사이트에 들어갔고 거기서 야한 야설을 하나 읽었으며 그 야설 가운데 오나니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미선이도 가끔 오나니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야설을 통하여 방법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는 집안에 아무도 없음을 알고는 제 방의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야설에서처럼 손바닥을 팬티 안에 넣고 문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계속하자 아주 황홀한 느낌이 들었고 전율까지 느껴졌습니다.

제가 오나니에 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중에 친구 미선이가 말하였지만 미선이의 경우 일주일에 한두 번 꼴로 하는 것에 비하여 전 거의 매일 하였으며 어떤 날은 한 번이 부족하여 두세 번을 거듭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거의 병적이었다고 보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학교 화장실에서도 하였고 교실이서 공부를 하면서도 한 적도 있었으며 집에서는 오빠와 올케언니 그리고 조키인 선호 눈만 피하면 하였으니 말입니다.



배우고 거의 한 달이 조금 자났을 무렵이었습니다.

아침에 오지 않던 비가 하교를 하고서는 엄청나게 쏟아지더니 폭우로 변하였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고는 비에 젖을 옷을 갈이 입으려다 말고는 팬티까지 벗은 몸이라 한 번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이게 손바닥으로 문질렀습니다.

“아~흑 엄마야 학학”미치는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굵은 비는 슬레이트지붕을 마구 두들겨 나의 신음까지 잠재우고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더구나 홀랑 옷이란 옷은 다 벗을 터라 막 솟아오르고 있던 젖꼭지를 매만지며 부지를 문지르자 그 느낌은 최고였습니다.



“아니 너”오빠의 목소리였습니다.

“오빠”놀라며 젖가슴을 두 팔로 가렸습니다.

“너 지금 뭐 했니?”오빠가 제 가슴을 숨긴 팔을 잡고는 밑으로 끌어내리며 물었습니다.

“..........”아무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노가다 일을 하다가 말고 집으로 온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저의 아주 큰 실수였으니 말입니다.

“벌써 오나니 하니?”오빠가 저를 돌려세우며 물었습니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답 해 찰싹”오빠의 손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제 뺨을 스쳤습니다.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임으로 대답에 대신 하였습니다.

“흠 그렇다면 오나니 그만하고 바로 배워”하는 말과 동시에 오빠는 자신의 옷을 마구 벗어 던졌습니다.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였지만 한 편으로 안심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미선이와 함께 봤던 야한 사이트에 나온 남자의 좆은 거의 팔뚝만한 굴고 길이였던 반면 오빠의 좆은 그런 사이트의 좆을 본 기억을 가진 나의 눈에는 세발의 피 정도로 보였으니 말입니다.

그런 팔뚝만한 좆도 여자 보지가 무난하게 받아들이는데 오빠의 저 정도 좆이라면 무난하게 받아들일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죄의식 같은 것은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말입니다.



“누워”오빠는 간단명료하게 명령하였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전 오빠가 시키는 대로 방바닥에 길게 자리를 잡고 누웠습니다.

“처음이지?”오빠가 제 알몸을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여기 있군.”오빠가 내 책상 위에 놓인 로션을 집더니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발기가 된 좆에 듬뿍 묻혔습니다.

그리고는 제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었고 다리를 당기더니 제 다시를 오빠 허벅지 위로 올리고는 좆을 제 보지에 대고는 힘주어 가랑이를 당겼습니다.

“아~악! 빼 오빠 빼”단말마의 비명이 제 입에서 나온 것입니다.

“가만있어! 이제부터 시작이고 잠시만 참으면 다음부턴 안 아파”하고는 말을 하면서도 마구 제 다리를 잡고는 당겼다 밀었다 반복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자그마한 실수가 빗어 낸 결과였습니다.

그날 전 오빠에게서 세 번의 좆 물세례를 받아야 하였고 그건 겨우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오빠는 생각이 나는 말이면 올케언니에게 술을 먹이고는 잠이 들면 저의 방으로 들어왔고 그리고 저의 몸에 좆 물을 뿌리고서야 자기 방으로 가사 잠을 잤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제가 오빠와 하는 것이 죄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도 근친상간이란 무서운 죄란 것도 말입니다.

피하고 거절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이기도 하지만 노가다로 힘이 축적이 된 오빠의 힘은 벗어 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말을 안 듣자 고등학교를 안 보내고 독한 계모가 있는 시골로 보낸다고 협박을 하기도 하였으며 대학에 보내 준다고 어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전 두 번의 임신 중절을 받아야 하였고 또 동시에 좆 맛을 알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빠 몰래 아는 선배와 오빠들에게 몇 번 주기도 하였지만 오빠와 하면서처럼 그런 감흥과 오르가즘은 도저히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오빠를 피하면서도 은근히 오빠가 불러주기를 바라는 여자로 변하여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는 마침내는 조카 선호에게 오빠와 하는 모습이 발각 되고 전 선호의 입막음이 필요하였기에 어쩔 수가 없이 오빠와 오빠의 아들 사이를 줄타기 하면서 쾌락의 강을 넘나드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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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의 비밀을 모조리 알게 된 난 또 하나의 계략을 부릴 것을 다짐하였다.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고모는 대학에 갔으면 졸업을 하기 전의 4학년이던지 아님 직장에 다닐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정규대학을 아빠가 보내 준다면 일 년을 미루어야 할 일이고 2년제 대학에 간다면 고모가 직장을 얻어 독립을 한 때이니 얼마든지 가능할 일이며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취업하면 내가 중학교 때부터도 가능한 일이란 생각을 하였다.

그건 고모가 독립을 하면 난 고모의 몸을 친구들에게 돌려 팔 계산을 한 것이었다.



나에게 아주 훌륭한 약점이 잡힌 고모이기에 나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 할 것이란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아빠는 고모를 2년제 전문대학에 보냈다.



내 예상은 적중하였다.

아빠는 자신의 친여동생을 더 길게 가지고 놀 요량으로 전문대까지 보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4년 전에 고모는 취업을 하였고 아빠의 좆으로부터 해방을 하려고 작정을 하였던지 방을 하나 얻어 자취를 시작하였다.



내가 알기로 고모는 아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대문을 통하여 왕래가 가능한 자취방을 얻으려고 하였으나 아빠의 은밀한 압력을 이기지 못 하고 독립 된 문을 통하여 들어가는 그런 집은 얻었다.

그 말은 아빠가 수시로 고모의 자취방에 들러서 빠구리를 하겠다는 뜻이기도 하였지만 나도 바라던 그런 집이었다.



“고모 나야”고모가 독립을 하고 첫 일요일 난 드디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로 작정을 하였다.

전날 같은 중학교 3학년인 아이들 중에 빠구리를 원하는 애들을 은밀하게 모집하였다.

일인당 2만원을 준비하고 말이다.

5명의 아이들이 지원을 하였고 나에게 돈을 주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제비뽑기를 하였다.

물론 사전에 내가 먼저 한다고 말을 하고 말이다.

“선호니”고모가 문을 열며 말하였다.

“응”하고 대답하며 친구들과 함께 들어갔다.

“애들은 뭐니?”고모가 놀라며 물었다

“후후후 고모하고 내 주머니 채워 줄 애들이지 뭐긴 뭐야”하고는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고모를 강압적으로 눕혀버렸다.

같이 간 친구들이 고모에게 힘을 쓰지 못 하게 잡아 주어 난 아주 쉽게 고모를 알몸으로 만들었고 그리고 나도 알몸이 되어 고모 보지에 편안하게 좆을 박을 수가 있었다.

같이 간 친구들도 하나씩 알몸으로 변하였고 고모의 입안에 좆을 넣고 빨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를 포함한 6명의 아이들이 고모의 몸을 차례로 범하였고 애들이 가자 난 애들에게 받은 돈의 절반을 고모에게 주었다.



고모는 화를 내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였지만 난 고모에게 내 말을 안 들으면 엄마에게 아빠와의 일이며 나와의 일까지 모조리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하자 고모는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대신 고모는 나에게 조건을 걸었다.

안전한 날의 경우 나는 콘돔 없이 해도 되지만 다른 애들의 경우 무조건 콘돔을 착용하여야 하며 하루에 5명이상 데리고 오지 않으며 자신이 그런 헐한 사람이 아니라며 적어도 일인당 3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하였으며 대신 콘돔은 자기가 준비하여 또 일요일 오전에 한한다고 하였다.



그러기에 난 나대로 고모에게 요구조건을 내걸었다.

수요일 저녁에 나에게 벌려줄 것과 그리고 일요일 하면서 시간을 절약하는 의미에서 난 매 번 고모 후장을 독점 할 것이라고 말이다.

고모는 그 조건에는 순순히 승낙하였다.

그러나 고모는 점점 단가 인상을 요구하였고 한 때는 일인당 5만원을 달라고 하였으며 대신 내 목은 예전과 같이 만원에 묵어두었다.

하지만 최근 경기가 안 조은 탓에 고모의 단가는 4만원으로 내렸고 난 손님을 구하기 어렵다는 명목으로 5,000원을 올려 15,000을 받는 고모 하나만 두고 영업을 비밀리에 하는 포주임을 분명히 밝힌다.



또 고모 말에 따르면 요즘도 가끔 자신의 오빠이자 나에게는 아빠인 나의 구멍동서 아빠가 가끔 전화를 하고는 들러서 빠구리를 하고 간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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