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 - 8부

개미지옥남자가 들어왔다



"이리데려와"



두 여자는 남자앞으로 끌려왔다



"넌 돼지 넌 아캐"

"아니에요



남자의 입이 실룩거린다



"전 암퇘지에요 정액먹고사는..."

"후후 그래 제대로 주제파악을 하네"



여자는 놀란다

무엇이 친구를 이렇게 변화시켰을까



"넌 말이없어?"

"....."



남자는 여자의 링에 선을 연결했다

그리고 스위치를 올리자 여자는 몸이 경직되며 고통을 느꼈다



"으으으으 전 암캐에요 주인님꼐 순종하는...."

"그래 그래야지"



남자는 두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뼛속까지 암캐와 암퇘지로 만들어주지 가자"



여자는 남자뒤에서 머리를 잡힌채 질질 끌려갔다

남자가 여자의 배에 한방을 먹였다



"기어 개돼지 주제에 같이 걸어가려고 그래"



두 여자는 얼른 엎드려 네발로 기어 남자의 뒤를 따랐다









남자의 다리를 가랭이사이에 끼고 비비고있었다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입속을 휘저으며 남자는 자신에 대해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나한테 걸린년들 모두 개돼지로 만들어 버렸지

너희들이 사회에서 무엇을 했던 나한테는 그냥 개돼지야"

"아아아"

"돼지,,, 동작이 느리다"



돼지는 혼이날까봐 여자의 다리에 더욱 스피드하게 비벼댔다

보지는 이미 흥건해져 남자의 다리에도 애액이 묻어나고있었다



"너희전에는 학교선생하나하고 의사를 개돼지로 만들었지 꽤나 반항하더니

지금은 자신들의 친구나 동료들을 팔아넘기고 있어"



남자는 자신의 무용담을 이야기하며 여자의 혀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 옆에있는 집게로 혀를 물려 고정시켰다



"개는 원래 혀를 그렇게 내놓고 다니는거야"

"우우우"



혀가 잡힌 여자는 울부짖을뿐이었다



"돼지야 돼지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봐"

"네 돼지는..."



남자가 발로 걷어찼다



"네가 돼지잖아 저는 이렇게 시작해야지..."

"으으ㅡㅇ 저는..."



여자는 돼지의 특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우선 많이먹습니다 그리고 더럽습니다 또한 살이 많습니다...."



남잔 설명을 들으며 케이스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돼지코가 이렇게 생기면 안되지"



여자의 코에 고리를 끼워 머리뒤로 잡아당겨 고정시키자 콧구멍이 벌어지며 되지코모양이되었다

그리고 여자의 항문에 호스하나를 꼽았다

남자는 입에도 넣었다



"일단 물살이라도 찌게 만들어주지"



스위치를 틀자 여자의 몸속으로 물이 밀려들어갔다

여자의 배가 부출어 오르고 있었다

풍선처럼....

여자는 괴로워 몸부림을 치지만 남자는 아랑곳하지앟고 여자를 지켜보았다



"돼지가 되는게 쉬운지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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