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너무 큰데 반만 넣지 - 하편1장
2018.04.14 19:53
민지와의 그일이 있은 후에도 난 틈만나면 형수를 먹을 궁리만 하였다. 그러나, 형수와 단둘이 있을 시간은 민지로 인해 거의 없었다. 그러던 여름방학의 어느날 민지가 과에서 M.T.를 떠났고, 조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가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 오전 9시가 되자 집에는 형수와 나만 남았다. 나는 일부러 거실에서 어슬렁거리며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 형수를 보았다. 형수는 그날따라 옷차림이 과감했다.
형수는 허리살과 팬티가 다 보이는 골반치마, 그것도 치마통이 넓게 퍼진 짧은 주름치마와 배꼽티를 입은채 나는 전혀 의식하지 않는듯 설겆이에만 열중했다.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난 내방으로 들어와 방바닥에 큰 대자로 누웠으나 자꾸만 형수의 모습이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과 쭉 뻗은 다리곡선, 그곡선이 만나는 곳에 탐스럽게 우거진 수풀, 그리고 백옥같은 흰 살결, 적당히 튀어나온 섹시한 히프, 민지와는 또 다른 무르익을대로 익은 여성의 아름다움....
난 내 바지 사이에 손을 집어 넣어 이미 벌떡 일어선 내 물건을 잡았다. 벌떡 거리는 맥박이 손바닥에 전해져왔다. 난 벌떡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의자에 가 앉았다. 그리고는 책상위에 있던 콜드크림을 꺼내어손바닥에 흠뻑 바르고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주물러 댔다.
얼마전 본 형수의 섹시한 히프와 계곡을 떠올리며 마치 형수의 보지에 대고 부벼대듯이....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 전해져 온다. 난 손놀림을 점점 빠르게 했다.
"아! 형수! 보지를 벌려줘요.. 내 자지를 형수 보지구멍에 박고 싶어.. 헉헉"
이렇게 혼자 중얼거리며 손놀림을 빨리 하는데 갑자기 문이 훽 열리며 형수가 들어왔다. 난 화들짝 놀라 벌떡 일어섰지만 바지를 미처 올리지도 못한 상태였다. 커다랗게 부풀대로 부푼 내 자지가 형수의 눈 앞에서 꺼떡 거리고 있었고, 형수는 놀란 토끼눈을 한채 내 자지를 바라볼 뿐이었다.
"에그머니나"
갑자기 형수가 놀란듯 쥬스가 담긴 쟁반을 바닥에 떨어 뜨렸다. 난 그제서야 내 물건이 그대로 노출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는 바지를 엉거주춤 추스렸다.
홍당무처럼 빨개진 얼굴로 후다닥 내 방을 나갔던 형수가 잠시후 걸레를 들고 들어와 방바닥을 닦았다. 정말 어색한 상황이었다.
"삼촌! 이제 피장파장이네요.. 그렇죠?"
이 어색함을 깨뜨리기라도 하려는 듯 형수가 밑도 끝도 없이 말했다.
"뭐.. 뭐가요?"
난 그저 멍청하게 선채 또 멍청하게 물었다.
"아~~이 ~~ 삼촌이 얼마전에 형과 내가 목욕 하는 거 훔쳐 봤잖아요.. 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잘때 몰래 들어와선.. 히히히히"
하며 살며시 미소 지었다. 난 갑작스런 형수의 말에 너무 놀랐으나 그것도 잠깐 그 모든것을 형수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 했다는 사실에 은근히 자신감이 솟아 올랐다. 그래서 내가 서슴없이 말했다.
"그때 형수의 몸은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셨어요!"
내가 말해놓고도 얼굴이 벌개지며 가슴이 요동을 쳤다. 뒤이어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자책이 들었다. 화가 난 듯한 표정의 형수의 얼굴을 보니, 더욱더 기가 죽었다.
"삼촌 것도 아주 훌륭하던데요"
갑자기 형수의 입에서 예상치도 못했던 말이 나왔다. 난 그말이 매우 짜릿하게 들렸다. 어쩌면 형수가 내 물건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긴 내 좆이 좀 크긴 큰가보다. 민지도 그날 고딩 치고는 너무나 크다는 말을 감탄하녀 몇번이나 했었다.
난 형수의 반응에 더욱더 자신감을 얻었다.
"정말 내 물건이 훌륭하게 생겼어요? 형수?"
하며 능글맞게 웃었다. 난 어쩌면 민지와의 일로 인해서 은연중에 여자에게 자신감이 생겼는지도 몰랐다. 나의 노골적인 질문에 형수의 얼굴이 다시 벌겋게 홍당무로 변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아니.... 모... 그저.."
난 그런 형수가 무척 귀엽게 느껴졌다. 난 더욱 노골적으로 물었다.
"형수님! 조금전에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아시죠?"
형수가 모를리 없으면서 쑥스러운듯 고개를 아래로 떨구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모..몰라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형수의 말이 은근히 섹시하게까지 느껴졌다.
"실은 형수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날 생각하다뇨?"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구요.."
너무나 노골적이고 저돌적인 말해 형수가 "어머머" 하며 일어서서 방을 나가려고 하였다. 난 그때 생각에도 형수가 이렇게 그냥 나가버리면 앞으로 일이 완전히 꼬여 버릴것만 같았다. 난 막 방문을 열고 나가려는 형수를 뒤에서 그대로 안아버렸다. 뭉클한 젖무덤이 양손에 잡히며 짜릿한 감촉이 전해져왔다. 형수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조금 놀란 듯 내 품에 안긴채 몸을 버둥댔다. 아니. 그냥 시늉만 낸 것도 같았다. 왜냐하면.
"어머! 삼촌! 왜이래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형수의 목소리는 낮고 부드러웠기 때문이다.
난 이제 이대로 형수를 보내버리기에는 내 자지가 너무 달아올랐다. 난 더욱 형수를 세게 안으며 부풀은 내 자지를 형수의 엉덩이 계곡에 바싹 붙히고 비벼대며, 입으로 형수의 뒷쪽 목덜미를 부드럽게 핥았다.
"아아! 도련님! 이러지 말아요.. 아~~"
형수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자신의 엉덩이를 내 자지에 더욱더 밀착 시켜왔다. 난 그런 형수를 한손으로 서서히 돌려 안았다.
"아~~~~,,"
얇게 흘러 나오는 형수의 한숨소리와 형수의 감은 눈을 보며 나는 입술을 포갰고 형수의 혀는 뱀처럼 내 입안으로 들어와 내 혀를 감았다. 꿀처럼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내 한손은 형수의 배꼽티 안으로 밀어넣었다.
형수는 오늘 처음부터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았는지 커다란 유방이 손아귀에 잡혔다. 벌써 젖꼭지는 탱탱하게 서 있었고 나는 정신없이 키스와 함께 형수의 젖을 주물러대었다.
형수와 나는 서서히 바닥에 눕리 시작했고 나는 형수의 위에 올라타서 내 입술을 올린 티셔츠 밖으로 튀어나온 형수의 새하얀 젖통에 가져갔다. 분홍색 젖꼭지를 쭈욱 빨자 형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몸을 약간 내려 형수의 무릎에서부터 허벅지로 한 손을 천천히 옮겼다.
치마 밑에 들어간 손끝에 팬티의 감촉이 느껴짐과 동시에 형수가 얼마나 조그만 팬티를 입었는지 팬티밖으로 튀어나온 형수의 털이 잡혔다. 형수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의 중심부를 지긋히 누르자 벌써 팬티속은 흥건히 젖었던지 내 손이 다 축축해졌다.
"아~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삼촌 빨리.."
나는 형수에게서 몸을떼고 벽에 기대 앉았다. 형수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의아한듯 날 바라보았다.
"형수! 일어나서 옷 벗어요"
"응? 일어서서 옷을 벗으라구요? 삼촌?"
"예..형수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형수는 내 말에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인 채 일어섰다. 먼저 하얀 배꼽티를 벗으니 엄청나게 크고 탱탱한 젖통이 출렁거렸다. 형수는 천천히 치마를 벗었고 형수는 놀랍게도 빨간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와우..형수! 팬티가 정말 멋있어요"
형수가 얘기하기를 중동에 가기전 큰형이 선물로 사준 것인데, 처음 입어본다는 것이었다. 팬티사이로 털이 숭숭숭 나온게 여간 섹시한게 아니었다. 형수는 옷을 벗다가 이제 용기가 생겼는지 팬티를 바로 벗지 않고 몸을 약간씩 움직이며 쇼를 하는 흉내를 냈다.
특히 양손가득 커다란 유방을 들고 누워 다리를 벌리니 그야말로 포르노 배우 같았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내 옷도 서둘러 벗어 버리고 형수에게 다가갔다. 형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탱탱하게 발기한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형수는 내 엉덩이를 잡고 머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다시 형수를 눕히고 팬티를 벗기고선 69자세를 취했다. 팬티위로는 몰랐던 사실이지만 형수의 보지는 정말 명기만큼 발달돼 있었다.
이런 여자가 남자 맛을 못보니 오죽했겠나 싶었다. 형수의 음모를 헤치고 대음순 양쪽을 손으로 벌리니 벌써 선분홍색 음부가 활짝 벌어져 있었다. 소음순도 흥분으로 인해 벌렁벌렁 대고 있었다. 나는 먼저 입술로 음핵을 부드럽게 애무 하면서 손가락 하나로 질구를 부드럽게 만졌다. 형수는 혀로 내 불알을 핥고 있었고, 형수의 애액으로 인해 질구는 질퍽하기 그지 없었다.
난 중지를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헉"
형수의 아랫배가 경직되면서 가쁜 숨을 내 쉬었다. 손가락을 구부려 질속 윗쪽을 자극하자 형수는 다리를 쭉 뻗으며 몸을 떨었다. 나는 몸을 돌려 형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대고 이빨로 음핵을 살짝 씹으며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두개 넣어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형수의 보지에서 워낙 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좀 헐거운 것 같아 손가락 세개를 집어 넣고 흔드니 빡빡한게 괜찮았다. 손을 빠른 속도로 움직이자 형수는 내 머리를 세게 당기며 말했다.
"아아악.. 나 할 것같아..좀더 ..빨리..빨리...."
그 소리에 나는 정신없이 손을 움직였고 하다보니 형수의 보지구멍이 너무 벌어져 내 손가락 세개도 헐렁거리는 느낌이었다.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형수의 질구는 충분히 신축성이 있었다. 내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꽉 물었다. 내 손동작이 빨라짐과 동시에 형수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단발마같은 비명을 마구 토해냈다.
"퍽퍽..퍽퍽!!"
"철썩 철썩.."
"아악.. 나 죽엇..아~~아~~아~~악...."
형수는 숨을 헐떡이며 눈을 지긋이 감고 온몸에 땀을 흘리며 죽은 듯 누워 있었다. 숨을 쉴때마다 출렁거리는 형수의 젖통을 보니 문득 저기에 내 자지를 문지르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왔다.
형수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한번 쑤욱 밀어 넣었다 빼니 형수가 흘린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나는 누워있는 형수의 배위에 올라타 포르노 잡지에서 본대로 형수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양손으로 유방을 모았다. 천천히 움직이니 형수의 보짓물과 땀으로 아주 매끄러운 감촉이 자지를 통해 전해져왔다. 엉덩이를 앞으로 쑤욱 내미니 형수의 턱에 내 좆대가가 닿는것이 시각적 효과가 그만이었다.
"삼촌! 내가 손으로 항문 애무해 줄께.."
형수는 이제 못 할말이 없이 막 나왔다. 형수는 고개를 약간 들어 내가 앞으로 엉덩이를 내밀때마다 입으로 내 자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살살 만졌다. 난 미칠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사정이 가까워짐을 느낀 나는 형수의 젖무덤에서 내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하였다.
형수의 얼굴 바로 위에서.... 형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냥 눈을 찡그리며 감았다.
"형수! 나 싸.. 아...아 .. 나 싸요... 헉.."
"찌~익"
직사포처럼 내 좆물이 형수의 얼굴을 향해 날아갔고 정액이 형수의 얼굴 위 사방으로 튀었다. 나는 내 좆대가리로 형수의 입술에 많이 있는 정액을 묻혀 형수의 코와 눈 뺨에다 문지러대었다. 형수는 내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술 근처에 올때마다 혓바닥을 내밀어 핥아주었다. 난 오랫동안 좆으로 형수의 얼굴 곳곳을 문지르며 사정의 쾌감을 최대한 즐겼다.
"형수 덥지 않아?"
"그럼 우리 같이 샤워 할까? 삼촌?"
어느새 형수와 난 말을 놓고 있었다. 우리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온몸에 비누칠을 해서 서로 껴안고 난리를 쳤다. 형수의 몸을 비누로 칠하고 보니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싶어졌다.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며 손가락 하나로 형수의 똥구멍을 간질렀다. 형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비누가 묻은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니 쑤욱하고 손가락이 형수의 똥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 거...거긴..아항.. 좋아 삼촌.. 계속해줘..아 앙"
형수는 쾌감에 몸부림을 쳐 대었다. 난 그런 형수의 모습을 보며 계속해서 손가락을 형수의 항문에 왕복운동을 시켜대었다. 내 자지는 다시 빳빳해졌고 형수의 뒤에 가서 몸을 밀착시켰다. 난 내 자지를 형수의 똥구멍에 박고 싶은 욕망에 이글거렸다. 아무래도 보지는 큰형이 많이 먹어서인지 오히려 형수의 항문이 더 먹고 싶어졌다. 난 내 좆대가리를 형수의 엉덩이 사이로 슬쩍 밀어 넣었으나 보지쪽으로 빠져 버렸다.
"형수! 벽을 잡고 몸을 좀 숙여봐!"
"괜찮을까? 그쪽으로는 첨이라서.."
"괜찮아요.. 비누칠해서 잘 들어갈거에요.."
형수도 새로운 시도에 기대가 되는지 주저하지 않고 엎드렸다. 형수는 벽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쑤욱 뒤로 내밀었다. 난 쑤욱 내민 형수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렸다. 엉덩이가 벌려지자 마치 닭똥집같은 모양의 시뻘건 똥구멍이 나타났다. 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는 형수의 똥구멍을 벌렸다. 좆대가리가 똥구멍 입구에 닿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좆대가리 부분이 힘겹게 들어가는 듯 하더니 형수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당기니 귀두 부분까지 들어갔다.
"아~아응 기분이 이.상...해.."
"형수! 아프진 않죠?"
"응.. 삼촌 약간 아픈것 같기도 한데.. 기분이 훨씬 좋아.. 아~~~~"
난 형수의 그말에 용기를 얻어 자지를 조금 더 밀어 넣었다. 거의 절반가량 들어갔다. 우와!! 이렇게 조이는 맛이 다르다니!!.. 그야말로 형수의 항문은 내 자지를 절딴이라도 내려는 듯 물고 놓지를 않았다. 난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며 움직였다. 비누의 부드러움과 형수 똥구멍의 빡빡함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날 흥분시켰다. 난 한손으로는 형수의 허리를 다른 한손으로는 형수의 보지구멍을 애무하며 움직였다.
"아아 나 죽어.. 아흥 나 죽겠어.. 삼촌"
형수는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난 더 빨리 움직였다.
"헉헉"
"아응, 아..아..아.."
비누때문에 부드럽게 피스톤이 됐지만 조임은 끝내줬다. 형수는 극도로 흥분이 되었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특히 음핵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벼대었다.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형수의 음란한 모습에 나도 한층 흥분 되었다.
"형수! 끝내주는데.. 아..아."
"아~~ 너무 이상한 느낌이야.. 아아.. 아아앙"
불알이 형수의 음부에 탁탁하고 부딪쳤다. 절정이 다가오자 난 내 물건의 뿌리 끝까지 형수의 똥구멍 깊숙히 박아 넣었다. 찍 하는 느낌과 함께 엄청난 수축력으로 항문이 조여졌다.
"아~~~~"
형수는 허리살과 팬티가 다 보이는 골반치마, 그것도 치마통이 넓게 퍼진 짧은 주름치마와 배꼽티를 입은채 나는 전혀 의식하지 않는듯 설겆이에만 열중했다.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난 내방으로 들어와 방바닥에 큰 대자로 누웠으나 자꾸만 형수의 모습이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과 쭉 뻗은 다리곡선, 그곡선이 만나는 곳에 탐스럽게 우거진 수풀, 그리고 백옥같은 흰 살결, 적당히 튀어나온 섹시한 히프, 민지와는 또 다른 무르익을대로 익은 여성의 아름다움....
난 내 바지 사이에 손을 집어 넣어 이미 벌떡 일어선 내 물건을 잡았다. 벌떡 거리는 맥박이 손바닥에 전해져왔다. 난 벌떡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의자에 가 앉았다. 그리고는 책상위에 있던 콜드크림을 꺼내어손바닥에 흠뻑 바르고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주물러 댔다.
얼마전 본 형수의 섹시한 히프와 계곡을 떠올리며 마치 형수의 보지에 대고 부벼대듯이....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 전해져 온다. 난 손놀림을 점점 빠르게 했다.
"아! 형수! 보지를 벌려줘요.. 내 자지를 형수 보지구멍에 박고 싶어.. 헉헉"
이렇게 혼자 중얼거리며 손놀림을 빨리 하는데 갑자기 문이 훽 열리며 형수가 들어왔다. 난 화들짝 놀라 벌떡 일어섰지만 바지를 미처 올리지도 못한 상태였다. 커다랗게 부풀대로 부푼 내 자지가 형수의 눈 앞에서 꺼떡 거리고 있었고, 형수는 놀란 토끼눈을 한채 내 자지를 바라볼 뿐이었다.
"에그머니나"
갑자기 형수가 놀란듯 쥬스가 담긴 쟁반을 바닥에 떨어 뜨렸다. 난 그제서야 내 물건이 그대로 노출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는 바지를 엉거주춤 추스렸다.
홍당무처럼 빨개진 얼굴로 후다닥 내 방을 나갔던 형수가 잠시후 걸레를 들고 들어와 방바닥을 닦았다. 정말 어색한 상황이었다.
"삼촌! 이제 피장파장이네요.. 그렇죠?"
이 어색함을 깨뜨리기라도 하려는 듯 형수가 밑도 끝도 없이 말했다.
"뭐.. 뭐가요?"
난 그저 멍청하게 선채 또 멍청하게 물었다.
"아~~이 ~~ 삼촌이 얼마전에 형과 내가 목욕 하는 거 훔쳐 봤잖아요.. 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잘때 몰래 들어와선.. 히히히히"
하며 살며시 미소 지었다. 난 갑작스런 형수의 말에 너무 놀랐으나 그것도 잠깐 그 모든것을 형수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 했다는 사실에 은근히 자신감이 솟아 올랐다. 그래서 내가 서슴없이 말했다.
"그때 형수의 몸은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셨어요!"
내가 말해놓고도 얼굴이 벌개지며 가슴이 요동을 쳤다. 뒤이어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자책이 들었다. 화가 난 듯한 표정의 형수의 얼굴을 보니, 더욱더 기가 죽었다.
"삼촌 것도 아주 훌륭하던데요"
갑자기 형수의 입에서 예상치도 못했던 말이 나왔다. 난 그말이 매우 짜릿하게 들렸다. 어쩌면 형수가 내 물건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긴 내 좆이 좀 크긴 큰가보다. 민지도 그날 고딩 치고는 너무나 크다는 말을 감탄하녀 몇번이나 했었다.
난 형수의 반응에 더욱더 자신감을 얻었다.
"정말 내 물건이 훌륭하게 생겼어요? 형수?"
하며 능글맞게 웃었다. 난 어쩌면 민지와의 일로 인해서 은연중에 여자에게 자신감이 생겼는지도 몰랐다. 나의 노골적인 질문에 형수의 얼굴이 다시 벌겋게 홍당무로 변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아니.... 모... 그저.."
난 그런 형수가 무척 귀엽게 느껴졌다. 난 더욱 노골적으로 물었다.
"형수님! 조금전에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아시죠?"
형수가 모를리 없으면서 쑥스러운듯 고개를 아래로 떨구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모..몰라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형수의 말이 은근히 섹시하게까지 느껴졌다.
"실은 형수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날 생각하다뇨?"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구요.."
너무나 노골적이고 저돌적인 말해 형수가 "어머머" 하며 일어서서 방을 나가려고 하였다. 난 그때 생각에도 형수가 이렇게 그냥 나가버리면 앞으로 일이 완전히 꼬여 버릴것만 같았다. 난 막 방문을 열고 나가려는 형수를 뒤에서 그대로 안아버렸다. 뭉클한 젖무덤이 양손에 잡히며 짜릿한 감촉이 전해져왔다. 형수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조금 놀란 듯 내 품에 안긴채 몸을 버둥댔다. 아니. 그냥 시늉만 낸 것도 같았다. 왜냐하면.
"어머! 삼촌! 왜이래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형수의 목소리는 낮고 부드러웠기 때문이다.
난 이제 이대로 형수를 보내버리기에는 내 자지가 너무 달아올랐다. 난 더욱 형수를 세게 안으며 부풀은 내 자지를 형수의 엉덩이 계곡에 바싹 붙히고 비벼대며, 입으로 형수의 뒷쪽 목덜미를 부드럽게 핥았다.
"아아! 도련님! 이러지 말아요.. 아~~"
형수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자신의 엉덩이를 내 자지에 더욱더 밀착 시켜왔다. 난 그런 형수를 한손으로 서서히 돌려 안았다.
"아~~~~,,"
얇게 흘러 나오는 형수의 한숨소리와 형수의 감은 눈을 보며 나는 입술을 포갰고 형수의 혀는 뱀처럼 내 입안으로 들어와 내 혀를 감았다. 꿀처럼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내 한손은 형수의 배꼽티 안으로 밀어넣었다.
형수는 오늘 처음부터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았는지 커다란 유방이 손아귀에 잡혔다. 벌써 젖꼭지는 탱탱하게 서 있었고 나는 정신없이 키스와 함께 형수의 젖을 주물러대었다.
형수와 나는 서서히 바닥에 눕리 시작했고 나는 형수의 위에 올라타서 내 입술을 올린 티셔츠 밖으로 튀어나온 형수의 새하얀 젖통에 가져갔다. 분홍색 젖꼭지를 쭈욱 빨자 형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몸을 약간 내려 형수의 무릎에서부터 허벅지로 한 손을 천천히 옮겼다.
치마 밑에 들어간 손끝에 팬티의 감촉이 느껴짐과 동시에 형수가 얼마나 조그만 팬티를 입었는지 팬티밖으로 튀어나온 형수의 털이 잡혔다. 형수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의 중심부를 지긋히 누르자 벌써 팬티속은 흥건히 젖었던지 내 손이 다 축축해졌다.
"아~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삼촌 빨리.."
나는 형수에게서 몸을떼고 벽에 기대 앉았다. 형수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의아한듯 날 바라보았다.
"형수! 일어나서 옷 벗어요"
"응? 일어서서 옷을 벗으라구요? 삼촌?"
"예..형수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형수는 내 말에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인 채 일어섰다. 먼저 하얀 배꼽티를 벗으니 엄청나게 크고 탱탱한 젖통이 출렁거렸다. 형수는 천천히 치마를 벗었고 형수는 놀랍게도 빨간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와우..형수! 팬티가 정말 멋있어요"
형수가 얘기하기를 중동에 가기전 큰형이 선물로 사준 것인데, 처음 입어본다는 것이었다. 팬티사이로 털이 숭숭숭 나온게 여간 섹시한게 아니었다. 형수는 옷을 벗다가 이제 용기가 생겼는지 팬티를 바로 벗지 않고 몸을 약간씩 움직이며 쇼를 하는 흉내를 냈다.
특히 양손가득 커다란 유방을 들고 누워 다리를 벌리니 그야말로 포르노 배우 같았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내 옷도 서둘러 벗어 버리고 형수에게 다가갔다. 형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탱탱하게 발기한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형수는 내 엉덩이를 잡고 머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다시 형수를 눕히고 팬티를 벗기고선 69자세를 취했다. 팬티위로는 몰랐던 사실이지만 형수의 보지는 정말 명기만큼 발달돼 있었다.
이런 여자가 남자 맛을 못보니 오죽했겠나 싶었다. 형수의 음모를 헤치고 대음순 양쪽을 손으로 벌리니 벌써 선분홍색 음부가 활짝 벌어져 있었다. 소음순도 흥분으로 인해 벌렁벌렁 대고 있었다. 나는 먼저 입술로 음핵을 부드럽게 애무 하면서 손가락 하나로 질구를 부드럽게 만졌다. 형수는 혀로 내 불알을 핥고 있었고, 형수의 애액으로 인해 질구는 질퍽하기 그지 없었다.
난 중지를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헉"
형수의 아랫배가 경직되면서 가쁜 숨을 내 쉬었다. 손가락을 구부려 질속 윗쪽을 자극하자 형수는 다리를 쭉 뻗으며 몸을 떨었다. 나는 몸을 돌려 형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대고 이빨로 음핵을 살짝 씹으며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두개 넣어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형수의 보지에서 워낙 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좀 헐거운 것 같아 손가락 세개를 집어 넣고 흔드니 빡빡한게 괜찮았다. 손을 빠른 속도로 움직이자 형수는 내 머리를 세게 당기며 말했다.
"아아악.. 나 할 것같아..좀더 ..빨리..빨리...."
그 소리에 나는 정신없이 손을 움직였고 하다보니 형수의 보지구멍이 너무 벌어져 내 손가락 세개도 헐렁거리는 느낌이었다.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형수의 질구는 충분히 신축성이 있었다. 내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꽉 물었다. 내 손동작이 빨라짐과 동시에 형수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단발마같은 비명을 마구 토해냈다.
"퍽퍽..퍽퍽!!"
"철썩 철썩.."
"아악.. 나 죽엇..아~~아~~아~~악...."
형수는 숨을 헐떡이며 눈을 지긋이 감고 온몸에 땀을 흘리며 죽은 듯 누워 있었다. 숨을 쉴때마다 출렁거리는 형수의 젖통을 보니 문득 저기에 내 자지를 문지르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왔다.
형수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한번 쑤욱 밀어 넣었다 빼니 형수가 흘린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나는 누워있는 형수의 배위에 올라타 포르노 잡지에서 본대로 형수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양손으로 유방을 모았다. 천천히 움직이니 형수의 보짓물과 땀으로 아주 매끄러운 감촉이 자지를 통해 전해져왔다. 엉덩이를 앞으로 쑤욱 내미니 형수의 턱에 내 좆대가가 닿는것이 시각적 효과가 그만이었다.
"삼촌! 내가 손으로 항문 애무해 줄께.."
형수는 이제 못 할말이 없이 막 나왔다. 형수는 고개를 약간 들어 내가 앞으로 엉덩이를 내밀때마다 입으로 내 자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살살 만졌다. 난 미칠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사정이 가까워짐을 느낀 나는 형수의 젖무덤에서 내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하였다.
형수의 얼굴 바로 위에서.... 형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냥 눈을 찡그리며 감았다.
"형수! 나 싸.. 아...아 .. 나 싸요... 헉.."
"찌~익"
직사포처럼 내 좆물이 형수의 얼굴을 향해 날아갔고 정액이 형수의 얼굴 위 사방으로 튀었다. 나는 내 좆대가리로 형수의 입술에 많이 있는 정액을 묻혀 형수의 코와 눈 뺨에다 문지러대었다. 형수는 내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술 근처에 올때마다 혓바닥을 내밀어 핥아주었다. 난 오랫동안 좆으로 형수의 얼굴 곳곳을 문지르며 사정의 쾌감을 최대한 즐겼다.
"형수 덥지 않아?"
"그럼 우리 같이 샤워 할까? 삼촌?"
어느새 형수와 난 말을 놓고 있었다. 우리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온몸에 비누칠을 해서 서로 껴안고 난리를 쳤다. 형수의 몸을 비누로 칠하고 보니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싶어졌다.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며 손가락 하나로 형수의 똥구멍을 간질렀다. 형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비누가 묻은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니 쑤욱하고 손가락이 형수의 똥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 거...거긴..아항.. 좋아 삼촌.. 계속해줘..아 앙"
형수는 쾌감에 몸부림을 쳐 대었다. 난 그런 형수의 모습을 보며 계속해서 손가락을 형수의 항문에 왕복운동을 시켜대었다. 내 자지는 다시 빳빳해졌고 형수의 뒤에 가서 몸을 밀착시켰다. 난 내 자지를 형수의 똥구멍에 박고 싶은 욕망에 이글거렸다. 아무래도 보지는 큰형이 많이 먹어서인지 오히려 형수의 항문이 더 먹고 싶어졌다. 난 내 좆대가리를 형수의 엉덩이 사이로 슬쩍 밀어 넣었으나 보지쪽으로 빠져 버렸다.
"형수! 벽을 잡고 몸을 좀 숙여봐!"
"괜찮을까? 그쪽으로는 첨이라서.."
"괜찮아요.. 비누칠해서 잘 들어갈거에요.."
형수도 새로운 시도에 기대가 되는지 주저하지 않고 엎드렸다. 형수는 벽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쑤욱 뒤로 내밀었다. 난 쑤욱 내민 형수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렸다. 엉덩이가 벌려지자 마치 닭똥집같은 모양의 시뻘건 똥구멍이 나타났다. 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는 형수의 똥구멍을 벌렸다. 좆대가리가 똥구멍 입구에 닿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좆대가리 부분이 힘겹게 들어가는 듯 하더니 형수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당기니 귀두 부분까지 들어갔다.
"아~아응 기분이 이.상...해.."
"형수! 아프진 않죠?"
"응.. 삼촌 약간 아픈것 같기도 한데.. 기분이 훨씬 좋아.. 아~~~~"
난 형수의 그말에 용기를 얻어 자지를 조금 더 밀어 넣었다. 거의 절반가량 들어갔다. 우와!! 이렇게 조이는 맛이 다르다니!!.. 그야말로 형수의 항문은 내 자지를 절딴이라도 내려는 듯 물고 놓지를 않았다. 난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며 움직였다. 비누의 부드러움과 형수 똥구멍의 빡빡함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날 흥분시켰다. 난 한손으로는 형수의 허리를 다른 한손으로는 형수의 보지구멍을 애무하며 움직였다.
"아아 나 죽어.. 아흥 나 죽겠어.. 삼촌"
형수는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난 더 빨리 움직였다.
"헉헉"
"아응, 아..아..아.."
비누때문에 부드럽게 피스톤이 됐지만 조임은 끝내줬다. 형수는 극도로 흥분이 되었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특히 음핵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벼대었다.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형수의 음란한 모습에 나도 한층 흥분 되었다.
"형수! 끝내주는데.. 아..아."
"아~~ 너무 이상한 느낌이야.. 아아.. 아아앙"
불알이 형수의 음부에 탁탁하고 부딪쳤다. 절정이 다가오자 난 내 물건의 뿌리 끝까지 형수의 똥구멍 깊숙히 박아 넣었다. 찍 하는 느낌과 함께 엄청난 수축력으로 항문이 조여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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