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 3부
2018.04.14 20:53
sm (3) 준영
이름 : 임준영
나이 : 27
키 : 180
몸무게 : 77
직업 : 회사원 (현재는 은진때문에 커피痔?운영중이다)
아직도 똥구멍이 쓰리고 아프다 은진은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따를 반복고있다 얼마간에 시간이 지나고 준영은 손톱에 찔린 아픔은 모두 사라지고 똥이 마렵다는 생각과 함께 알수없는 흥분이 느껴져따
"이런 이런 .... 넌 정말 제대로된 노예라니까..술달을 시키지 않아도 똥구멍으로느낄수 있는녀석이라니 .... 좋아 깨끗한 똥구멍을 만들구 그담엔 똥구멍을 마니 마니 사랑해줄께 "
은진은 성인몰에서 사온 쇼핑백을 뒤지기 시작했다 준영은 이순간 느끼는 기대감과 흥분이 너무나 좋았다 얼마후 은진이 가져온것은 500cc주사기였다 준영은 sm관련사이트를 많이 돌아다녔지만 관장에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먼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저 나에주인님이 날 이뻐해주는 물건이다 라는 정도로만 생각했다
"씹아 이걸봐 이주사기는 널 이뻐해주기위해 꼭 필요한 물건이야 이걸로 너에 똥을로 가득찬 몸속을 깨끗이 씻어낼거야"
말과동시에 은진은 주사기끝을 천천히 눌러따 반쯤 들어가자 준영은 이것이 먼지 느낄수 있었다
"주인님 ... 화장실 .. 화장실이 가고싶어요"
"머야 이제 시작인데 그러면 않되지 ... 쩜만 참어"
500cc를 다 넣고 잠시후 은진은 또다른 주사기를 가져와 준영에 똥구멍속이 박아따
"오늘은 관장이 처음이니까 1000cc야!!"
"주인님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요 ... 흑흑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은진은 들은척도 하지 않고 1000cc를 모두 준영에 몸속에 밀어 넣었다
"어때?? 이느낌은 이제부터는 즐겨야 할거야 3일에 한번씩은 꼭 할꺼니까"
맙소사 죽을것만같은 이런걸 3일에 한번씩해야하다니 ... 벌써 똥구멍끝부분엔 누런액체가 스물스물 기어 나오고 있었다
"씹쎄갸! 어디서 더러운걸 보이고 있어?? 참으라고 했지??"
어느새 가져왔는지 은진에 손엔 긴 갈색채찍이 들려 있었다
?~ 준영은 좀더 아플것 같은 채찍을 고른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이렇게 아플줄 몰랐으니까 .....아무리 똥구멍에 힘을줘두 은진의 채찍질이 느껴질때는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내용물은 어쩔수 없었다 몇대에 매질이 이어지자 준영은 은영앞에 무릎을 D고 앉자 빌기 시작했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흑흑 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
"좋아 따라와"
은진은 준영에 머리채를 잡고 끌구 가기 시작했다 주방구석에 투명한 유리 대접이 바닥에 놓여있다 이대접은 보통대접보다 4배정도크기이고 별로 사용을 않하는것이라 찬장구석에 처박아 두었던것인데 용케도 은진이 찾아놓은 모양이다
"이거들고 식탁위로 올라가"
".............?"
"왜 아직은 더 참을수있나보지?? 그럼 못참을거 가틀때 들구 올라가"
준영은 이제 이것저것 따질 사이가 없었다 식탁위로 올라가 대접을 밑에 두구 앉았다..
"한방울이라도 흘려봐.....또 보름간 누워있어야 할거야"
뿌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온집안에 구린 똥냄새가 진동을 하고 누런 이물들이 대접에 차기 시작했다 준영은 눈물이 났다 자신에 이런 모습을 즐겁다는듯이 보고있는 은진에게 창피하다는 생각과함께 이러고 있으면서도 이런더러운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신을 흥분대게 했다
"대충 다 눈것 같은데 이제 내려와도되"
온몸에 힘이 풀리는것같았다 녹초가된듯 주방에 널브러져누워버렸다
"이놈이 미쳤나 무릅C고 똑바로 앉아!!"
자신이 먼가 잘못했다는 생각에 무릅을 C고 똑바로 앉아 은진에 지시를 기다렸다
"자봐~~ 너에 몸속에 이런 더러운 똥들이 가득차서 니 머릿솎에는 이런 똥같은 생각만 가득차있었던거?quot;
소화가 덜되어 김치찌꺼기가 군대 군대 보이는 똥을 은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손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냄새로 지독한저 물건은 하얗고 가는 은진에 손가락으로 는모습이 준영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역시 변태는 어쩔수 없는 변태인 가보다 은진이 똥이 가득무든 손가락을 눈앞에 내민다
설마?
"머해? 빨리 빨어"
이런상상을 해본적이 있었던가 자신에 똥을 자신에 입속으로 다시 집어 넣다니 ... 하지만 주인님이 시키는 것이다 정성을다해 똥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다시 깨끗하고 하얀 손가락이 보이자 은진은 만족한듯 빙긋 웃어 보였다
"으흠 ^^ 좋아 이제 내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을 차레겠지?? 사양말고 깨끗이 비워 나에 사랑이 담긴 음식이니 깨끗하게 먹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손가락을 내밀때부터 생각했었다 저걸 내게 먹일 생각이구나 하고 어쩌랴 주인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이라는데 행복한 마음으로 먹어야지 별수없다 은진은 똥이 가득담긴 대접을 배닥에 내려놓았다
"넌 내똥개자나 식탁에게 개가 밥을 먹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 어서 먹어 자신이 개라는 사실을 머릿속에서 잊지말고 ...."
"감사히 먹겠습니다 주인님!"
준영은 난생처음으로 똥을 먹기 시작했다 그것도 자신에 똥을 말이다 의외로 준영은 너무나 맛있게 마지막 남은 한방울 까지도 깨끗이 그릇을 비웠다
"이제 밥을 다 먹었으면 샤워하고 다시나와"
얼마후 샤워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자 은진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머야 개세끼가 두발로 걷자나?? 이런신기한 모습을 나만 볼수 없겠지??"
은진은 쇼핑가방에서 예쁘게 장식된 개목걸이를 꺼내 준영에 목에 걸었다
"따라와 널 온 동내사람들이 잘볼수 있도록 밖에서 자게 해야 겠어"
순간 준영은 은진에 생각을 읽을수 있었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
정말로 난감했다 이집마당은 담이 그리 높지 않아서 이모습으로 밖으로 나간다면 온동내 사람들이 자신에 모습을 보는것은 시간 문제이다
"좋아 한번은 용서해주지!! 하지만 명심해 한번만더 똥개라는 사라실을 망각하는 짓거리를 한다면 두번다시 용서는 없을거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
"앞으로는 절때로 이 미천한놈에 신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좋아 이제 하루 하루 니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기대나 하고 있으라구 ..."
이름 : 임준영
나이 : 27
키 : 180
몸무게 : 77
직업 : 회사원 (현재는 은진때문에 커피痔?운영중이다)
아직도 똥구멍이 쓰리고 아프다 은진은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따를 반복고있다 얼마간에 시간이 지나고 준영은 손톱에 찔린 아픔은 모두 사라지고 똥이 마렵다는 생각과 함께 알수없는 흥분이 느껴져따
"이런 이런 .... 넌 정말 제대로된 노예라니까..술달을 시키지 않아도 똥구멍으로느낄수 있는녀석이라니 .... 좋아 깨끗한 똥구멍을 만들구 그담엔 똥구멍을 마니 마니 사랑해줄께 "
은진은 성인몰에서 사온 쇼핑백을 뒤지기 시작했다 준영은 이순간 느끼는 기대감과 흥분이 너무나 좋았다 얼마후 은진이 가져온것은 500cc주사기였다 준영은 sm관련사이트를 많이 돌아다녔지만 관장에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먼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저 나에주인님이 날 이뻐해주는 물건이다 라는 정도로만 생각했다
"씹아 이걸봐 이주사기는 널 이뻐해주기위해 꼭 필요한 물건이야 이걸로 너에 똥을로 가득찬 몸속을 깨끗이 씻어낼거야"
말과동시에 은진은 주사기끝을 천천히 눌러따 반쯤 들어가자 준영은 이것이 먼지 느낄수 있었다
"주인님 ... 화장실 .. 화장실이 가고싶어요"
"머야 이제 시작인데 그러면 않되지 ... 쩜만 참어"
500cc를 다 넣고 잠시후 은진은 또다른 주사기를 가져와 준영에 똥구멍속이 박아따
"오늘은 관장이 처음이니까 1000cc야!!"
"주인님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요 ... 흑흑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은진은 들은척도 하지 않고 1000cc를 모두 준영에 몸속에 밀어 넣었다
"어때?? 이느낌은 이제부터는 즐겨야 할거야 3일에 한번씩은 꼭 할꺼니까"
맙소사 죽을것만같은 이런걸 3일에 한번씩해야하다니 ... 벌써 똥구멍끝부분엔 누런액체가 스물스물 기어 나오고 있었다
"씹쎄갸! 어디서 더러운걸 보이고 있어?? 참으라고 했지??"
어느새 가져왔는지 은진에 손엔 긴 갈색채찍이 들려 있었다
?~ 준영은 좀더 아플것 같은 채찍을 고른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이렇게 아플줄 몰랐으니까 .....아무리 똥구멍에 힘을줘두 은진의 채찍질이 느껴질때는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내용물은 어쩔수 없었다 몇대에 매질이 이어지자 준영은 은영앞에 무릎을 D고 앉자 빌기 시작했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흑흑 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
"좋아 따라와"
은진은 준영에 머리채를 잡고 끌구 가기 시작했다 주방구석에 투명한 유리 대접이 바닥에 놓여있다 이대접은 보통대접보다 4배정도크기이고 별로 사용을 않하는것이라 찬장구석에 처박아 두었던것인데 용케도 은진이 찾아놓은 모양이다
"이거들고 식탁위로 올라가"
".............?"
"왜 아직은 더 참을수있나보지?? 그럼 못참을거 가틀때 들구 올라가"
준영은 이제 이것저것 따질 사이가 없었다 식탁위로 올라가 대접을 밑에 두구 앉았다..
"한방울이라도 흘려봐.....또 보름간 누워있어야 할거야"
뿌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온집안에 구린 똥냄새가 진동을 하고 누런 이물들이 대접에 차기 시작했다 준영은 눈물이 났다 자신에 이런 모습을 즐겁다는듯이 보고있는 은진에게 창피하다는 생각과함께 이러고 있으면서도 이런더러운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신을 흥분대게 했다
"대충 다 눈것 같은데 이제 내려와도되"
온몸에 힘이 풀리는것같았다 녹초가된듯 주방에 널브러져누워버렸다
"이놈이 미쳤나 무릅C고 똑바로 앉아!!"
자신이 먼가 잘못했다는 생각에 무릅을 C고 똑바로 앉아 은진에 지시를 기다렸다
"자봐~~ 너에 몸속에 이런 더러운 똥들이 가득차서 니 머릿솎에는 이런 똥같은 생각만 가득차있었던거?quot;
소화가 덜되어 김치찌꺼기가 군대 군대 보이는 똥을 은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손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냄새로 지독한저 물건은 하얗고 가는 은진에 손가락으로 는모습이 준영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역시 변태는 어쩔수 없는 변태인 가보다 은진이 똥이 가득무든 손가락을 눈앞에 내민다
설마?
"머해? 빨리 빨어"
이런상상을 해본적이 있었던가 자신에 똥을 자신에 입속으로 다시 집어 넣다니 ... 하지만 주인님이 시키는 것이다 정성을다해 똥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다시 깨끗하고 하얀 손가락이 보이자 은진은 만족한듯 빙긋 웃어 보였다
"으흠 ^^ 좋아 이제 내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을 차레겠지?? 사양말고 깨끗이 비워 나에 사랑이 담긴 음식이니 깨끗하게 먹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손가락을 내밀때부터 생각했었다 저걸 내게 먹일 생각이구나 하고 어쩌랴 주인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이라는데 행복한 마음으로 먹어야지 별수없다 은진은 똥이 가득담긴 대접을 배닥에 내려놓았다
"넌 내똥개자나 식탁에게 개가 밥을 먹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 어서 먹어 자신이 개라는 사실을 머릿속에서 잊지말고 ...."
"감사히 먹겠습니다 주인님!"
준영은 난생처음으로 똥을 먹기 시작했다 그것도 자신에 똥을 말이다 의외로 준영은 너무나 맛있게 마지막 남은 한방울 까지도 깨끗이 그릇을 비웠다
"이제 밥을 다 먹었으면 샤워하고 다시나와"
얼마후 샤워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자 은진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머야 개세끼가 두발로 걷자나?? 이런신기한 모습을 나만 볼수 없겠지??"
은진은 쇼핑가방에서 예쁘게 장식된 개목걸이를 꺼내 준영에 목에 걸었다
"따라와 널 온 동내사람들이 잘볼수 있도록 밖에서 자게 해야 겠어"
순간 준영은 은진에 생각을 읽을수 있었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
정말로 난감했다 이집마당은 담이 그리 높지 않아서 이모습으로 밖으로 나간다면 온동내 사람들이 자신에 모습을 보는것은 시간 문제이다
"좋아 한번은 용서해주지!! 하지만 명심해 한번만더 똥개라는 사라실을 망각하는 짓거리를 한다면 두번다시 용서는 없을거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
"앞으로는 절때로 이 미천한놈에 신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좋아 이제 하루 하루 니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기대나 하고 있으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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