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락하는 여신 5부

가희:18살 세계제일외모
키 169 47kg 11자복근소유(마르다보니 생김)
65G컵

어느 고등학교의 여름방학

집에 혼자 한 여자아이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가희 그녀는 어릴 적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지만, 할머니의 정성으로 클수있었고 어릴적부터 범상치 않은외모로 수없이 많은 캐스팅과 모델활동을 해왔다. 그녀로 말할 꺼같으면 세계에서 제일쁜여자1위로 등극했으면 여자들이면 갖고싶어하는 11자복근 44라는 완벽한 허리라인 아름다운 다리라인과 65G컵이라는 매우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여름방학을 한 가희는 집에 혼자 있다. 어릴 적 자기때문에 고생하신 할머니가 몸이 편찮으셔 자주 이때쯤 입원을 하시기때문이다.
그보다 놀라운 것 사실 가희는 변녀이다. 하지만 세계제일외모로 모든사람의 로망인 그녀는 그런걸 밝힐 수 없었고 그런일도 하지못했다. 그래서 그녀는 변녀라는 성향을 숨기며 살아왔다.
어느 날 오후 6시경
가희는 물에 젖은 긴생머리를 선풍기에 말리며 심심해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할머니가 저번에 잘못 사오신 검정색레이스 브래지어와 팬티가 생각났다.할머니는 꽃무늬를 착각하여 검정색레이스 브래지어와 팬티를 산것이다. 가희는 머리를 말리고 그 속옷을 꺼내입어보았다. 팬티를 입고 역시 할머니의 가슴이c컵이다 보니 브라가 매우 쪼였지만 채우고 나니 안그래도 풍만한가슴은 가슴골이 터질듯하엿고 브라도 터질듯하였다.또한 자리가 모자란지 우륜도약간 비칠듯하였다. 가희는 여기에 자신이 중학교때입었던 핫팬츠를 입고 단추를 잠그지않았다. 쪼이는 핫팬츠라 내려가지않았고 풀린단추사이로보이는 검정색레이스팬티 풍만한가슴골과 보일듯한우륜이 보이는 터질꺼같은 레이스브라 가흰.자신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했다. 그리곤 베란다밖으로 밖을보니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이.아무도 없었다. 가희 아파트 뒷쪽으로는 달동네가 있다. 가희는 변녀성향이 발견되어 사람눈이 잘 띄지않는 달동네를 향해 조심히 집을 나섰다.달동네 중간 쯤 가자 가희는 다리가 아파서 잠시 앉고 있었다. 그때.옆골목길에서 한 할아버지가 폐지줍는 걸 발견했다. 그할아버지는 가희를 보더니 뚫어지게 가희를 쳐다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희는 기분이 나빠서 다시 달동네를 올라갔다.목이마른 가희는 수돗가를 발견하고 거기서 목을 적실려했는데 한 기름에 떡진 중년의.남성이 가희에게 말했다
거기 물은 마시면 안되요
왜요?
공장용물이에요
아...
이 물 마시세요
가희는.고맙다며 물을 마시는 중년의 남성이 가희에게 찍접거리기 시작했다.
나이가?
18살이에요
고등학생이에요? 와..참말로 젖탱이가 크시네요 얼굴도 이뿌고
....
저기요
이만가볼게요
저..저기 잠시만요
가희는 뒤도돌아보지않고 뛰어가고 골목길로 숨어 옆 길로내려갔다. 그런데문제가 생겼다 쪼이던브라에.끈이 끊어져버린것이다 결국 가희는 브라를 잡아가며 길을 내려가며 후회했다.
그때...
골목길 밑에서 뚱뚱한남자한명이 한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있었다. 그녀의.얼굴은 이미 반정도 뭉개지고 피가 흘렀다. 가희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러버렸고 그남성은 가희를 보고 한걸음에 달려와 가희앞에섰다
이쁜년이네~
사..살려주세요
왐마 몸매봐라 아유
꺄아악
남자는.우왁스러운 손으로 가희의.가슴을 움켜쥐었다.
죽기싫으면 얌전히 따라와
가희는 싫었지만 저여자처럼은 되기 싫어서 결국 따라가야 했다.
골목길에 들어선 남자는 가희의 몸을 햝고 만지기 시작했다. 가희에게 무차별적인 키스를 퍼붓고 가희의.팬티를 벗겨 삽입해버렸다. 가희는 소리를 지르며 1시간동안 강간을 당한뒤야 집에 울며 돌아올 수있었다. 평소 변녀 성향이 있는 가희라서 아직 괜찮지만 가희는 몸살이나서 이틀동안 집에 누워있었다. 하지만 희인하게 더 음란해지는 가희였다.
다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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