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추잡한 후기

돈암동 모델 ㅈㄱㄴ

22/167/45 사진 보구 바로 달렸습니다. 아쉬운건.. 그 ㅈㄱㄴ랑 쪽지 주고 받는 것이 이미 한판 뜨고 심심해서 모텔 안 컴에서 했다는거.
사진보고 놀라서 무조건 달려갔습니다.

아.. 감동의 물결입니다. 옷맵시 하며, 인물, 몸매, 패션 머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정말 2nd 키우고 싶어지고, 이 애한터 안착하고 싶어지더군요.
모텔입성 이쁘것들이 매너도 더 좋아요.. 샤워하는데 애인이상으로 잘해주네요
멘트"돈까지 받는데 잘 해야죠 "하면서ㅠㅠ

애무신공 1시간 날리면서 저의 그 놈이 살아나길 기다리는데..
아.. 절세가인을 눈앞에 두고 이전 겜에서 너무 많이 뺐나보네요
안됩니다. ㅠㅠ.. 얼굴에 홍조를 뛰운척 저의 입성을 기다리는 그녀 (오 미치는 달밤이여)

여자애 지가 다시 애무 시작 정말 성심성의껏 해줍니다. 일단 초초해지니깐.. 더 안되더군요
아 쪽팔림.. 그녀 너무 너무 아쉬워하면서 다시 제가 손가락과 혀에 .. 글군 헤어집니다.

그녀 바로 ㅈㄱ계를 떠나서 폰번호. 아이뒤 다 삭제하는군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그런 훌륭한 ㅈㄱㄴ가 이 세계를 떠나게 된것 같아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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