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따먹기 - 하
2018.04.14 19:53
동생 따먹기 - 하
"꺄악!!"
생각같아서는 한마디 던지고 싶었지만 아무런 말도 할수 없기에, 그저 오
른손을 들어 동생의 따귀를 올려붙였다. 힘을 조절한 것이었지만 순간적으
로 정신이 나간 사이, 나는 내 얼굴을 여동생의 보지 안으로 파묻었다.
"아... 아... 안돼.... 안돼......"
얼마만에 맛보는 동생의 보지 향내던가? 약간의 시큼한 맛과 함께 그녀의
애액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혓바닥을 위아래
로 움직이다가 동생의 클리톨리스 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 응...... 응... 아아....하아아......"
드디어 참지 못하고 동생의 교성이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혀를 삐죽하게
내밀어 그녀의 질 입구를 쑤셔보기도 하고 음핵을 살짝 이빨로 깨물어보기
도 하면서 나는 여동생의 보지를 마음껏 헤집었다.
"아... 아아앗"
여동생의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이제 충분히 흥분된 것 같았다. 나는 내 자
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중심을 향해 조심스레 가져다 대었다. 자지 끝에
단단한 막이 느껴지는 것을 보아, 생각대로 처녀였다.
마음같아서는 그녀에게 오랄을 시키고도 싶었지만, 섹스를 처음 경험하는
그녀에게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리고 천천히 나의 허리를
밑으로 내려갔다.
"아... 아파!!!"
내 귀두 끝이 조금 들어갔을 때 그녀가 고통을 호소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 없었다. 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자지를 끝까지 그
녀의 조갯살 사이로 밀어넣었다.
"아... 아파요!!! 아....제발... 그만......"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지만 서두르지는 않았다. 그녀의 아픔이 진정되기
를 기다려 천천히 허리를 왕복운동 하기 시작했다.
"아... 아앙... 하아......"
여동생의 신음소리는 나의 흥분을 더욱 높여 갔고, 나는 허리를 점점 더
빨리 움직여댔다. 동생 역시 점점 절정에 도달해가는 듯 싶었다.
"으... 하아.. 아아... 제발... 그만...좀... 그만... 해.. 줘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앙증맞게 앙탈하는 동생의 모습은 너무나 귀여웠다.
그리고 그와 함께 내 자지속 끝에서 무언가 점점 치밀어 오르는게 느껴졌
다.
"으.......헉"
나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점점 사정의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아... 하아... 그만.. 그만해... 그만... 그만좀......그.....그. .......아아아아아아
앗!!!!"
그만해라는 말만 비음섞인 콧소리로 웅얼거리던 동생은 잠시후에는 그런
말조차 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둘러싼 보지
살들이 신축성있게 리듬하며 자지를 꽉꽉 무는 것이 느껴져 왔다.
으.. 싸... 싼다!!!!!
"아아아앙~~~~"
나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치며 동생의 자궁속에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부
었다. 상쾌한 허탈감과 함께 느껴지는 것은 만족감이었다. 여느 섹스와는
달랐다. 마음 한켠에 자리잡았던 자신의 강박관념을 해소해버린듯한 기분
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거칠은 숨소리를 내쉬는 동생을 보며 나는 자지를 빼내었다. 동생의 보지
입구에서 나의 정액이 뭉클거리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문을 나서 신호하니 녀석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왔다.
녀석은 사전에 약속한 대로, 콘돔을 끼고 내 동생을 따먹었다. 처음과는 달
리 이번에는 조금 체념한 듯한 모습으로 녀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 같
았다. 흥분하는 동생의 얼굴과, 오르가즘에 이르는 동생의 몸의 경직된 모
습은 내게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극으로 다가왔다.
녀석은 이제 볼일을 다 마쳤다는 듯, 뒷일은 내게 맡기고 집을 떠났다. 지
금 시간이 오후 3시 20분. 앞으로 최소 4시간 이상은 두고 두고 동생을 가
지고 놀며 따먹을수 있었다.
결국 나는 두 번을 더 따먹을수 있었다. 한번 한번 동생과 정사를 나눌때
마다 그녀가 절정에 이르르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나중에라도 그녀
가 섹스의 맛을 느낄수 있기를 바랬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7시 반이 되었고, 나는 평상시의 오빠로 돌아가기 위해 현관을 나
섰다. 가까운 공원에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물었다. 섹스후에 찾아오는 언
제나와 같은 허탈감이었지만, 왠지 이번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충실함도
느껴졌다.
"훗훗......"
나는 조용히 웃었다. 동생의 그 미끈한 몸과 풋풋한 보지, 그것을 생각하자
어느새 또다시 자지가 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번 더 먹을걸 그랬나?"
나는 후회하면서도 집을 향해 조용한 발걸음을 옮겼다. 현관 앞에서 다시
담배 3개비를 피운후 심호흡을 하고, 평상시와 같이 집으로 들어섰다.
"나 왔어---"
일부러 들으라는 듯한 목소리로 내가 외쳤다.
"오... 오빠?!!"
"응... 나 왔어. 왜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어?"
나는 거실을 이동해 내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까 내가 그녀를 따먹은
그모습 그대로 동생이 침대 위에 묶여 있었다.
"너... 대체 왜그래??!!! 어떻게 된거야??!!"
나는 짐짓 허둥거리는 몸짓으로 동생에게 다가가 안대와 밧줄을 풀어주었
다. 동생은 안대가 풀리자마자 눈물이 글썽거리는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왜그래? 혹시... 너... 당한거야?"
그렇게 말하며 나는 동생을 힘껏 껴안았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의 몸
이 내 가슴에 꼭 밀착되어 왔다.
"흑... 흑... 오빠... 오빠......"
몇번 나를 부르던 동생은 그대로 엉엉 울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을 껴안은
그대로 오른손을 들어 그녀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었다.
"괜찮아... 괜찮으니까... 진정하고... 말해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하지만 동생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내 품안에서 울고만 있을 뿐
이었다.
이후의 일은 정말 간단하게 진행되었다. 동생을 진정시킨후 상황을 들은
나는 울분을 터뜨리며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있었는데도 지켜주지 못해
서......이런 류의 대사를 내뱉고는 눈물을 몇방을 떨어뜨렸다. 내가 비통한
듯이 흐느끼자, 오히려 동생은 울음을 조금씩 그치며 괜찮아, 오빠 잘못이
아니잖아.하고 위로해 주었다.
그리고 동생과 껴안은 그 상태 그대로 조용히 대화가 오갔다. 이 일은 너
와 나 둘만의 비밀이며, 신고해봤자 너만 손해라는 것을 감정을 실어 말했
고, 동생도 납득했다. 동생의 현 정신상태는 충격을 받은 뒤라 매우 연약했
고, 내가 조금만 감정을 실어 말해도, 그녀는 서서히 흔들려 갔다.
껴안은 상태의 두 남녀가 키스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것을 알
고 있으리라.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다가, 나는 대담하게 동생의 입술을 훔
쳤다.
동생이 가볍게 반항하자, 나는 입술을 떼고는 동생의 귀에 미안해...힘들었
지...라는 부드러운 한마디를 속삭여 주었고, 그 뒤에 이어진 키스에는 더
이상 그녀는 반항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체 상태였지만 지금 섹스를 시도하는 것은 오늘의 일도 있고 해
서 참았다. 동생의 부드러운 가슴을 살짝 애무하고, 긴 키스를 마치는 것으
로, 우리는 서로의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동생과 내가 섹스를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일주일가량 지났을무렵 부터였다.
내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이제 언제까지나 나의 여인으로 남아있게 될 것임
을 그때 확신할수 있었다.
"꺄악!!"
생각같아서는 한마디 던지고 싶었지만 아무런 말도 할수 없기에, 그저 오
른손을 들어 동생의 따귀를 올려붙였다. 힘을 조절한 것이었지만 순간적으
로 정신이 나간 사이, 나는 내 얼굴을 여동생의 보지 안으로 파묻었다.
"아... 아... 안돼.... 안돼......"
얼마만에 맛보는 동생의 보지 향내던가? 약간의 시큼한 맛과 함께 그녀의
애액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혓바닥을 위아래
로 움직이다가 동생의 클리톨리스 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 응...... 응... 아아....하아아......"
드디어 참지 못하고 동생의 교성이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혀를 삐죽하게
내밀어 그녀의 질 입구를 쑤셔보기도 하고 음핵을 살짝 이빨로 깨물어보기
도 하면서 나는 여동생의 보지를 마음껏 헤집었다.
"아... 아아앗"
여동생의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이제 충분히 흥분된 것 같았다. 나는 내 자
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중심을 향해 조심스레 가져다 대었다. 자지 끝에
단단한 막이 느껴지는 것을 보아, 생각대로 처녀였다.
마음같아서는 그녀에게 오랄을 시키고도 싶었지만, 섹스를 처음 경험하는
그녀에게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리고 천천히 나의 허리를
밑으로 내려갔다.
"아... 아파!!!"
내 귀두 끝이 조금 들어갔을 때 그녀가 고통을 호소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 없었다. 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자지를 끝까지 그
녀의 조갯살 사이로 밀어넣었다.
"아... 아파요!!! 아....제발... 그만......"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지만 서두르지는 않았다. 그녀의 아픔이 진정되기
를 기다려 천천히 허리를 왕복운동 하기 시작했다.
"아... 아앙... 하아......"
여동생의 신음소리는 나의 흥분을 더욱 높여 갔고, 나는 허리를 점점 더
빨리 움직여댔다. 동생 역시 점점 절정에 도달해가는 듯 싶었다.
"으... 하아.. 아아... 제발... 그만...좀... 그만... 해.. 줘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앙증맞게 앙탈하는 동생의 모습은 너무나 귀여웠다.
그리고 그와 함께 내 자지속 끝에서 무언가 점점 치밀어 오르는게 느껴졌
다.
"으.......헉"
나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점점 사정의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아... 하아... 그만.. 그만해... 그만... 그만좀......그.....그. .......아아아아아아
앗!!!!"
그만해라는 말만 비음섞인 콧소리로 웅얼거리던 동생은 잠시후에는 그런
말조차 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둘러싼 보지
살들이 신축성있게 리듬하며 자지를 꽉꽉 무는 것이 느껴져 왔다.
으.. 싸... 싼다!!!!!
"아아아앙~~~~"
나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치며 동생의 자궁속에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부
었다. 상쾌한 허탈감과 함께 느껴지는 것은 만족감이었다. 여느 섹스와는
달랐다. 마음 한켠에 자리잡았던 자신의 강박관념을 해소해버린듯한 기분
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거칠은 숨소리를 내쉬는 동생을 보며 나는 자지를 빼내었다. 동생의 보지
입구에서 나의 정액이 뭉클거리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문을 나서 신호하니 녀석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왔다.
녀석은 사전에 약속한 대로, 콘돔을 끼고 내 동생을 따먹었다. 처음과는 달
리 이번에는 조금 체념한 듯한 모습으로 녀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 같
았다. 흥분하는 동생의 얼굴과, 오르가즘에 이르는 동생의 몸의 경직된 모
습은 내게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극으로 다가왔다.
녀석은 이제 볼일을 다 마쳤다는 듯, 뒷일은 내게 맡기고 집을 떠났다. 지
금 시간이 오후 3시 20분. 앞으로 최소 4시간 이상은 두고 두고 동생을 가
지고 놀며 따먹을수 있었다.
결국 나는 두 번을 더 따먹을수 있었다. 한번 한번 동생과 정사를 나눌때
마다 그녀가 절정에 이르르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나중에라도 그녀
가 섹스의 맛을 느낄수 있기를 바랬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7시 반이 되었고, 나는 평상시의 오빠로 돌아가기 위해 현관을 나
섰다. 가까운 공원에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물었다. 섹스후에 찾아오는 언
제나와 같은 허탈감이었지만, 왠지 이번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충실함도
느껴졌다.
"훗훗......"
나는 조용히 웃었다. 동생의 그 미끈한 몸과 풋풋한 보지, 그것을 생각하자
어느새 또다시 자지가 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번 더 먹을걸 그랬나?"
나는 후회하면서도 집을 향해 조용한 발걸음을 옮겼다. 현관 앞에서 다시
담배 3개비를 피운후 심호흡을 하고, 평상시와 같이 집으로 들어섰다.
"나 왔어---"
일부러 들으라는 듯한 목소리로 내가 외쳤다.
"오... 오빠?!!"
"응... 나 왔어. 왜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어?"
나는 거실을 이동해 내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까 내가 그녀를 따먹은
그모습 그대로 동생이 침대 위에 묶여 있었다.
"너... 대체 왜그래??!!! 어떻게 된거야??!!"
나는 짐짓 허둥거리는 몸짓으로 동생에게 다가가 안대와 밧줄을 풀어주었
다. 동생은 안대가 풀리자마자 눈물이 글썽거리는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왜그래? 혹시... 너... 당한거야?"
그렇게 말하며 나는 동생을 힘껏 껴안았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의 몸
이 내 가슴에 꼭 밀착되어 왔다.
"흑... 흑... 오빠... 오빠......"
몇번 나를 부르던 동생은 그대로 엉엉 울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을 껴안은
그대로 오른손을 들어 그녀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었다.
"괜찮아... 괜찮으니까... 진정하고... 말해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하지만 동생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내 품안에서 울고만 있을 뿐
이었다.
이후의 일은 정말 간단하게 진행되었다. 동생을 진정시킨후 상황을 들은
나는 울분을 터뜨리며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있었는데도 지켜주지 못해
서......이런 류의 대사를 내뱉고는 눈물을 몇방을 떨어뜨렸다. 내가 비통한
듯이 흐느끼자, 오히려 동생은 울음을 조금씩 그치며 괜찮아, 오빠 잘못이
아니잖아.하고 위로해 주었다.
그리고 동생과 껴안은 그 상태 그대로 조용히 대화가 오갔다. 이 일은 너
와 나 둘만의 비밀이며, 신고해봤자 너만 손해라는 것을 감정을 실어 말했
고, 동생도 납득했다. 동생의 현 정신상태는 충격을 받은 뒤라 매우 연약했
고, 내가 조금만 감정을 실어 말해도, 그녀는 서서히 흔들려 갔다.
껴안은 상태의 두 남녀가 키스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것을 알
고 있으리라.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다가, 나는 대담하게 동생의 입술을 훔
쳤다.
동생이 가볍게 반항하자, 나는 입술을 떼고는 동생의 귀에 미안해...힘들었
지...라는 부드러운 한마디를 속삭여 주었고, 그 뒤에 이어진 키스에는 더
이상 그녀는 반항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체 상태였지만 지금 섹스를 시도하는 것은 오늘의 일도 있고 해
서 참았다. 동생의 부드러운 가슴을 살짝 애무하고, 긴 키스를 마치는 것으
로, 우리는 서로의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동생과 내가 섹스를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일주일가량 지났을무렵 부터였다.
내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이제 언제까지나 나의 여인으로 남아있게 될 것임
을 그때 확신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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