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2부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금요일이 되기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면서 그날 있는 술약도 취소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여동생이 접속하기를 기다렸다. 11시쯤되자 동생의 접속을 알리는 알람말이 뜨면서



난 또다시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대화신청을 누르면 또 다른 동생의 모습을 볼수 있으리라



오늘의 주제는 미리 정해져 놓았다. 바로 노출 한창 민감해 할수도 있지만 하지만 은근히 노출만큼



또 흥분되는게 없으니...



나 : 안녕~~일주일 만이네~그동안 뭐하고 지냈어??



sexyg777 : 그냥 밥먹고 잘 지내고 있었죠ㅋㅋㅋㅋ



sexyg777 : 오빠는 이번주에도 자위했어요??



나 : 아니~~너한테 보여줄려고 일주일동안 참았지ㅋㅋ



sexyg777 : ㅋㅋㅋㅋ변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나정도면 충분히 귀여운 변태지~ㅋㅋ



sexyg777 : ㅋㅋㅋㅋ누가 그래요??



나 : 내가??ㅋㅋㅋㅋㅋ



나: 넌 이번주에 자위했나??



sexyg777 : 어제 자기전에 클리 만지는정도??ㅎㅎㅎㅎㅎㅎㅎ



나 : 뜬금없는 이야긴데 너 노출은 해봤어??



sexyg777 : 노출??



나 : 왜 외출할때 노팬티로 나간다던가 노브라로..ㅎㅎㅎ



sexyg777 : ㅋㅋㅋㅋㅋㅋㅋㅋ외출할땐 안하고 집에선 브라는 하는데 팬티는 가끔 안 입죠~



나 : 헐~~집에 아무도 없어??혼자 살아??



sexyg777 : 아뇨..부모님이랑 오빠랑 살아요ㅎㅎ



sexyg777 : 브라는 안하면 금방 티나잖아욯ㅎㅎ



나 : 그럼 그러케 팬티 안 입고 이러면서 누가 은근히 봐줬으면 하는 생각 안들어??



sexyg777 : 흠..........그런생각이 절 흥분하게 만들긴 해요~ㅋㅋㅋ



sexyg777 : 아직 용기가 없어서 밖같 출입은 못하지만...집에선 가족이니 봐도 모른척(?) 해주겠죠??ㅋㅋㅋ



나 : 오빠가 보면 흥분할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exyg777 : 팬티 안 입은거 거의 못 알아 볼껄요?무릎까지 위로 오는 반바지 입고 있으니..ㅎ



나 : 그래도 팬티선 자국이 안 나면 의심할텐데??



sexyg777 : 집에서 가족들이 내 엉덩이만 쳐다보고 있는줄 알아요??ㅋㅋㅋ



나 : 오빠친구들 올때도 그렇게 있어봤어??



sexyg777 : 그럼요~ㅋㅋㅋ혼자만 흥분해서 죽는줄 알았는데ㅋㅋㅋ



나 : ㅎㅎㅎ보고 싶어지네~ㅎㅎㅎㅎ



sexyg777 : ㅎㅎㅎ저 찾으시면 보여드릴지도??ㅋㅋㅋㅋㅋ



나 : 원피스 같은거 입고 노팬티면 대박이겠다



sexyg777 : 한번씩 잘땐 원피스 입고 그렇게 자요..ㅎㅎ 누가 들어올까봐 신경쓰면서 자긴 하지만..



sexyg777 : 저번에 꿈인지 모르겠는데 오빠가 본거 같은데...ㅜㅜ



나 : 헐~~오빠 그날 자위좀 했겠는데??ㅋㅋㅋ



sexyg777 : 설마요~동생 엉덩이 보고 자위할려고???



나 : 아냐 남자들은 똑같에~어릴때는 뭣 모고 그러고 있다지만 크면 동생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할 수도 있잖지??ㅋㅋㅋㅋㅋㅋㅋㅋ



sexyg777 : 헐~~오빠는 여동생 보지 보고 싶어요??



나 : 아쉽지만 여동생이 없어서~그 질문은 패스 하는걸로~



sexyg777 : 그럼 만약에 여동생껄 보면 흥분 할까요??



나 : 충분히 하고도 남지~아마 빳빳하게 서서 3번은 쌀꺼다ㅋㅋㅋ



나 : 다음에 한번 시도 해봐~ㅋㅋㅋ



sexyg777 : 헐~생각해보구요~근데 은근히 흥분되긴 하네요~



나 : 그럼~나도 상상만으로 지금 빳빳하게 서 있는데~ㅋㅋㅋ



sexyg777 : 헐~~그럼 일주일치 모은거 오늘 보여주는거??ㅋㅋㅋㅋㅋㅋ



나 : 니가 원하면 보여주지~어때 오늘도 볼래??



sexyg777 : ㅋㅋㅋ뭐 보여주면 마다하진 않겠어요~ㅋㅋㅋ



나 : 그럼 한가지 부탁이 있는대........



sexyg777 : 헐~이럴줄 알았어 나도 보여 달라는거??



나 : 가슴만 이라도 안될까?? 브라 입은 모습이라도~ㅜㅜ



sexyg777 : 헐~오빠 하는거 보구요~ㅋㅋㅋㅋㅋㅋㅋ



나 : 일딴 화상신청할께 받아줘~ㅎㅎㅎ



난 그렇게 빳빳하게 새워서 자위를 하고 있는데 상대편 캠이 켜지면서 여동생의 브라자를 착용한



모습이 화면에 들어왔다.



나 : ㅎㅎㅎ고마워~근데...브라가 패드가 없나??너 젓꼭지 티가 좀 나는데??



sexyg777 : ㅎㅎㅎ일부러 이런거 산건데??얇은거..ㅋㅋㅋ



나 : 그렇구나 여름에 반팔티 입고 그거 입음 티날꺼도 같은데..너 은근히 이런거 즐겼구나??!!ㅋㅋㅋ



sexyg777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위나 해요~이거라도 보여준걸 감사하게 생각하시구요~ㅋㅋ



나 : 고마워 덕분에 더 흥분된다 니 유두를 상상하게 만들어줘서ㅎㅎㅎ



뒤로 언듯언듯 보이는 가구나 이런게 친구네 집이 맞다..300% 확신할수 있다



이젠 어떻게 이 애를 좀 더 강렬한 노출의 세계로 이끌어야 하나 생각만 좀 잘하면 된다~



나 : 아~덕분에 일주일치 잘 모아뒀던 나의 애기들이 세상에서 말라 죽는구나



나 : 이게 다 너 때문이다~지금 몇억명의 묵숨을 빼앗아 간지 아냐??



sexyg77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죽여 노코선 내 때문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ㅎㅎㅎ다음에 오빠친구나 다른 사람이 놀러감 그 브라에 노팬티로 있어봐~ㅋㅋㅋ



sexyg777 :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신경끄세요~



나 : ㅇㅇ;;;;까칠하긴...내일도 들어오나??



sexyg777 : 내일은 일주일치 없을껀데??괜찮음??ㅋㅋㅋ



나 : 낼은 약속 있어서 늦게 접할수도 있는데..혹시 들어오면 나 기다려줘~~^^;;



sexyg777 : 들어와서 접 안해있음 나가거나 딴놈하고 놀꺼임~ㅋㅋㅋ



나 : 헐~ㅡㅡ;;;일딴 낼 되도록 빨리 접할께~



sexyg777 : 맘대로 하셔요~



나 : 내일봐~~~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난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이 애의 노출욕구를 좀더 자극 시킬까??



일딴 내일 약속은 친구집이나 여동생을 좀 관찰해봐야 겠네~ㅎㅎㅎㅎㅎ



이 친구놈은 2주후쯤에 군대를 가게 되서 가족끼리 낼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내가 베프로써 초대된것이다



아~몰라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면 어케 되겠지 친구랑 언제 가면 되냐고 통화를 하고 약속을 잡았다



가족식사는 저녁인데 아침에 오란다 게임이나 하자면서 내일은 이녀석 여동생의 노출을 볼수 있을려나??



기대를 하면서 잠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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