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숙모 - 중
2018.04.14 19:54
아름다운 외숙모 - 중
그날 나는 외숙모가 차려준 아침상을 맛있게 먹으며 외숙모를 쳐다보았다. 평소와 다름없었지만 날 의식적으로 피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린 서로 아무말없이 아침을 먹다가 서로 쳐다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를 반복하다가 내가 먼저 외숙모에게 말을걸었다. "숙모...아까 미안해요" 숙모는 그런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니 살며시 웃으며 아무말이 없었다. 그 웃는미소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난 결혼을 해도 외숙모와 같은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맘먹었다. 아침을 다먹고 난 학교로 갔는데 가는데도 외숙모와의 지난밤 관계를 아쉬워하며 한번더 외숙모를 안아볼까했는데 외숙모의 주의도 있고, 어제 내가 한짓을 해결해야 하므로 어쩔수없이 학교에 갔다. 의외로 학교는 조용했다. 평소와 다른건 하나도 없었다. 단지 어제부로 헤어진 내여자친구가 나오질 않았고, 나한테 되지게 얻어맞은 두선배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했지만 의식적으로 날 피했다.
그러나 그들은 어제 나에게 엄청나게 얻어터졌으므로 얼굴이 말이 아니었는데 그들은 그냥 사소한 패싸움으로 난 상처라고 얼버무리고 다녔다. 하긴 나같아도 후배의 여자친구를 농락하고 얻어터졌다는 소리는 못할것이다. 앞으로 그들은 내앞에서는 꼼짝을 못할거라 생각했다. 이제 내여자친구 문제인데 난 어제밤 외숙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이제는 더이상 그녀에 대한 미련은 없었다. 왠래 그녀는 내가 외숙모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귄 대타인데다가 어제밤의 행동으로 인하여 더이상은 사귈마음이 없었다. 그날의 학교생활은 평소와 다를바 없었다. 난 그날 평소보다는 일찍 집으로 왔다. 어젯밤에 있었던 외숙모와의 관계가 자꾸 생각나고 또 한번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외숙모가 이제 날 거부하면 어쩌나 싶었지만 아침에 그녀의 미소를 통하여 그럴일은 없다고 확신했다. 집까지 오면서 어젯밤의 외숙모의 육체가 내머리속을 온통 어지렵혔다.
풍만한가슴, 발간빛도는 젖꼭지, 짧게 뒤덮은 보지털, 내자지를 촉촉한 물기로 뒤덮고 사방에서 조여주었던 보지속살들이 자꾸생각났다. 난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머리속으로 외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니 평소대로 외숙모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숙모는 잠시 근심어린 표정을 짓더니 이내 환한웃음을 지으며 평소대로 날 반겨주었다. "이제오니...힘들지 않았어" 그러한 외숙모의 행동은 오히려 날 당황스럽게 만들었지만 난 그러한 외숙모가 편하고 좋았다. 나는 지하철탈때부터 두근거리던 마음을 주체못하고 그대로 외숙모를 꽉 안았다. "얘가 왜이래?...지금 삼촌계시단 말야..." 그러며 외숙모는 날 저지했다. 난 참을수없었지만 외삼촌이 계신 관계로 거기서 그쳐야 했다. 외삼촌은 아침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주무시는데 곧 저녁에 다시 나가야 한다고 한다. 요즘 은행에 전산망 작업에 외삼촌이 책임자인 관계로 은행업무가 끝나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작업을 하신다고 한다.
앞으로 약1달간은 그런식으로 일하셔야 한다는데 몸에 무리가 가지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밤에 외숙모와 단둘이 있게된다는 생각에 좀더 오래 작업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난 정말 나쁜놈이다. 그날 저녁먹을때까지 외숙모와 나는 가볍게 안고 키스를 하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밤이 오길 기다렸고, 외삼촌은 저녁에 일어나서 저녁밥을 차려먹고 잘 갔다오겠다는 말만 남기로 회사로 출근했다. 외삼촌은 약 6시쯤에 나가셨는데 그때 나는 이미 폭발직전이라 막바로 외숙모님을 껴안아올려서 안방침실로 데려갔다. 그러나 외숙모는 잠시 놔달라고 사정했다. 워낙 완강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외숙모를 놔주었는데 이미 안방침실은 외삼촌이 피곤하게 잔 관계로 옷가지들이 흩어져 있었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들이 보였다.
외숙모는 잠시 날 나가게 하고선 침실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침실을 정돈하시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을 엎으시고는 한숨을 내쉬며 내게 말했다. "삼촌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이걸 다 치우고...해야..." 외숙모는 그만큼 외삼촌을 사랑하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그런 외숙모를 사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이러한 여자에게 사랑을 받으시는 외삼촌에게 묘한 질투심이 느껴졌다. 사실 외삼촌은 외숙모를 그리 많이 사랑하시진 않으셨다고 볼수있다.
그날 나는 외숙모가 차려준 아침상을 맛있게 먹으며 외숙모를 쳐다보았다. 평소와 다름없었지만 날 의식적으로 피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린 서로 아무말없이 아침을 먹다가 서로 쳐다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를 반복하다가 내가 먼저 외숙모에게 말을걸었다. "숙모...아까 미안해요" 숙모는 그런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니 살며시 웃으며 아무말이 없었다. 그 웃는미소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난 결혼을 해도 외숙모와 같은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맘먹었다. 아침을 다먹고 난 학교로 갔는데 가는데도 외숙모와의 지난밤 관계를 아쉬워하며 한번더 외숙모를 안아볼까했는데 외숙모의 주의도 있고, 어제 내가 한짓을 해결해야 하므로 어쩔수없이 학교에 갔다. 의외로 학교는 조용했다. 평소와 다른건 하나도 없었다. 단지 어제부로 헤어진 내여자친구가 나오질 않았고, 나한테 되지게 얻어맞은 두선배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했지만 의식적으로 날 피했다.
그러나 그들은 어제 나에게 엄청나게 얻어터졌으므로 얼굴이 말이 아니었는데 그들은 그냥 사소한 패싸움으로 난 상처라고 얼버무리고 다녔다. 하긴 나같아도 후배의 여자친구를 농락하고 얻어터졌다는 소리는 못할것이다. 앞으로 그들은 내앞에서는 꼼짝을 못할거라 생각했다. 이제 내여자친구 문제인데 난 어제밤 외숙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이제는 더이상 그녀에 대한 미련은 없었다. 왠래 그녀는 내가 외숙모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귄 대타인데다가 어제밤의 행동으로 인하여 더이상은 사귈마음이 없었다. 그날의 학교생활은 평소와 다를바 없었다. 난 그날 평소보다는 일찍 집으로 왔다. 어젯밤에 있었던 외숙모와의 관계가 자꾸 생각나고 또 한번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외숙모가 이제 날 거부하면 어쩌나 싶었지만 아침에 그녀의 미소를 통하여 그럴일은 없다고 확신했다. 집까지 오면서 어젯밤의 외숙모의 육체가 내머리속을 온통 어지렵혔다.
풍만한가슴, 발간빛도는 젖꼭지, 짧게 뒤덮은 보지털, 내자지를 촉촉한 물기로 뒤덮고 사방에서 조여주었던 보지속살들이 자꾸생각났다. 난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머리속으로 외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니 평소대로 외숙모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숙모는 잠시 근심어린 표정을 짓더니 이내 환한웃음을 지으며 평소대로 날 반겨주었다. "이제오니...힘들지 않았어" 그러한 외숙모의 행동은 오히려 날 당황스럽게 만들었지만 난 그러한 외숙모가 편하고 좋았다. 나는 지하철탈때부터 두근거리던 마음을 주체못하고 그대로 외숙모를 꽉 안았다. "얘가 왜이래?...지금 삼촌계시단 말야..." 그러며 외숙모는 날 저지했다. 난 참을수없었지만 외삼촌이 계신 관계로 거기서 그쳐야 했다. 외삼촌은 아침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주무시는데 곧 저녁에 다시 나가야 한다고 한다. 요즘 은행에 전산망 작업에 외삼촌이 책임자인 관계로 은행업무가 끝나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작업을 하신다고 한다.
앞으로 약1달간은 그런식으로 일하셔야 한다는데 몸에 무리가 가지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밤에 외숙모와 단둘이 있게된다는 생각에 좀더 오래 작업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난 정말 나쁜놈이다. 그날 저녁먹을때까지 외숙모와 나는 가볍게 안고 키스를 하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밤이 오길 기다렸고, 외삼촌은 저녁에 일어나서 저녁밥을 차려먹고 잘 갔다오겠다는 말만 남기로 회사로 출근했다. 외삼촌은 약 6시쯤에 나가셨는데 그때 나는 이미 폭발직전이라 막바로 외숙모님을 껴안아올려서 안방침실로 데려갔다. 그러나 외숙모는 잠시 놔달라고 사정했다. 워낙 완강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외숙모를 놔주었는데 이미 안방침실은 외삼촌이 피곤하게 잔 관계로 옷가지들이 흩어져 있었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들이 보였다.
외숙모는 잠시 날 나가게 하고선 침실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침실을 정돈하시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을 엎으시고는 한숨을 내쉬며 내게 말했다. "삼촌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이걸 다 치우고...해야..." 외숙모는 그만큼 외삼촌을 사랑하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그런 외숙모를 사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이러한 여자에게 사랑을 받으시는 외삼촌에게 묘한 질투심이 느껴졌다. 사실 외삼촌은 외숙모를 그리 많이 사랑하시진 않으셨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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