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어린소녀와의 경험 - 1부

나는 40대로 개인 사업을 하는 사회적으로 꽤 잘나가는 사람이다. 일류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종사하다 내 사업을 한지는 몇년 되지 않는다.
나는 지금도 sex상대를 가능한 어린 상대를 선택 한다. 왠지 나이든 여자보다는 어린 상대가 좋다. 어제밤도 사무실 여직원 미스강과 황홀한 밤을 만끽 하고 집으로 향하는 중이다. 면접 볼때 부터 나중을 생각해서 선택하여 뽑는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18세에 나의 사무실에 입사한 후 벌써 나와의 관계를 유지한 것이 벌써 5개월째 .......
이제는 제법 남자를 알게돼 충분히 내가 만족할만한 상대가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소녀가 이제 내가 가랭이를 벌리고 침대에 비스듬이 앉아 있으면 나의 자지를 잡고 능숙한 솜씨로 빨고 부랄을 들치고 사타구니는 물론 항문 부위까지 샅샅이 ?아 주어 나를 최고의 쾌락으로 몰고 가는 그녀가 돼었다 .때로는 순진한 소녀를 이렇게 만든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만 그양심은 나의 쾌락을 누를 수가 없었다.마누라 하고 할때 할수없는 행위 ,말.....등등 을 미스강 하고는 마응놓고 할수가있다. 어제밤도 나는 온힘을 다하여 미스강을 흥분 시컸고 나 역시 쾌락의 늪에빠져 밤을 지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깊이넣고 서서히 뺐다 넣다를 반복하며 그녀의 반응이 올때마다 귀에대고 "너의 보지는 정말 좋아 " "너의 보지는 내꺼야 아....후 .윽 ````아 보지 ..보..보지 ..아 내 자지 미치겠어 아 뿌러질것 같애... 아 빡빡해........" 이런 음담 패설같은 말들을 연신 하며 자지에서 오는 전율을 최고저로 느끼기 위해 내 입에서 계속 쏟아낸다.
나는 가능하면 오래할려고 노력하며 마지막 나의 좇물을 보지에 쏟아 부을때는 더욱 심하게 " 아 ...보지 . .너.....너 어린보지 애기보지 같아 ....아 아 아 악 ..우 후 미연아 .....넌 내꺼지 내보지지....... 아---악 ..."
평소때 생각하면 누가 나를 이렇게 보겠는가. 젊잖고 지적으로 보며 모든 이들 의 존경의 대상인 내가 .......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이중적 인격자 같아 때로는 내가 싫을 때도 있다.
내가 이렇게 되기까지 한 20여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본다.
나의 집은 서울의 변두리 지역 에서 그리 잘 살지도 그리 못살지도 않은 중류가정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동내 주위는 몇몇의 집외에는, 모두 생활이 어려워 모두가 맞벌이 부부가사는 동네에 방한칸에 5~6명의 가족이 사는 그런 동네 형편이었다. 그러기에 나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가능 했으리라 생각 된다.
나는 비교적 늦게 성에 눈을떴다. 정확한 나이는 잘 기억에 없고 대충 중3이나 , 고 1때 즈음 자위를 알았다. 우연히 책상에서 생물 시험 공부를 하다 자지를 주무르는데 그날따라 자지를 상하로 하고 싶어 한참 장난 했더니 갑자기 자지에서 무슨 뿌연액체가 쏟아져 나와 괭장히 놀랐다. 그것이 나쁜 행동으로 생각한 나는 최대한 참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없어 기회만 돼면 수시로 했다. 이불속에선는 물론 ,화장실, 어두운 골목길 ,....아여튼 수없이 기회만 오면 했다.
내 또래 에 그나이에도 여자친구가 있는친구들은 자랑스럽게 씹을 했느니 빠구리를 했느니 하고 때로는 큰아이들은 창녀촌에 가서 씹을 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 하지만 나는 내성적이고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었기에 그런 일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그런데 어느날부터 동네에 사는 어린 소녀에게 관심이 갔다. 그당시는 모든 아이들이 집보다는 밖에 나와 놀던 시절이었다.
여기서 그 소녀의 나이는 부끄러워 밝히지는 않겠다. 보통 여자 아이들이 놀때는 오줌누는 자세로 두 무릎을 벌리고 앉아 노는데 그당시만 해도 지금 같이 옷이 좋지를 않아 보통 짧은 치마와 빵구난 팬티나 고무줄이 느슨한 팬티라 앉으면 보통 어린아이의 보지가 슬쩍 보이거나 반은 보였다. 나는 반대편에 앉아 슬쩍슬쩍 보지를 쳐다보며 때로 아무도 보지않는 골목이나 외진 곳에서는 슬쩍 보지를 만져 보기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좀 더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고 한번 자지를 보지에 대 보고 싶어 꽤를 내어 학교에서 오자마자 동화책을 한권 갖고 나갔다. 오늘도 역시 그곳에서 놀고 있는 주회[소녀의이름]를 동화책을 보여주겠다고 꼬셨다.
그리고 주회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요즘같으면 아무리 어린이지만 동네 남학생이나 아저씨하고 같이 있으면 부모가 이상하게 의심 하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전혀 의심 하지않았다.
방으로 들어간나는 동화책을 방에 펼치고 주회에게 무릎을 꿇게 엎드려 보게하고 뒤에서 나의 아래를 바싹 밀착하고 웅쿠려 주회를 감싸안은 자세로 책을 읽어주며 한손으로는 주회의 팬티를 옆으로 벌려 보지를 쓰다듬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의 감촉을 느껴보았다. 그때 느낌은 그곳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오는것 같았다.나는 한참 만지다. 나의 몸을 일으켜 아래로 향해 팬티를 옆으로 벌리고 주회의 궁뎅이를 조금 올려 두손으로 보지를 벌려 구석구석 보았다. 나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아플정도로 서있었다.나는 보지의 냄새를 조금 맛다가 입과 혀로 몇번 빨다가 용기를 내어 나의 바지를 무릎아래 발목까지 편안히 내리고 나의 단단해진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좆대가리를 주회의 보지에 문지르기시작했다. 정말로 묘한 쾌감에 휩싸여 계속 상하 좌우로 문지르며 용두질을 치기 시작했다. 주회도 이상한지 가끔 뒤를 쳐다보면 나는 그냥 책을 보라고 했다.
그렇게 계속 문지르며 전후로 딸딸이를 치니 나의 자지에서 분수같이 뿌연 좆물이 쏟아져 주회의 보지 에 쏟아지며 방바닥에 흘러 내렸다 .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때만 해도 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을 생각은 상상 치도 못했다.
나는 주회의 보지를 대충 휴지로 씻어주고 집으로 왔다 . 그이후 나는 거의 매일 같은 행위를 주회가 이사가기 까지 즐겼다.지금 생각 하면 누구에게도 비밀이지만 나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기도 하다.아마 많은 남자들은 이런 기억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