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7부

달건이의 실전섹스 7부



- 제7부 : 유치원교사는 섹스를 잘하나..?



(98년 5월)



흠..~~ 전편의 예고대로..제7부는..

저의 인생에서 지금까지 단~! 한명~에게만 부여해준..

별표★★★★★개 짜리의 여자를 소개합니다..~!



그녀를 만난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5월초쯤이었는데..하루는 집에서 늦은밤에..

챗을 하다가..여러명이 있는 공개방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다..~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한것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내가..벙개를 했던 경험을..

장황하게 늘어놓자..~! 다들 나에게 고수(?)라며..

한수 가르침을 부탁했다..~!..ㅎㅎ

물론 방장은 공개방을 비밀방으로 바꿨다..!



그래서..의기양양해진 나는 절라리 거품을 물며..

찐한 섹스얘기와 곁들여..어떻게 하면 챗에서..

쓸만한 여자를 낚을 수 있나..! 등등..~~

그런저런 얘기를 전신없이..하는데..

한명의 아이디가 갑자기..

여자이름으로 대화명을 바꾸는 것이었다..~!



헷~! 남자들만 모여있는 방인 줄 알았는데..~!

여자가 한명 있었던 것이다..~!

처음의 대화명은 분명 남자 것이었는데..~

나중에..웃으며..여자란다..~ 허걱~!..!



머~ 약간은 쪽팔렸지만..대충 얘기를 긑맺음하고..

"나 먼저 나감다..~!"..하며 챗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대기실서..

쓸만한 여자들한테..메모를 날리고 있는데..

아까 대화방에서의..그 여자한테 메모가 왔다..~!



-"아까 말씀하신 것 정말 재밋었어요..! 그런데..! 사실인가요..?"

-"하하~! 별말씀을..음..그런데..여자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제 얘기는 100% 사실입니다..!..흠..!"

-"아~~! 그래요..! 이해가 안가요..!..

그런 여자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

달건님은 즐겁고 재밋게 사시는 분 같네요..!"

-"네..~ 무자게 즐겁게 살라구 애씀다..! 하하~~!"

-"그런데..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넵~!..저는 올해 30이 되어씀다..!..사랑님은..어케되나여..?"

-"전 27살이예요..!.."

-"아~ 네~!..노처녀로 접어 들기 시작했군여..~~ 하하~~!

앤은 있으세여..?"

-"하하..!..노처녀요..? ..듣기에 쫌..기분나쁘네요..!"

-"앗..~! 쏘리..! 죄송..! 농담임다..!

머~ 저두 이제 다~되가는 노총각임다만..~ 흐흐~~!"

-"아직은 시집갈 맘이 없어서요.. 앤은 없어요..

남친들은 있지만..!"

-"흠..~ 남친과 앤이라..! 저는 그거 별루 안조아 함다..!

어케 다~ 큰 성인남녀가 친구가 될 수 있씀까..? 네..?

앤이면..앤이지..! 흠~~!"

-"하하~~!..생각보단..보수적이시네요..! 그렇게 안봤는데..!"

-"낄낄~~! 보수적인 거와는 거리가 쫌..있는 넘이지만..~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을 수 없는 거라 항상 주장함다.~!"



그렇게..한참을 둘이서 메모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누고..챗을 마쳤다..~!..

며칠이 지나..챗을 하는데..

그녀가 눈에 띠길래..쪽지를 날렸다..~!



그래서..또..긴~ 시간동안..대화를 하고..친해졌다..!

상당히 침착하고..정숙해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잠시잠시..

나의 찐한 농담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때론..아예 언급을 피하면서..

다른 말로 화제를 바꾸기도 했다..!

그녀의 이름은 윤수정(가명)..

전문대를 졸업하고..직업은 유치원교사..

집은 강동구 길동..나이는 27세..!

1남1녀중 장녀..!..

남동생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우연히도...내가 졸업한 대학에 재학 중이었다..!

그런 이유 때문이었는지 더~ 친근감이 있었다..!



키는 166이라고 했고..몸매는 좋다고 얘기를 했다..~!

얼굴은 빠지는 편은 아니라고 했는데..~~

나는..수정한테..넌..~ 분명 퍽탄 일거라며..자꾸 놀렸다..~!!

물론 그게 다~..벙개를 하기위한 덫이었지만..~ 흐흐흐~~!



몇번에 걸쳐 수정과 대화를 나누고..

5월 어느 주말에..만나기로 했다..~!

롯데월드..너구리상 앞에서..만나기로 했는데..~

그녀와 만나기 바로 일주일전 주말에..이런 일이 있었다..~!



한국통신에 근무하는 여자였는데..~

챗에서 만나서..벙개를 하기로 하고..~..

너구리상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내가 끌고 다니는 차와 색상을..

깜빡하고 알려주고 만 것이 화근 이었다..~!



약속시간에..차를 세워놓고..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저쪽에서..한100KG이상 나가는 것으로 보이는..

괴물같은 엄청거구의 여자가..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야~ 너~ 참~~! 덥게 생겼다..!으이쿠~!!..쯧쯧..~!"

그리고는 다시 주위를 살피며..

이 여자가 왜 안오나..? 하며..있는데..~



갑자기 조수석문이 벌컥 열리더니..

아까 그 괴물같은 여자가..

차에 팍~ 올라타는 것이다..아무런 말도 없이..~..

휘청~!!..차가 조수석쪽으로..팍~ 주저앉는 느낌이 났다..~!



-"앗..! 누구세여..?"

-"안녕하세요..? 저..괴물이예요..방가워엽~! 호호호~!"

-"잉..? 댁이..괴물이라구요..?"

-"네..!..달건씨 마쪼..? 오래 기디렸어요..?"

-"흠..쩝~~!..!..!"



나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어쩔쭐~ 몰랐다..!

이런 좃같은 경우가 있나..~ 씨팔~!

완전히 수소폭탄 100발 맞은 기분이었다..~

차밖으로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내차안을 쳐다보는 것 같았다..~



썬팅을 찐하게 해서..차안이 안보이지만..

그때는 꼭..밖에서 안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잽싸게 차를 출발시켜..직진하며..1차선쪽으로 붙었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괴물도..그제서야..사태가 쫌..파악이 되었는지..~

조용했다.~!..겨우 1차선에 붙어서..

석촌호수4거리서..유턴 신호를 받았다..~!

유턴을 받아서..다시 잠실대교 방향으로 가다가..

4차선에..붙어..차를 세우며..

그~ 괴물같은 여자에게 말했다..~!..



-"야~ 이 괴물아....챗에서는 "통통~"하다구 해찌..?

근데..니가 "통통~"하니..? 씨팔~ 장난하냐..?

너는 "통통~"이 아니고.."덩거리야~! 덩거리~!"..

앞으로 한번만 더~ 벙개한다구 챗에서 껄덕거리고 다니다..

내눈에 띄면..진짜..~ 가만 안놔둔닷..!

빨랑..내려..~ 씨팔~ 쫄라 재수없네..~!! 으~~!!"

-"벌컥~ 쿵~~쿵~~(다리 땅에 내리는 소리).. 꽝~!"



조수석 문짝이 부서지는 듯 했고..~!

그 몸집에..어찌나 크게 닫았는지..~~!

차가 휘청휘청하며..한동안 흔들렸다..~!..

악몽같은 현실이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얼굴이 화끈거린다..~

그 후론..챗을 할때..아무리 이쁘다구 구라를 쳐도..

차색깔을 엉뚱하게 말한다..~..

검정.. 은색.. 등등..으로..~

하지만..차색깔에 얽힌 얘기도 또~ 있다..~

그 얘기는 99년겨울에 일어난 얘기니깐..한참 후에..나온다..~!



다시..본론으로 돌와와서..~

너구리상에서 기다리며 주위를 두리벙~거리고..있는데..~

뚱뚱한 여자들만 지나가면..깜짝깜짝 놀랬다..!

후휴증이..매우~ 심각한..상황이었다..~ ㅎㅎ



날씨는 상당히 더운 편이라..

모두들 여름옷차림 이었다..

핸펀이 울렸다..~!



-"여버세여..! 달건임다..!"

-"안녕하세요..? 저~ 윤수정인데요..!..어디계세요..?"

-"아~! 나..너구리 앞에 있는데..? 어디있어..?"

-"네..저도 너구리상 앞에 있어요..!"

-"그래..! 무슨 옷을 입었는데..?"

-"음..카키색 면바지에.. 하얀티를 입고 있는데요..!

달건님은 무슨 옷 입었어요..?"

-"음..나는 차안에 있어..!..아~!..보인다..~!..

거기서 뒤쪽으로 5m만 내려오면..내차가 보여..!



내 시야에 들어온 그녀의 첫모습은..

머~ 그다지 매력적이거나..!

섹시한 것은 아니였다..

그냥 수수하게 차려입고..

키가 쫌..커보이고..

파마머리를 머리끈으로 묶은..

평범한 유치원선생 같이 보였다..!



-"안녕..!..반갑따..~ 내가 바루 달건이야..! 하하~~!"

-"안녕하세요..? 달건님..!.."

-"음..생각보다 훨~ 이쁜데..!..퍽탄은 진짜 아니네..! 하하..!"

-"달건님도..생각보담..퍽은 아니네여..!.."

-"어~! 우리 챗으로 그 동안 대화 많이 했으니깐..말놓고 지내자..!

그냥..오빠라구 불러..!"

-"호호~..! 그래..! 오빠..~!"



그런저런 얘기를 나누며..미사리로 이동했다..!

항상가는 "유러피아"로..~

그 무렵.."유러피아"에 자주 갔는데..~

거의 항상 갈때마다..여자가 바뀌니깐..~

웨이터넘하고..카운터 보는 여주인이..

나를 존경(?)스럽게..쳐다봤다..~!



수정은 오늘 자신의 옷차림이..

쫌..별루지 않냐며..내게 얘기 했는데..!

이유가 있었다..~ 그날 마침..애들 댈구..

야외에..무슨 행사가 있어서..

그곳에 갔다 오는 길이라 했다..!



원래는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오려고 했는데..

왜냐면..전부터..챗에서..

"너는 폭탄이라..그런 옷 못 입을거야~!"라며..약올렸기에..

폭탄도 아니고 몸매도 좋다는 것을 보여주기만(?) 하기위해

그렇게 입고 나오려고 했었단다..~



통큰면바지를 입고..

그 때 한창유행이던..끈묶는 워카 비슷하게 생긴..

등산화 같은 신발을 신고..!..

하얀 반팔 면티에..조끼를 걸쳤는데..

몸매파악이 잘~ 안되었다..

가슴은 그냥 적당했고..

긴파마머리를..뒤로 묶었는데..목선이 아주 이뻤다..!..



이마는 약간 넓은 편이라..앞머리로 약간 가렸고..

눈은 큰쌍커플이 있으면서..큰편의 눈이었고..

눈매가 약간 올라가서..눈화장만 잘~하면..섹시할 듯 했다..~!

콧날은 오똑했고..~ 입은 약간 큰편인데..입술도 약간 도톰하면서..

웃을때..덧니가 보이는데..웃는 모습이 유난히 이뻤다..!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하면서..비음이 가끔 섞여나왔고..~

웃음소리가 특이 했다..~~



유러피아에서의 대화 내용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상당히 열씸히 살아가는 모습을 가진 여자로 비춰졌다...!

솔직히..그때까지 만난 여러~ 여자들과는 다르게..

섹스가 아닌..다른면으로의 호기심이 느껴졌고..~

호감이 갔다..!



아마도..그런 모습들이 내게 보여진 것이..

그녀를 점점 좋아하게 된~ 동기가 아닌가..생각된다..!

그날은..차만 마시고 헤어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그녀를 다시 만났다..!



내가 처음 약속대로..

미니스커트에..하이힐을 신고 나오라고 했다..~

그 날은 평일 밤이었는데..~

내가 수정의 집근처로 갔다..!



길가에 차세우고 기다리는데..

어디선가..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서..

두리번 거렸다..~ 수정이었다..~!



"와~!! 죽인닷..! 몸매 예술이네..~"

진짜..다리 각선미 끝내주고..몸매환상이었다..~

딱~ 달라붙는 밝은 색상의 치마정장에 하이힐을 신었는데..~

긴파마머리를 자연스럽게..풀고...

길가에 서있는 모습에 뿅~ 갔다..!



차에 태우고 얼굴을 보니..~ 화장빨~ 주금이닷~!..

첨에 만났을때의 모습과 너무도 다른...

수정의 섹시하고..원숙한..모습에..홀딱 반했다..

나 뿐만..아니라..어느남자라도 그 모습을 봤다면..

정말..매력적이고..섹쉬한 여자로 보였을 거다..



그 날은 양평으로 갔다..~!

양평의 한적한 카페에 들어가..

맥주를 한병씩 마시며 얘기를 나눴다..!



2층에 앉아서 얘기 했는데..

유리탁자에 비해 의자가 쫌..낮아서..

불편한 감이 있었지만..

탁자가.유리인지라...수정의 몸매가..특히..다리와..하체~

자꾸만 내눈에 들어왔다..~!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면서..

마주보고 앉은 수정의 미끈한 다리쪽으로..

자꾸만 눈길이 가는데..~



머릿속에서는 "이걸~! 오늘 짜바드려..? 말어..?"

하는 생각이 떠오르고..

그러던 중..~ 또 다시..

그녀의 하체쪽에 잠깐 시선이 머무르는 찰라..



수정이 자세를 바꾸면서..

그녀의 팬티가 살짝 보이는데..~

실크팬티같이 반짝이는 천이다..

보지두덩이가 눈에 학~ 들어오는 것이었다..!

"으~~흐~~!!"..침만 꼴깍~ 삼키면서..

다시 자세히 보려고..시선을 옮기니..

수정이 눈치를 챘는지..자세를 바꾸어 버렸다..~!



흐리멍텅해진..시선을...정리하며..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저녁10시30분.!

내가 11시까지는 집앞에 데려다 준다는 약속을 하고..

양평까지 온 것이라..~ 서둘러 차를 몰아..~

서울로 와서..그녀의 집앞에 내려주고..

다음(?)을 기약하며..아쉽게 헤어졌다..!



나는 그날..집에와서..

양평의 카페에서..유리탁자 아래로...

수정의 미니스커트 사이에 보이던..

은빛나는 실크팬티와 보지둔덕을 상상하며..

실로 오랫만에..딸딸이를 쳤다..~~! 딸~딸~딸~!..!



그리고 한 일주일이 흐른 후..!

수정을 세번째로 만나는 날이었다..!

아마 평일로 기억하는데..비가 상당히 많이 왔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집앞에 가서 픽업을 했는데..



그날은 딱 달라붙는 검정 꽃무늬가 수놓아진...

검정미니스커트에..

목선에 끈을 묶는 타이트한 티와..

올이 두껍고..구멍이 숭숭 뚫린..

안에 받혀입은 옷이 보이는 가디건을 입고 나왔다..!



끈이 없고..발등에 X자의 끈으로...

빤짝이가 박혀있는 검정샌달을 신고..!

스타킹을 신지 않은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보니..~~

"으~~아~~!"..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바루..잠실고수부지로 쐈다..!

비가 주룩~! 주룩~!..많이 내리는 한강둔치..! 흐흐~~!!



비내리는 날은 특별히 으슥한 곳을 찾을 필요가 없다..

매점앞의 불빛만..비추지 않는 곳이라면..어디라도 좋다..

지금 기억으로는

아마..그때는..잠실둔치에..있던..

견인차량보관소 옆에 차를 세웠던 것 같다..!

차를 세우고..음악을 잔잔하게 틀었다...!

조~용~!..꿀~떡~!..



잠깐 몇마디 하면서..

그녀의 얼굴쪽으로..점점 얼굴을 가까이 했다..!

수정은 약간 쑥쓰러운듯..

나의 시선을 피해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몇마디 말을 했는데..

내귀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갑자기 얼굴을 끌어당기며..

그녀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었다..!

촉~촉~~!!..약간의 거부와 함께..

곧바로 수정의 입술이 감겨왔다..!

너무나 달콤한 키스였다..~

입술이 아주아주 부드러웠다..!



나긋나긋하게 감겨오는..

수정의 입술과 혀는..약간은 차갑다는 느낌이었다..~..



-"아~~아~~! 오빠~!!.아~~흡~!!.."

-"하~~후~~흡~흡~! 쩝~쭈~우~욱~!"



둘은 오래된 연인사이처럼 아주 달콤하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한손은 가디간을 재끼고..티위로 봉긋이 솟아있는 젖가슴에 대었다..~



처음에는 내손을 밀쳐내려 했지만..그것도 역시 예의상 그런것이라..

쉽게..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물컹~!물컹~! 탱탱~!!

약간은 무른 듯하면서도..탱탱한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수정의 입술을 계속 탐하는데..~ 바짓속의 자지가 벌떡~! 섰다..!



-"아~앙~흥~~! 오~빠~!!..아~흐~흥~~!"

-"쭈물텅~~! 쭈물텅~~!..쩝~~쩝~~!..하~~흠~~!!"



옷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의 촉감은 정말 너무 좋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촉촉하며..나긋나긋하게..

감겨오는 수정의 입술과 혀는..점점 성욕을 자극하는데..~!



손을 아래로 내려..치맛속의 티를 꺼내고..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자..!

따뜻한 옆구리와 배가 만져졌다..~! 피부가 미끈미끈하면서도..

탄력이 있는 것이..나오기 바로 전에 샤워를 한 듯 했다..!



브래지어 쪽으로 손을 올려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살짝 스다듬고..~

브래지어를 위로 재껴 올리며..봉긋한 수정의 젖가슴에..

내손이 덥석 닿는 순간..알맞게 탱탱해진 젖봉우리와..

약간 딱딱해지며..톡~! 솟아오른 수정의 젖꼭지가..느껴졌다..~!

젖가슴도 약간 차갑다는 느낌이었다..~!



젖무덤을 주물럭 거리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약간 강하게 잡자..

그녀는 약간 아픈 듯 신음을 내뱉었다..~



-"아~~잉~~! 아~! 아~포~~!..오빠~!...아~~항~~!"



그러다가 손을 빼고..그녀를 바라보며..

가디간을 벗기려 하자..~

스스로 가디간을 벗었다..!..그리고 다시 키스를 하며..

손으로 끈달린 쫄티에 걸친..끈을 잡아당겨 풀며..

약간 내리니..섹시하게 그녀의 어깨선이..드러나며..

아까 위로 재꼈던 브래지어가 위로 밀려올라와서 살짝 보였다..~!



손을 등뒤로 넣어 브래지어 핀을 풀고..옷을 살짝 더~ 내리니..

젖가슴이..보였다..!..적당한 크기의 이쁜모양의 탱탱한 젖가슴이었다..

나이가 있으니깐..젖꼭지도 역시 발갛게 익어 있었다...



젖꼭지주변도 동그랗게..이쁜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며..

어서빨리..내입으로 빨아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조수석을 뒤쪽으로 재끼며..수정을 눕게 했다..!

그러면서..눈이 마주치자..창피했는지..고개를 창쪽으로 돌렸다..!



솟아오른 두개의 봉우리를 잠깐..음미하듯이 쳐다보다가..

얼굴을 가슴에 묻으며..가슴을 빨았다..!..

향수냄새가 젖무덤에서 피어오르며..

입술에 닿는 젖가슴이 매끈매끈하며서..탄력있었다..!

한번에 젖꼭지를 빨기에는 너무도 아쉬워..

봉우리 아래부터..서서히..할트며 올라갔다..~!



-"아~하~~...아~~!..음~~ 음~~! 오빠~!..아~~하~~!"

-"물컹~!!물컹~!!..쩝~~후~~르~~쩝~!!..아~함~~!..



마지막으로 젖꼭지에 내 입술이 닿자..그녀는 더욱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을 옆으로 돌린 얼굴의 입술쪽으로 가져가더니..

손등쪽을 입술로 향하게 하며..검지손가락을 약간 입을 벌리며..

이빨로 살짝~살짝~! 깨무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머리카락을 위로 쓸어올리고..다시 자기의 손가락을 깨물고..~



-"아~~항~~!! 아~..음..~! 오~~빠~~!..아~하~~항~~!"



그런 모습을 젖가슴을 빨며..쳐다보니..너무도 섹시했다..~

눈을 살짝감고 나의 입술에 젖가슴을 맡긴채로..

긴~속눈썹의 눈꺼플을..조금씩 움직이며..

덧니가 살짝보이게..입을 약간 벌리고..



이제는 자지가 더이상 힘을 주체 하지 못하고..

좃물이 질~질~ 흐르는 느낌이..팬티안에서 느껴졌다..~축~축~~!

나는 실로 오랫만에..정성을 다해서..애무를 했다..!

왠지 모르지만..그녀에게는 그렇게 해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문득..수정의 보지가 만지고 싶어졌다..!



전에 양평카페에서 잠깐 시야에 들어왔던 보지둔덕~~!!..

손을 뻗어..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며..

손을 집어 넣어 허벅지살을 만졌다..!

매끈하며..탄력있는 허벅지를 쓰다듬다가..손을 위로 올려..

씹두덩이를 만지려고 하는 순간..~

수정은 화들짝 놀라며..일어났다..~!



-"오~빠..~!..아직은 안돼..~!..음..~~ 미안해..!"

-"엇..! 아~~! 음..~~ 그래..~ 아니야..~!!..알아써..!"



그리고는 옷을 가다듬으며..아까 내가 풀렀던..

웃옷의 끈을 다시 나비모양으로 묶기위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수정의 모습을 보자..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허~걱~!! 음..혹~시..! 내가 수정이를..?"

아마도 다른 여자였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지..섹스를 했을 꺼다..



머..~ 그렇게 하는 것은..

수정이라해서..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거기서 그만 두었다..~!

그녀가 원하지 않았기에..~~



그리고 나서..다시 또..~ 얘기를 쫌..했는데..~

그때 비내리는 날...차안에서..웃으며..말했던..

그녀의 한마디가 지금도..귓가에 생생하다..~!



-"오빠..~! 아까..~ 너무 터프했어..!.."



하하하~~!..그 말을 하며..

웃음띤 얼굴로 나를 쳐다보던..수경의 모습이..

아직도..눈에 선~ 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나를 만나서..

몇번 만나보니..양아치 같지는 않았지만..

그때까지는 나를 완전히 믿지 못했기에..섹스를 거부했다고 했다...!



그날..이후로..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수경을 만났다..

영화도 같이보고..차도 마시고..연인사이 같이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데..유난히도 그 해에는 수정을 만날 때마다..비가 많이 왔다..



물론..그녀와의 만남으로 인해..

내가 챗을 안하고..벙개를 안했던 것은 아니다..!

그때는 엉뚱한 목표를 세운탓으로..어찌되었건..벙개는 계속했다..



목표는..98년 일년동안 100명의 여자와 섹스를 나누는 것이었다..~

흐흐~~!..물론 실패 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꼭~ 될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전투에 임했다..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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