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11부
2018.04.14 21:10
달건이의 실전섹스 11부
- 제11부 : 일회용 면도기가 필요한 여자..!
(98년 9월)
이번얘기는 쫌..엽기적인 얘기임다..~
구라까는 것은 절때 아니니 재밌게 읽어 주세요..!
9월 어느날 밤..집에서 늦은 밤에 챗을 했다..
메모를 몇군데..날리는데..
이상한 메모가 하나 날라왔다..!
내가 메모를 날린 여자들의 아이디가 아니었다..!
첨보는 아이디였다..~
-"하이~!..일회용면도기 있어요..?"
-"어..? 누구세여..? 저~ 아세여..?"
-"네..챗방에서 자주 봐써요..!
주로..여자들과 1:1로 대화를 하시더군여..!"
-"하하~~!..네..~! 제가 쫌..여자를 밝히다보니..~!"
-"후~후~..바람둥이시군요..!
-"음..그렇다기보담..여자만나는 걸..즐거워 함다..! 낄낄~!"
-"그런데..아까 질문.. 일회용면도기는 있나요..?"
-"아~..네..이쪼..~! 질레트루다가..항상 그걸 쓰조..!"
-"그럼..여자 음부를 면도해 보신 적 있나요..?"
-"엥..? 그게 먼~ 말씀..?"
-"해보신 적이 없나보군요..!"
-"네..그러씀다만..왜..? 면도하시게여..?"
-"후~후~..네..깨끗하게..할려고 하는데..
아시겠지만..혼자서 하기에는 쫌.."
난..처음에 누가 장난으로 그런가부다..생각했다..~!
분명 남자쉐이 일텐데..~~!..
이넘을 어케 골탕 먹일까..? 곰곰히 생각을 하며..
그때부텀..정면으로 딱~ 까놓고 메모를 날렸다..!
-"아~ 네~ 그렇조..~! 보지둔덕의 털이야..가위로..
대충..자르고..면도기로 밀면..되지만..
보지구멍 주위의 몇가닥씩..있는 털은..
직접..작업하기에는 힘들조..~ 흐흐흐~~!"
-"호~호~호~!..말씀이 상당히..직설적이네요..!.."
-"아~..머..! 보지.. 자지.. 얘기하는데..
돌려 말하믄 머함까..!
그냥 솔직하게 딱~ 까놓고 말하는 것이..조차나여..~!
-"어~머~!..그래도...쫌..~"
-"하하~~..근데..면도크림도 질레트를 쓰는데..
보지구멍에 바르면..쫌..쓰라릴텐데..
-"어머..? 그래요..? 그럼 어떻하지..?"
-"머~ 굳이 면도크림 안써도 되여..
그양..비누거품으로 해도 되조..~~!
-"그래요..! 그럼 해주실 수 있으세요..?"
-"하하~~! 얘야~! 장난이 지나치구나..! 너 누구니..?
함..졸라 맞아볼래..?"
-"어~머~머~..? 장난 아니예요..!
저~ 진짜..예요..! 여자란 말이예요..!"
-"웃기고 자빠졌네..!..
야~ 그럼 주민번호 뒷자리 불러바..!"
-"호~호~호~!..2******..인데요..!"
-"흠..금..간단히 자기소개해바...!..신체싸이즈두..!"
-"나이는 22, 169, 53, 집은 풍납동..직업은 백조..!
되써요..?"
-"발~ 싸이즈..?" -"245"
-"흠..몸매 싸이즈..?"
-"34,25,35..되써요..?"
-"아니..안되써~..보지싸이즈는..?"
-"진~짜~..! 그만해요..!
너무 막나가네요..? 없던 일로 하조..!"
-"후~후~!..갈무리 다~ 했으니깐..
신고센타에 보내야게꾼..~!..너~ 남자지..?"
-"그만하자니깐요..! 메모보내지 마세요..!"
-"구래..? 알아따..~! 빠~이~!..
참..그런데..너가 진짜 여자라면..
션~ 하게 함 주면..면도 잘~ 해주께..
아주..맨들~맨들~하게..~!! 낄낄낄..!"
그리고는 대화를 마쳤다..진짜여자(!)를 꼬실라구..
이리~저리~ 기웃거리는데..~ 다시 메모가 왔다..!
-"저..잠깐만요..!"
-"어..? 이게 죽을라구..~ 야..! 메모 날리지마..!
딴여자랑 대화하는데..헷갈린다 엉~..!..
이~ 쒜이가 증말..혼날라구..!"
-"그러니깐..잠깐만요..!"
-"그래..~ 조아..말해바라..~ 헛소리하지말구..!"
-"지금..만날 수 있나요..?"
-"엥..? 이게 진짜~..내가 호모냐..?
너를 만나게..? 장난그만하구..~
딸딸이나 한판 때리구..자빠져~ 자라~! 엉..?
사진 필요하면..양껏 쏴주께..!"
-"한마디만..하조..!
지금 만날 수 있어요..?"
-"하~하~하~!..조아..안그래두..몸이 뻑쩍찌끈..한데..~
몸이나 함 풀자..어디서 만나까..?"
-"제가요..지금..천호동에 피씨방에 있거든요..!"
-"구래서..? 나보구 글루 오라구..?
내가 짱구냐..? 니가 일루와..!
택시타구..롯대월드 너구리상 앞으로 와~.. 10분내로..!"
-"음..그래요..! 그럼 20분후에 거기서 뵈요..!"
-"알아써..~! 각오하구 와라..!~ 흐~흐~흐~!"
-"네..! 이따봐요..!"
-"참..너..옷은 머입었냐..?"
-"음..청바지요..!.."
-"키는 169가 마찌..?"
-"네..!"
-"알아따..!"
그리고 통신을 끊은 후.. 갈등을 때렸다..!
그동안 쌓은 구력으로도 판단이 안섰다..
가끔씩..장난하는 쉐이들이 있었찌만..
금방 알아채고..욕을 바가지로 퍼부어 주곤 했는데..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여자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나랑 챗해서..벙개한 여자들 중에..
누군가가..나를 엿먹일라구 그러는가..?
아님..어떤..좃만한 새끼가..장난치는 건가..?
도무지 감이 안잡혔다..!
택시운전하는 후배넘한테..전화를 했다..~
-"형이다..~ 어디냐..?"
-"어~!..달건이형..!..나~ 지금 건대입구..! 왜..?"
-"음..지금..빨리..롯데월드 너구리 앞으로 와라..!"
-"왜..? 먼일있어..? 형..?..
나~ 지금 한창~ 쪼일시간인데..!
입금 막아주는거지..? 형..? 헤헤~~!!"
-"아~ 이~ 씨발새끼가..장난하는 것 아니니깐..
얼릉와..~! 알아찌..?"
-"알아써..형..! 지금가께..!"
생각해보니..혼자 나갔다가..
남자쉐이들이..때거리로 오면..골치 아플 것 같았다..~
졸라..뚜들겨 맞기라두 하믄..
그게 먼~ 개쪽인가..!..
그래서..쓸만한 동생넘을 부른 것이다..!
그넘은 지난 겨울에..집에 놀러왔다가..
인천의 폰섹녀와의 폰섹을 스피커폰으로 듣다가..
좃꼴려..되질뻔한 바로 그 넘이다..~!!
잽싸게 차를 몰아 그곳으로 갔다..~
내가 도착하는 것과 동시에..
운전이 졸라 살벌한..동생넘이 왔다..~
늦은 시간이라..그곳에는 차가 몇대 없었고..
다들..노상주차로..운전자가 타고 있는 차도 없었다..!
그 넘에게 사정애기를 하고..
일단 택시안에 타서..기둘리라구 했다..!
나역시..내차에 올라타서..너구리앞을 살폈다..!
약속한 시간이 10분정도 지났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그 넘도 내려서..내게로 왔다..담배를 한대씩 피워물고..
-"아~이~ 씨발..~..머~ 이런 좃 같은 새끼가 있어..!
졸라..개박살을 만들라구 했떠니..~ 쩝~~!!"
-"형..그~ 씨팍새끼..! 안오나부다..~ 가자~! 형~!"
-"엉..~! 가라..! 일해라..~!! 낼 전화해..밥이나 먹짜..!"
-"형이 사는거지..?"
-"엉..! 내가 너한테..밥한끼..못사냐..임마..? 낄낄..~!"
-"알아써..형~!..간다..!"
그 넘은 한창 일~ 할시간이라..평소와 달리..
먼저 붕~ 하고 가버렸다..~..
나도 차에 올라 출발하려는 순간..~!
내 차옆에 택시가 한대 끽~ 하고 서는 것이었다..!
쳐다보니..앞문이 열리면서..
늘씬한 여자가 하나 내렸다..
키는 절라 커보이고..청바지를 입었다..!
"엉..? 저년 아냐..?"
그여자는 내차를 힐끗..쳐다보더니..
차앞을 지나 인도위로 걸어 올라가..
너구리 앞쪽으로 걸어갔다..~!
택시에서 내릴때..잠깐 얼굴을 보았는데..
그냥..평범한 얼굴이었다..이쁘지도..못생기지도..
단지..키가 크고..다리가 길어서..몸매는 좋아보였다..!
잠깐동안 그녀를 더~ 살피다가..차에서 내렸다..!
-"저기요..! 아가씨..! 누구..? 만나러 오셨어요..?"
-"..!.."
-"음..나두 약속이 있어서 왔는데..
혹시..벙개하러 온 것 아닌가요..?"
-"..네.. 저~..그럼..~ 통달건님 인가요..?"
-"..엥..?..진짜네..! 여자네..?"
-"호~호~호~!..아까 말했짜나요..! 여자라고..!"
-"하~하~하~!..난~~ 진짜..
어떤쉐이가 장난하는 줄~ 알고..~
선~선~한 가을밤에...
몸쫌..풀어볼까..하구 왔는데.. 하~하~!"
-"어~머..? 달건님..쌈~ 잘해요..?"
-"우~하~하~하..! 원래..이딴 일에..
내가 직접..힘쓰면..안되저..!
깍뚜기 몇명 풀라구 했더니..
-"호~호~호~!..농담도 잘~ 하시네요..!"
-"일단..차에 타조..~!"
그녀를 차에 태우고..방이동 먹자골목의 카페로 갔다..
이름은 최유진(가명)..아이디는 JA*****..
겉모습은..그야말로..
우리가..길가다가 흔히 보는 여자였다..
얼굴피부가 쫌..안좋았던 것 같고..
화장은 하나도 안했는데..~~
솔직히~~..얼굴은 그만그만했다..~
그 날 첨이자 마지막으로 본것이니깐..!
기억도 잘~ 안난다..~~
다음에..챗방에 가보니..아이디도 바로..없어져 버렸었다..~
단지..키만..크고..몸매는 좋았다..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한잔 마시며..얘길 했다..!
나를 오랫동안 챗방에서 봤다고 했다..~
챗방에서 자기도 나에게 메모를 몇번 받았지만..
대꾸를 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나란넘이 여자들을 마구~마구~ 꼬시는 것도..
어렴풋이 알 수가 있었고..여러모로 생각해본 결과..
이상한 넘들에게 자기가 그런~ 부탁을 하면..
험한 꼴~ 당할 위험성도 있고..그래서..용기를 내서..
메모를 보냈다는 것이었다..~ 진짜~ 황당했다..~!
세상에..~!! 보지털을 깍아달라고..
나에게 메모를 보내다니..별~ 살다보니..참..어이가 없었다..
하지만..한편으론..나 또한 흥미가 땡겨졌다..!
유진이가 털을 깍아 빽~보지를 만들라구 하는 이유는..
얼마전 일본 비디오를 봤는데..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애가 보지털을 다~ 깍고..
섹스를 하는데..그것을 보고..너무 흥분이 되더란다..~
그래서..자기도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낄~낄~!!
그냥..깨끗하게 밀고 싶다는 것이었다..즐거운 섹스를 위해..!
내가 표현한대로..맨들~ 맨들하게..~ 후~후~후~!!
"인간 통달건이..~ 살다보니..진짜..웃기는 일도 다~ 생긴다..!"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럼..빨리 가서 밀어주겠다며..
약속대로..션~ 하게 한판..주는 거냐구 말했더니..
면도부터..해주고..섹스는 그 후에..하자고 했다..!..
좋다구 허락하고..바루..옆골목의..모텔골목으로 갔다..!
맨날(?)가는..송파구지역사회교육관옆의 파크웨이로 갔다..!
항상 그 앞을 지날때마다..느끼는 거지만..
"도대체..무슨 지역사회교육을 한다는 것일까..?
모텔골목에서..? 송파구지역섹스교육관 아냐..? 헤~헤~!.."
그곳 주차장에 가면..내자리는 항상 비워져 있다..! 진짜루..~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빼박이초소(?)가 있는데..
바루..그 초소 앞이다..! 차한대만 세우게 되어있는데..
빼박이가 나를 위해 항상 비워둔다..~ 내 차 기스날까바..~!
우렁찬 배기음을 터뜨리며..빠~빠~당~탕~탕~!..하면서..
입구에 들가면..잽싸게 튀어나와..웃으며..날~ 반긴다..!
독자분들께서도..그곳에 갈~ 기회가 있어..
혹시라도 제 차가 주차되어 있으면..빼박이에게 말해서..
메모라두 전해달라구 하세요..! 하~하~하~!
어쨋뜬.. 최유진이란 여자애와..모텔방에 들어갔다..!
웨이터에게..가위쫌..빌려주고..면도기가 원래 1개 있찌만..
면도기를 1개 더~ 갖다달라구 했다..~!
담날 출근을 해야 하므로..서둘러..같이 샤워를 했다..
유진이의 몸매는 진짜..환상이었다..
유방도 탄력이 있었고..허리와 힙이 매끈하게 쭉~ 빠진게..
얼굴만..쫌..받혀주면..
잘~ 나갈 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일단 물기를 다~ 닦은 후..
유진이를 반듯이 세워놓고..가위로..보지털을 잘랐다..~
아주 조심~ 조심~!..보지털이..많지는 않았는데..
약간 두꺼운 편이었다..서걱~! 서걱~! 서걱~!
욕실안에서는 보지털~ 짜르는 소리만..메아리치는데..
자꾸만..웃음이 나왔다..~!! 낄~낄~낄~!!
최대한 짧게 자르고 나서..쳐다보다가..웃음이 나오는 걸..
억지로 참다가..기절 할 뻔 했다..!
꼭~ 태우다만 잔디처럼..까맣게..삐쭉~삐쭉~하고..
짧은 보지털 주변은 하얀피부가 있는데..기괴한 모습이었다..!
다리를 하나 변기위에 올리게 하고..보지구멍을 살폈다..
보지는 깨끗하고..보짓살이 통통한 편인데..보지구멍부위도..
깔끔하고..이쁜게..자꾸만..자지가 꼴렸다..~!
-"야~아~!..최유진..보지 진짜..이쁜데..! 맛있겠는데..!
너..빠구리 많이 해봤니..? 어..?"
-"아~이~! 오~빠..! 왜~ 그래..! 창피하게..~
안그래두..쪽~ 팔려 죽겠는데..~!..장난치지마..어~엉..?"
-"낄~낄~낄~낄~!..어..~ 미안..미안..~ 이쪽으로...
다리 쫌..벌려바라..불빛이 잘~ 안비친다..! 이~렇~게..~!!
어..~~! 되써..그대루 이써..!
잘못하믄..보지 다~ 찢어지니깐..엉..? 헤~헤~헤~헤~!!.."
-"어~휴~!..진~짜~..~! 어~휴~!..에~이~!.."
진짜로..보지구멍주변에 몇가닥씩..있는 털은..
가위로 자르기 어려웠다..
잘못하면..보짓살까지 가위에 찝힐 위험도 있고 그래서..
나 또한..지극정성(!)으로..신중하게..한가닥~ 두가닥~ 씩..
되도록..짧게..짤라갔다..~!
그러다가 쳐다보니..보지끝과..항문이 만나는 지점에도..
짧은 털이 몇가닥..있는데..서 있는 자세로..짜르기에는..
어둡고 안보이고..자세도 안나와서..어려웠다..!
-"음..최유진..! 바닥에..업드려바..불빛쪽으로 엉덩이 돌리고..
똥구멍에도 털~ 이있다..! 그것 짤를라믄..누워야돼..!"
-"어~머..~! 지금처럼 서서는 안돼..?.."
-"어..~ 잘~ 안보이고..잘못하면..다치겠다..! 진짜..~!"
-"엉..알아써..~!"
그녀를 욕실바닥에 업드리게 하고..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 후..~
엉덩이만..발~딱~ 세우게해서..가위로..짜르는데..
손에...자꾸만..땀이 났다..~! ..다~ 짜르고 난 후..~!
아까와 같이 그녀를 서있게 만든 후..
샤워타월에 비누를 듬뿍..문질러..비누거품을 많이 만들었다..~
보지둔덕에 거품을 잘~ 묻힌 후..~ 일회용면도기를 들이 댔다..~
꿀~꺽~!..꿀~꺼~덕~!..둘 다..침을 삼켰다..~
-"쓰~으~윽..써~꺽..~! 쓰~으~윽..써~꺽..~!..가만이 있어..
움직이지..말구..엉..?..쓰~으~큭..써~거~덕~!"
-"어..~!! 알아써..오빠..~!!..조심해..!"
먼저 보지털을 가위로 짧게는 짤랐지만..
그래도..면도날에 밀리기에는 긴편의 보지털인지라..
상당히 어렵게..면도를 해나갔다..~~!..
한참을 걸려..다~ 깍아놓고..샤워크림으로..
보지를 닦은 후..샤워기로 거품을 닦아네니..~~
보지털이 있던..씹두덩이 부근은..약간 벌그스름하고..
도끼자국이 팍~ 찍힌 것이..애기들 것보다..선명하고..
보짓살이 통통해선지..약간은 징그럽게 느껴졌다..~
유진이도 고개를 숙여..한참 쳐다보고..거울을 보고..
또..한참을 쳐다보더니..약간은 놀랜 표정을 짓는다..~~
-"음..왜..? 맘에 안들어..?"
-"어~~ 아니..여기가 벌게서..쫌..징그럽다..그지..?"
-"후~후~후..~ 원래 면도하면..
첨에는 피부가 놀래서 다~ 그래..쫌만 있으면..
니 피부색으로 변하니깐..걱정하지마..!"
-"어..! 정말..?"
-"그러타니깐..! 남자들 얼굴면도해도..
첨에는 다~ 그래..! 그건 그렇고..~
이제 할 것 해야지..? 엉..? 낄낄낄~~!!"
-"호~호~호~!..구래.. 나가자 오빠..!"
-"엉..~!!"
침대로 올라가서..내가 큰~대자로 누워서..
손가락을 자지를 가르치며..말했다
-"빨~아~바~!"
-"어~머..! 오빤..머~ 내가 창녀야..? 기분나쁘네..!"
-"흐~흐~흐~!..구래..? 알아써..일루와바..!"
-"아~이..! 살~살~ 해..~ 오빠..! 아~흥..~!"
-"훕..~ 쩝~ 쩝~! 쭈물텅~! 쭈물텅~!..쯥~ 쩝~ 쩝~!"
-"아~하~항~!..생리할 때가 되어서..가슴이 아포..~!
살살해..!..아~이~잉~!..항~~!"
-"음..알아써...~!..쪼물럭~ 쪼물락~!..안아프지..?
흡~~..쩝~쩝~쩝~!!..흐릅~! 쩝~! 쩝~!"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생리때가 되어선지..
탱~탱~ 하게 굳어 있었다..~~!!
한동안..젖가슴을 쪼물락 거리며..빨아먹은 후..
맨들~맨들~ 하게..면도를 해놓은..
빽~보지를 빨아볼까..~하다가..그만두고..~~
유진이의 옆으로 누웠다..~
-"오~빠..~! 내가 오늘 진~짜..! 오빠..죽여줄까..?"
-"엉..? 히~히~히~!..그래..제발 나좀 죽여줘바라..~!"
그녀는 일어나더니..창가로가 검정색의 커텐을 완전히
닫은 후..방안의 빨간무드등도 꺼버렸다..~~
그러더니..침대위로 올라와서..애무를 시작했다.~
아래로 내려가..엄지발가락부터..혓바닥으로 살~살~
할트며..발가락을 다~ 빨고..발바닥..발등..
그리고..복숭아뼈..근처..차례로 할트며..점~ 점~
위쪽으로 올라오는데..~~
지난 97년 가을..나이트에서..부킹해서..만나..
한동안..나와 성관계를 가졌던..
미용사..이연주(가명)이후로..[단편으로 쓸것임..!]
전신애무를 그렇게..잘~ 하는 여자는..
간만에..첨~ 이었다..~!
혀끝으로..아주~ 감각적인 곳만..할타갔다..~
-"..후~~ 하~~!..으~~! 아~ 으~~ 윽~~!! 하~~!"
-"흐릅~! 흐릅~!..쩝~ 쯥~ 쩝~ 흐~르~릅~!..
아~~ 으~~ 응..~! 하~~항~~!!"
그녀의 입술을 느끼며..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팽~ 팽~ 하게 발기가 되었고..
잠시후..내다리를 벌리게 하더니..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고환부터..할트는데..미칠 것만 같았다..~
좃대가리에서는 좃물이..질~질~ 흘러내리고..~
빨리..유진이의 빽~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그녀는 귀두를 살~짝~ 살~짝~ 할트면서..상체를 들어..
자세를 바꾸더니..빽~보지를 내 얼굴에 갔다댔다..~
이미 어두움에 익숙해져선지..
어렴풋이..빽~ 보지가 눈앞에서 어른 거리는데..~
이미..보짓물이..많이 나왔는지..한방울이 똑~ 하고..
내 입가로 떨어졌다..~ 혀를 내밀어..빨아 먹으니..
비릿..하면서..찝찌름..했다..~!!..
-"아~~ 흥~~! 오~빠..~ 나두 쫌...~ 어떻게..해줘~..~ 아~~항~~!
흐~~릅..~..쭉~ 쭉~ 쩝~ 쩝~!..쭈~~우~~욱~~..! 쭉~ 쩝..~ 쩝~!"
-"아~~ 흐~~!..흡..~! 낼름~ 낼름~!..쩝~ 쩝~!..쭉~ 쪽~ 쪽~!!
아..아~~ 하~~..! 보지가 미끈미끈한게.. 졸라맛있다..~! 흠~!!"
-"아~~ 항..~! 응~!..앙~! 으~~ 아~~ 아~~ 항~~!..쭉~ 쭉~!!
오~빠..~ 쫌..조아..? 아~ 응..~! 내보지..가~ 아~~ 흥..!"
후루룩~!! 쭉~ 쭉~ 쩝~ 쩌~ 어~ 업~!..쭈~~우~! 항~~ 아~~! 항~~!"
-"아~ 하~ 함~~!..으~~ 아~~! 미치겠다~..유진아..! 아~~ 후~~!!
좃물이 나올라구 해..~! 아~~ 하~~! 후~!!"
-"아~~ 으~~ 항~~!..그럼~~ 싸~~ 오빠..~ 내 입안에다~~ 싸줘~!!
어서~~ 빨리~!! 아~~ 하~~ 흥..~ 쭉~ 쭉~ 쩝~ 쩝~!!..아~~ 항~!"
-"아~~ 하~~ 싼다~ ..으~~ 아~~! 찍~! 투~ 투~ 툭~!!
벌커덕~!!..벌컥~ 벌컥~!!
아~~ 후..아~~ 악~~! 악~~!..아~~ 후..~!"
-"쭉~ 쭉~ 쩝~ 후루룩~! 후룩~! 쩝~ 쩝~! 쭈~ 우~ 욱~! 쭉~ 쩝~!
아~~ 으~~ 흥..~! 아~ 미치겠어..~ 오빠..~!..아~~ 하~ 항~~"
제대로된..애무를 받은 덕분인지..~~
좃물이 사방팔방으로 튀면서..벌컥~ 벌컥~ 쏟아져 나왔다..~!
유진은..정액을 맛있게..빨아먹으며..빽~보지를 내입가에 쳐박고..
엉덩이를 빙~ 빙~ 돌리며..내입과..코에..마찰을 시켰다..!
털이 없는 빽~이라....미끈거리는 것이..
꼭~ 얼굴에 비누칠 하는 느낌이었다..!..미끈~ 미끈~!!
한바탕~ 서로의 오랄로..절정을 맞은 후..~~
욕실로..들어가..샤워를 같이 했다..~~
내가..아까와 마찬가지로..
샤워크림으로..그녀의 보지 구석~구석~ 을 매끈하게..닦아줬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빨강무드등을 다시 켜놓고..
침대에 같이 누워..이런저런 음담패설을 하다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꼼지락 거리니..
보짓물이..조금씩..나오며..내자지는 다시 발기됐다..!
자~ 이제 빽~ 보지에 내자지를 씩~씩~하게 박을 시간이다~!!
최대한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게 하고..보지를 쳐다보니..
일본포르노에 나오는 빽~ 보지와 똑~ 같이 생긴 것이..
보짓물이..번~지~르~르~ 보지주변에..묻어있고..
보짓살은 통통하게..살이쪄있고..도끼자국은..팍~ 박혀..
있는데..그런 빽~ 보지의 모습도..상당히 자극적이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부여잡고..귀두로..유진이의 빽~보지주변을..
살~살~ 문지르니..유진이도 흥분을 하는 듯..
교태를 부리며..교성이 입가에서 터져나왔다..~~!!
-"하~~ 흥~~ 하~~ 흥~~ 오~ 빠..! 어~~ 아~~! 하~~항~~!
음...아~~ 음~~ 아~~ 흐~~ 어서~~ 박아줘..깊이..~ 엉..?"
-"찔끄덕~ 찔끄덕~..미끈~ 미끈..~ 와~! 죽인닷..~!
느낌이..죽이는데..~ 아~~ 흐~~ 미끈..찔~끄~덕~!!"
-"아~~ 흐~~ 응.. 오~ 빠~!..제발~~ 박아줘~~ 아~응~~!"
-"푸~ 우~ 욱~!..푹~! 푹~! 퍽~!..철~퍽~ 철~퍽~ 퍽~!
어때..? 조아..? 유진아..? 이~얍~!! 퍽~ 퍽~!
아~~ 후~! 퍽~! 팍~ 팍~! 쩔끄덕..~! 철퍽~! 퍽~!
-"아~~ 아~~ 항~~ 너무좋아..~! 하~~응~~! 항~~!
오빠..너무~~ 잘~~ 해~~!..아~~ 항~~ 항~~!!"
-"후~~아~~!!..아까같이..~ 보지쫌..돌려바라..~ 엉..?
아~~ 하~~ 합~~!.푹~ 퍽~ 퍽~!..파~파~팍~!..퍽~ 퍽~!"
그야말로..시원하게..좃을 좃나게..유진의 빽~보지에 박아댔다..!
유진은 아까처럼..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
보지를 빙글~ 빙글~ 돌리며..
내자지가..삽입되었다 나가는 순간에 맞춰..
어느정도..보지살을 움찔~움찔~ 거리며..씹을 잘~ 했다..!
-"헉~ 헉~..우~~ 하~~! 야~! 최유진~~! 니가 올라타라..~!
헉~ 헉~!!..힘드네..~ 후~~!"
-"아~~ 응~~..흥~~ 항~~!..엉~~! 오~빠..~ 누워~!
푸~~우~~욱~~!..퓩~ 슈~ 슈~ 슉~!!..푹~ 푹~ 찔끄덕~!
쩔꺽~ 쩔꺽~!..아~~ 흐~~ 하..항~~!! 아~~ 오~빠..!!"
유진이 올라타서..빽~ 보지에 성난자지를 푹~ 꼽짜..~
바람빠지는 소리가..났다..~..그녀는 계속..보지를 돌리며..
내위에 올라타..떡~을 쳤다..~!..
그 자세로..떡~칠때....그녀의 보지구멍속의..질덩어리에..
내귀두가..마찰되며~~ 약간씩..아팠는데..
아마도..유진과..속~ 궁합이 잘~ 안맞는 것 같았다..!
내가..다시 자세를 바꿔..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했다..~~ 뒤에서 보지를 쳐다보니..
그 모양이..꼭~ 맨들~맨들~한 참외한쪽을..보는 느낌이었다..!
-"철~썩~ 퍽~ 질~퍽~ 퍽~! 퍽~!..팍~ 팍~!..철~썩~! 퍽~!!
학~ 학~!..아~~ 후~~! 철~썩~..팟~ 팟~ 파~ 팍~! 퍽~ 퍽~!"
-"아~~ 응..~ 오빠..아~~ 으~~ 아~~! 항~~!..나~~ 미쳐..
아~~ 으~~ 악~~..학~ 학~ 응~~!..항~~!..미~쳐~!!"
유진이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
나역시..좃물이..울컥~하고..올라왔다..~~
-"피~ 슉~..픽~ 픽~ 픽~ 찔꺽~ 찔꺽~..아~~흐~ 학~~!!
졸라..많이 나오네..~~ 벌컥~ 벌컥~~!!...하~~ 흐~~!!"
-"아~~ 악~~..나두..보지가..어~~ 아~~ 흥~~!!..
벌렁~ 벌렁~!..꿈찔~ 꿈찔~!..흥건~..질퍽~ 질퍽~!!
아~~ 항...~! 오~빠..~! 아~~흐~~흥~~!!"
유진의 보지에서..자지를 꺼내자마자..
딸딸이를 치면서..그녀의 엉덩이에..시원하게 사정을 하자..
좃물이..질~ 질~ 흘러 내려..침대시트위까지..떨어졌다..~
그녀도 절정을 느끼며..자지를 뺀 후에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고..그러면서..앞으로 널부러졌다..~~
-"아~~ 하~~ 흥~~!..오~빠..~ 헥~ 헥~!
너무 힘들다..~! 항~~!!"
-"으~~ 학..~! 나~ 두..~ 헉~ 헉~ 헉~!.."
빽~ 보지에다가..좃을 박기는 난생 첨이었다..~ 히~히~히~!!
그것두..내가 직접 면도를 해준..~ 빽~ 보지..!!
최유진이란 여자는 그 날 이후..챗방에서..사라졌다..~
하지만..다른 아이디로 등록을 해서..활동(?)을 했으리라..~!!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 제11부 : 일회용 면도기가 필요한 여자..!
(98년 9월)
이번얘기는 쫌..엽기적인 얘기임다..~
구라까는 것은 절때 아니니 재밌게 읽어 주세요..!
9월 어느날 밤..집에서 늦은 밤에 챗을 했다..
메모를 몇군데..날리는데..
이상한 메모가 하나 날라왔다..!
내가 메모를 날린 여자들의 아이디가 아니었다..!
첨보는 아이디였다..~
-"하이~!..일회용면도기 있어요..?"
-"어..? 누구세여..? 저~ 아세여..?"
-"네..챗방에서 자주 봐써요..!
주로..여자들과 1:1로 대화를 하시더군여..!"
-"하하~~!..네..~! 제가 쫌..여자를 밝히다보니..~!"
-"후~후~..바람둥이시군요..!
-"음..그렇다기보담..여자만나는 걸..즐거워 함다..! 낄낄~!"
-"그런데..아까 질문.. 일회용면도기는 있나요..?"
-"아~..네..이쪼..~! 질레트루다가..항상 그걸 쓰조..!"
-"그럼..여자 음부를 면도해 보신 적 있나요..?"
-"엥..? 그게 먼~ 말씀..?"
-"해보신 적이 없나보군요..!"
-"네..그러씀다만..왜..? 면도하시게여..?"
-"후~후~..네..깨끗하게..할려고 하는데..
아시겠지만..혼자서 하기에는 쫌.."
난..처음에 누가 장난으로 그런가부다..생각했다..~!
분명 남자쉐이 일텐데..~~!..
이넘을 어케 골탕 먹일까..? 곰곰히 생각을 하며..
그때부텀..정면으로 딱~ 까놓고 메모를 날렸다..!
-"아~ 네~ 그렇조..~! 보지둔덕의 털이야..가위로..
대충..자르고..면도기로 밀면..되지만..
보지구멍 주위의 몇가닥씩..있는 털은..
직접..작업하기에는 힘들조..~ 흐흐흐~~!"
-"호~호~호~!..말씀이 상당히..직설적이네요..!.."
-"아~..머..! 보지.. 자지.. 얘기하는데..
돌려 말하믄 머함까..!
그냥 솔직하게 딱~ 까놓고 말하는 것이..조차나여..~!
-"어~머~!..그래도...쫌..~"
-"하하~~..근데..면도크림도 질레트를 쓰는데..
보지구멍에 바르면..쫌..쓰라릴텐데..
-"어머..? 그래요..? 그럼 어떻하지..?"
-"머~ 굳이 면도크림 안써도 되여..
그양..비누거품으로 해도 되조..~~!
-"그래요..! 그럼 해주실 수 있으세요..?"
-"하하~~! 얘야~! 장난이 지나치구나..! 너 누구니..?
함..졸라 맞아볼래..?"
-"어~머~머~..? 장난 아니예요..!
저~ 진짜..예요..! 여자란 말이예요..!"
-"웃기고 자빠졌네..!..
야~ 그럼 주민번호 뒷자리 불러바..!"
-"호~호~호~!..2******..인데요..!"
-"흠..금..간단히 자기소개해바...!..신체싸이즈두..!"
-"나이는 22, 169, 53, 집은 풍납동..직업은 백조..!
되써요..?"
-"발~ 싸이즈..?" -"245"
-"흠..몸매 싸이즈..?"
-"34,25,35..되써요..?"
-"아니..안되써~..보지싸이즈는..?"
-"진~짜~..! 그만해요..!
너무 막나가네요..? 없던 일로 하조..!"
-"후~후~!..갈무리 다~ 했으니깐..
신고센타에 보내야게꾼..~!..너~ 남자지..?"
-"그만하자니깐요..! 메모보내지 마세요..!"
-"구래..? 알아따..~! 빠~이~!..
참..그런데..너가 진짜 여자라면..
션~ 하게 함 주면..면도 잘~ 해주께..
아주..맨들~맨들~하게..~!! 낄낄낄..!"
그리고는 대화를 마쳤다..진짜여자(!)를 꼬실라구..
이리~저리~ 기웃거리는데..~ 다시 메모가 왔다..!
-"저..잠깐만요..!"
-"어..? 이게 죽을라구..~ 야..! 메모 날리지마..!
딴여자랑 대화하는데..헷갈린다 엉~..!..
이~ 쒜이가 증말..혼날라구..!"
-"그러니깐..잠깐만요..!"
-"그래..~ 조아..말해바라..~ 헛소리하지말구..!"
-"지금..만날 수 있나요..?"
-"엥..? 이게 진짜~..내가 호모냐..?
너를 만나게..? 장난그만하구..~
딸딸이나 한판 때리구..자빠져~ 자라~! 엉..?
사진 필요하면..양껏 쏴주께..!"
-"한마디만..하조..!
지금 만날 수 있어요..?"
-"하~하~하~!..조아..안그래두..몸이 뻑쩍찌끈..한데..~
몸이나 함 풀자..어디서 만나까..?"
-"제가요..지금..천호동에 피씨방에 있거든요..!"
-"구래서..? 나보구 글루 오라구..?
내가 짱구냐..? 니가 일루와..!
택시타구..롯대월드 너구리상 앞으로 와~.. 10분내로..!"
-"음..그래요..! 그럼 20분후에 거기서 뵈요..!"
-"알아써..~! 각오하구 와라..!~ 흐~흐~흐~!"
-"네..! 이따봐요..!"
-"참..너..옷은 머입었냐..?"
-"음..청바지요..!.."
-"키는 169가 마찌..?"
-"네..!"
-"알아따..!"
그리고 통신을 끊은 후.. 갈등을 때렸다..!
그동안 쌓은 구력으로도 판단이 안섰다..
가끔씩..장난하는 쉐이들이 있었찌만..
금방 알아채고..욕을 바가지로 퍼부어 주곤 했는데..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여자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나랑 챗해서..벙개한 여자들 중에..
누군가가..나를 엿먹일라구 그러는가..?
아님..어떤..좃만한 새끼가..장난치는 건가..?
도무지 감이 안잡혔다..!
택시운전하는 후배넘한테..전화를 했다..~
-"형이다..~ 어디냐..?"
-"어~!..달건이형..!..나~ 지금 건대입구..! 왜..?"
-"음..지금..빨리..롯데월드 너구리 앞으로 와라..!"
-"왜..? 먼일있어..? 형..?..
나~ 지금 한창~ 쪼일시간인데..!
입금 막아주는거지..? 형..? 헤헤~~!!"
-"아~ 이~ 씨발새끼가..장난하는 것 아니니깐..
얼릉와..~! 알아찌..?"
-"알아써..형..! 지금가께..!"
생각해보니..혼자 나갔다가..
남자쉐이들이..때거리로 오면..골치 아플 것 같았다..~
졸라..뚜들겨 맞기라두 하믄..
그게 먼~ 개쪽인가..!..
그래서..쓸만한 동생넘을 부른 것이다..!
그넘은 지난 겨울에..집에 놀러왔다가..
인천의 폰섹녀와의 폰섹을 스피커폰으로 듣다가..
좃꼴려..되질뻔한 바로 그 넘이다..~!!
잽싸게 차를 몰아 그곳으로 갔다..~
내가 도착하는 것과 동시에..
운전이 졸라 살벌한..동생넘이 왔다..~
늦은 시간이라..그곳에는 차가 몇대 없었고..
다들..노상주차로..운전자가 타고 있는 차도 없었다..!
그 넘에게 사정애기를 하고..
일단 택시안에 타서..기둘리라구 했다..!
나역시..내차에 올라타서..너구리앞을 살폈다..!
약속한 시간이 10분정도 지났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그 넘도 내려서..내게로 왔다..담배를 한대씩 피워물고..
-"아~이~ 씨발..~..머~ 이런 좃 같은 새끼가 있어..!
졸라..개박살을 만들라구 했떠니..~ 쩝~~!!"
-"형..그~ 씨팍새끼..! 안오나부다..~ 가자~! 형~!"
-"엉..~! 가라..! 일해라..~!! 낼 전화해..밥이나 먹짜..!"
-"형이 사는거지..?"
-"엉..! 내가 너한테..밥한끼..못사냐..임마..? 낄낄..~!"
-"알아써..형~!..간다..!"
그 넘은 한창 일~ 할시간이라..평소와 달리..
먼저 붕~ 하고 가버렸다..~..
나도 차에 올라 출발하려는 순간..~!
내 차옆에 택시가 한대 끽~ 하고 서는 것이었다..!
쳐다보니..앞문이 열리면서..
늘씬한 여자가 하나 내렸다..
키는 절라 커보이고..청바지를 입었다..!
"엉..? 저년 아냐..?"
그여자는 내차를 힐끗..쳐다보더니..
차앞을 지나 인도위로 걸어 올라가..
너구리 앞쪽으로 걸어갔다..~!
택시에서 내릴때..잠깐 얼굴을 보았는데..
그냥..평범한 얼굴이었다..이쁘지도..못생기지도..
단지..키가 크고..다리가 길어서..몸매는 좋아보였다..!
잠깐동안 그녀를 더~ 살피다가..차에서 내렸다..!
-"저기요..! 아가씨..! 누구..? 만나러 오셨어요..?"
-"..!.."
-"음..나두 약속이 있어서 왔는데..
혹시..벙개하러 온 것 아닌가요..?"
-"..네.. 저~..그럼..~ 통달건님 인가요..?"
-"..엥..?..진짜네..! 여자네..?"
-"호~호~호~!..아까 말했짜나요..! 여자라고..!"
-"하~하~하~!..난~~ 진짜..
어떤쉐이가 장난하는 줄~ 알고..~
선~선~한 가을밤에...
몸쫌..풀어볼까..하구 왔는데.. 하~하~!"
-"어~머..? 달건님..쌈~ 잘해요..?"
-"우~하~하~하..! 원래..이딴 일에..
내가 직접..힘쓰면..안되저..!
깍뚜기 몇명 풀라구 했더니..
-"호~호~호~!..농담도 잘~ 하시네요..!"
-"일단..차에 타조..~!"
그녀를 차에 태우고..방이동 먹자골목의 카페로 갔다..
이름은 최유진(가명)..아이디는 JA*****..
겉모습은..그야말로..
우리가..길가다가 흔히 보는 여자였다..
얼굴피부가 쫌..안좋았던 것 같고..
화장은 하나도 안했는데..~~
솔직히~~..얼굴은 그만그만했다..~
그 날 첨이자 마지막으로 본것이니깐..!
기억도 잘~ 안난다..~~
다음에..챗방에 가보니..아이디도 바로..없어져 버렸었다..~
단지..키만..크고..몸매는 좋았다..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한잔 마시며..얘길 했다..!
나를 오랫동안 챗방에서 봤다고 했다..~
챗방에서 자기도 나에게 메모를 몇번 받았지만..
대꾸를 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나란넘이 여자들을 마구~마구~ 꼬시는 것도..
어렴풋이 알 수가 있었고..여러모로 생각해본 결과..
이상한 넘들에게 자기가 그런~ 부탁을 하면..
험한 꼴~ 당할 위험성도 있고..그래서..용기를 내서..
메모를 보냈다는 것이었다..~ 진짜~ 황당했다..~!
세상에..~!! 보지털을 깍아달라고..
나에게 메모를 보내다니..별~ 살다보니..참..어이가 없었다..
하지만..한편으론..나 또한 흥미가 땡겨졌다..!
유진이가 털을 깍아 빽~보지를 만들라구 하는 이유는..
얼마전 일본 비디오를 봤는데..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애가 보지털을 다~ 깍고..
섹스를 하는데..그것을 보고..너무 흥분이 되더란다..~
그래서..자기도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낄~낄~!!
그냥..깨끗하게 밀고 싶다는 것이었다..즐거운 섹스를 위해..!
내가 표현한대로..맨들~ 맨들하게..~ 후~후~후~!!
"인간 통달건이..~ 살다보니..진짜..웃기는 일도 다~ 생긴다..!"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럼..빨리 가서 밀어주겠다며..
약속대로..션~ 하게 한판..주는 거냐구 말했더니..
면도부터..해주고..섹스는 그 후에..하자고 했다..!..
좋다구 허락하고..바루..옆골목의..모텔골목으로 갔다..!
맨날(?)가는..송파구지역사회교육관옆의 파크웨이로 갔다..!
항상 그 앞을 지날때마다..느끼는 거지만..
"도대체..무슨 지역사회교육을 한다는 것일까..?
모텔골목에서..? 송파구지역섹스교육관 아냐..? 헤~헤~!.."
그곳 주차장에 가면..내자리는 항상 비워져 있다..! 진짜루..~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빼박이초소(?)가 있는데..
바루..그 초소 앞이다..! 차한대만 세우게 되어있는데..
빼박이가 나를 위해 항상 비워둔다..~ 내 차 기스날까바..~!
우렁찬 배기음을 터뜨리며..빠~빠~당~탕~탕~!..하면서..
입구에 들가면..잽싸게 튀어나와..웃으며..날~ 반긴다..!
독자분들께서도..그곳에 갈~ 기회가 있어..
혹시라도 제 차가 주차되어 있으면..빼박이에게 말해서..
메모라두 전해달라구 하세요..! 하~하~하~!
어쨋뜬.. 최유진이란 여자애와..모텔방에 들어갔다..!
웨이터에게..가위쫌..빌려주고..면도기가 원래 1개 있찌만..
면도기를 1개 더~ 갖다달라구 했다..~!
담날 출근을 해야 하므로..서둘러..같이 샤워를 했다..
유진이의 몸매는 진짜..환상이었다..
유방도 탄력이 있었고..허리와 힙이 매끈하게 쭉~ 빠진게..
얼굴만..쫌..받혀주면..
잘~ 나갈 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일단 물기를 다~ 닦은 후..
유진이를 반듯이 세워놓고..가위로..보지털을 잘랐다..~
아주 조심~ 조심~!..보지털이..많지는 않았는데..
약간 두꺼운 편이었다..서걱~! 서걱~! 서걱~!
욕실안에서는 보지털~ 짜르는 소리만..메아리치는데..
자꾸만..웃음이 나왔다..~!! 낄~낄~낄~!!
최대한 짧게 자르고 나서..쳐다보다가..웃음이 나오는 걸..
억지로 참다가..기절 할 뻔 했다..!
꼭~ 태우다만 잔디처럼..까맣게..삐쭉~삐쭉~하고..
짧은 보지털 주변은 하얀피부가 있는데..기괴한 모습이었다..!
다리를 하나 변기위에 올리게 하고..보지구멍을 살폈다..
보지는 깨끗하고..보짓살이 통통한 편인데..보지구멍부위도..
깔끔하고..이쁜게..자꾸만..자지가 꼴렸다..~!
-"야~아~!..최유진..보지 진짜..이쁜데..! 맛있겠는데..!
너..빠구리 많이 해봤니..? 어..?"
-"아~이~! 오~빠..! 왜~ 그래..! 창피하게..~
안그래두..쪽~ 팔려 죽겠는데..~!..장난치지마..어~엉..?"
-"낄~낄~낄~낄~!..어..~ 미안..미안..~ 이쪽으로...
다리 쫌..벌려바라..불빛이 잘~ 안비친다..! 이~렇~게..~!!
어..~~! 되써..그대루 이써..!
잘못하믄..보지 다~ 찢어지니깐..엉..? 헤~헤~헤~헤~!!.."
-"어~휴~!..진~짜~..~! 어~휴~!..에~이~!.."
진짜로..보지구멍주변에 몇가닥씩..있는 털은..
가위로 자르기 어려웠다..
잘못하면..보짓살까지 가위에 찝힐 위험도 있고 그래서..
나 또한..지극정성(!)으로..신중하게..한가닥~ 두가닥~ 씩..
되도록..짧게..짤라갔다..~!
그러다가 쳐다보니..보지끝과..항문이 만나는 지점에도..
짧은 털이 몇가닥..있는데..서 있는 자세로..짜르기에는..
어둡고 안보이고..자세도 안나와서..어려웠다..!
-"음..최유진..! 바닥에..업드려바..불빛쪽으로 엉덩이 돌리고..
똥구멍에도 털~ 이있다..! 그것 짤를라믄..누워야돼..!"
-"어~머..~! 지금처럼 서서는 안돼..?.."
-"어..~ 잘~ 안보이고..잘못하면..다치겠다..! 진짜..~!"
-"엉..알아써..~!"
그녀를 욕실바닥에 업드리게 하고..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 후..~
엉덩이만..발~딱~ 세우게해서..가위로..짜르는데..
손에...자꾸만..땀이 났다..~! ..다~ 짜르고 난 후..~!
아까와 같이 그녀를 서있게 만든 후..
샤워타월에 비누를 듬뿍..문질러..비누거품을 많이 만들었다..~
보지둔덕에 거품을 잘~ 묻힌 후..~ 일회용면도기를 들이 댔다..~
꿀~꺽~!..꿀~꺼~덕~!..둘 다..침을 삼켰다..~
-"쓰~으~윽..써~꺽..~! 쓰~으~윽..써~꺽..~!..가만이 있어..
움직이지..말구..엉..?..쓰~으~큭..써~거~덕~!"
-"어..~!! 알아써..오빠..~!!..조심해..!"
먼저 보지털을 가위로 짧게는 짤랐지만..
그래도..면도날에 밀리기에는 긴편의 보지털인지라..
상당히 어렵게..면도를 해나갔다..~~!..
한참을 걸려..다~ 깍아놓고..샤워크림으로..
보지를 닦은 후..샤워기로 거품을 닦아네니..~~
보지털이 있던..씹두덩이 부근은..약간 벌그스름하고..
도끼자국이 팍~ 찍힌 것이..애기들 것보다..선명하고..
보짓살이 통통해선지..약간은 징그럽게 느껴졌다..~
유진이도 고개를 숙여..한참 쳐다보고..거울을 보고..
또..한참을 쳐다보더니..약간은 놀랜 표정을 짓는다..~~
-"음..왜..? 맘에 안들어..?"
-"어~~ 아니..여기가 벌게서..쫌..징그럽다..그지..?"
-"후~후~후..~ 원래 면도하면..
첨에는 피부가 놀래서 다~ 그래..쫌만 있으면..
니 피부색으로 변하니깐..걱정하지마..!"
-"어..! 정말..?"
-"그러타니깐..! 남자들 얼굴면도해도..
첨에는 다~ 그래..! 그건 그렇고..~
이제 할 것 해야지..? 엉..? 낄낄낄~~!!"
-"호~호~호~!..구래.. 나가자 오빠..!"
-"엉..~!!"
침대로 올라가서..내가 큰~대자로 누워서..
손가락을 자지를 가르치며..말했다
-"빨~아~바~!"
-"어~머..! 오빤..머~ 내가 창녀야..? 기분나쁘네..!"
-"흐~흐~흐~!..구래..? 알아써..일루와바..!"
-"아~이..! 살~살~ 해..~ 오빠..! 아~흥..~!"
-"훕..~ 쩝~ 쩝~! 쭈물텅~! 쭈물텅~!..쯥~ 쩝~ 쩝~!"
-"아~하~항~!..생리할 때가 되어서..가슴이 아포..~!
살살해..!..아~이~잉~!..항~~!"
-"음..알아써...~!..쪼물럭~ 쪼물락~!..안아프지..?
흡~~..쩝~쩝~쩝~!!..흐릅~! 쩝~! 쩝~!"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생리때가 되어선지..
탱~탱~ 하게 굳어 있었다..~~!!
한동안..젖가슴을 쪼물락 거리며..빨아먹은 후..
맨들~맨들~ 하게..면도를 해놓은..
빽~보지를 빨아볼까..~하다가..그만두고..~~
유진이의 옆으로 누웠다..~
-"오~빠..~! 내가 오늘 진~짜..! 오빠..죽여줄까..?"
-"엉..? 히~히~히~!..그래..제발 나좀 죽여줘바라..~!"
그녀는 일어나더니..창가로가 검정색의 커텐을 완전히
닫은 후..방안의 빨간무드등도 꺼버렸다..~~
그러더니..침대위로 올라와서..애무를 시작했다.~
아래로 내려가..엄지발가락부터..혓바닥으로 살~살~
할트며..발가락을 다~ 빨고..발바닥..발등..
그리고..복숭아뼈..근처..차례로 할트며..점~ 점~
위쪽으로 올라오는데..~~
지난 97년 가을..나이트에서..부킹해서..만나..
한동안..나와 성관계를 가졌던..
미용사..이연주(가명)이후로..[단편으로 쓸것임..!]
전신애무를 그렇게..잘~ 하는 여자는..
간만에..첨~ 이었다..~!
혀끝으로..아주~ 감각적인 곳만..할타갔다..~
-"..후~~ 하~~!..으~~! 아~ 으~~ 윽~~!! 하~~!"
-"흐릅~! 흐릅~!..쩝~ 쯥~ 쩝~ 흐~르~릅~!..
아~~ 으~~ 응..~! 하~~항~~!!"
그녀의 입술을 느끼며..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팽~ 팽~ 하게 발기가 되었고..
잠시후..내다리를 벌리게 하더니..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고환부터..할트는데..미칠 것만 같았다..~
좃대가리에서는 좃물이..질~질~ 흘러내리고..~
빨리..유진이의 빽~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그녀는 귀두를 살~짝~ 살~짝~ 할트면서..상체를 들어..
자세를 바꾸더니..빽~보지를 내 얼굴에 갔다댔다..~
이미 어두움에 익숙해져선지..
어렴풋이..빽~ 보지가 눈앞에서 어른 거리는데..~
이미..보짓물이..많이 나왔는지..한방울이 똑~ 하고..
내 입가로 떨어졌다..~ 혀를 내밀어..빨아 먹으니..
비릿..하면서..찝찌름..했다..~!!..
-"아~~ 흥~~! 오~빠..~ 나두 쫌...~ 어떻게..해줘~..~ 아~~항~~!
흐~~릅..~..쭉~ 쭉~ 쩝~ 쩝~!..쭈~~우~~욱~~..! 쭉~ 쩝..~ 쩝~!"
-"아~~ 흐~~!..흡..~! 낼름~ 낼름~!..쩝~ 쩝~!..쭉~ 쪽~ 쪽~!!
아..아~~ 하~~..! 보지가 미끈미끈한게.. 졸라맛있다..~! 흠~!!"
-"아~~ 항..~! 응~!..앙~! 으~~ 아~~ 아~~ 항~~!..쭉~ 쭉~!!
오~빠..~ 쫌..조아..? 아~ 응..~! 내보지..가~ 아~~ 흥..!"
후루룩~!! 쭉~ 쭉~ 쩝~ 쩌~ 어~ 업~!..쭈~~우~! 항~~ 아~~! 항~~!"
-"아~ 하~ 함~~!..으~~ 아~~! 미치겠다~..유진아..! 아~~ 후~~!!
좃물이 나올라구 해..~! 아~~ 하~~! 후~!!"
-"아~~ 으~~ 항~~!..그럼~~ 싸~~ 오빠..~ 내 입안에다~~ 싸줘~!!
어서~~ 빨리~!! 아~~ 하~~ 흥..~ 쭉~ 쭉~ 쩝~ 쩝~!!..아~~ 항~!"
-"아~~ 하~~ 싼다~ ..으~~ 아~~! 찍~! 투~ 투~ 툭~!!
벌커덕~!!..벌컥~ 벌컥~!!
아~~ 후..아~~ 악~~! 악~~!..아~~ 후..~!"
-"쭉~ 쭉~ 쩝~ 후루룩~! 후룩~! 쩝~ 쩝~! 쭈~ 우~ 욱~! 쭉~ 쩝~!
아~~ 으~~ 흥..~! 아~ 미치겠어..~ 오빠..~!..아~~ 하~ 항~~"
제대로된..애무를 받은 덕분인지..~~
좃물이 사방팔방으로 튀면서..벌컥~ 벌컥~ 쏟아져 나왔다..~!
유진은..정액을 맛있게..빨아먹으며..빽~보지를 내입가에 쳐박고..
엉덩이를 빙~ 빙~ 돌리며..내입과..코에..마찰을 시켰다..!
털이 없는 빽~이라....미끈거리는 것이..
꼭~ 얼굴에 비누칠 하는 느낌이었다..!..미끈~ 미끈~!!
한바탕~ 서로의 오랄로..절정을 맞은 후..~~
욕실로..들어가..샤워를 같이 했다..~~
내가..아까와 마찬가지로..
샤워크림으로..그녀의 보지 구석~구석~ 을 매끈하게..닦아줬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빨강무드등을 다시 켜놓고..
침대에 같이 누워..이런저런 음담패설을 하다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꼼지락 거리니..
보짓물이..조금씩..나오며..내자지는 다시 발기됐다..!
자~ 이제 빽~ 보지에 내자지를 씩~씩~하게 박을 시간이다~!!
최대한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게 하고..보지를 쳐다보니..
일본포르노에 나오는 빽~ 보지와 똑~ 같이 생긴 것이..
보짓물이..번~지~르~르~ 보지주변에..묻어있고..
보짓살은 통통하게..살이쪄있고..도끼자국은..팍~ 박혀..
있는데..그런 빽~ 보지의 모습도..상당히 자극적이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부여잡고..귀두로..유진이의 빽~보지주변을..
살~살~ 문지르니..유진이도 흥분을 하는 듯..
교태를 부리며..교성이 입가에서 터져나왔다..~~!!
-"하~~ 흥~~ 하~~ 흥~~ 오~ 빠..! 어~~ 아~~! 하~~항~~!
음...아~~ 음~~ 아~~ 흐~~ 어서~~ 박아줘..깊이..~ 엉..?"
-"찔끄덕~ 찔끄덕~..미끈~ 미끈..~ 와~! 죽인닷..~!
느낌이..죽이는데..~ 아~~ 흐~~ 미끈..찔~끄~덕~!!"
-"아~~ 흐~~ 응.. 오~ 빠~!..제발~~ 박아줘~~ 아~응~~!"
-"푸~ 우~ 욱~!..푹~! 푹~! 퍽~!..철~퍽~ 철~퍽~ 퍽~!
어때..? 조아..? 유진아..? 이~얍~!! 퍽~ 퍽~!
아~~ 후~! 퍽~! 팍~ 팍~! 쩔끄덕..~! 철퍽~! 퍽~!
-"아~~ 아~~ 항~~ 너무좋아..~! 하~~응~~! 항~~!
오빠..너무~~ 잘~~ 해~~!..아~~ 항~~ 항~~!!"
-"후~~아~~!!..아까같이..~ 보지쫌..돌려바라..~ 엉..?
아~~ 하~~ 합~~!.푹~ 퍽~ 퍽~!..파~파~팍~!..퍽~ 퍽~!"
그야말로..시원하게..좃을 좃나게..유진의 빽~보지에 박아댔다..!
유진은 아까처럼..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
보지를 빙글~ 빙글~ 돌리며..
내자지가..삽입되었다 나가는 순간에 맞춰..
어느정도..보지살을 움찔~움찔~ 거리며..씹을 잘~ 했다..!
-"헉~ 헉~..우~~ 하~~! 야~! 최유진~~! 니가 올라타라..~!
헉~ 헉~!!..힘드네..~ 후~~!"
-"아~~ 응~~..흥~~ 항~~!..엉~~! 오~빠..~ 누워~!
푸~~우~~욱~~!..퓩~ 슈~ 슈~ 슉~!!..푹~ 푹~ 찔끄덕~!
쩔꺽~ 쩔꺽~!..아~~ 흐~~ 하..항~~!! 아~~ 오~빠..!!"
유진이 올라타서..빽~ 보지에 성난자지를 푹~ 꼽짜..~
바람빠지는 소리가..났다..~..그녀는 계속..보지를 돌리며..
내위에 올라타..떡~을 쳤다..~!..
그 자세로..떡~칠때....그녀의 보지구멍속의..질덩어리에..
내귀두가..마찰되며~~ 약간씩..아팠는데..
아마도..유진과..속~ 궁합이 잘~ 안맞는 것 같았다..!
내가..다시 자세를 바꿔..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했다..~~ 뒤에서 보지를 쳐다보니..
그 모양이..꼭~ 맨들~맨들~한 참외한쪽을..보는 느낌이었다..!
-"철~썩~ 퍽~ 질~퍽~ 퍽~! 퍽~!..팍~ 팍~!..철~썩~! 퍽~!!
학~ 학~!..아~~ 후~~! 철~썩~..팟~ 팟~ 파~ 팍~! 퍽~ 퍽~!"
-"아~~ 응..~ 오빠..아~~ 으~~ 아~~! 항~~!..나~~ 미쳐..
아~~ 으~~ 악~~..학~ 학~ 응~~!..항~~!..미~쳐~!!"
유진이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
나역시..좃물이..울컥~하고..올라왔다..~~
-"피~ 슉~..픽~ 픽~ 픽~ 찔꺽~ 찔꺽~..아~~흐~ 학~~!!
졸라..많이 나오네..~~ 벌컥~ 벌컥~~!!...하~~ 흐~~!!"
-"아~~ 악~~..나두..보지가..어~~ 아~~ 흥~~!!..
벌렁~ 벌렁~!..꿈찔~ 꿈찔~!..흥건~..질퍽~ 질퍽~!!
아~~ 항...~! 오~빠..~! 아~~흐~~흥~~!!"
유진의 보지에서..자지를 꺼내자마자..
딸딸이를 치면서..그녀의 엉덩이에..시원하게 사정을 하자..
좃물이..질~ 질~ 흘러 내려..침대시트위까지..떨어졌다..~
그녀도 절정을 느끼며..자지를 뺀 후에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고..그러면서..앞으로 널부러졌다..~~
-"아~~ 하~~ 흥~~!..오~빠..~ 헥~ 헥~!
너무 힘들다..~! 항~~!!"
-"으~~ 학..~! 나~ 두..~ 헉~ 헉~ 헉~!.."
빽~ 보지에다가..좃을 박기는 난생 첨이었다..~ 히~히~히~!!
그것두..내가 직접 면도를 해준..~ 빽~ 보지..!!
최유진이란 여자는 그 날 이후..챗방에서..사라졌다..~
하지만..다른 아이디로 등록을 해서..활동(?)을 했으리라..~!!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