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18부

달건이의 실전섹스 18부



- 제18부 : 결국~ 헤어짐인가..?



(98년 12월)



한가지의 사건에 대한 얘기가 너무 길~어져..

독자님들께서..지루하실 것~ 같아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달건이의 실전섹스"를 써오면서..

각각의 편마다..각기 다른 사건으로..

얘기를 전개 해왔는데..



이번 얘기가 너무 길게 이어지는 것~ 같군여~~

사실 저두 수정과의 만남에 아쉬움이 많아서..

그런 것~ 같씀다..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문득~문득~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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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걸터앉아 있다가..침대위로 올라오며..

고개를 자지쪽으로 돌리더니...

다시 축~ 늘어졌던..좃기둥을 살~짝~ 부여잡고..

혀를 쭈~욱~ 내밀어..귀두부터..낼?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하체를 아래쪽~으로 돌려..

나의 두~다리 사이로 들어오며..얼굴을 나와 마주보게 했다..

섹시한 눈을 똑~ 바로 치켜뜨고..나를 계속~ 응시하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그녀의 눈빛이 너무도 무섭게 느껴져선지..

쉽사리 자지가 벌떡~ 발기가 되지 않았다..!

누워 있던 상체를 들어..두손을 뻗어..

수정의 속옷 어깨끈과..브래지어 끈을..아래쪽으로 내리며..

브래지어의 양쪽~ 덮개를 아래로 밀어..봉긋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툭~ 튀어 나오게 했다..

이제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반항하믄.. ?

재밌는데..~!! 쩝~!!



-"낼름~낼름~ 쭈릅~쭙~쭙~ 쭈욱~쭈욱~..하흥~항~ 쭉~주릅~!"

-"으~음~!..!..!..야~~ 나 쳐다보지말구..팬티나 벗어..~!

-"..!..!..!"



수정은 자지를 빨다가 멈추더니..더욱~ 무섭게..나를 노려보며..

침대에서 옆으로 앉아..아랫배에 걸쳐있는 속옷과..

젖가슴 밑에..걸쳐있는 브래지어를 풀어버리고..

늘씬하고 긴~다리를 쭉~ 뻗어..망사팬티를 벗어 버렸다..~



-"..!..!..!"

-"야~ 다~ 벗었으면..엉덩이 일루 돌려~!"



수정은 하체를 들어..내 얼굴쪽으로..돌리고..

얼굴은 자지쪽을 향하면서..69자세가 만들어 졌다..~

눈앞에..아른거리는 수정의..

씹스런 보지와..항문을 쳐다보다~

고개를 들고..침대벼게를 포개 접어..머리를 받히고..

두손으로 수정의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더~ 잡아당겨..

위치선정을 알맞게 한 후..먼저..손가락으로..

수정의 보지살을 삐집고 갈라..집어넣었다..~

보지를 씻고 나와선지..

싸구리 샤워크림냄새가 풍겨나왔다..!

보짓살에..집어넣은 손가락을 위~아래로 훌터내리며..

만지작~만지작~ 거리자..

다시금..보짓물이..축축~ 하게 흘러나왔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사타구니에 콱~ 쳐박고..

열씨미..불알과..자지를 번갈아 가면서..

씩씩~하고 션~하게..낼름~낼름~ 빨아먹으며..

한손으로는 천천히 딸딸이를 쳤다..~ 딸딸딸~!..

수정의 보지를 간지럽히며..자극하기 시작하고..

그녀의 오랄에..좃은 또다시 벌떡~ 발기가 되며..

몇방울의 맑은 좃물이..흘러나옴이..느껴 졌다..~



-"아흐흥~ 흥~ 낼름~낼름~ 쯔르릅~후릅~쩝쩝~ 후릅~쭈~쩌접~

하~항..딸딸딸~ 딸딸딸~ 질질질~ 낼름~쭈욱~쩝~..하항~항~!"

-"벌떠~더덕~..불끈~불끈~ 씰룩~씰룩~..질질~! 탱탱~~!"



그러다가..검지손가락을 수정의 보지구멍으로..

쑤~욱~ 집어 넣어봐따..

움찔~움찔~ 보지가 움직이며..

손가락을 꽉~ 잡는 것이 느껴졌다..

매번 그렇게..해봐찌만..넣을 때마다..어떻게..이리도..

꽈~악~ 쪼일 수 있을까..? 의문이었다..~~

손가락으로..펌프질을 살짝~살짝~ 속도를 조절하며..계속하자..

수정도..졸라게..흥분이 되는지..엉덩이를 뒤틀면서..

쎅을 쓰고..음탕한 교태를 부리며..

좃빠따를 더욱~ 정성껏~ 빨아 먹었다..~

그녀도..이제는 완전히..포기하고..~

"이왕~ 이러케 된거..좃나 즐겨보자~!!"하는 심산인 것 같았다..



-"꿀쩍~꿀쩍~ 푹~움찔~푸욱~움찌를~..꽉~ ? ?..질질질~~

이흐~항~ 쭙쭙~ 낼름~낼름~ 쭈~욱~ 쭈욱~ 쭉쭉쭉~~ 하흐흥~!"

-"아흐흑~ 허걱~ 우~ 하~ 찌걱~찌꺽~ 푹~퓩~ 움찔~~꽈악~~

질질~..불끈~불끈~..하후~ 죽인닷~..학학~ 으흐흐~~!

낼름~ 쯔릅~ 쯥~ 낼름~ 콕~콕~콕~! 후르릅~ 쯥쯥~~! 하흐~~"

-"아항~음..낼름~쯔르~륵~릅~ ..아항~ 합~ 쭉~쭉~!..낼름~낼름~

움찔~..빙글~빙글~ 움찔~ 꽈~악..하흥~ 항~ 질질질~~축축~!"



수정의 보지를 계속~ 손가락으로 쑤시다가..혀를 내밀어..

쭈~욱~ 빨아주며..혓바닥으로 간지럽혔다..~..

그녀의 긴자꼬..씹보지는 벌렁~벌렁~움찔~ 거리며..

흥분해서..어찌할 바를 모르고..

나의 자지에서도 맑은 좃물이..계속~ 솟구쳐 올라오며..

좃뿌리에서는 정액이 올라오려는지..

울컥~껀더덕~~! 좃기둥에..핏줄이..팍~팍~ 서며..

빨갛게..달아올랐다..~~..아~ ? ?흑~~!..

보지물 맛이..시큼하면서..약간 짠맛이 느껴졌다..~

보짓물이..흥건하게..질질질~ 흘러나오며..

엉덩이를 빙빙~ 돌리고..

좃나..쏠리는지..자지를 있는 힘을 다해~ 빨아대며..

쎅~을 엄청나게..써~ 대는데..~..

아까와 같은 엿같은 상황은..

모두~ 잊은 듯~ 두 남녀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 주고..

빨아주는데..여념이 없었다..~



한동안 69자세로 애무를 해주다가..

내가 수정의 엉덩이를 밀쳐..아래쪽으로 밀자..

그녀도 알았다는 듯~ 옆으로 내려오며..

엎드려..뒷치기자세를 잡고서..

탄력있는 오리궁둥이를 바짝~~위로 치켜 세우며..

엉덩이를 슬~슬~ 흔들어..나를 유혹했다..~!

나는 상체를 들며..일어나..수정의 엉덩이 뒤에서..

무릅을 꿇고..앉아..손을 뻗어..침대머리에 얹어 놓은..

박카스병을 한손에 불끈~ 쥐고..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한손을 아래로 내려..

이미..벌렁~벌렁~ 구멍이 벌어진..

수정의 보지구멍의 위치확인을 다시한번..하며..

쭈~욱~ 훌터내렸다..

그리고는 드디어..다른 한손에..들고 있던..

박카스병을..아래쪽으로..내려. .

병입구를 보지구멍에..맞추고..

한~방에..절명(?)시키기 위해..정~조~준~!..켈켈켈~~~!!

좃나..변태 같은 짓에..

점점~ 재미를 느끼는 나 자신이..

약간은 두렵다는 생각이 얼핏~ 머리를 스치는데..~



-"벌렁~벌렁~ 질질질~~..흥거덩~축축축~~! 푸~욱~뿍~뿌욱~!.."

-"아악~ 오빠..~ 악~~악~~..머야~..아퍼~아흑~~흑 ~~!"



병구멍이 수정의 보지에 팍~ 박히고..

박카스병 기둥이..쫌..들가는 찰라..~

그녀는 깜짝~ 놀랐는지..몸을 앞으로..숙여..

침대에 널부러지며..

엉덩이에..힘을 꽈~악~ 주어 보지를 안보이게 했다..!

아프다기보다는..정말..놀란 것 같았다..~!!



-"야~ 가만 안있어..? 어..? 홍콩 보내줄라구 했더니..~

안 아프니깐..~ 가만 있어바..~ 엉덩이 힘~빼..~ 빨랑~!"

-"아~학~..오빠..제발..이러지마. .이게 머하는 짓이야..어..?

이제..미쳤어..?..미쳤냐구..? 안해..시러..증말 싫어.."

-"하하하~ 야~! 어~때~..다들~ 이렇게 하는데..~

서로..즐기자구..하는 것인데..멀~~! 너~ 진짜..웃긴다..!"

-"그럼..그 년하구..해..~ 나한테..이러지 말구..제발~~..

난..오빠하구..이러기 싫어..~ 그 년한테..해~~~!!"

-"이게..~ 또~ 맞을래..? 죽을라구..~ 씨~..가만있어..? 엉..?

그니깐..~ 겁먹지마..~ 아무것두 아냐..!..

딱~ 한번만..집어 넣어보자..! 엉..?"



약간은 겁을 주며..달래서..수정이 다시금..엉덩이를 들며..

사타구니를 벌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엎드려 누운채로..

오리궁둥이만..발딱~ 세워 자세를 만드는데..

옆에서 쳐다보는 그~ 곡선미가..그야말로..예술적이었다 ..~

다시금..박카스병으로..보지 근처를 살살~ 애무하며..

엉덩이와..허리..옆으로 삐져나온 젖가슴살을 만져주며..

긴장을 풀어주자..~ 그녀는 섹씨한 두눈을 지긋이..감고서는..

엉덩이를 씰룩~씰룩~ 움직이며..흥분하기 시작했다..~

"씨발~ 좃나게..밝히는 년~ 답따..~ 낄낄낄~~!!"

질퍽~ 해진..보짓살 사이로..보짓구멍이..보이는데..

그곳에다..다시..박카스병 구멍을 쑤셔 넣자..

쉽~게~ 쑤욱~ 들어갔다..~ 그리고..힘을 쪼끔..더~ 주어..

밀어 넣자..~~!!



-"문질~문질~..질퍽~질퍽~ 질질질~~..흥거덩~~!..

푸~욱~뿌우욱~!!..푹칙~푹찍~뿌찌~ ? ?푹~! 질질~~"

-"이~하흥~~흠..아으~ 아퍼~~ 아~학~어헉~..흐~흑~..흥~~"



수정은 약간 쪽 팔린지..두눈을 감고 있던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려버리면서..쎅소리를 내뱉었다..~

어느정도~ 알맞은 깊이로 박카스병을 박아 넣고서는..

병으로..병박기(?)를 시작했다..~



-"푸걱~푸걱~뿌~뿌걱~..푹푹푹~..질 ? ?질~..뿌거덕~푹~퓨퓩~~!"

-"아응~~..항~~ 오~빠..~ 아으~~ 질질~벌렁~벌렁~꽈악~꽈악~..

하하흐~흥~..응~~응~~ 질퍽~질퍽~ 움찔~움찔~~..질질~~"

-"푸푸푹~..파파팍~..꽉~꽉~꽉~..질커 덕~질커덕~..뿌걱~뿌걱~!"

-"움찔~꽈악~뿅~!..움찌~르~를~~꽉~푱~ !..아항~학학학~!! 헥~헥~"



한동안 병으로 병박기를 계속하자..

수정은..이제..완전히..황홀경에..몰입 ? ?듯..

보지를 움찔~ 거리며..꽈악~..꽉~..

병기둥을 조여가며..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다시 장난기가 발동하여..

병기둥을 쫌~더~ 깊이..박아넣고..

손을 띄어 혼자서도 잘~ 하나 관찰을 하니..

첨에는 병이..가만이 있다가..

보지가 움찔거리는 운동에 의해..보지구멍으로..

아주 쪼끔~ 더~ 들가더니..뒤로 쪼끔~ 빠져 나왔다가..

다시 들가다가..쭈~욱~미끈~ 하면서..병대가리 근처까지..

빠져 나오는 것을 다시 손으로 받아서..

푹~ 박아주면..반복해서..보지가 움찔~ 거리며..

병기둥의 왕복운동이 계속 되어따..~

그렇게..병이..움직이는 상황을 계속~~ 구경했다..



"긴자꼬 씹보지의..운동능력에 따른..

물체이동 평균속도에 대한 고찰~!"



수정은 점~점~ 쎅~을 더더~욱~ 크게..

특유의 비음이 섞여 나오는 교태를 부려가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움직이고..허리를 비틀면서..

온갖~ 기교를 부려..나의 눈과..귀를 즐겁게..해주었다..~

한동안 그런 모습을 쳐다보며..자지를 부여잡고..

딸딸딸~! 딸딸이를 치다가..잠시 후..수정의 허리춤을 잡고..

오리지날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 줬다..~

박카스병이..툭~ 하고..침대시트위로 떨어졌다..~

박카스병을 들어 무드등 아래 비쳐 보니..

포르노에서 본 것과는 달리..병안에는 보짓물이..

한방울도 안보였다..~ 쩝~! 구란가..? 자세가 틀렸나..?

그리고는 병을 치우고..자리를 옮겨..

수정의 얼굴쪽에..내가 무릎을 꿇는 자세로..서서~~

이젠..더이상~ 버티지 못하고..부르르~~ 떨고 있는..

성난..좃기둥을 사정엄씨..그녀의 입에다..

들이 밀어 넣었다..~



-"하흑~ 합~ 항~ 쭈욱~ 쭈욱~ 쭉~ 낼름~쯔릅~쯥~~ 하흥~~

아~항~~..으응~ 흐릅~낼름~쯔릅~ 쭈욱~쭈~우~욱~~!"

-"아후~ 학~ 어흐흐~~ 으~~ 수정아..~ 아학~~ 학~~!"

-"낼름~낼름~ 하항~~ 오빠..~ 아~함~ 쭉~쭈욱~ 하흥~~흥~~"

-"허거걱~..하후~ 나~ 쌀껏~ 가터~..아후..~ 미치겠어~!~"



좃뿌리부터..올라 오려는 정액의 분출을..참고..또~ 참으며..

수정의 머리를 밀쳐~ 더이상 자지를 못~ 빨게 한 후..~

심호흡을 길~게..하며..벌떡~ 일어나..

수정의 엉덩이쪽으로..자리를 옮겼다..~~

그냥..오랄로..찍~~ 싸버리면..너무 허탈 할 것~같아서..

흐흐흐~~!..이번에는...박카스병이..아닌 ~..진검승부다~!!

성난 야수와 같이 핏줄이 팍~팍~ 튀어나와..폭발하기..

일보직전의 뭉툭(?)한 필살검을 수정의 보지입구에..겨누고..

심호흡을 가다듬어 내공을 끌어 올렸다..

그녀도..드뎌~ 자기의 보지구멍속으로..

달건이의 자지가 깊이 파고 들어온다는 기쁨으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거리며..고개를 뒤로 돌려..

나의 행동을 쳐다보며..흐트러진 긴~ 파마머리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음탕한 얼굴에는..

쎅~쓰런..표정을 지으며..도발적인..입술을 약간 벌려..

깜찍~하고..귀여운 덧니를 살~짝~ 보여주고 있는데..

그~ 모습 또한..이 세상 어느여자보담..더욱~ 섹씨하고..

아름다운 자태였다..



"으으흑~~! 글을 쓰다가..~ 생각해보니..자지 꼴려 미치겠다..!.."

두손으로 수정의 오리궁둥이를 한쪽씩~ 잡아..살짝~ 벌리고..

좃대가리를 위~아래로 흔들어..구멍을 찾았다..~

언제나 그 자리에..벌렁~벌렁~ 거리며..구멍을 벌리고 있는..

수정의 긴자꼬..씹보지는 좃대가리가..살짝~ 스치자..

온몸을 움찔~부르르~ 떨며..보짓물을 질~질~ 흘렸다..~

귀두를 턱~ 하니..보지입구에..걸쳐주니..

수정의 쫀득~쫀득~한 보지가..어마장창~ 대단한 흡입력으로..

귀두대가리부텀..쭈~욱~ 잡아 땡기며..빨아들였다..~!!



-"터~덕~푹~!..쭈꺼~덕~ 퓨육~ 푹~..하흐~~ 죽인다..!

움찔~움찔~꽈악~ 꽈악~..질질질~ 으흐흑~~..아후~!!"

-"질질~질~ 벌렁~벌렁~..후흡~푹~퓩~ 꽈악~악~ 움찌를~를~

아응~~..하학~학~..어~앙~..오빠..미치겠 ? ?.~ 하후~흥~!"



일단..좃기둥을 다~ 집어 넣고..가만이 있자..

수정의 보지가..꽈악~ 물어주며..움찔~움찔~ 움직이는데..

어찌나..꽉~ 물어대는지..좃기둥이..망가지는 듯한..

아픔이..살짝~ 느껴졌다..!..

쫌..구라 같쪼..?

어찌되었건..그런 느낌을..글로써 전달하려고..하니..

지금까지의 표현이 사실~ 약간..~ 과장되기도 했지만..

구라 하나도 안까고..한마디로..그녀의 보지는 예술이었다..!



-"어~헉~..잠깐..~ 가만이 쫌..있어바라..수정아..! 허걱~헉~!"

-"아흥~ 왜..? 오빠..? 빨리..해줘~ 어..? 아으~응~~흥~~!!"

-"야..~ 씨발~ 좃물이 자꾸..올라와서..쌀라구 하니깐..

그러지..~ 쫌만..이써바..움직이지 말구..하흐흑~~허~흑~!"

-"아~응~~!..항~~ 오빠..그딴 잡년들하구..쓸데없는데..

정력 낭비하구 다니니깐..그러치..~~!..하흥~~! 움찔움찔~!"

-"허허허~..어쭈..? 웃기네..얘가..~ 하하하~~!!"

-"허~헝~!..오빠..나랑 하니깐..조치..? 솔직히 말해바..~!

움찔~움찔~..남주인가..먼가 하는 년이 조아..내개 조아..?"

-"아흑~~..야~ 물지마..아퍼~!..씨~~!..

솔직히..말하지..사실..섹스는 너가 훨씬..끝내주고..

외모는 남주가..졸라..끝내줘..~ 쩝~!!"

-"머야~..! 참~내~ 어처구니 없네..~ 움찔~꽈~악~!..꽉~!"

-"아~학~..아프다니깐..~ 얘가..성고문(?)하네..~

가만이 쫌..있어바..~ 이제..할래..~ 얍~! 팍~팍~팍~!"

-"아프긴 아픈가부지..? 나~ 때린만큼..당~해~바~!..

아흥~흥~~!..아~윽~..오빠..으~응~~..질질~ 질퍽~움찔~! 아훅~!"

-"퍽퍽~퍼퍽~..아흑~..미치겠네..진짜..! 퍼퍼퍽~ 푹푹푹~~!

으으~..찔끔~찔끔~~..퓩~퓩~쯜꺽~..푸욱~철 ? ?..팍팍팍~!!"

-"오빠..아흑~ 아악~..너무깊어..~어~ 흐흥~~흥~~항~~질질질~~

아으~응~..조아..되써..~ 하~항~~ 오빠..미치겠어..! 움찔~찔~!"

-"그래..? 어~ 퍽~퍽~퍼퍽~! 움찔~쭈욱~퍽~퍽~ 팟팟팟~팍~!

아후훅~..학~팟팟팟~파팍~! 헥~헥~헥~..아후~ 팍팍~!"

-"어머~머~..어으으~응~~흥~~..조아..오빠.. ? 賈?조아..

그렇게 계~속~해줘~..아흑~흥~~움찔~움찔~!..꽈아악~ ? ?!"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되도 않는 구라를 틀면서..

농담같지도 않는 말들을 주고 받다보니..졸찌에..

수정과의 험악했던..관계가..쪼끔..풀리는 듯~ 하며..

분위기가..깊은 쾌락의 구댕이로 빠져 들며..

두 남녀는 미친듯이..개처럼..헥~헥~ 거리며..

음탕하고..질퍽~하게..열정을 다해..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한 템포..쉬고..좃박기를 시작하자..

다른 어떤 때보담..더욱~ 씩씩~하게..좃을 박아 줬는데..

코끗이 찡~ 해지도록..사정엄씨..보지를 후벼파며..

떡~을 쳐주니..수정은 흥분을 못이겨..자지러 질듯이..

교성을 질러대며..마치..미친 화냥년 씹질 하듯이..

환상속에..빠져..몸을 비틀고..한손을 들어..

자신의 봉긋하고 하얀 젖무덤을 비틀어 쥐어짜며..

지랄발광을 했다..~

그때가지의 수정과의 몇차례 섹스중에..가장..머찌고..

생생하고..리얼한..베드씬을 연출하며..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하흐~흑~!!



-"아악~~ 오빠..~ 아~흑~흑흑~ 오빠..울고싶어..~

아응~~항항항~~..질질질~~질퍽질퍽~질질질~~

움찔~움찌를~꽈으악~꽈으악~꽈악~ 질질~벌렁벌렁~!!

오빠..나~죽어..어~~하~학~~학~~!..으~으흑~흑 ? ?!!"

-"아악~ 학~ 찍~찍~찍~벌컥~~..벌커덕~~찍~찌~익~벌컥~

하학~..학~ 헥헥헥~~..찍~찍~벌컥~ 질질질~~질질질~~

으~~으~~ 그만..그만..수정아..그만해..아으~윽~~흑~!!"



좃물이..퍽~ 터지는 순간..눈앞이 캄~캄~ 해지며..

코끝이 찌~징~ 해지고..어질~어질~ 하며..

몸을 가누질~ 못할 정도로..비틀~휘청~ 거리는데..

수정의 보짓속에..참아왔던 좃물이 뜨겁게..분출되자..

그녀 또한..극도로 흥분된..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눈을 위로 까~재끼며..미친듯이..교성을 내뱉고..

보지를 어찌나..꽈악~ 쪼이는지..자지가 안빠졌다..!



-"헥헥헥~ 어질~어질~..뽀~뽕~! 휘청~휘청~ 풀썩~ 헥헥헥~~!"

-"아~아~웅~~..오~빠~!..아흥~~흥~ 풀썩~ 흥흥흥~~흐흥~!

흐느적~흐느적~..아흐흥~ 앙앙~~!! 흐흐~흥~~! 질질질~~!~"



나는 자지를 겨우 빼고..수정의 옆으로 풀썩~ 쓰러져..

큰대자로..벌러덩~ 누워버리고..그녀도 역시..

뒷치기자세를 풀며..업드려..숨만 할딱~할딱 거리고..

오르가즘의 마지막 여운을 느끼는 듯~~

하체를 침대에 비비며..들썩~ 거렸다..~



길고 긴~ 섹스였다..

폭력과..변태가 난무하는..

난잡하고..씹스런..섹스가 끝나고..

두 남녀는 말이 없었다..~!!

내가 먼저 벌? 일어나..타슈를 몇장 꺼내..

보짓물과..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수정의..보지둔덕을..덮어주고..침대에서 내려와..

냉장고를 열어..생수를 꺼내 벌컥~벌컥~ 마시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좃기둥이..뻐근한 것이..쫌~ 아팠다..

추운~ 겨울이었지만..시원하게..찬물로..샤워를 했다..

물기를 닦으며..방안으로..나오자..

수경은 보지를 휴지로 다~ 닦았는지..

침대머리에..벌거벗은채..다리를 꼬우고 앉아..

멍~ 하니..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다가가며..얼굴을 쳐다보니..약간 부은 듯한..

눈가에..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고..

눈물방울이..흘러내려..볼가를 적시고 있었다..!



-"우니..? 어..?"

-"..!..!..흐흑~ 아니야..~ 나~ 씻을께..~!"

-"어~ 구래..~ 씻어라~..쩝~!!"



미안했다..정말이지..미안했다..~

내 맘은 그게 아니였는데..수정을 사랑했는데..

그녀를 그렇게..사정엄씨..때리다니..~ 나쁜쉐이~!!

다시 냉장고를 열어 생수를 꺼내..한모금 마시고..

담배를 피워 물고..의자에..앉았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혼란스럽게..머리속을 뱅뱅~ 맴돌았다..!

"이제..어쩌지..? 남주한테는 머라구 변명을 하지..? 등등~"

한참을 그렇게..잡다한 생각들을 머릿 속으로 그려 가며..

시간을 보내자..수정이..샤워를 마치고..방으로 나왔다..~

추웠는지..긴~ 타올로 몸을 감싸고..

길다란 파마머리 끝에는 물기가 촉~촉~ 하게 젖어 있는데..

그 어느때보다..더욱~ 이뻐 보였다..!

내가 앉아 있는 의자 앞으로 다가 오더니..

탁자 반대편의 의자를 빼서..타올을 걸친채..앉았다..~

나는 다시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춥니..?"

-"..!..! 음..쫌..~!"

-"미안하다..~ 수정아..!..잘못했다..사과하께..~!"

-"빙긋~~후후~!..오빠..~오빤..사람도 아냐..!"

-"..!..!..쭈욱~ 뻐끔~ 후~후~후~..후우~~!!"

-"왜..? 할말이 없어..? 오빠..! 어..?"

-"할말이 없다..~! 쩝~!"

-"후후후~ 우끼네..증말~~..어떻할꺼야..?"

-"..!..! 쭈욱~ 뻐끄음~ 후~후~~..후우훅~~!!"

-"오빠..~! 이제 어떻할꺼냐구..?"

-"음..치이~익~!..후훅~후~~후~~!..음..머를..?"

-"선택해..~~ 나야..? 아니면..딴~년이야..? 아니지..~

딴~년들이야..?..어..? 결정해..~~!"

-"허걱~~!..엥..?"

-"멀~ 놀라..? 그럼..계속..그런식으로 살거야..?"

-"..!..!..!"

-"대답해..~!"

-"시간을 쫌....줘라..~ 수정아..!"

-"머라구..? 깔깔깔~~!..후후후~~!..오빠..진짜..웃긴다..!"

-"..!..!..!"

-"마지막으로 오빠한테..기회를 줬는데..호호호~

나두..미친년이지..~ 오빠..옷입어..~ 나가자..~!"

-"수정아..!..~"

-"왜..? 미련이 남아서..?..어..?"

-"그게 아니고..나도..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단 거지..~"

-"웃기지마..! 전에도 말했지만..오빤..선천적으로..

타고난..바람둥이라..어쩔 수 없어..!"



그렇게 말하면서..휙~ 일어나더니..

옷을 찾아..주섬주섬 입었다..

나도..잠시동안..우두커니 앉아 있다가..옷을 챙겨 입고..

모텔방을 빠져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주차장으로 갔다..~

수정을 차에 태우고..그녀의 집앞으로 향하면서..

둘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녀의 집앞에 도착해서..아파트현관 입구에..차를 세우니..

수정은 나를 힐끗~ 한번 쳐다보더니..문을 열고..

아무말 없이 내렸다..~

추운 겨울의 새벽 찬바람이..차안으로 휘~잉~ 들어왔다..!



-"오빠..! 잘가~!..안녕..~! 잘~살어..!..쿵~!"

-"..!..!..! 그래..~ 너두~~! 안~녕~!"



마지막 그녀의 목소리는 겨울의 날카로운 찬바람과 함께..

눈물 섞인 목소리로..떨리며..내 귓가로 다가와..

내 마음까지..휘~이~잉~ 차갑게 만들고..

내가 마지막으로..그녀에게 던진 한 마디도..

추운 겨울바람과 같이..수정에게 전해졌다..~!!

추웠다..~!!!..허벌나게..~

몸과..마음과..머리와..가슴이..모~두~ 추웠다..~



차문이..닫히고..수정이 아파트현관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마음 한구석이 쿵~ 하고 떨어지며..시리게..아파왔다..~

그리고..그녀가 걸어가는 몇발자국의..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지며..마음의 갈등을 잠시동안 하는 사이..~

수정이 누른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며..

그녀가..그 안으로 들어가고..몸을 돌려..

내 쪽을 바라보는 찰라~~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혀 버렸다..~~!!

그렇게..그녀와는 이별을 했다..~~~!!



좃또..씨발~ 그넘의 자존심 때문에..~

잘난 것~ 하나도 없는 쌩~ 날건달 같은 쉐이가..

그~ 순간에..수정을 잡았으면..그러한..이별은 없었을텐데..~

아직까지도..너무도..마음 한구석이..시리고..아파온다..!



멍~ 하니..쓰라리고 떨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차를 돌려..집으로 돌아왔다..~ 잠도 오지 않았다..~

방에 들어와..핸펀을 꺼내..파워스위치를 눌러 켰다..~!

책상위에..던져 놓고..몸에..헤롭다는 담배(!)를..

꺼내..한대..피워물고..의자에..앉았다..

아무 생각없이..PC스위치를 눌러..컴퓨터를 켰다..~

윈도우95로고가 뜨며..부팅이 되고 있는데..

핸펀에서..삑~삑~ 거리며..메세지가 날라온 것을 알리고 있었다..!

당연히..남주의 메세지라고 생각하며..쳐다보지도 않았다..!

컴퓨터가 켜지고..윈도우에..아이콘이 뜨고..

마우스를 이동해서..새롬데이타맨을 구동 시켰다..

아무생각없이..~ 쯧~쯔~~!!

간만에..쳔랸에..접속을 했다..~

메일이 몇통 날라와 있는데..머~ 쓸데없는 광고 메일이었다..~

가입하고 있는 동호회로 이동해서..게시판의 글들을 무심코..

클릭해서..하나씩~ 읽고 있는데..~

갑자기.."떳다ID~!"가 작동하며..수정의 아이디가 뜨는 것이었다..!

순간..다시 가슴이..벌렁~벌렁~ 뛰며..숨이 가빠졌다..!

키보드를 두들겨..그녀에게 재빨리..메모를 보냈다..!



-"나야..! 달건이~!!"

-"..!..!..!"

-"나라구..~ 얘기 쫌..하자..~!"

-"아~ 오빠..! 잠 안자..?"

-"엉~!.."

-"후후~~ 오빠..이렇게..오빠랑 통신에서 만나서 얘기한지..~

오래되찌..? 그지..?"

-"어~..그렇네..지난 여름이었으니깐..~!"

-"엉~~!..음..오빠한테..메일 보낼라구 들와써..~!"

-"구래..? 그래꾸나..~!"

-"음..이렇게..애기하니깐..맘이 더~ 편하다..!"

-"어~~!"

-"오빠...! 챗에서 만나서..챗에서 헤어지니깐..

너무..머찌다..~ 그지..? 헤헤헤~!!"

-"..!..!..!"

-"오빠..머해..? 메모 안날리구..?..

메모실력~ 다~ 어디가써..? 어..? 호호호~!!"

-"..!..!..!"

-"흠..그래..~ 오빠..

나~ 사실 오빠 많이 사랑했어..!"

-"응..~!"

-"오빤..? 나~ 장난으로 만나거지..? 그치..?"

-"..!..! 아니..그건 아니야..~! 진심이야..!"

-"호호호~ 그래..? 다행이다..

그럼..오빠~ 잘~ 살어..

여자들 울리지 말고..~ 알아찌..? 안녕..!!"

-"응..미안하다..~! 너두..잘~ 살어..안녕..!"



그렇게..통신을 마치고..우두커니 앉아서..

담배만 뻐끔~뻐끔~ 피워대며..날~밤을 깠다..~~!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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