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9부

소장이 아내를 도와서 케리카 를 밀어주고 짊을 날라주고 같이 말동무 하면서 따라다니며 영양보충도 해주고 다리 어깨도 주물러주고 하며 아내와 친해저서 이제는 아내를 자기의 쌕스애인 으로 만들어서 소장마음대로 아내을 쌕스요리 해서 마음껏 먹으며 아내로 부터 신임받고 높은점수받고 그런사이 그런관계 가 변함없이 계속 이어저가고 있었었다 .

아내도 좋아했고 소장은 더더욱 좋아했다 ! 그런데 ... 난감한 문제가 벌어젔다 ....

그것이 뭔고 하니 ... 아내를 좋아하고 아내우유를 죽자살자 받아마셔 주던 아내의 고객들이 한남자 두남자 세남자 하고 자꾸 마음을 돌리고 떠나가기 시작하였다 !

가장먼저 반응을 보인곳이 공사현장이다 ! 수많은 인부들이 아내로 부터 마음을 돌리고 자꾸만 떠나가는것이다 . 다음으로 반응을 보이는곳이 공장 근로자들이다 ! 근로자들도 한사람 두사람 세사람 하고 자꾸자꾸 우유를 이제는 않마시는것이다 !

가계들과 가정집과 다방과 목욕탕 들은 한결 같이 변함이 없다 . 그런데 함바식당도 우유 사주는 수량이 자꾸 줄어든다 . 강사장의 그공장 근로자들은 변함없이 아내와 유대관계를 가저주었다 . 온 동네에 소문이 났는데 .. 뭐라고 ? 어떻게 ?

" 백만불 서방이 따라다닌단다 !"

" 백만불 서방이 뒤에서 지키고 있단다! "

이렇게 ..... 공사장 근로자들은 우유도 마시고 아내도 건드려보고 만저도보고 하면서 하루의 힘을 얻곤 하며 매일 매일 을 힘차게 일하는것이다 . 그런데 ..... 뒤에서 서방이 따라 다니고 있으니 어떻게 건드려보고 만저보나 ? 그러니 자연으로 한남자 두남자 세남자 하고 우유를 이제는 안마신다 !

공장의 근로자 들도 마찬가지다 남의 여자이지만 농도 해보고 건드려보고 때론 만저도 보고 그재미로 매일 우유 를 마셔준다 . 헌데 서방이 따라와서 뒤에서 터억 버티고 서있으니 이제는 미워서도 우유 안먹는다 ! 또 좀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 공사장인부나 근로자들은 아내와 장난 한번씩 걸어보는것이 하루의 낙이었다.

근데 그 낙이 없어진거다 . 또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공사장 인부들이나 근로자들이 아내에게 우리의 낙을 돌려달라고 항변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유를 안마시는것 뿐이다 ! 달리 항변할 방법이 없다 . 우유 하루 판매량은 현저히 툭 떨어젔다 .

삼분의 이 가 줄어버렸다 . 아내도 소장도 난감해젔다 . 소장도 우유가 잘팔려야 먹고 사는것이고 아내도 우유가 잘팔려야 먹고 사는것이다 ! 그래서 아내와 소장은 의견을 모았다 .

가정이나 가계는 소장이 그대로 따라다니고 공장과 공사장은 소장의 차로 정문에 배달 해놓고 따라가지않고 아내 혼자만 들어가기로 ... 마음이 떠나간 남자들의 마음을 다시 되돌려 오기 위해서는 아내의 무지한 노력이 필요했다 .

첨 개척할때 애교떨고 아양 떨듯이 다시시작하는것이다 . 농담을 걸어보지 몿해서 마음이 떠나갔으니 아내가 먼저 농담을 걸어주어야지 ! 그리고는 그사람은 서방도 신랑도 애인도 남편도 암껏도 아니고 다만 우유 회사에서 나 힘덜들게 우유 실어다 주는사람이다고 그러니 그전처럼 장난도하고 .농담도하고 . 만저도보고 하며 그전처럼 친하게 지내자고 ... !

가는곳마다 . 연설하고 또연설하고 .. 또 강연하고 .. 말로만 강연하고 연설해서는 또 금방 안돌아온다 .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 그런 남자는 할수없이 행동으로 보여 줘야한다 .

평소에 뽀뽀히기를 원 햇다면 실제로 뽀뽀도 해주고 . 한번 안아보길 원햇다면 안겨도 주고 .. 유방도 . 보지도 .보지털도 . 또 오줌도 .. 모두가 행동으로 원하는남자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

이런남자들은 주로 오야지이거나 . 십장이거나 . 현장책임자이거나. 조장반장이거나 . 공장장 이거나 . 사장이거나 . 우유값에 영향력을 주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다 .

이렇한 우유값에 영항력을 주는 남자들은 조금 더 짖굳게 아내를 건드리고 좀 더 제미있게한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여 보자면 ... 아내의 보지한번 만저보자고한다 . 그럼만저보라고 앞으로 가서 서준다 . (물론 1:1 이거나 2~3명 상황에서 이런 장난을 한다 ) 자신이 바지속으로 또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 굳이 자신은 가만히 있고 아내손으로 자기의 손을 잡아다가 아내가아내의 보지에 잡혀주라고 버티는 사람도 있다 .

또 보지를 만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보지구녁에 손가락을 넣고 후적거리는 이가 있는가하면 . 굳이 아내가 아내손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아내보지구녁에 넣어주기를 바라고 버티는 남자도 있다 . 보지털 뽑기도 그와같다 .

남자가 아내보고 보지털 한개 뽑자고 한다 . 아내가 아내의손을 넣어서 한개 뽑아준다 . 그러면 굳이도 자기의 손으로 보지털 한개 뽑겠다고 버티는 남자도 있다 .

이와같이 해서 뭇남성들의 돌아선 마음을 다시 찼아오는데는 많은시간과 아내의 노력과 정성으로 이루어젔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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