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4부

까만 밤을 새하얗게 샌 우리부부는 또 변함없이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다 . 아내와 소장은 오전 만 우유배달를 한후 오후는 즐거운 교미를 위하여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점심을 먹은뒤 아지트로 갔다 .

아지트는 한낮이라서 배설물의 남새는 정말참기 힘들고 환기가 않되어서 도저히 오래 있을 형편이 몿되었다 . 소장은 또 물한통 얻어오고 아내는 동물의 엉덩이와 자지 와 네발과 양치질를 시켜주고 동물를 발이 드러워지지 않도록 3단요로 모셔놓고 아내가 아래옷만벗고 소장이 동물보는데서 아내 보지를 애무해주었다 .

동물이 보고 짖고 낑그리고 물려고하고 다가와서 아내보지를 남새맞고 핧고 난리다 . 소장이 아내보고 3단요에 엎드려 보라고 하자 동물이 엎드리듯이 아내가 엎드리니 아내의 보지가 뒤로 톡 볼가저 나온다 .

} 동물이 좋아서 핼레핼레 하며 아내의 보지를 쩝쩝쩝쩝 핧터대고 아내의등위로 앞발를 디디고 올라타고 동물의 자지를 아내 보지에 넣고자 막 문지른다 . 소장이 상황을 가만히보니 동물자지가 아내 보지구녁에 제대로 맟지 않는다 . 주위에서 맴돌며 널려고 애쓴다 . 소장이얼른 엎드려서 동물자지를 잡고 아내 보지구녁 에 넣어주었다 .

삽입한 동물은 사람이 밖아대듯 몇회를 낑낑대며 밖아대더니 뒤로 돌아서서 가만히 있는거다 .. 소장은 재미없어젔다 .

이건아니다 . 아내보고 재미없다고 빼가지고 니가 위로 올라가서 하라고 성화다 . 아내는 뺄려고 앞으로 땅기니 동물은 빠지지 않을려고 뒷걸음으로 따라오며 더욱 쎄게 집어넣는다 순간 아내는 너무 좋았다 .

아내가 "아~하~ 이렇게하는거구나 ! "

자신이 엎드린상태에서 엉덩이 운동을 해보니 동물은 빠지지 않으려 앞뒤로 네발로 버티며 안간힘을 써댄다 . 아내는 엉덩이운동을 속도빠르게하고 그러다가 그만 빠저버렸다 .

아내는 동물를 누이고 지난밤 에 햇던식으로 상위자세로 해서 아내도 동물도 따운되었다 .. 아내는 그만하자고 옷을입고 냄새나니 어서 나가자고 했다 . 이제 그만하고 동물를 우리 시아버지 드리자고 하며 키를 뺐었다 .

아내는 그날오후 아버님을 뵙고 아는친구의 동물인데 낮에 가셔서 돌보아주실것을 부탁드렸다 . 아버님은 좋아하셨다 .

소일거리가 없어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소일거리가 생긴것이다 . 아버님은 수시로 다니며 청소도 하고 환풍구도 천정에 만들어서 환기도 하고 시키지 않았음에도 동물 목욕도 해주고 먹는것도 식당에서 고기 를 얻어다 몸보신을 시키고 (복날 돈많이받을려고 ) 하며 정성을 들였다 .

몇일후 밤에 아내와 나는 자전차를 타고 동물에게로 놀러갔다 . 동물은 잘먹어서 포동포동하게 살이찌고 깨끝하고 목욕을 시켜놓아서 복실복실하니 정말로 욕심났고 환기창을 열어서 공기도 통하고 아버님이 심심하시니깐 물도 몽땅길러 놓앗고 배수시설도 해서 버리면 모두 흘러 나가도록 되어있다 .

쇼파는 있지만 3단요는 버리고 없어서 아내가 만들어놓고 버리지말라고 ...

중복날 까지는 약 40일 정도 시간이 있는데 우리부부는 약 25일정도 밤에 자전차를 타고가서 교미햇는데 총 교미한 횟수 는 62 , 63 회정도 했다 .

횟수가 많아지면서 여러가지 요령이 많이 생겼다 . 여러가지로 요령을 터득하며 우리부부는 정말 만족했고 행복했다 . 7월 중하순경 중복날전 아버님께 부탁해서 팔았다 . 판돈을 가지고 오셔서 아내는 아내돈을 더 보태어서 흰 편지봉투에 넣어서 아버님 용돈하시라고 드리니 아버님도 좋아하시고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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