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27부

우리 마을 일대가 밤사이 200 이상 장대비 가 쏟아젔다 .

아내는 아침에 출근하고 난좀 늧게 나가는데 난 물바다 로 인하여 갈수가 없고 , 지층 과 단독 주택 주민 약 3,000 명정도 이제민이 생겨 인근 국민학교로 대피하고 약 10 여일 복구 하며 국민학교 에서 잠자 는 일이 벌어젔다 .



일단 아내 에게 여기는 수해로 난리다 물바다를 이루엇다고 전화 한다음

지층 에서 모든 이삿짐 을 위로 올려주고 한숨돌리고 주민들과 대피소인

국민 학교 로 갔다 . 내가 통대장 이었었다 .



우리보다 먼저온 이제민 들로 장사진 을 이루고 도데체 모든것이 난장판이고 모든것이 정신없이 마치 전쟁터 같았다 .



동대장(예비역중대장) 을 만났는데 우리집 피해는 없는가 를 묻고 방위병 몇명을 보내 줄터이니 지휘해서 복구 작업하라고 하는데 지금 물바다

인 상황 에서 복구 가 않되므로 물빠지고 복구지원 요청 하마고 하고

집으로 오는데 비는 계속 쏟아저서 뉴스 는 450 MM 가 왔다고 하고



모든 사람 들이 뽀드 를 타고서 다니는 일이 벌어젔다 .

아내 는 건물사장님(우리친척) 이 복구작업다하고 푹쉬어 서 출근하라고

무제한 시간을 주었다 .



서울 의 물난리 TV 뉴스가 나가 면서 이북에서 방송을 보고서 김일성 쌀를 보내주마고 해서



1984 년 8 월 24 일 금 요 일



우리마을에 김일성 쌀 이 왔다 . 옷감도 왔는데 뽀뿌링 이라는 베가

우리 에게는 맟지않아서 모두 보자기 를 만들어 쓰고



쌀은 질이 좋지않아서 너도나도 모두 떡을 해먹고 동네 개들도 그때는

입에 떡을 물고 다녔다 .



물이 빠지고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젔는데 낯에는 자기집으로 돌아가서 복구 작업하고 밤에는 다시 국민학교에서 잠을자고 했다 .



난 통대장 에게 전화로 물 다빠젓다고 하니 복구 지원 병력 방위병 7명 을 보내 주었다 .



자 ~~ 지금부터 방위병 7명을 "7방위" 라고 부르자 .



동대장이 직접 인솔 해가지고 와서 내가 통대장 이라고 소개하고 동대장과 는 친구 사이이니 특별히 말잘듣고 잘도와 드리라. 한다음 동대장 은 돌아가고 이제 난 내아내 를 소개하고 아내 를 따라서 지하 의 가정에 들어가서 물에 젖은 모든 것을 주인 편에 서서 도와 드리라고 했다 .



아 요놈에 7방위 들이 내 마누라 를 보더니 7인이 동시에 입에 거품물고 기절 햇뿌네 ......



와~ 미인이다 . 와~~ 쪽빠젓다 . 와~~ 유방 죽인다. 와~~ 보지 좋겠다 . 와~~ 씹 잘하겠다 . 와 ~~ 한번 해보고 싶다 .



요놈으 7 방위가 내 마누라 한테 한방에 뽕 가가지고 앞뒤를 몿가리고

정신이 없네 그랴 ..........



7방위 는 내 마누라 를 따라서 지하 의 각 가정에 가서 무거운것도 들고

빨래도하고 물도 뿜어내고 청소도 하고 젖은것 말리기도 하고 등등



꾀부리지않고 뒷전에서 처다보지않고 앞장서서 열심히 진심으로 열심히 복구를 해주엇다 .



7방위는 특히 아내 엉덩이 뒤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 아내가 뭘시키면 7방위 가 동시에

" 예 ! 알았습니다 ! 사모님 ! "

하고는 서로 달려가서 물불 를 가리지 않고 혀댄다 .



7 방위 들은 정말로 몸사리지 않고 꾀부리지않고 잔머리굴리지않고

열심히 해주었 고 우리 통 주민 들로 부터 박수도 아낌없이 받았다 .



복구 작업을 너무 찐하게 하다보니 7 방위에게 먹는것 술 ,담배 .음료수 , 이런것을 챙겨 주질 몿햇다 . 첫날은 정말로 먹는것을 몿챙겨주고 거의 굶기다 시피 하며 부려 먹기만 햇다 .



그런데도 불평한마디 없고 꾀부리지않고 잔머리않굴리고 서로 앞장서서 너무나도 열심히 해주었다 .



그대신 아내 엉덩이 뒤는 항상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아내 엉덩이 감상을 한다 .



둘채 날은 다른 통에도 지원해준다며 5 방위만 보내 왔다 .



둘채 날 복구 작업도 아내를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해댓다 .

" 예 알겠습니다 사모님 " 을 연신해가며



둘채날 은 먹는것을 신경써서 채겨주고 아내가 술도 한잔씩 따라주며

농담도 걸어주고 또 농담도 받아주고 하며 첫날보담 훨씬 재미있고 화기 애애 하게 복구작업이 이루어젔다 .



세채 날도 5방위 가 와서 물이 몰고온 마을 흙 과 지하 창고 의 연탄과 쓰레기 등을 퍼다가 버리는 일로 힘든 일이엇다 .



힘든일이지만 꾀도 잔머리도 뒷전도 아닌 진실되게 해서 모든 주민들이 서로 먹는것을 사오고 박수를 처 주엇다 .



아내가 같이 5 방위 옆에서서 있어주니 5방위는 이쁜 여자 보는것 만으로도 힘이나고 신이나서

" 예 알겠습니다 사모님 " 을 연신해가며 모두 4일간을 복구작업을 하고 5 방위 는 철수 햇다 .



4 일 동안에 5 와 7 방위가 내마누라 유방과 엉덩이를 얼마나 처다 봤는지 유방 과 엉덩이가 모두 달아저 버렸을 정도다 .



우리도 김일성 쌀 한가마 를 받고 또 복구 지원 받은 가정에서 쌀 한되씩 가저오고 해서 우리도 김일성 쌀로 떡을 만들어 먹었다 .



복구가 거의 90 % 쯤 이루어지고 아내가 나에게 하는말 이



5 와 7 방위 들이 몸사리지않고 꾀부리지않고 먹는것도 부실한가운데

열심히 해주엇으니 7 방위를 불러다가 저녁이나 해서 먹이고 술도주고



김일성 쌀로 만든 떡도 먹이고 해서 보내자 하는것이다 .



9월 1일 토요일 7 방위를 저녁먹으러 오라고 불르자 하는것이다 .



난 동대장에게 7 방위가 넘 수고를 해주어서 우리집에서 저녁식사 나 함께 할려고 하니 9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까지 우리 집으로 보내 달라고 햇다 . 물론 동대장도 같이 오라고 했지 .



7 방위 요놈들이 그저 좋아 가지고 콧노래를 무르며 " 야 먹으러가자 ! "



" 야 그 이쁜년 구경하러가자 ! " 하면서

신이 나가지고 7 방위 전원 출석 햇다 .

현관 마루에다 상을 준비하고 모두 음식을 나누어먹고 아내가 술도 따라주고 마시고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 꽃을 피웟다 .



7 방위가 아내 에게 술권해서 아내도 취해서 건들거리고 . 음식 이 다 끝나고 모두 돌아가며 노래 를 하나 씩 부르고 7 방위가 아내 목소리도 들어보자고 전원 박수를 처대고 .



아내 의 멋드러진 노래소리가 나오고 이제는 한사람씩 나와서 아내 와

춤을 춘다 .

아내 는 노팬티에 치마와 같은 반바지 를 입고 노 브라에 어깨가 훤히 다나오고 유방도 반절정도 나오는 노랑색 T 를 입고 7 방위와 춤을 추웟다 .



왜 그 남녀가 춤을 추다보면 자연으로 보지와 자지가 닿기 마련이다 .



뿐만아니라 서로 남녀의 유방 과 유방도 닿기 마련이다 . 이것은

자연 현상 이다 .



그러니 아내도 흥분이 되고 7 방위 들은 총각들이 어디다 몸 풀데없고 흥분 되어서 죽을 지경이다 .



7 방위가 서로 들 자기가 아내 를 독차지 해서 춤 추려고 아내 쟁탈전이

벌어젔다 .



아내가 한사람 씩 나와서 춤추고 다른 6 방위는 노래 부르라 하고

춤추는 1 방위는 치마같은 반바지 속으로 방위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라고 아내가 1방위의 손을 안내 해주고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만지라고 1 방위 의 손을 안내 해주었다 .



7 방위가 모두 돌아가며 아내 의 보지와 유방을 주물러 보았다 .

7 방위 의 자지도 아내 보지 위로 와서 아내 보지 와 7 방위의 자지를

흥분 시켜 주었다 .



아내 와 나는 21 일 이후 오늘 이시간 까지 몿햇다 .

물바다 와 그것 복구 와 여러가지로 시달리고 피곤해서 아내도 나도

모두 성을 잊고 10 여일이 지나갔다 .



그런데 이제 아내 의 성이 살살 살아나기 시작 하는 것이다 .



7 방위가 보지만지고 유방만지고 , 7 방위와 춤추며 그들의 입김을 맟고

7 방위 의 자지가 교대로 보지 를 건드리고 하니 ,

아내 의 성 이 자연 적으로 슬슬 살아나서 아내 보지가 탱탱 하게 꼴리고 씹 이 하고 파지고 뽀얀 보지물이 뽀글뽀글 나오며 아내 눈이 어두워 지는것이다 .



7 방위 의 계속 적인 자지 의 감촉 과 보지만짐 과 유방주물름과 입김 을 받으며 아내는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젓다 .



아내 는 눈이 어두 워 지고 넘 무 흥분되어 방위 의 자지를 잡고 쓰러지며 흑흑흑 하고 울어 버리는것이다 .



7 방위는 사모님이 쓰러 지셨다 하며 큰일낫다 어디 아프신가 보다

빨리 업고 병원가자 ! 등등 하며 수라장이 되엇다 .



난 아내 를 안다 . 얼른 다가가서 안고 일으켜서 큰방에 뉘이고

7 방위 는 현관 에서 좀 기다리라 하고 방문 닫고서 얼른 키스도 해주고 내손으로 보지도 만지고 손가락으로 후적거려 주고 정신없이 애무해주고



아내 를 요를 펴서 다시 누이고 내가 아래만 벗고서 탱탱 꼴린 아내 보지 에다 밖아주엇다 . 약 7 분 쯤 해서 내가 싸고 쉬면서 아내 를 보니

아내가 많이 회복이 되었다 .



밖아놓은 상태에서 지금도 꼴리고 하고 싶냐고 하니 그렇타고 한다 .

그래 7 방위 들과 하고 싶냐고 하니 그렇타고 하고 싶다고 개를 끄덕인다 .



우리 부부 월세로 살 때 아내 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았다 .



" 여보야 ! 당신을 남자들이 때거리로 붇잡아서 벌려놓고 한사람씩

올라타고 허고 지나간다면 당신은 몇사람이나 받아 줄것같애 ? "



" 글 쎄 한 열사람 ! 열사람은 몿받아줄까 ? "



이렇게 우리 부부 가 대화 한일이 있엇는대 . 지금은 7 방위 니깐

아내는 거뜬히 받아줄수 있다 . 7 명은 문제가 않된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고 비밀 이다 .

죽 는 날 까지 비밀 이 유지 되어 야 하는 것이다 .

죽어도 비밀를 누설 하고 죽어선 안되는것이다 .



이것 이 문제 다 .



아내가 7 방위 와 하기 위해 뒷물 를 하고 방을 골방으로 옮겻다 .

내가 골방에 아내 와 같이 들어가서 요를 펴고 알몸으로 아내 누이고 타올로 보지를 가려 주고 벼개도 어덩이에 필요하면 쓰라고 한개 여벌로 아내 옆에 놓고 딱을 타올도 준비해놓고



내가 한사람씩 들여 보내 주마고 하고 내가 현관으로 나와서 사모님 이 조금 아팟는데 이제는 괜찮타 . 걱정말고 좀더 놀아라 하고서



내맘에 드는 1 방위를 부러서 골방으로 대리고 가서 아내를 가르키며



" 야 ! 너를 사모님이 보고 싶댄다 . 사모님 기쁘게 해드려라 ! "



하며 놀란 토끼눈 하고 어리벙벙한놈을 아내 위로 "탁" 밀어 버렷다 .



아내가 붙잡고 누구한테 말하지말고 나하고 놀자 며 키스를 먼저 쭉욱 해댄다.



난 여기 까지 보고 서 나와서 나머지 6방위 기분 살려 주며 6방위와

시간을 보내며 기다리는데 약 10 분 정도 해서 1방위가 옷 다 입고서 나온다 . 그 1 방위 보고 가지말고 같이 놀아라 하고



얼른 아내 한테 가서 아내 를 보니 아내 는 나쁘지 않탠다 .

계속 더 보내 줄까 하니 그러라고 한다 . 아내 가 타올로 보지를 가리고 잇기에 타올겉어서 보지를 보니 딱앗어도 물은 줄줄 흘르고



아내 보지는 여전히 아름답기 그지 없다 .

나와서 2번 을 내가 마음에 드는 놈으로 들여 보냇다 .



또 10 여분 후에 나왔다 . 이렇게 해서 난 아내 와 의사를 교환 해가며 7 방위 모두가 한번씩 아내 와 쌕쓰 햇다 .



7 방위는 한번 더 할 요량으로 안가고 앉아서 여러가지로 이야기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



7 번 이 끝나고 아내 와 의사 타진을 하니 한번씩 더해도 괞찮타고

한사람 씩 들여 보내라고 .



아내 는 다시 오줌도 싸고 보지도 싰고 우유도 한컵 마시고 에너지를 충당 해가지고 다시 골방에서 준비 햇다 .



내가 또 일번으로 약 5분 정도 하고 아내 보지 예쁘게 딲아주고

타올로 보지 덮어주고 나와서 아까 순서대로 7 방위 모두가 한번씩 하고 나왔다 . 기다리는 방위 와 끝난 방위는 술도 마시고 화투도 치고 하며 시간을 보내고 .



나는 말 현관에서 7 방위에게 죽음이 있어도 비밀 지키라고 역설하고

아내는 색스 를 하며 1:1 로 비밀 지키라고 역설하고 .



마루현관에서는 " 예 알겠습니다. 통대장님 " 하고



골방에서는 " 예 알겠습니다 . 사모님 !" 하고



이렇게 해서 7 방위 가 2 회전 씩 끝내고 돌아간 시간은 새벽 4시가

되엇다 .

우리 부부 는 오로지 비밀이 지켜 지기 를 마음속 깊이 빌고 빌고

간절히 바랫다 .

이글 쓰고 있는 이시간 까지 아무일 없다 .

그후도 7 방위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내 를 찻아왓는데 그야그는 조금후에 하고 9 월 8 일 저녁때 한탄강 동생이 아무 연락없이



불쑥 찼아왓다 . 형수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 니색시는 어딧냐 ? 하니 한탄강 자기 집에 있다고 . 미군부대 관두고 농사 과수원 하며 살자고 해서 미군 부대도 관두고 집에서 같이 살고 잇다고



근데 오전에 서울 왓다가 형수 보지가 그리워저서 도저히 갈수가 없다고 . 오늘밤 형수 보지를 마지막 으로 한번 쥑여 주고 가고 싶다고 .



아내 를 가운데 누이고 나는 아내 왼쪽에 동새은 아내 오른 쪽으로

누워서 물날리 수해 이야기와 김일성 쌀 이야기와 뽀뿌링 베 이야기 떡이야기 . 7 방위 이야기 ( 쌕쓰이야긴 쑥 잡아빼고 ) 등등 하고



동생은 미군 부대 나와서 색시 와 같이 살 려고 방을 새로 만든 이야기와 예식장 이야기와 색시 보지 이야기와 색시 맛 이야기와 첨만난 이야기와등등 하면서 내가 아내 보지 만지면 동생은 아내 유방을 만지고



내가 아내 유방 만지면 동생은 아내 보지를 주물러 대고 하며 교대로

만지고 주물르고 나중에는 내가 키스하면 동생은 보지 빨고 내가 보지 빨면 동생은 유방 빨고 애내가 내 자지 빨면 동생은 아내 보지 밖아대고 아내가 동생 자지 빨면 내가 보지 밖아대고



이렇게 까만 밤을 하얗게 새었다 .

아침 식사하고 차한잔 하며 쉰다음 또다시 3s 가 시작되어서 오후 에야 끝나고 동생은 형수와 나 와 영원한 작별를 고하고



떠나 갔다 . 그것이 동생 과 는 끝 이다 .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하며 사는지 전혀 모른다 .



내 마 누 라 는 어쩌다 한번씩 동생 좇 이 먹고 싶다고 한다 .



아마도 동생도 지 색스 마누라 보지 그리워하며 잘살고 있으리라고



믿 는 다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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