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05부

형님이 오실 동안 우리들 먼저 씼고 기다려서 형님이 자정 다되어 오셨다.

며느리에게 는 아는 후배 집에서 자고 낼온다 하고...

형님에게 "형님 피곤치 않아요? 무리가 않되겠어요 ?" 햇더니



며느리가 시아버지 사랑으로 한약보약을 지어 놓앗다며 드시라고 해서 오늘 벌써

세봉지 를 드셨단다. 그랫더니 피로가 확 풀렷다고 자랑 이네.



우린먼저 씼엇다,형님만 씼으면된다, 하여 형님이 씼고 나오자 아내는 바로 형님을 모시고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형님을 알몸으로 누이고 자신도 알몸으로 형님 옆에 엎드려 형님 가슴을 핧아주며 형님 손을 가저다가 아내 보지를 쥐어주며 살살 만저서 흥분 시켜 주라고 주문 햇다.



아내의 속마음은 어젯밤에 형님이 첨으로 아내보지 만저주엇을때의 그때 그기분을 느끼고 싶엇던 거다.

그날밤 형님은 아내의 충실한 하인이 기꺼히 되어주엇다. 아내의 하인이 된 형님은 아내가 주문하는 모든것을 아무 말없이 모두 받아들여 실행 해주엇다.



아내는 형님에게 아내보지 것부분 만을 오래오래 올라내리며 살살 만저주고 보지공알를 손가락 끝으로 살살 이가 기어가는듯이 벌례가 기어다니듯이 간지렵혀 줄것을 요구 햇다.

아내는 형님 의 손놀림을 받으며 오래오래 즐기고 결국엔 형님을 올라타고 형님 입에대고 용갯물를 쏟아부엇다.



이번엔 형님이 올라타고 쉽게 쌀려고 하지말고 서서히 밖어대고 힘들면 껴안고 쉬고 를 교대로 반복하여 두어시간 계속 해 보라는 것이다.

형님은 아내의 명령에 100% 복종하여 아내보지에 형님 좆을 밖고 아주 서서히 운동을 하는거다. 그러다 쉬고 쉰다음 또 하고 .................... ...........



그렇게 정말 로 두어시간 을 하더니 형님은 이제는 싸고 싶은가보다 .

형님은 쌀려고 작정하고 아내보지를 최후의 힘으로 질주하여 달려가는거다.



아내의 보지물이 먼저 터질려고 아내가 용쓴다. 형님좆이 그만 아내 힘에 몿이겨

"툭" 빠저버린다. 내좆이 박여사 보지에서 "툭" 빠저버리듯이.

아내가 깜짝 놀라가지고 얼른 아내 손으로 형님좆을 도로 끼워 넣었다.



형님 씹질은 다시 시작되엇는데 아! 글세 ! 형님좆이 아내 보짖힘에 몿이겨 그만

"툭" 빠저버린다 .

아내는 또다시 깜작 놀라가지고 형님좆을 잽사게 잡아다가 보지구멍에 또 끼우고.

마치 내좆이 박여사 보지힘에 몿이겨 "툭" 빠저 버렸듯이 ...........



난 한쪽 구석에서 관전 하고 있다가 얼른 일어나서 형님 씹질 하는데로 다가가서

형님 옆에서 형님 엉덩이를 두손바닥으로 형님 의 운동에 타임을 맟추어 같이 힘을 써서 "팍" 눌러주고 또 형님 엉덩이 타임맟춰 "팍" 눌러주고



두번을 해주엇더니 , 형님이 감이 잡혓다고 나에게 신호를 보내오는거다 ...

그렇게 해 달라는거다 .



형님 과 내가 호흡을 맟추어 순간에 힘을 "팍" 주어서 아내 보지구멍을 형님 좆으로 "팍" 쑤셨다.

아내가 기분이 최고로 극도에 달해서 쌀려고 보지구멍에 최고로 힘을 주는거다 .

그러면 아내 보지 구멍이 자연히 오므라 들면서 작아지고 형님 좆을 꽈악 무는거다.

형님 힘만으로 그 용쓰는 아내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쑤실수가 없다.



나와 힘을 합하여 용쓰며 좁아진 아내 보지 구멍을 형님 좆으로 "푹" 쑤셔 대니까

세번체 에서 아내 보지물이 보가 터지며 아내가 그만 형님 품에서 울어 버리는거다.

형님도 그 세번체에 "코오호호호" 하면서 "우으우으으으으으" 하면 서

형님 좆으로 아내 보지 를 몇번 더 치더니 우는것이다!



둘다 서로 껴안고 서로 흐느껴 우는데 난 왜 그리 시원한지 !

마치 내가 씹한것 같이 내가 시원 한것이다. 내자신이 죽어도 소원이 없을 정도로 ...



둘은 서로가 고맙다고 인사를 나누는 거다

형님은 니가 보지를 대주어서 고맙다!

아내는 자기가 좆으로 쑤셔주어서 고맙다 .

나도 형님에게 고맙다고 형님 목을 껴안으며 햇다.(아내 보지를 쑤셔주어서)



쉬면서 형님이

"제수씨 보짓심 굉장하구만 ! 말뚝으로 해도 말뚝도 몿견디겠구만 !

말뚝도 뿌러저 버리겠어 !"

아내가 "누가 말뚝으로 허라고 가만있나 ! 발로 턱쪼가리를 찻버리지!"

내가 " 말뚝 은 안해 보앗어도 그전에 말좆은 해봤어요 !" 햇더니



형님이 걍 깜짝 놀라가지고 "아니 그게 무슨말이냐?" "아니 그게 사실이냐?"

"아니 어떻게 그렇게 해봤냐?" "어디서 언제 해봤냐 ? 말좆이 커서 들어가느냐?"

등등 눈을 쫑꼿세우고 귀를 세워가지고 걍 엇떻게 햇느냐 ?



그래서 우리들은 일본으로 간 그 동생 야그를 해주엇다. 형님은 의심반 또 호기심 반 하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우리들은 형님에게 일본으로 간 동생 야그 를 하며 말 과 교미 한 야그 와

닭발로 한 이야기와 뱀장어로 한 이야기 를 자랑 삼아 다 털어 놓앗다.



형님은 연신 입에 거품물고 놀라면서 혓바닥을 설레설레 내두르며 야! 그런일도 있었냐 !

돼지 교미와 개 교미는 딱 감추고 이야기 하지 않앗다.



다음날 형님은 며느리 집으로 돌아가셔서 나에게 전화햇다.

퇴근시간에 며느리 아파트로 오라는것이다. 며느리에게 손님한분 오신다고 저녁밥 하라고 햇으니 , 와서 밥먹으며 우리며느리 선을 한번 보라는것이다!



난 형님이 며느리 선을 한번 보라는 뜿을 전혀 알지 몿햇다.

그냥 형님이 내가 해준일이 고마워서 밥한그릇 해주고 싶은 가보다! 하고서 전혀 다른 생각없이 형님 며느리 아파트를 방문 햇다.



형님이 반기면서 며느리 를 인사 시켜 주는거다 .. 형님이 내 신세를 많히 젓다면서 다음에 어디에서 보더라도 인사를 드리라고 며느리에게 일러준다.



며느리는 박여사 와 동갑이고 키가크며 인텔리 여성 이엇다 . 한가지 흠이 유방이

별로 크질않앗다.

우린 며느리의 시중을 받으며 식사를 마치고 가겠다고 밖으로 나왓다 . 형님은 나를 배웅해준다고 따라 나오고!



형님이 날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며느리가 어떻냐? 하신다

아! 이쁘드라 상당히 미인이고 인텔리 여성이드라! 햇더니

그 며느리가 지금 아들과 떨어진지 3개월이 지낫다! 아들은 아직도 3개월 있어야 오는데 며느리가 젊은 나이에 남자 생각이 나지 않겠느냐?



형님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 선물를 두번이나 받앗는데 암껏도 나에게 줄 선물이 없다.

형님이 오늘 며느리집에 돌아와서 쉬면서 생각을 해냇단다 !

나에게 선물로 며느리 를 주자고!



형님 작전은 이렇다!

낼 오후 1시쯤 해서 두 손자손녀 를 대리고 바람 쏘이고 놀다가 오후 5시쯤 돌아오마 ! 하고 나가겠다 .



그러면 난 오후 1시반경 형님을 보러 온척 와라 ! 와서 없다고 하면 물이라도 한컵 먹고 가자고 들어와서 혼자 이니깐 무조껀 겁탈를 해라 !

아무도 없으니 맘놓고 겁탈해서 실컷 먹고 가거라 ! 힘으로 않되면 패서라도 며느리 를 먹으라는것이다.



그러면 형님은 오후 5시쯤 해서 손자손녀 대리고 돌아오겠다!

이것이 형님 작전 이엇다 !



난 형님이 그렇게 까진 않해도 된다며 두어번 빼다가 그러기로 약속햇다.

담날 형님 며느리 아파트에 오후1시30분에 방문햇다 !

며느리가 반기면서 아버님 만나러 왔느냐며 아이들 데리고 나가셨다며 오셨으니 차나 한잔 하고 가시랜다!

차 끓일 물를 올리는중이데 얼른 뒤로 가서 며느리 다리 한개를 "탁" 들어버렸다.



며느리가 발라당 자빠저 버린다!

이것이 씨름선수 이만기가 상대 씨름선수 에게 써먹고 항상 이겼던 전술이다

또 내 마누라가 신촌에서 일 할때 그자식들한테 바로 이 수법으로 맥도 못추고 힘없이 무너저 버렸던 전법이다.



며느리 다리 한개 잡고 한발은 며느리 목을 콱아악 밟앗다.

며느리는 목에서 내발를 뺄려고 두손으로 목에서 안간 힘이다.

그러니 자연히 보지 쪽이 무방비 아닌가?

한손으로 며느리 보지 속에 손을 집어넣고 한참을 신나게 주물럭하고 손가락으로 쑤석거리고 .....

담엔 아래 옷을 몽땅 벗겨서 좀 멀리 던저 놓고 다리 두쪽을 밖으로 비틀어 가면서

자신의 손으로 상체를 다 벗으라 명령햇다.



여기에서 다리를 비틀땐 안쪽으로 비틀면 안된다. 양쪽 밖으로 서로 비틀어 야 여자가 다리 힘을 못쓴다.

총각들은 잘 알아두시기를 .........

또 목을 밟을 때도 약 30초쯤 힘주어 탁 밟아버리고 또 몇초간 느슨하게 놓아주어야 한다. 않그러면 숨끊어저 죽어버린다 !

매우 중요한것이니 누가 시행할땐 매우 조심 하시기를 .......



며느리는 울고 불고 지랄지랄를 다해가며 자기손으로 웃옷을 다 벗엇다!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 자기네 부부 방으로 밀고가서 침대에 눞혔다!



난 옷입은 그대로 침대로 들어가서 며느릴 팔벼게 해서 꼬옥 안고 암도 아무 말없이

10여분이 지나도록 그대로 쉬엇다.

그렇게 한 이유는 며느리 기분 전환 해가지고 좋은 맘으로 며느리 보지 를 먹어야지!

지금 죽음 앞에서 헐떡대는 보지 를 먹어보니 보지 맛이 나오겠는가 ?



그렇게 꼬옥 껴안고 한참 있으니 며느리가 맘이 다소 가라안고 얼굴 색이 다시 붉은색으로 돌아오며 며느리가 좀 움직인다 .



이때부터 며느리 보지도 주물럭하고 유방도 주물럭하고 유방도 빨고 보지도 빨고 .

키스 를 해보고 싶은데 내 혀를 물어버릴까! 겁나서 키스는 좀더 흥분 되어서

스스로 자기 몸을 허락 해주면 그대 키스 해야 한다 !



난 내 소신껏 며느리 를 흥분 시켜 주엇더니 시간이 흐르며 점점 며느리가 자기 몸을 허락 해주는거였다 !

그래서 키스도 하고 좆도 빨아달라하고 하며 재미있게 한탕 햇다!



내가 먼저 사워하자고 하며 대리고 들어가서 모두 씼어주며 욕실에서 며느리 의 모든것을 를 내입과 혀와 내 손으로 며느릴 죽여 주엇다 .



두탕체는 니가 올라가서 해라 ! 해서 며느리가 위에서 하는데 보통 여자 와 같은 보통 수준이엇다.



두탕이 끝나고 며느린 이것을 마지막으로 없엇던일로 하고 다신 만나지 말자고 나에게 애원 하다 시피 했다. 난 약속 해주고 나왔다!



후에 형님과 통화로 모두 를 보고 해드렸더니 형님이 그저 잘햇단다 !

그래 며느리 맛이 어떤가? 그저 보통 여자들의 보통 맛이드라고 .



형님은 전화로 불러 내가지고 멋있느 호텔에서 한번 더 먹으라는것이다 !

아이들은 형님이 봐 줄테니 ! 전화로 나오라고 불러 내라는거다 ! 형님 있을때!



형님 소원대로 전화로 며느릴 불러냈다! 우리 관내 새로 지금막 지은 호텔로 .

그래가지고 또 몇시간을 먹어대고 보내 주엇다 . 며느린 또 울면서 이젠 정말로

그만 만나자고 하고 .



그래서 형님과 나사이에 서로 선물 주고 받기는 막을 내리고 형님도 우리도 아무도 아무에게 연락하지 않으며 만나지 않으며 이제 모두 잊은지 오래 이다 .....



다음엔 다시 봉사원 교육 으로 돌아가자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1: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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