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11부

나도 모르게 내가 잠이들엇는데 뭔가가 이상하다 ! 자우지간 뭔지 이상하여

눈을 뜨게 되엇는데 첫채로 엄마배위에 누군가가 올라타고 있다 !



둘채로 방이 깜깜하다 .. 전기불 끄고서 언제나 초롱불 켜고 자는데 .. 아까 내가 놀때도 초롱불이 있었는데 초롱불이 커저버리 고 방이 깜깜 했다 .



난 누운자리에서 자는척하며 엄마배 위에 있는사람이 누군지 확인을 해보앗다 !

3청년 이다 ! 엄마는 언제 벗엇는지 알몸이고 3청년 이 엄마보지 를 숨죽여가며

밖어대고 있었던것이다 !



엄마는 언제나 할것없이 항상 반무릎세우고 엉덩이를 살짝살짝 하며 보지를

옴족옴족 하며 3청년 좆을 받아주고 있었다 !



조금후에 3청년 이 좆물 싸대더니 내려오지않고 그대로 엄마를 포옹하고 그냥 있는다 ! 엄마가 기다리다가 이불를 찿아가지고 엄마배위의 3총각에게 덮어준다.



조금후 3청년 은 또다시 엄마보지를 밖어댔다! 두사람 모두 숨소리 숨이며

만족을 얻기위해 애들를 써댓다. 이불속에서도 엄마보지 에서는 용갯물

흐른느 소리는 여전히 새어 나오고 ..........



얼마후 3총각이 끝나고 엄마 에게 키스 를 퍼붓어주고 작은방으로 조용히 건너가자 , 이번엔 4청년 이 들어왔다. 미닫이문은 아예 열려저 있었다.



4청년 이 엄마 이불를 걷어 제끼고 엄마 를 일단 우악 스럽게 막 주물럭 해댓다.

키스도 하고 유방도 빨어먹고 하다가 올라타 더니 엄마 보지 를 밖어댄다 .



엄마는 여전히 변함없이 반무릎세우고 엉덩이 들썩들썩 하며 보지 를 옴족옴족

해주고 ,

4청년 도 싸대더니 내려오지않고 그대로 머무르다가 또한번 밖어댔다.

이번엔 5청년 이 엄마 올라타고 또 두번 싸대고 건너갓다 !



3,4,5, 청년 들이 두번씩 해서 엄마 보지구멍 속에는 모두 여섯번의 좆물이

깔겨진 것이다. 나의 계산으론 그랫는데 실상은 ?



난 3번 청년이 그날밤엔 첫 번체 로 엄마보지 맛을 본걸로 알앗으나 나중에 알고 보니 나 잠든사이 첫번채로 엄마 보지구멍 속에 좆물 싸댄사람은 바로

2청년 이랜다 !



나 잠든후 2청년이 첫번채로 엄마 의 몸 모두를 빨어대고 엄마 몸에 침발라 놓고

빽을 두번이나 해대고 엄마 를 흐느껴 울게 해놓고 "서방님" 소리를 듣고서

작은방으로 가서 다음 타자와 교대 햇다고 한다 .



그날밤은 1청년 만 빽을 안하고 네 청년모두가 엄마보지 를 먹어댄것이다.

새벽이 되자 1청년만 남고서 모두 죽은 오리 걷으러 나갔다 .

이제그들은 오리 줏으면 바로 자기 집으로 들 돌아간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엄마는 당연히 1청년의 각시로 돌아가는 것이다 .

그것은 엄마 자신이 원햇다 ! 1청년도 엄마를 자신의 각시로 만들고

손색없는 서방님 노릇을 해주엇고 .. 여기에는 아무도 이유가없고 불만이 없다 .



그날새벽 엄마는 작은방 으로 건너가서 1청년의 충실한 각시가 되어 주엇다 .

날이 밝아서 아침밥 하러 나갈 때 까지 1청년은 엄마보지 를 세번 해대고



엄마보지 도 빨어먹고 , 뿐만 아니라 좆 빨아달라고 해서 엄마가 좆도 몇번 빨어주고 했는데 엄마는 좆 빨아본 경험이 없어서 1청년으로 부터 배우며 실습하며

그렇게 해서 1청년이 엄마 좆 빠는것을 가르처 준 선생님 이시다 !



엄마는 1청년 에게서 좆 빠는것을 배워서 나중에 아빠 좆도 빨게 되엇고 청년들 좆도 빨게 되고 해서 나중엔 좆빠는 선수가 된것이다 !



1청년과 모든 빽 이 다끝나고 수습을 하면서 엄마는

"서방님 ! 나가서 밥해줄께 밥먹고가 ! " 하니 1청년 이 그런다고 밥 하랜다 .



1청년은 누워서 자고 엄마는 기분 좋아가지고 흥얼 흥얼 거리며 밥을 하고 있었는데 아! 글쎄 2청년이 부엌으로 들어가서 부엌문 을 안으로 걸어 잠그엇다 .



엄마를 부뚜막 짚고 엎드리랜다 뒤로 하자고 .

엄마가 그대로 해주니 엄마 치마 걷어 올리고 팬티 내리고 뒤에서 엄마보지 를

밖어댔다!

조금후 엄마는 어제 1청년 과 할때와 같이 엉덩이 흔들며 보지 를 옴족 옴족 거리며

엄마 자신도 엄청나게 흔들어 주엇다 !



2청년이 이윽고 싸대고 나자 아니 ! 엄마가 2청년 귀에대고 속삭이기를

"서방님 ! 좆 빨어줄게 !" 하는거다 ! 2총각은 와 이게 왠 떡이냐며 와~

정말 내각시 최고다며 좆을 내 놓앗다 !



엄마는 아까 1청년 으로 부터 배운 좆 빨기 를 실습 한거였다 .

2청년이 이번엔

" 나도 니 보지구멍 쑤셔줄께 !"

밥상덮는 밥상포를 부뚜막에 깔고선 엄마보고 앉으라고. 그리고선 엄마보지

구멍 속에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고선 사정없이 쑤셔댔다 !



엄마가 개지랄 발광을 하다가 용갯물를 떠트렸다 ! 2청년이 시원 하느냐 고 묻자 .

"뜨겁고 아프면서도 좋아 ~~" 한다 .



엄마는 밥을 차리고 2청년 은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1청년과 합류 햇고 .

아침밥을 엄마는 두상으로 차렸다 한상은 우리들 상 한상은 1,2 청년들상

해서 아침을 먹는데 모두 큰방에서 먹엇다 .



엄마가 우리들 하고 같이 먹는데 1,2 청년들이 밥가지고 자기네 상으로 오라고

자기네 하고 같이 먹자고 자꾸하니 엄마는 밥을 가지고 1,2 청년들 옆으로 갓다.



난 밥을 먹다가 엇쩌다 엄마 와 청년 들 를 처다보니 1청년 손 한개가 엄마 치마

속으로 들아가 있는것이다. 저런 ! 1청년이 한손으로 밥먹고 한손은 엄마

보지 구멍 을 후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



잠시후에 또다시 엄마와 청년들 를 처다보니 저런 !

이번엔 2청년 손한개가 엄마치마 속으로 들어가 있는것이다 .



엄마는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 하며 두 청년 들에게 반찬을 집어서 수저에 놓아도 주고 입속에 넣어주 주고 하며 먹는다 .



식사가 끝나고 청년들은 가지 않고 엄마와 작은 방에서 히히득 거리면서 놀앗다.

그날 오후 다른 청년들이 올때까지 1,2 청년들은 교대로 엄마 보지 를 계속 해댓던 것이다.



두청년 들 좆이 문들어저 버릴때까지 엄마보지구멍이 찣어저서 없어저 버리도록

해댓던 모양이엇다.



덕분에 엄마는 좆 빠는것을 완전 마스터 햇고 좇빠는 도사로 태어난것이다.

덕분에 1,2 청년 들은 보지 빨아서 용개물 빼주는 도사 로 태어났고 .



그날밤 아빠가 돌아 오셨다 .

청년들은 아빠가 오신후 조금 놀다가 돌아간다고 모두 가버렸다 .



어린 난 잘 몰랏지만 청년들은 엄마아빠 에게 빽을 자유롭게 실컷 하라고

방을 비워 주엇던 것이다 . 고맙게도 .........



엄마아빠 는 청년들 고마운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작은방에서 밤새도록 열나게

해댓다. 아마도 엄마 보지가 빵구가 나야지 끝날 모양이다 !



아빤 는 결혼후 처음으로 엄마 로 부터 좆빨아주는 영광을 얻엇다.

결혼해서 10년넘어 첨으로 자기 각시로부터 좆빨린 그 맛은 어땟을 련지 ?



백보지 라고 미워 하지안고 잘해주엇으면 진즉 좆도 빨아주고 보지도 빨고

얼마나 좋앗을까 ? 알몸으로 춤추는 것도 보고 .....



다음날 아침 밥을 먹고나서 엄마는 피곤해서 자고 싶다며 아빠는 마을에 마실 가라고 하고 엄마는 작은방에서 골아떨어젓다 !



아빠가 마실 간것을 알게된 1,2 청년들이 또 빽 하러 왔다 .

잠잘려고 하는 엄마보지 를 또 먹어대기 시작햇다. 둘이 교대로 엄마 를 먹어댓다.



엄마보지를 실컷들 먹어 댓는지 돌아들가고 또 밤에는 아빠가 엄마보지 를

먹어대고 ...... 낮에는 또 1,2 청년들이 와서 먹어대고 ...

또 밤이면 아빠가 먹어대고 낮이면 1,2 청년들이 먹어대고 .......



주간 과 야간 으로 먹어대 주는 사람이 바뀌며 몇일간 지속 되엇다.



몇일후 청년들이 다시 작은방에서 자게 되면서 밤에 아빠는 엄마 보지를 하지 않앗다. 대신 다른 여자들과 노는 시간이 많아젓다.



엄마보지 는 다시 엇쩌다 한번 하는 신세로 된것이다.

만약에 청년들이 없엇드라면 그럿게 되엇다는 거지 .....



신께서는 엄마 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엄마보지가 썩고 남새나지 않도록

다섯명의 건장한 청년들를 보내주시사 엄마보지 를 즐겁도록 해주셨던 것이다 .



너무도 감사하게 말이지 !..........

다섯 청년들은 2월말경 까지 엄마보지 를 아주아주 즐겁게 해주고 또해주고 ..

지금의 그 청년 들은 모두 노인들 이지만 그때 엄마보지 를 그렇게들 사랑해주어서 복을 많히 받아는지 모두 부자되어 잘들 살고 있다.



3월이 되면서 오리는 다시 쩌어쪽 시베리아 지방으로 날라가고 청년들은

다섯명 전원이 서울로 상경 해버렸다.

서울에서 모두 취직이 되어 버렸다.



시골은 돼지 소 닭 또는 말 과같은 짐승을 길르는데 우리집은 닭 30여 마리와

돼지 두마리 정도는 항상 길르고 있었다.



설대목에 우리집은 큰돼지 한마리 잡아서 설 쇠고서 아주 어린 새끼돼지 를

암수 한쌍을 엄마아빠 가 시장에서 사오셔서 잘 길럿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1: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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