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그래도, 울 엄마 - 5부

" 아~좋아 ~~자기야 ...아버님 좃이 조금 스는 것 같아 "

" ....."

" 자기야..아버님 빨아 주는거 싫어 ? 그럼..그만 할깨 "

" ...아냐 계속해..아~~~영미야 너 똥구멍 정말 죽인다 아~~~좋아"

" 자기야 잠깐만...아버님 좃이 좀 섯어 ....한번 보지에..넣아 볼까..좃 빼봐 ..그리구 다시 넣어 "

영미는 후장을 건호 좃에서 뺀다음 침대로 올라가 시 아버지의 좃을 잡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 누른다

" 아~~~아버님~~~~"

영미는 시 아버지 위에서 엎드린후

" 자기야 후장 박아줘 ..아~~살살~~~아퍼~~~"

건호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다.

건호는 위에서 온 힘을 다해 후장을 내려 찍는다.

" 아~~자기야~~좋아 더 세게~~~아~~흐~~흥"

" 영미야 ..나..나올라구 그래 .....아~~나온다~~~아~~"



" 자기야 빼지말구 그대루 더 움직여줘 응~~"

건호는 기진 맥진 영미의 후장에서 좃을 빼고는 침대에서 내려 온다.

영미도 시 아버지 좃에서 좃을 빼려는데....

오 마이 갓~~~~

좃이 안 빠진다.

그리고...아뿔사...시 아버지인 철규가 입을 벌리고 눈을 부릅 뜨곤 숨을 안쉰다.

" 아버지 ....아버지~~~아니~~"

" 아버님~~~아니~~ 자기야 좃이 안빠져 어떻게 ..."

복상사를 한 것이다.

아니, 복 하사를 하고 말은...철규...

억지로 좃을 빼고는 옷들을 챙겨 입고 당직 의사를 불른다.

" 심장마비 입니다....조금 호전 되시는 것 같았는데...무슨 자극 적인 말씀이라도 드렸나요 ? "

의사는 으아해 하며 묻는다.

" 아..아뇨...아무 말도 그냥 돌아 가셨어요 "

건호는 당황하며 대답한다.



우리는 장례를 치르고 우리 둘만 아는 비밀로 지키기로 했다.

이제 아이가 태어날 날이 멀지 않았다.

시 아버지..아니, 나의 큰 남편을 애도 하며.......당분간은 섹스를 삼가 하기로 하였다.







p.s : 시 아버님을 결국 돌아 가시게 했습니다.

죄책감에 도저히 더 글을 못쓰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끝을 냅니다.

마음에 정리가 되면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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