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넷
히주의 아다깨기 대작전 - 단편
2018.04.14 21:17
히주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무척이나 힘든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왜냐구요?
거의 매일 소라가이드에 들어와 여러 작가들이 쓴 글을보고 혼자서
자위에 빠져 들었거든요.
거기다 아빠는 예쁘다며 무릎위에 앉게하고는 보지부분을 두손으로 움켜질때면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빠도 차마 더 이상은 어떻게 하지는 않았지만
만약 히주가 딸이 아니였으면 분명히 따 먹었을 것 입니다.
최근에 어떤 아저씨와 메일 친구를 안 하였드라면 어쩌면 히주가 먼저 아빠에게
다리를 벌렸을지 모릅니다.
히주가 그 아저씨를 안 것은 소라의 야설 공작소 게시판에 글을보고 혹시나하여
메일을 보내 보았는데 그 아저씨는 성실한 답장과 덤으로 여자와 남자가 빠구리를
하는 사진을 덤으로 5개나 보내주었습니다.
히주는 그 사진을 내 문서에 하나하나 저장을하고 그 사진을보며 자위를 합니다.
또 메일을 보낼때는 그 것(빠구리)을 처음하면 얼마나 아픈지도 자세히 가르쳐
주었고 또 사진을 함께 보네 주며 주소를 주면 CD도 보내준다고 하였으나
엄마 아빠 때문에 차마 CD는 사양을 하였습니다.
히주가 아빠의 행동을 적어보네자 그 아저씨의 메일 내용은 아무리 호기심이나고
또 하고싶으면 차라리 70먹은 할아버지에게 보지를 줄지언정 아빠나 친척에게는
주게돼면 나중에 큰 상처가된다고 적어 보내 주었습니다.
그 메일을 받고는 아빠가 오라고 하여도 절대로 아빠의 무릎에 앉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고마워 그 아저씨가 가까히 있으면 아저씨를 한번 유혹하소 싶었으나
히주는 서울살고 그 아저씨는 부산 살기에 그럴수도 없어서
사진과 아저씨를 생각하며 혼자서 자위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또 아저씨에게 보네는 메일은 조금 능청을 떨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아저씨 저 금방은 그거 안할래여. 아직 만이 겁나여. 저 지금 몸이 만이 자라니까 일년만 잇으면 괜찬을거가타여. 아직 돌기만 커지구 밑에는 쪼그매여. 새끼손가락두 안들어가여. 그래두 자꾸 만지니까 거기두 조금식 벌어지나바여. 그냥 맘으루는 하구는 싶은대 기다릴게여. 그냥 우리 멜만 해여. 저가 나중에 아주 못참으문 아저씨한테 넣어달라 할게여. 그러면 아프지 안케 넣어저여.>라고 메일을 보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척이나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호기심이 더 하였습니다.
더욱이 메일에서 보다 싶히 공알을 만지며 자위를 하다보니 공알이 자꾸만 커지며
더 자위를 할때 오르가즘을 자주 느끼며 나오는 신음을 손으로 막으며 열중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그 아저씨가 고마운 것은 몇일 학교생활이 바쁘고 하여 메일을 안 보네자
아저씨는 혹시 내 컴에 바이러스가 침범 안 했냐며 바이러스 검사및 치료 파일을
보네어 주었습니다.물론 또 다른 사진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바로 메일을 보네어 사정을 이야기 하자 아쩌씨는 걱정 많이 하였다며 답을
보네 주었습니다.또 다른 사진도....
그런데 몇일 전에 아쩌씨에게서 뜻 밖의 메일이 왔습니다.
서울에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0월 00일 서울 가는데 얼굴 볼수있느냐고....
히주는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래 바로 답을 보네었습니다.또 속마음은 안적고.....
그러자 다시 아쩌시의 답장이 왔는대 거기에는 아저씨의 휴대폰 번호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바로 전화하여 목소리라도 듣고싶었지만 너무 속이 보이는 기분이들어 하지않고
메일 잘 받았다며 은근 슬쩍 아저씨에게 노래 잘 하느냐고 메일을 보넸습니다.
히주 나이에 나이 많은 아저씨랑 여관 같은데는 갈수 없거든요.
노래 연습장이라면 얼마든지 같이 갈수있고 또 시끄러워 아파서 큰소리쳐도
남들에게 안 들키그던요.
그러자 아쩌씨께서 답장이 왔습니다.
신식 노래는 못 하고 구식노래만 한다고.....
노래가 문제는 아니기에 바로 자기도 구식노래 좋아 한다고 메일을 보네자
아쩌씨는 그러면 히주 노래솜씨 한번 들어보자며 그날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히주는 무슨 옷을 입을까를 고심하다가 긴 치마를 입기로하고 조그만 가방에
여유분 팬티와 휴지를 넣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니 00은행 앞에 검정색 바지와
붉은색 잠바를 입었다고 말하며 보면 무조건 삼촌 하고 방가워 하라고 말하여
00은행 앞에를 보니 그 옷을 입은 아저씨가 보였습니다.
빨리 뛰어 가고 싶었지만 차미 그러지 못하고 천천히 가서는 바로 삼촌하고 부르자
아저씨는 히주구나 하며 반가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밥 먹었냐고 하기에 먹었다하자 아저씨는 그럼 어디 가고싶냐고 묻기에
바로 노래 연습장요 하자 주위를 두리번 거리시더니 손으로 노래 연습장을 가리키며
히주 손을 잡자 히주도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잡았습니다.
히주는긴장이되는지 손에서는 땀이났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가며 히주는 연신 삼촌 삼촌하며 아양을 떨다보니 누구도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아저씨는 히주에게 노래 입력하라고 하고는 다시 나가더니
음료수와 생수를 한병 사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노래를 부르는 히주 뒤로 와서는 히주를 가볍게 껴 안았습니다.
히주는 기분좋은 전율에 바르르 떨었습니다.
아저씨는 히주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겨우 방울 도마도만한 가슴이지만 정성스럽게 만졌습니다.
히주는 더 이상 노래를 부를수가 없었습니다.
마이크를 탖자에 놓자 아저씨는 의자에 앉더니 히주의 머리를 손으로 감고는
여린 입술을 빨았습니다.
히주는 혀를 아저씨 입으로 보네자 아저씨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마구빨며 손으로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이미 젖은 것을 히주는 알기에 얼굴이 홍당 무우가 되었지만 노래방의 조명 덕에
들통은 안 났지만 무척이나 부끄러웠습니다.
아저씨는 한 손으로 자기 바지를 만지더니 히주의 손을 바지 아래로 잡고 가더니
뜨겁고 큰 것에 손을 대어 주었습니다.
순간 어른 좆이구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몸이 떨렸습니다.
아저씨는 입술을 때고는 히주에게 어른 좆 처음보지 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자세히 보라고 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아저씨의 좆을 보았습니다.
히주는 놀랐습니다.
저렇게 크것이 어떻게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며 무서워 졌습니다.
그러나 아저씨의 손은 이미 히주의 팬티안으로 들어왔고 히주가 메일로 이야기
하였던 것 처럼 공알을 만지며 또 누르자 무서운 생각은 달아나고 물이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혼자서 자위 할때의 기분과는 전혀 다름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팬티 젖는다며 팬티를 내리자 주저 없이 발을 들어 도아주자
아쩌씨는 의자에 히주를 앉게 하고는 손가락으로 히주 보지 구멍에 넣으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히주는 안 아프게 하라는 부탁을 하자 아쩌씨는
처음에는 누구나 조금은 아프다며 안심을 시키고는 조금 밀어 넣자 히주는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그러자 아쩌씨는 손가락을 빼더니 그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넣고는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일어서더니 히주의 머리를 잡고 히주 입에다 좆을
대며 빨라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히주는 잠간 멈칫 하다가는 바로 아저씨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며 비위가 상했지만 계속 빨자 그런 기분이 살아 졌습니다.
아저씨는 천장을 보녀 으 하고 신음 을 내더니 히주의 입에서 좆을 때고는
눕히더니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힘을 가하였습니다.
히주는 손으로 입을 막고 아픔의 신음을 하였습니다.
잠시후 갑자기 배가 부른 느낌이들자 아저씨는 들어갔다며 보라기에
고개를 조금들어보니 정말로 보지 구멍으로 다 들어 가 있었습니다.
아픔은 계속 되었으나 아따를 깨었다는 성취감에 잠을 만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천천히 좆을 밀었다 뺐다를 하였습니다.
아저씨의 몸이 공알를 누를 때는 자신도 모르게 물이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자위와는 비교가 안될 그런 기분에 몸을 떨자 갑자기 보지가 더아파오더니
뜨거운것이 보지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저씨는 힘이드는지 히주의 몸에 몸을 싵고 가뿐 숨을 쉬었습니다.
다 싸자 아저씨는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히주에게보여 주었습니다.
하얀 좆물과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히주는 아픈 보지를 손으로 감싸고는 일어나 좆을 입에물고 빨았습니다.
피 비린네와 밤꽃 냄새가 났습니다.
깨끗이 빨고나서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어 보지를 닦으려 하자 아저씨가
빼았듯이 낚아 체더니 직접 닦아 주었습니다.
그러자 희주는 먼저 입었던 팬티 안에 손수건을 접어 넣고 다시 새 팬티를
더 입고는 아저씨에게 아다를 깨어주어 고맙다고 인사하자 아저씨는 히주의
입에 긴 입맞춤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남자 노래를 더 불렀습니다.
히주는 자신의 걸음 걸이가 조금은 이상함을 느끼고 주의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되자 노래방을 나온 아저씨는 히주와의 헤어짐이 아쉬운지 또 다른
노래방 가자고하자 히주도 좋다하며 따라가 다시 한번더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히즌 아쩌씨와 헤어지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고는 손수건을 꺼 내어 아쩌시의 좆물 향기를 맏아보고는
책상 깊숙이 숨겨두었습니다.
이제부터 자위 할때에는 손수건의 낸새를 맡으며 할 것입니다.
무척이나 힘든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왜냐구요?
거의 매일 소라가이드에 들어와 여러 작가들이 쓴 글을보고 혼자서
자위에 빠져 들었거든요.
거기다 아빠는 예쁘다며 무릎위에 앉게하고는 보지부분을 두손으로 움켜질때면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빠도 차마 더 이상은 어떻게 하지는 않았지만
만약 히주가 딸이 아니였으면 분명히 따 먹었을 것 입니다.
최근에 어떤 아저씨와 메일 친구를 안 하였드라면 어쩌면 히주가 먼저 아빠에게
다리를 벌렸을지 모릅니다.
히주가 그 아저씨를 안 것은 소라의 야설 공작소 게시판에 글을보고 혹시나하여
메일을 보내 보았는데 그 아저씨는 성실한 답장과 덤으로 여자와 남자가 빠구리를
하는 사진을 덤으로 5개나 보내주었습니다.
히주는 그 사진을 내 문서에 하나하나 저장을하고 그 사진을보며 자위를 합니다.
또 메일을 보낼때는 그 것(빠구리)을 처음하면 얼마나 아픈지도 자세히 가르쳐
주었고 또 사진을 함께 보네 주며 주소를 주면 CD도 보내준다고 하였으나
엄마 아빠 때문에 차마 CD는 사양을 하였습니다.
히주가 아빠의 행동을 적어보네자 그 아저씨의 메일 내용은 아무리 호기심이나고
또 하고싶으면 차라리 70먹은 할아버지에게 보지를 줄지언정 아빠나 친척에게는
주게돼면 나중에 큰 상처가된다고 적어 보내 주었습니다.
그 메일을 받고는 아빠가 오라고 하여도 절대로 아빠의 무릎에 앉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고마워 그 아저씨가 가까히 있으면 아저씨를 한번 유혹하소 싶었으나
히주는 서울살고 그 아저씨는 부산 살기에 그럴수도 없어서
사진과 아저씨를 생각하며 혼자서 자위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또 아저씨에게 보네는 메일은 조금 능청을 떨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아저씨 저 금방은 그거 안할래여. 아직 만이 겁나여. 저 지금 몸이 만이 자라니까 일년만 잇으면 괜찬을거가타여. 아직 돌기만 커지구 밑에는 쪼그매여. 새끼손가락두 안들어가여. 그래두 자꾸 만지니까 거기두 조금식 벌어지나바여. 그냥 맘으루는 하구는 싶은대 기다릴게여. 그냥 우리 멜만 해여. 저가 나중에 아주 못참으문 아저씨한테 넣어달라 할게여. 그러면 아프지 안케 넣어저여.>라고 메일을 보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척이나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호기심이 더 하였습니다.
더욱이 메일에서 보다 싶히 공알을 만지며 자위를 하다보니 공알이 자꾸만 커지며
더 자위를 할때 오르가즘을 자주 느끼며 나오는 신음을 손으로 막으며 열중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그 아저씨가 고마운 것은 몇일 학교생활이 바쁘고 하여 메일을 안 보네자
아저씨는 혹시 내 컴에 바이러스가 침범 안 했냐며 바이러스 검사및 치료 파일을
보네어 주었습니다.물론 또 다른 사진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바로 메일을 보네어 사정을 이야기 하자 아쩌씨는 걱정 많이 하였다며 답을
보네 주었습니다.또 다른 사진도....
그런데 몇일 전에 아쩌씨에게서 뜻 밖의 메일이 왔습니다.
서울에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0월 00일 서울 가는데 얼굴 볼수있느냐고....
히주는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래 바로 답을 보네었습니다.또 속마음은 안적고.....
그러자 다시 아쩌시의 답장이 왔는대 거기에는 아저씨의 휴대폰 번호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바로 전화하여 목소리라도 듣고싶었지만 너무 속이 보이는 기분이들어 하지않고
메일 잘 받았다며 은근 슬쩍 아저씨에게 노래 잘 하느냐고 메일을 보넸습니다.
히주 나이에 나이 많은 아저씨랑 여관 같은데는 갈수 없거든요.
노래 연습장이라면 얼마든지 같이 갈수있고 또 시끄러워 아파서 큰소리쳐도
남들에게 안 들키그던요.
그러자 아쩌씨께서 답장이 왔습니다.
신식 노래는 못 하고 구식노래만 한다고.....
노래가 문제는 아니기에 바로 자기도 구식노래 좋아 한다고 메일을 보네자
아쩌씨는 그러면 히주 노래솜씨 한번 들어보자며 그날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히주는 무슨 옷을 입을까를 고심하다가 긴 치마를 입기로하고 조그만 가방에
여유분 팬티와 휴지를 넣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니 00은행 앞에 검정색 바지와
붉은색 잠바를 입었다고 말하며 보면 무조건 삼촌 하고 방가워 하라고 말하여
00은행 앞에를 보니 그 옷을 입은 아저씨가 보였습니다.
빨리 뛰어 가고 싶었지만 차미 그러지 못하고 천천히 가서는 바로 삼촌하고 부르자
아저씨는 히주구나 하며 반가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밥 먹었냐고 하기에 먹었다하자 아저씨는 그럼 어디 가고싶냐고 묻기에
바로 노래 연습장요 하자 주위를 두리번 거리시더니 손으로 노래 연습장을 가리키며
히주 손을 잡자 히주도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잡았습니다.
히주는긴장이되는지 손에서는 땀이났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가며 히주는 연신 삼촌 삼촌하며 아양을 떨다보니 누구도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아저씨는 히주에게 노래 입력하라고 하고는 다시 나가더니
음료수와 생수를 한병 사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노래를 부르는 히주 뒤로 와서는 히주를 가볍게 껴 안았습니다.
히주는 기분좋은 전율에 바르르 떨었습니다.
아저씨는 히주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겨우 방울 도마도만한 가슴이지만 정성스럽게 만졌습니다.
히주는 더 이상 노래를 부를수가 없었습니다.
마이크를 탖자에 놓자 아저씨는 의자에 앉더니 히주의 머리를 손으로 감고는
여린 입술을 빨았습니다.
히주는 혀를 아저씨 입으로 보네자 아저씨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마구빨며 손으로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이미 젖은 것을 히주는 알기에 얼굴이 홍당 무우가 되었지만 노래방의 조명 덕에
들통은 안 났지만 무척이나 부끄러웠습니다.
아저씨는 한 손으로 자기 바지를 만지더니 히주의 손을 바지 아래로 잡고 가더니
뜨겁고 큰 것에 손을 대어 주었습니다.
순간 어른 좆이구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몸이 떨렸습니다.
아저씨는 입술을 때고는 히주에게 어른 좆 처음보지 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자세히 보라고 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아저씨의 좆을 보았습니다.
히주는 놀랐습니다.
저렇게 크것이 어떻게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며 무서워 졌습니다.
그러나 아저씨의 손은 이미 히주의 팬티안으로 들어왔고 히주가 메일로 이야기
하였던 것 처럼 공알을 만지며 또 누르자 무서운 생각은 달아나고 물이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혼자서 자위 할때의 기분과는 전혀 다름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팬티 젖는다며 팬티를 내리자 주저 없이 발을 들어 도아주자
아쩌씨는 의자에 히주를 앉게 하고는 손가락으로 히주 보지 구멍에 넣으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히주는 안 아프게 하라는 부탁을 하자 아쩌씨는
처음에는 누구나 조금은 아프다며 안심을 시키고는 조금 밀어 넣자 히주는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그러자 아쩌씨는 손가락을 빼더니 그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넣고는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일어서더니 히주의 머리를 잡고 히주 입에다 좆을
대며 빨라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히주는 잠간 멈칫 하다가는 바로 아저씨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며 비위가 상했지만 계속 빨자 그런 기분이 살아 졌습니다.
아저씨는 천장을 보녀 으 하고 신음 을 내더니 히주의 입에서 좆을 때고는
눕히더니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힘을 가하였습니다.
히주는 손으로 입을 막고 아픔의 신음을 하였습니다.
잠시후 갑자기 배가 부른 느낌이들자 아저씨는 들어갔다며 보라기에
고개를 조금들어보니 정말로 보지 구멍으로 다 들어 가 있었습니다.
아픔은 계속 되었으나 아따를 깨었다는 성취감에 잠을 만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천천히 좆을 밀었다 뺐다를 하였습니다.
아저씨의 몸이 공알를 누를 때는 자신도 모르게 물이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자위와는 비교가 안될 그런 기분에 몸을 떨자 갑자기 보지가 더아파오더니
뜨거운것이 보지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저씨는 힘이드는지 히주의 몸에 몸을 싵고 가뿐 숨을 쉬었습니다.
다 싸자 아저씨는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히주에게보여 주었습니다.
하얀 좆물과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히주는 아픈 보지를 손으로 감싸고는 일어나 좆을 입에물고 빨았습니다.
피 비린네와 밤꽃 냄새가 났습니다.
깨끗이 빨고나서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어 보지를 닦으려 하자 아저씨가
빼았듯이 낚아 체더니 직접 닦아 주었습니다.
그러자 희주는 먼저 입었던 팬티 안에 손수건을 접어 넣고 다시 새 팬티를
더 입고는 아저씨에게 아다를 깨어주어 고맙다고 인사하자 아저씨는 히주의
입에 긴 입맞춤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남자 노래를 더 불렀습니다.
히주는 자신의 걸음 걸이가 조금은 이상함을 느끼고 주의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되자 노래방을 나온 아저씨는 히주와의 헤어짐이 아쉬운지 또 다른
노래방 가자고하자 히주도 좋다하며 따라가 다시 한번더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히즌 아쩌씨와 헤어지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고는 손수건을 꺼 내어 아쩌시의 좆물 향기를 맏아보고는
책상 깊숙이 숨겨두었습니다.
이제부터 자위 할때에는 손수건의 낸새를 맡으며 할 것입니다.
인기 야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