弟 夫 이야기(창작)마지막

자기야! 언니 안 해주면 섭 할건데!??
애구 이쁜 우리 동생!
순간 동생에 대한 미움이 고마움으로 변하드라고요.
??잠시 숨 돌리는 의미로 술 한잔하자.??
맞아요!
우리 이쁜 꽃제부 탈진이라도 하면 그날로 내 인생 종치는 거 있죠.
그래 나는 팬티를 입을려고 집어드니
??언니야!그냥 이대로 마시자!??
??그래요!처형 이대로 홀딱 벗고 마십시다.??
??그래도……??
동생은 날 떠 밀다 싶이 등을밀며 주방으리 가는 것 있죠.
그러더니 가스렌지에 있는 냄비를 열어보더니
??닭 도리탕 있네.??
하며 가스 불을 켜드라구요!
우리 꽃제부는 닭 도리탕만 있으면 가장 좋아하거든요!
그래 늘상 동생 내외가 오는 날은 난 닭 도리탕을 준비해 놓는답니다.
동생이 가스 불 켜는 사이에 난 냉장고문을 열고 소주3병과 다른 반찬을
꺼내 식탁위에 가지런이 놓코는 술잔과 수저를 놓코는
<내가 나의 꽃제부 옆에 앉았으면…..>하는 마음으로 망설이고 있자
나의 이쁜꽃 제부는 의자를 당겨 좌석 배치를하는데 …….
애구 이쁜것! 꼭 깨물고싶은거있죠.
식탁 모서리에 (원칙적으로 그렇게 앉으면 옜날 어른들은 불호령 덜어졌는데)
의자 하날 놓고 영 사이드로 의자를 배치하더니 가운데에 자기가 않고는
나보고
??처형 여기 앉아요! 당신도 대충 데워 졌으면 가지고 와 일루 앉고.??
그래 우리는 의자에 앉아 서로에게 술을 따뤘죠.
??당신 언니랑 러브 샸 해라??
애고 이쁜것!
그러자 나의 이쁜 꽃제부는 나를 향해 몸을 돌리더니 러브샸 자세로 있기에
마지못해 하는 것 처럼 러브샸을 하고 우리는원 샸으로 마셨죠.
나는 닭도리탕의 껍질부분을 짔어서(우리 꽃제부는 닭의 껍질을 가장 좋아함)
이쁜 꽃제부의 입에 넣어주니
??안주 그렇케 주면 안 먹어요!?? 하드라고요!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 해지그라구요.
??언니 입으로 물어서 자기야 한테 주면 받아 먹을 꺼야.??
애구 짓굿기는….
그러나 이쁜 꽃제부가 원한다면 뭔들 못하리!
나는 안주 한점을 내입에 물고 이쁜 꽃제부 얼굴을보니 이쁜 꽃제부는
한손으로 내 목을 감싸더니 내 입에 있는 안주를 받아 먹는다 싶더니


찐한 키스를 하는 거 있죠.
나도 질수는 없쟌아요!
그러자 제부는 한손으로 내 두둑을 막 부비는데 십물이 의자위로 쏟아 지드라 구요.
그리곤 제부는 동생에게도 나와 똑같이 해 주드라 구요.
그러고 나자 동생이
??언니야! 우리 여보야 정력 왔다지???
나야 빙긋 웃었죠.
??언니야! 미리 말해 두는데 나몰래 만나는건 하지마라!??
??알았어!??
??자기야! 자기 둘다 감당할 수 있겠어???
??당근이지! 아까 처형 한테 약속 했어!이틀에 한번씩은 퇴근 후에 처형집에 와서
빠구리 해주기로…..??
??응~! 됐어 언니도 2일에 한번이면 만족하지???
매일 해줘도 좋은데……
그러나 주인이 그렇게 하라는데 별수있나요!
??미안해…..??
??아냐! 언니야가 다른 사람이랑 바람 안 피운다면 우리 자기야가
형부대신 몸으로 때울거야??
이쁜 것!
나는 고마움에 몸을 떨며 동생의 손목을 힘껏 쥐었습니다.
그러자 나의 이쁜 제부도 우리 들의 손을 꼭 누르는데 우리들의 손 밑에는
양껏 발기된 나의 이쁜 제부의 우람차고 예쁜 좆이 우리들의 손을 반깁니다.
그리고 일년!
나의 꽃 제부는 약속대로 2일에 한번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여린 보지에
우람하며 이쁜 좆으로 좆물을 부어주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셋이서 함께 즐긴답니다.
달력에 나만 알게 표시 해 놓았는데 그동안 이쁜 꽃제부는
253번을 내 보지속에 좆물을 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란 작자에게는 한번도 안 주었고요!
앞으로도 나의 꽃제부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안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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