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 - 프롤로그
2018.04.14 19:55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프롤로그)
먼저 이 글은 앞전에 올린 <시누이 남편인 고모부와 붙어먹은 여자 강간하기>란 글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신<할타머그마>라는 분이 자신의 경험담이라며 저에게 메일로 이야기 해 주신 것을 토대로 쓴 실화임을 먼저 밝히며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였으나 직업은 엇비슷한 것으로 설정을 하였음을 미리 밝힙니다.(지금은 지워 진 상태임)
이 이야기는 몇 회를 갈지는 저는 아직도 모르며 오로지 소재를 제공하신 분이 얼마나 화려한 처갓집 식구들과의 섹스를 하였느냐에 달려 있음도 함께 밝힙니다.
또 그 분의 말처럼 진짜 초등학교 문턱도 못 밟아봤다는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아시라는 의미에서 그분에게서 온 메일 일부분을 발취하여 수정 하지 않고 그대로 올림으로서 픽션이 아닌 논픽션임을 미리 밝히고 져 합니다.
또한 자주 올리지 못 함을 미리 밝힙니다.
< 방금새 작가니므 쪽지 바드고서 이르케 편지 드림다.
지가 시른 작가니미 경허믈 쓰싱거 일그면서 요상허고 재민는 거시 세상이리고
세상히 쫍고도 쫍구나 그른 생가글 하게 穩만맙?
요긴 서울인디요. 작가니미 살흐고 게신 부산허고는 천리길이 아닝가벼요
그치먼서두 지는 부산도 하는 일때믄에 여러번 가f씀니다.
우연일지 몰라카서두 작가님히 따머근뇬이 34살이랑거시나 고모부대신분히 수산관련허신당게
지하고 왜 일케까징 다 똑가킁가 싱기하고 놀랠노짜 아닝가여?
내가 조져노흔 처가댁에 보지구뇩 역시허나 34살헤 학교 선생님하믄서
보지구뇩이 오동포동허니 익어가지구서 지가 배준 아들꺼정 나핫다 이검니다.
또 애기 뱅거시 이번 애기배고나닝께 이뇬이 요짐은 더 바짝 꼴래가지고
이전 지 자지좃대까리 바라주능거시나 조하서 섹깔쓰능거시 완죤 똥갈보수준힘다.
작가니미 쓰싱거슬 일그믄서 처남마눌헌테 일거보라고 시캣더니 이뇬이
일그믄서 내내 보지구뇩이 탱탱 꼴려대길래 워디다 똥갈보로 돌려주까?햇드니 질질 싸믄서 좋아함니다 ㅋㅋ
처남대글 따머근거시 비단혀니 내뿌니 아닝구나 아라서 칭구가 생긴 기부니허니
방갑기도허고 한팬으로 우리 서로간해 정보교환도하믄서 재미를 챙기자구여
글다가 기분 나기래도 허믄 서로 돌래가믄서 요런뇬 똥갈보로 돌래가믄서 머그믄 워떨까여?
지가 요뇬헌티다 너 우리회사에 누구가 니 좃탄디 보지한번만 벌려줄래랫드니
아지근 안한다고 고개 설래설래함니다만서두 지가 아프로 계회기 이쓰닝께
차차로 똥갈보맹그러서 돌래가믄서 여러남자들허고 개보지로 챙길 생가글 함니다
가만 보닝께 이뇬도 반응이 딴남자 이야기해주믄서 조져주믄 더 조하서 색을 쓰능거시
지년 거트로야 안댄다 하믄서도 속마으므로는 그런말흘 든능거시 더 보지씹알 꼴링거슬 알것심닿ㅎ
작가니미 강간혀긴 고뇬이 부산워디 고등학교 교산가 봅띠다만
지가 따묵은 뇬은 여기 서울한가운대 워느 대학교 강사허다가 지금흔 내 아들 낳서 키우믄서
이잰 내 착실헌 존물받이가 대어서 행복혀단뇬임다
여자 보쥐씹구뇩은 공부혀나마나 다 똑가트더라구여
오히료 공부를 만히헌 보지씹구뇩일쑤록에 요상허고 달착지근혀서
좃탄마리 하나도 틀리미 업시 맛뜨그만여
나도 세상 별난 보쥐드를 두루묵기로 다 섬려블햇지만서두
지금에사 제 좃대가리에 착착 드러만는 기마킨 보지구뇩을 차자냇따 이검니다.
그것또 먼디가 아니고 바로 이수헤서 살고 한집안이닝께 더 신남니다.
지가 마누라 잘 어든보그로 마눌 보지구뇩으로 떡뚜꺼비가튼 아들 두를 낫코
이판에 처가 손아래헤 처남의 마눌 싱싱혀고 쫄깃헌 기마킨 보지씹구뇩을 내전용 존물바지 똥갈보로
쓰머그니 그잼이가뭐라 말로는 할쑤도 엄네여.
작가님이 지 이럿케 달코만 실화경허믈 소설로 쓰시믄 인끼 만땅을탠데 하고 마림니다
지가 다시 말쓰믈 드림다만
그뇬으로 치믄 아마 소라헤서 치급허는 보지들 중헤 최고급보지구뇩일거스로 생가글험니다
나중헤 자세허게 설명혀드리도록 하겟씸다.
작가님히 참고허시라고 그뇬 사진 한장흘 보내드림다
그뇬은 공부는 만히 햇지만서두 지가 시키믄 시킨대로 보지탱탱 꼴려서 벌러주고 하란대로 다 함니다
공부 만히헌 보지구뇩이라서 보믄 볼쑤록 기가 마킴다 ㅋㅋㅋ
작가님허고 이릇케 통신주고바등거시 저로써애 무쌍히 영광이로댐니다>
이상의 것이 그 분에게서 처음으로 받은 메일입니다.
저도 처음엔 해석을 하는데 무진장하게 힘들 정도로 맞춤법이며 띄어쓰기는 KBS의 일박이일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는 연예인 수준보다도 더 트린 것을 보고 명색이 대학 강사로 나간다는 처남댁과 상대를 할 수준의 남지인지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만 지적 수준하고 섹스하고는 전혀 무관함을 깨닫게 되었고 그리고 제가 자세한 이야기를 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더니 드디어 자신이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아 본 조실부모하고 형제 하나 없는 사고무친이란 말과 함께 주먹 하나만 믿고 살다가 마누라를 얻기 전에 술집 작부들에게 배운 방중 기술 즉 섹스 기술과 남보다 든든하고 조금은 길어 보이는 좆만이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밑천임을 알고 잘 활용을 한다는 것이 그만 처갓집 식구 전부를 평정을 하였고 그도 부족하여 처남댁의 친정엄마 및 기타 많은 처갓집 여자들을 접수받고는 처남만이 모르는 처갓집의 제왕에 군림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남녀가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교양이고 체면이고 허울 좋은 그 무엇도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서로를 만족을 시켜주는 것만이 최고이지 교양은 물 건너로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 봅시다.
남녀가 처음 만나 합방을 하면서 교양 있게 정액을 여자에게 먹이면서 안 먹으려 드는 것을 먹게 설득을 한다고 정액은 한 번에 2∼5mℓ정도 배출되며, 1mℓ 속에 6000만 마리 정도의 정자가 포함되어 있다.
정액을 구성하는 성분의 약 60%는 저정낭에서 분비된 액체로서, 정자가 운동하기 위한 영양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자가 이동할 때 완충작용뿐만 아니라 윤활유 역할을 한다.
또한 정액의 약 30%는 전립선에서 분비된 것으로서, 정액이 갖는 독특한 냄새와 점성은 전립선에서 분비된 알칼리성 액체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의 피부 미용에 좋으니 먹어라 하고 먹게 한다면 억지로 먹이려 들면 먹을 것도 안 먹으려고 거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다가 더 교양이 있고 지식이 풍부한 것처럼 <정소에서 만들어진 정자를 포함하고 있는 정액은 저정낭을 지나면서 저정낭에서 분비된 액체가 더해지게 되며, 사정관을 지나 요도로 들어가면서 전립선에서 분비된 액체가 더해져 알칼리성을 띠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정액은 요도를 통해 방출된다라고 말하며 정액의 역할은 남성으로부터 나온 정자는 여성의 질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질의 내부는 강한 산성을 띠고 있다. 정액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이러한 산성을 중화시켜 정자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정자가 운동하기 위한 에너지원을 공급하며, 정자가 자궁을 통과하여 수란관까지 이동하여 난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그리하여 둘이 수정을 하게 되면 그게 아이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 한다면 아마 백에 99명은 임신의 두려움에 섹스를 하지 않으려 들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체 하면서 그냥 육욕의 상대로 무식하게 굴면서 갖은 음탕한 말을 써 가면서 섹스에 임한다면 여자 스스로가 남자의 좆 물을 정액이란 관념을 버리고 먹을 것이며 피임을 하지 않고도 생으로 남자의 좆을 보지에 받아들일 것입니다.
전 기대합니다.
제가 보기엔 전대 미문한 이야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현제 제가 알고 있는 이 사람이 관계를 가진 처갓집 식구들은 처남댁과 그녀의 친정가족들을 포함하면 도합 9명에 이릅니다만 어쩌면 더 이상의 숫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 번 기대를 하시고 또 그분에게 정확하게 고백을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저에게가 아닌 그분에게 향하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위의 메일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맞춤법에 맞게 번역을(?)하려면 그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며 거기에다가 살과 피를 불어넣는 것 까진 좋으나 보내주는 메일이 하루에도 많으면 3~4통이 되지만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는 말 그대로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보니 일관성 있게 연속적으로 올리기가 무척이나 힘들 것 갔습니다.
그래서 제 느낌으로는 일주일에 일 부 정도나 올리면 잘 올리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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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나-주인공으로 현제 53세의 건장한 남자
마누라(조 다화50살)-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유명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한 여자
장모님(임 영순)-교양이 넘치는 여자이지만 사위와 딸의 좆 동서로 살다가 작년 칠순 잔치 후 타계함.
처남댁 친정엄마(신 영아66세)-젊어서 과부가 된 여자로 교사 출신이며 나이가 많으나 40대로 봐도 무방한 여자이며 많은 비밀을 가진 것으로 추측함.
처남댁의 언니(여 유진44살)-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친정엄마의 강요에 의하여 초혼에 실패한 남자와 결혼을 한 여자로서 두 딸애의 엄마임.
처남댁(여 인정34살)-모 대학과 대학원을 나왔고 대학 강사를 하다가 고모부의 아이를 낳고는 사직하고 아이를 키움.
큰 처제(조 혜린41살)-아직은 자세한 이력을 모름
작은 처제(조 윤란 36살)-위와 같음
사촌처제(조 민선28살)-주인공이 근무하던 직장에서 경리로 일을 함, 지금은 결혼을 한 몸이지만 아직도 가금은 사촌형부의 좆을 그리워하며 만나줄 것을 요청하여 즐김.
처남댁 친정엄마(신영아66살)-한 때 교직에 있었으며 지금은 어느 복지 회관에서 상담사로 자원봉사중임.
처남댁의 큰딸(신 나연18살)-여고 3학년으로 금년에 수능을 침
처남댁의 작은 딸(신 경연16살)-중학교 3학년임.
처남(조 영권)-대학과 대학원을 나와 모 기업체의 중요한 일을 함.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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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이 수능고사 일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처갓집과 연관이 된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처남댁의 언니 딸인 나영이가 수능시험 대상자이기에 걱정을 하고 바쁜 것으로 치면 어미인 나연이가 바쁠 것이고(기도 한다나?)또 신경을 써야 할 사람이라면 나영이가 외손녀이기에 외할머니인 신영아일 것이고 나연이가 조카이기에 처남댁이 신경을 쓸 정도이지만 이게 무슨 일인지 제가 제일 바쁘게 살아야 하였습니다.
왜?
그 이유는 이 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고 몇 칠전에(17일) 있었던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아저씨 나 수능 쳤다 만나 줘”전날 수능을 친 나연이의 전화를 받은 것은 퇴근을 하려고 준비를 하던 아침 8시 경이었다.
참고로 나는 저녁 6시에 출근을 하여 아침 6~8시면 퇴근을 하는데 무슨 일을 하기에 그런 시간에 근무를 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기에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죠.
제가 하는 일은 생선을 경매 받아서 도매로 넘기는 일을 하는 곳이기에 주 근무 시간은 경매가 이루어지는 새벽이다.
오후 6시에 출근을 하여 생선의 시세며 어획량 등을 알아보고 또 다른 경매인들의 정보고 취합을 하여 우리 경매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또 도매상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경매가 이루어지면 주문을 받은 고기를 수조 차에 실어서 배송을 하면 저의 일은 끝입니다.
그러니 아침 8시 남들 같으면 출근을 하기에 바쁜 시간에 저는 퇴근을 하고 환한 대낮에 집에서 빈둥빈둥 놀 수가 없기에 저는 저 나름대로의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게 무슨 작업이냐.
제 좆을 굴릴 여자들을 선정을 하는 일이 퇴근하는 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매일의 행사이죠.
전 나이 53살이지만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은 처지인지라 유식한 인간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여 유식한 년들을 짓뭉개 주는 것을 낙으로 삼는 시정잡배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필자 주:市井-雜輩 빈둥빈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시중에 떠도는 점잖지 못한 무리)
단 월급이 쏠쏠하게 나오는 직장을 가진 것이 다르다면 다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학 아니 대학원을 나온 년들도 힘 좋은 좆 앞에서는 무기력해 집디다.
이년들이 돈 많고 교양 있다고 의시대지만 막상 발가벗기고 좆을 보지에 쑤시면 돈이고 교양은 저리 가라입디다.
더구나 저처럼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은 처지인 무식이 줄줄 흐르는 놈에게는 말입니다.
조실부모하고 피붙이라고는 하나 없이 홀로 커 온 저가 가진 무기라고는 주먹과 깡다구 좆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술집 작부들에게 배운 여자를 다루는 유식한 말로 테크닉이 저의 전 재산이란 말입니다.
주먹과 깡다구는 직장이 있는 수산 시장에서 통용이 되는 무기이지만 테크닉을 가진 좆은 쓸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물론 간혹 쓰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유식이 철철 넘치는 년들에게 필요로 한 것은 주먹과 깡다구가 아닌 테크닉을 가진 좆이야 말로 유식을 무너트리는 아주 좋은 무기입니다.
더구나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은 처지인 저라는 인간이 대학을 나와 유명 병원의 간호사로 근무를 하는 마누라와 결혼을 하였지만 지금도 매형이 저를 마치 징그러운 지렁이 보듯이 보는 처남을 둔 처갓집 여자들에게는 말입니다.
솔직해 지겠습니다.
제가 처갓집의 유식이 철철 넘치는 여자들을 하나하나 작살을 내 것도 어찌 보면 처남의 매형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여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느 년을 불러내어 나의 좆을 호강을 시키느냐를 고민을 하기도 전에 나연이가 그 고민을 덜어 준 것입니다.
처남댁의 언니 딸인 나연이를 처음 먹게 된 경위는 제가 본론에서 마누라부터 장모님 그리고 많은 처갓집 여자들을 접한 순서에 따라 이야기 할 것이니 너무 조급증을 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능 잘 쳤니?”하고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평소 거의 새침때기로서 먼저 전화를 거는 일이 드물었고 씹을 하러 가자는 말을 단 한 번도 먼저 한 일이 없었으니 말이죠.
그러나 그런 새침때기지만 가자고 하면 고개만 숙이고 그저 아무런 반항 없이 따라오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애가 막상 씹을 시작하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갖가지 요구도 다 하는 이상한 아이였습니다.
“형님 나연입니까?”하고 옆에 있던 직원이 물었습니다.
“잡쳤어요. 퇴근 안 해요?”나연이가 말하자
“그래 지금 나가려고 시간 있니?”하고 물으며 직원에게 고개를 끄떡이며 웃었습니다.
왜 직원이 웃느냐고요?
나연이는 우리 직원 공동의 소유인데 두 달 전부터 제가 나연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걸어뒀거든요.
왜냐고요?
생각을 해 보세요.
수능을 목전에 둔 년을 불러내어 씹을 한다면 수능에 지장을 주지 않겠어요.
그런데 나연이가 수능을 다 봤다고 저에게 보지에 쌓인 찌꺼기를 할타먹어 달라는데 마다 할 제가 아니었고 우리 직원들은 제가 먼저 먹으면 그들에게도 순서가 돌아오기에 물었던 것입니다.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어디로 가요?”하고 물었습니다.
“거기 어디지?”하고 묻자
“집인데요 지금 나가요?"하고 묻기에
“아니 아침 먹고 바로 전화할게 그 때 나와”하고는 끊었습니다.
보통 아침은 마누라가 지어놓고 식탁에 준비를 해 둔 것을 퇴근하여 먹지만 오늘은 밖에서 먹기로 직원들과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먹고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우리 직원들은 제비뽑기를 하는 우스꽝스런 연출을 하였습니다.
처남댁의 언니 딸인 이제 수능을 마친 18살의 나연이 먹는 순번을 정하는 제비뽑기 말입니다.
이는 우리 직원들이 나연이에게 씹을 하자고 한 것이 아니라 나연이 스스로가 먹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기에 우리는 아무런 죄책감을 느기지 않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스스로 가랑이를 벌려주며 먹으라고 애원을 하는데 마다 할 인간 있겠습니까?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타라! 오늘은 좀 멀리 가서 진을 빼자 어때?”아침을 먹고 전화를 하였고 약속한 곳으로 갔더니 나와 만날 때는 항상 착용을 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웃음을 짓는 나연이에게 말하였습니다.
“어머 정말?”나연이가 환하게 웃으며 안전벨트를 매었습니다.
“흐흐흐 그래 팬티 벗지”바로 명령을 날렸습니다.
“호호호 네”하며 주저하지도 않고 또 주변의 시선도 생각을 하지 않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어디 찌꺼기 얼마나 쌓였지?”저는 나연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 구멍 안으로 넣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마치 저를 원망을 하는 투로 말하며 저의 바지 지퍼를 내렸습니다.
친구들이나 우리 사무실 직원들 말처럼 제가 잡놈이었기에 저의 차는 밖에선 아무리 유심히 보려고 하여도 보이질 않다는 것을 유진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앞 유리로 보면 보이죠.
앞 유리가 환하게 비치는 바람에 당한 황당한 일도 있었죠.
제 차가 옆으로 나란히 고속버스와 함께 달렸고 당시에 누구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 엎드려서 저의 좆을 빨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본 고속버스 기사는 마치 고속버스에 탄 승객들에게 팬 서비스라도 하듯이 천천히 저보다 더 속도를 내 달리며 차례대로 승객들에게 보이게 하는 통에 나의 좆을 빨던 여자는 얼굴이 보일까봐 고개도 들지 못 하였고 저는 당황한 나머지 햇빛 가리개를 내려 얼굴을 가려야 하였고 제가 속도를 떨어트리면 고속버스 기사도 속도를 떨어트렸고 다시 속도를 올리면 따라서 올리는 통에 버스 안의 승객들은 마치 무슨 구경이라도(하긴 구경은 구경이었지...)난 듯이 차창가로 몰려들어 손가락질을 하였고 도저히 고속버스를 따돌릴 방법이 없었던 저는 내려야 할 톨게이트가 아닌 다른 곳으로 내려서 국도로 목적지까지 가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여자들이 차안에서 좆을 빨게 할 경우 스쳐가는 버스를 가장 두렵게 생각하며 주의를 하는 편이랍니다.
저야 처남댁을 비롯한 숫한 처갓집 여자들을 주변에 둔 덕에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불러내거나 그네들 집으로 찾아가 씹을 즐기면 그만이지만 수능을 대비한다고 두 달여를 좆 맛을 못 보고 공부에 매달렸던 유진이는 마치 몇 날 몇 칠을 굶주린 이리마냥 제 앞에 엎드려 게걸스럽게 좆을 빨았습니다.
“흐흐흐 솜씨는 그대로인데”한 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또 한 손으로 나연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말하였습니다.
한참을 달려서 아주 외진 곳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호호 여기는 우리 아는 사람 아무도 없겠다. 그죠?”처남댁의 조카인 나연이가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제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래 오늘 모처럼 나연이 보지 짓뭉개 줄까?”한 손으로 제 어미인 유진이의 젖가슴은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큰 수박만한 젖가슴을 주무르고 또 한 손으로는 노팬티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만지며 물었습니다.
“호호호 바라던 바야 오늘 아주 짓뭉개 봐”나연이가 얼마나 급한지 저의 혁대를 풀면서 말하였습니다.
“이건 어때?”차 트렁크 안에 있던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몰래 안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바지를 벗기기에 꺼내어 보이며 묻자
“어머머 전에 그것 아니네? 더 그것 보다 굵죠?”나연이 눈이 빛났습니다.
“싫어?”발기가 되어 천장이라도 뚫을 기세로 치켜는 좆을 잡고 말하자
“제가 왜 싫어해요? 얼마나 굶었는데”하며 넣어 달라는 듯이 가랑이를 크게 벌렸습니다.
“좋아 그럼 자 어때 느낌이 싫지 않지?”저는 천천히 바이브레이터를 나연이 보지 안으로 진입을 시키며 물었습니다.
“아~이거야! 이거!”나연이가 기쁨의 비영을 질렀습니다.
“이젠 뭐 해야 하지?”속도는 최하로 틀고는 어깨를 눌렀습니다.
“히히히 좆 물 먹어야지 으~느낌이 좋아 으~~”하며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솜씨는 여전한데 으~~~~”저는 천천히 이동을 하여 침대에 걸터앉았습니다.
처남댁이나 처남댁의 친정엄마 그리고 나연이 엄마인 처남댁의 언니 유진이의 솜씨를 쏙 빼어 닮았는지 처남댁 식구들 5명 모두가 좆을 빨기를 좋아하고 또 좆 물을 먹기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남댁 언니의 둘째 딸인 경연이는 아직 어린 탓에 서툴기는 하지만 그래도 피는 속이지 못 한다고 어린나이지만 좆 물을 먹기는 좋아하거든요.
더 이상 나연이와 씹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 나연이가 다른 날에 비하여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씹을 하고나서는 보통이면 임신 위험이 있다면 입에 싸달라고 하였는데 비하여 오늘은 모처럼 하는 씹이니 만큼 보지 안으로 받겠다고 하였고 또 내일 사무실 직원들과 돌림방을 할 때도 안에 직접 받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꼴에 수능을 쳤기에 앞으로는 숙녀 대접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3일부터 18일 까지 얼마나 바빴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드리겠습니다.
13일은 수능 전날이죠?
직장에서 퇴근을 하여 집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처남댁의 친정엄마가 만나자고 하여 만나서 오늘 외손녀인 나연이에게 사용하였던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꼽아주고 좆으로 늙은 보지를 짓뭉개주었죠.
14일 수능 날이죠?
나연이 엄마 즉 처남댁의 언니인 유진이가 오전에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며 야설작가에게 메일을 작성 중인데 전화가 와서는 하는 말이 딸인 나연이가 수능을 치는데 도무지 불안하여 집에 있을 수가 없다면 기도라도 드리러 같이 가자고 하여(참고로 처갓집이며 처남댁 친정 모두가 기독교임)나연이 엄마 유진이를 데리고 모텔에 가서 떡을 쳤죠.
15일 몇 칠 신경을 안 써 줬다고 난리 브루스를 치는 바람에 처남 집으로 가서 처남댁을 달래주어야 하였죠.
16일 예배당가서 기도드리고 집에 와서는 마누라 모처럼 달래주었죠.
17일 처남댁이 16일 교회에 다녀온 후에 마누라 달래준 것을 어찌 알았던지 식전부터 잔소리 하는 바람에 또 처남댁으로 가는 도중에 사촌처제인 민선이 전화로 연락하여 오후에 만나달라고 하는 바람에 오전에 번개 좆 치기로 처남댁 달래주고 오후엔 민선이 처제 안아 주었죠.
얼마나 바쁜 나날을 보내나요.
그런데 혹자는 이런 의문을 가지실 것입니다.
변강쇠도 아니고 하루가 멀다가도 아니고 매일같이 돌려가며 씹을 해 대면 몸이 부대끼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후후후 여기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제일 중요한 것이 체력유지입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식이요법만큼 중요한 것이 없답니다.
제가 수산물 계통에 일을 해사만이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모시던 형님 중에 그 이야기를 들을 당시(아마 제 기억으로 제 나이 30대 초반이었고 그 형님은 50대 초반이었는데)그 형님은 자기가 헤아린 숫자가 무려 천 명이 넘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이 말이 나오겠지만 이 이야기 들으면 놀라지 않은 사람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제가 남쪽의 작은 항구도시에서 우물 안 개구리로 살다가 드넓은 서울 당에 올라와 처음으로 들은 이야기가 카사노바 이야기였습니다.
미국인가 어디에서 여자들이란 여자들은 나이 구분 안 하고 먹었다는 그 카사노바가 아닌 우리나라의 카사노바 이야기였는데 그 이야기에 따르면 그 전설적인 형님이란 분은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한 집안을 거의 쑥대밭으로 만들 정도로 여자라는 여자는 다 먹었고 또 그 형님의 좆을 스쳐간 여자의 숫자만도 천 명이 훨씬 넘는다는 믿기지 않은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 이야기 중에 제일 저를 놀라게 한 부분이 앞에 말씀을 드린 한 집안의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모조리 먹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형임이 먹어치운 그 할머니의 경우 자기와 계속 해 준다는 조건하에 자기의 며느리도 자기 보는데서 먹게 하였고 그리고 손녀까지도 자 앞에서 먹게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런 형님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실제로 함께 술을 마시고 술집 작부들과 씹을 한 후에 다시 작부들을 홀로 데리고 와 술을 먹을 경우 저를 비롯한 그 형님의 아우들과 함께 씹을 했던 작부들은 생생하였지만 그 형님을 모시고 씹을 한 여자들은 벌벌 기며 나타나더니 한쪽 구석에서 가랑이를 잡고 빌빌 댑디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런데 형님 대답은 간단하였습니다.
육미 먹지 말고(꼭 먹어야 할 경우 오리는 조금 먹어도 된다고 하였음)생선만 먹으란 말이었습니다.
육미는 당장에 스태미나를 좋게 할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론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주범이며 정력에 관하여서는 독약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후로 저나 그 형님을 형님으로 모시고 있던 아우들은 모조리 육미를 끊고 생선만 섭취를 하는데 놀랍게도 하나같이 정력이 남다르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도 일주일에 보통의 성욕을 가진 여자라면 두세 명 정도는 너끈하게 상대를 하지만 저처럼 성욕이 왕성하다 못 해 한 시간 이상을 그도 좆 물 빼기를 일회로 만족을 하지 못 하는 처갓집 여자들의 경우에는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란 것입니다.
더구나 13일부터 18일가지의 쉼 없는 저의 행적처럼 하려면 말입니다.
솔직히 말하여 인간으로서는 그렇게 모두를 감당을 한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신이겠죠.
그럼 어떻게 하느냐.
저의 경우 기계의 힘을 빌립니다.
제가 주로 많이 상대하는 처남댁이며 처남댁 친정엄마 그리고 언니의 경우 셋에게 바이브레이터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래 제 몸의 컨디션이 조금 좋은 날은 그녀들에게 선물을 한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꼽고 좆은 보지에 박고 천천히 돌리면 그냥 숨이 넘어 갈 듯이 좋아하죠.
하지만 컨디션이 별로이고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의 경우를 대비하여 그들에게 선물을 한 바이브레이터 보다 훨씬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차 트렁크 안에 넣고 다니죠.
그리고 그녀들과 하면서는 보통 여자들 보지에는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의 그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꼽고 가는 바이브레이터는 보지에 꼽고 돌린 후 거의 초죽음 상태에서 좆을 보지에 박고 돌리면 흡족해서 죽으려 듭니다.
이렇게 여자들을 관리를 철저히 하다 보니 저와 씹을 한 여자들은 저의 곁을 떠나기를 싫어하죠.
이제부터 처남이 저를 인간 취급을 안 하고 무시한 대가인 저의 찬란한 처갓집 여자들 짓뭉개기 작전의 진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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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내용이 너무나 파격적이라 진실 여부를 확힝 하고 싶기에 제가 재공하신 분에게 턱 없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앞으로 나올 여자들 중에 가장 만만해 보이는 여자(남편이 없거나 가가운 시일 내에 애인이 생기지 아니 할 것으로 보이는 처남댁의 엄마 즉 사돈어른의 보지 털을 밀고 딜도를 박은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거므티티한 사돈어른의 보지 사진 21개를 메일로 받고서야 믿음이 갔기에 이렇게 올리게 된 것임을 말씀드림으로서 이 내용이 진실이란 것을 먼저 밝힙니다.
먼저 이 글은 앞전에 올린 <시누이 남편인 고모부와 붙어먹은 여자 강간하기>란 글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신<할타머그마>라는 분이 자신의 경험담이라며 저에게 메일로 이야기 해 주신 것을 토대로 쓴 실화임을 먼저 밝히며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였으나 직업은 엇비슷한 것으로 설정을 하였음을 미리 밝힙니다.(지금은 지워 진 상태임)
이 이야기는 몇 회를 갈지는 저는 아직도 모르며 오로지 소재를 제공하신 분이 얼마나 화려한 처갓집 식구들과의 섹스를 하였느냐에 달려 있음도 함께 밝힙니다.
또 그 분의 말처럼 진짜 초등학교 문턱도 못 밟아봤다는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아시라는 의미에서 그분에게서 온 메일 일부분을 발취하여 수정 하지 않고 그대로 올림으로서 픽션이 아닌 논픽션임을 미리 밝히고 져 합니다.
또한 자주 올리지 못 함을 미리 밝힙니다.
< 방금새 작가니므 쪽지 바드고서 이르케 편지 드림다.
지가 시른 작가니미 경허믈 쓰싱거 일그면서 요상허고 재민는 거시 세상이리고
세상히 쫍고도 쫍구나 그른 생가글 하게 穩만맙?
요긴 서울인디요. 작가니미 살흐고 게신 부산허고는 천리길이 아닝가벼요
그치먼서두 지는 부산도 하는 일때믄에 여러번 가f씀니다.
우연일지 몰라카서두 작가님히 따머근뇬이 34살이랑거시나 고모부대신분히 수산관련허신당게
지하고 왜 일케까징 다 똑가킁가 싱기하고 놀랠노짜 아닝가여?
내가 조져노흔 처가댁에 보지구뇩 역시허나 34살헤 학교 선생님하믄서
보지구뇩이 오동포동허니 익어가지구서 지가 배준 아들꺼정 나핫다 이검니다.
또 애기 뱅거시 이번 애기배고나닝께 이뇬이 요짐은 더 바짝 꼴래가지고
이전 지 자지좃대까리 바라주능거시나 조하서 섹깔쓰능거시 완죤 똥갈보수준힘다.
작가니미 쓰싱거슬 일그믄서 처남마눌헌테 일거보라고 시캣더니 이뇬이
일그믄서 내내 보지구뇩이 탱탱 꼴려대길래 워디다 똥갈보로 돌려주까?햇드니 질질 싸믄서 좋아함니다 ㅋㅋ
처남대글 따머근거시 비단혀니 내뿌니 아닝구나 아라서 칭구가 생긴 기부니허니
방갑기도허고 한팬으로 우리 서로간해 정보교환도하믄서 재미를 챙기자구여
글다가 기분 나기래도 허믄 서로 돌래가믄서 요런뇬 똥갈보로 돌래가믄서 머그믄 워떨까여?
지가 요뇬헌티다 너 우리회사에 누구가 니 좃탄디 보지한번만 벌려줄래랫드니
아지근 안한다고 고개 설래설래함니다만서두 지가 아프로 계회기 이쓰닝께
차차로 똥갈보맹그러서 돌래가믄서 여러남자들허고 개보지로 챙길 생가글 함니다
가만 보닝께 이뇬도 반응이 딴남자 이야기해주믄서 조져주믄 더 조하서 색을 쓰능거시
지년 거트로야 안댄다 하믄서도 속마으므로는 그런말흘 든능거시 더 보지씹알 꼴링거슬 알것심닿ㅎ
작가니미 강간혀긴 고뇬이 부산워디 고등학교 교산가 봅띠다만
지가 따묵은 뇬은 여기 서울한가운대 워느 대학교 강사허다가 지금흔 내 아들 낳서 키우믄서
이잰 내 착실헌 존물받이가 대어서 행복혀단뇬임다
여자 보쥐씹구뇩은 공부혀나마나 다 똑가트더라구여
오히료 공부를 만히헌 보지씹구뇩일쑤록에 요상허고 달착지근혀서
좃탄마리 하나도 틀리미 업시 맛뜨그만여
나도 세상 별난 보쥐드를 두루묵기로 다 섬려블햇지만서두
지금에사 제 좃대가리에 착착 드러만는 기마킨 보지구뇩을 차자냇따 이검니다.
그것또 먼디가 아니고 바로 이수헤서 살고 한집안이닝께 더 신남니다.
지가 마누라 잘 어든보그로 마눌 보지구뇩으로 떡뚜꺼비가튼 아들 두를 낫코
이판에 처가 손아래헤 처남의 마눌 싱싱혀고 쫄깃헌 기마킨 보지씹구뇩을 내전용 존물바지 똥갈보로
쓰머그니 그잼이가뭐라 말로는 할쑤도 엄네여.
작가님이 지 이럿케 달코만 실화경허믈 소설로 쓰시믄 인끼 만땅을탠데 하고 마림니다
지가 다시 말쓰믈 드림다만
그뇬으로 치믄 아마 소라헤서 치급허는 보지들 중헤 최고급보지구뇩일거스로 생가글험니다
나중헤 자세허게 설명혀드리도록 하겟씸다.
작가님히 참고허시라고 그뇬 사진 한장흘 보내드림다
그뇬은 공부는 만히 햇지만서두 지가 시키믄 시킨대로 보지탱탱 꼴려서 벌러주고 하란대로 다 함니다
공부 만히헌 보지구뇩이라서 보믄 볼쑤록 기가 마킴다 ㅋㅋㅋ
작가님허고 이릇케 통신주고바등거시 저로써애 무쌍히 영광이로댐니다>
이상의 것이 그 분에게서 처음으로 받은 메일입니다.
저도 처음엔 해석을 하는데 무진장하게 힘들 정도로 맞춤법이며 띄어쓰기는 KBS의 일박이일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는 연예인 수준보다도 더 트린 것을 보고 명색이 대학 강사로 나간다는 처남댁과 상대를 할 수준의 남지인지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만 지적 수준하고 섹스하고는 전혀 무관함을 깨닫게 되었고 그리고 제가 자세한 이야기를 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더니 드디어 자신이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아 본 조실부모하고 형제 하나 없는 사고무친이란 말과 함께 주먹 하나만 믿고 살다가 마누라를 얻기 전에 술집 작부들에게 배운 방중 기술 즉 섹스 기술과 남보다 든든하고 조금은 길어 보이는 좆만이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밑천임을 알고 잘 활용을 한다는 것이 그만 처갓집 식구 전부를 평정을 하였고 그도 부족하여 처남댁의 친정엄마 및 기타 많은 처갓집 여자들을 접수받고는 처남만이 모르는 처갓집의 제왕에 군림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남녀가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교양이고 체면이고 허울 좋은 그 무엇도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서로를 만족을 시켜주는 것만이 최고이지 교양은 물 건너로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 봅시다.
남녀가 처음 만나 합방을 하면서 교양 있게 정액을 여자에게 먹이면서 안 먹으려 드는 것을 먹게 설득을 한다고 정액은 한 번에 2∼5mℓ정도 배출되며, 1mℓ 속에 6000만 마리 정도의 정자가 포함되어 있다.
정액을 구성하는 성분의 약 60%는 저정낭에서 분비된 액체로서, 정자가 운동하기 위한 영양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자가 이동할 때 완충작용뿐만 아니라 윤활유 역할을 한다.
또한 정액의 약 30%는 전립선에서 분비된 것으로서, 정액이 갖는 독특한 냄새와 점성은 전립선에서 분비된 알칼리성 액체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의 피부 미용에 좋으니 먹어라 하고 먹게 한다면 억지로 먹이려 들면 먹을 것도 안 먹으려고 거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다가 더 교양이 있고 지식이 풍부한 것처럼 <정소에서 만들어진 정자를 포함하고 있는 정액은 저정낭을 지나면서 저정낭에서 분비된 액체가 더해지게 되며, 사정관을 지나 요도로 들어가면서 전립선에서 분비된 액체가 더해져 알칼리성을 띠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정액은 요도를 통해 방출된다라고 말하며 정액의 역할은 남성으로부터 나온 정자는 여성의 질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질의 내부는 강한 산성을 띠고 있다. 정액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이러한 산성을 중화시켜 정자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정자가 운동하기 위한 에너지원을 공급하며, 정자가 자궁을 통과하여 수란관까지 이동하여 난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그리하여 둘이 수정을 하게 되면 그게 아이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 한다면 아마 백에 99명은 임신의 두려움에 섹스를 하지 않으려 들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체 하면서 그냥 육욕의 상대로 무식하게 굴면서 갖은 음탕한 말을 써 가면서 섹스에 임한다면 여자 스스로가 남자의 좆 물을 정액이란 관념을 버리고 먹을 것이며 피임을 하지 않고도 생으로 남자의 좆을 보지에 받아들일 것입니다.
전 기대합니다.
제가 보기엔 전대 미문한 이야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현제 제가 알고 있는 이 사람이 관계를 가진 처갓집 식구들은 처남댁과 그녀의 친정가족들을 포함하면 도합 9명에 이릅니다만 어쩌면 더 이상의 숫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 번 기대를 하시고 또 그분에게 정확하게 고백을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저에게가 아닌 그분에게 향하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위의 메일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맞춤법에 맞게 번역을(?)하려면 그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며 거기에다가 살과 피를 불어넣는 것 까진 좋으나 보내주는 메일이 하루에도 많으면 3~4통이 되지만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는 말 그대로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보니 일관성 있게 연속적으로 올리기가 무척이나 힘들 것 갔습니다.
그래서 제 느낌으로는 일주일에 일 부 정도나 올리면 잘 올리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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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나-주인공으로 현제 53세의 건장한 남자
마누라(조 다화50살)-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유명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한 여자
장모님(임 영순)-교양이 넘치는 여자이지만 사위와 딸의 좆 동서로 살다가 작년 칠순 잔치 후 타계함.
처남댁 친정엄마(신 영아66세)-젊어서 과부가 된 여자로 교사 출신이며 나이가 많으나 40대로 봐도 무방한 여자이며 많은 비밀을 가진 것으로 추측함.
처남댁의 언니(여 유진44살)-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친정엄마의 강요에 의하여 초혼에 실패한 남자와 결혼을 한 여자로서 두 딸애의 엄마임.
처남댁(여 인정34살)-모 대학과 대학원을 나왔고 대학 강사를 하다가 고모부의 아이를 낳고는 사직하고 아이를 키움.
큰 처제(조 혜린41살)-아직은 자세한 이력을 모름
작은 처제(조 윤란 36살)-위와 같음
사촌처제(조 민선28살)-주인공이 근무하던 직장에서 경리로 일을 함, 지금은 결혼을 한 몸이지만 아직도 가금은 사촌형부의 좆을 그리워하며 만나줄 것을 요청하여 즐김.
처남댁 친정엄마(신영아66살)-한 때 교직에 있었으며 지금은 어느 복지 회관에서 상담사로 자원봉사중임.
처남댁의 큰딸(신 나연18살)-여고 3학년으로 금년에 수능을 침
처남댁의 작은 딸(신 경연16살)-중학교 3학년임.
처남(조 영권)-대학과 대학원을 나와 모 기업체의 중요한 일을 함.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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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이 수능고사 일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처갓집과 연관이 된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처남댁의 언니 딸인 나영이가 수능시험 대상자이기에 걱정을 하고 바쁜 것으로 치면 어미인 나연이가 바쁠 것이고(기도 한다나?)또 신경을 써야 할 사람이라면 나영이가 외손녀이기에 외할머니인 신영아일 것이고 나연이가 조카이기에 처남댁이 신경을 쓸 정도이지만 이게 무슨 일인지 제가 제일 바쁘게 살아야 하였습니다.
왜?
그 이유는 이 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고 몇 칠전에(17일) 있었던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아저씨 나 수능 쳤다 만나 줘”전날 수능을 친 나연이의 전화를 받은 것은 퇴근을 하려고 준비를 하던 아침 8시 경이었다.
참고로 나는 저녁 6시에 출근을 하여 아침 6~8시면 퇴근을 하는데 무슨 일을 하기에 그런 시간에 근무를 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기에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죠.
제가 하는 일은 생선을 경매 받아서 도매로 넘기는 일을 하는 곳이기에 주 근무 시간은 경매가 이루어지는 새벽이다.
오후 6시에 출근을 하여 생선의 시세며 어획량 등을 알아보고 또 다른 경매인들의 정보고 취합을 하여 우리 경매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또 도매상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경매가 이루어지면 주문을 받은 고기를 수조 차에 실어서 배송을 하면 저의 일은 끝입니다.
그러니 아침 8시 남들 같으면 출근을 하기에 바쁜 시간에 저는 퇴근을 하고 환한 대낮에 집에서 빈둥빈둥 놀 수가 없기에 저는 저 나름대로의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게 무슨 작업이냐.
제 좆을 굴릴 여자들을 선정을 하는 일이 퇴근하는 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매일의 행사이죠.
전 나이 53살이지만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은 처지인지라 유식한 인간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여 유식한 년들을 짓뭉개 주는 것을 낙으로 삼는 시정잡배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필자 주:市井-雜輩 빈둥빈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시중에 떠도는 점잖지 못한 무리)
단 월급이 쏠쏠하게 나오는 직장을 가진 것이 다르다면 다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학 아니 대학원을 나온 년들도 힘 좋은 좆 앞에서는 무기력해 집디다.
이년들이 돈 많고 교양 있다고 의시대지만 막상 발가벗기고 좆을 보지에 쑤시면 돈이고 교양은 저리 가라입디다.
더구나 저처럼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은 처지인 무식이 줄줄 흐르는 놈에게는 말입니다.
조실부모하고 피붙이라고는 하나 없이 홀로 커 온 저가 가진 무기라고는 주먹과 깡다구 좆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술집 작부들에게 배운 여자를 다루는 유식한 말로 테크닉이 저의 전 재산이란 말입니다.
주먹과 깡다구는 직장이 있는 수산 시장에서 통용이 되는 무기이지만 테크닉을 가진 좆은 쓸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물론 간혹 쓰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유식이 철철 넘치는 년들에게 필요로 한 것은 주먹과 깡다구가 아닌 테크닉을 가진 좆이야 말로 유식을 무너트리는 아주 좋은 무기입니다.
더구나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은 처지인 저라는 인간이 대학을 나와 유명 병원의 간호사로 근무를 하는 마누라와 결혼을 하였지만 지금도 매형이 저를 마치 징그러운 지렁이 보듯이 보는 처남을 둔 처갓집 여자들에게는 말입니다.
솔직해 지겠습니다.
제가 처갓집의 유식이 철철 넘치는 여자들을 하나하나 작살을 내 것도 어찌 보면 처남의 매형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여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느 년을 불러내어 나의 좆을 호강을 시키느냐를 고민을 하기도 전에 나연이가 그 고민을 덜어 준 것입니다.
처남댁의 언니 딸인 나연이를 처음 먹게 된 경위는 제가 본론에서 마누라부터 장모님 그리고 많은 처갓집 여자들을 접한 순서에 따라 이야기 할 것이니 너무 조급증을 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능 잘 쳤니?”하고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평소 거의 새침때기로서 먼저 전화를 거는 일이 드물었고 씹을 하러 가자는 말을 단 한 번도 먼저 한 일이 없었으니 말이죠.
그러나 그런 새침때기지만 가자고 하면 고개만 숙이고 그저 아무런 반항 없이 따라오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애가 막상 씹을 시작하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갖가지 요구도 다 하는 이상한 아이였습니다.
“형님 나연입니까?”하고 옆에 있던 직원이 물었습니다.
“잡쳤어요. 퇴근 안 해요?”나연이가 말하자
“그래 지금 나가려고 시간 있니?”하고 물으며 직원에게 고개를 끄떡이며 웃었습니다.
왜 직원이 웃느냐고요?
나연이는 우리 직원 공동의 소유인데 두 달 전부터 제가 나연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걸어뒀거든요.
왜냐고요?
생각을 해 보세요.
수능을 목전에 둔 년을 불러내어 씹을 한다면 수능에 지장을 주지 않겠어요.
그런데 나연이가 수능을 다 봤다고 저에게 보지에 쌓인 찌꺼기를 할타먹어 달라는데 마다 할 제가 아니었고 우리 직원들은 제가 먼저 먹으면 그들에게도 순서가 돌아오기에 물었던 것입니다.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어디로 가요?”하고 물었습니다.
“거기 어디지?”하고 묻자
“집인데요 지금 나가요?"하고 묻기에
“아니 아침 먹고 바로 전화할게 그 때 나와”하고는 끊었습니다.
보통 아침은 마누라가 지어놓고 식탁에 준비를 해 둔 것을 퇴근하여 먹지만 오늘은 밖에서 먹기로 직원들과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먹고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우리 직원들은 제비뽑기를 하는 우스꽝스런 연출을 하였습니다.
처남댁의 언니 딸인 이제 수능을 마친 18살의 나연이 먹는 순번을 정하는 제비뽑기 말입니다.
이는 우리 직원들이 나연이에게 씹을 하자고 한 것이 아니라 나연이 스스로가 먹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기에 우리는 아무런 죄책감을 느기지 않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스스로 가랑이를 벌려주며 먹으라고 애원을 하는데 마다 할 인간 있겠습니까?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타라! 오늘은 좀 멀리 가서 진을 빼자 어때?”아침을 먹고 전화를 하였고 약속한 곳으로 갔더니 나와 만날 때는 항상 착용을 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웃음을 짓는 나연이에게 말하였습니다.
“어머 정말?”나연이가 환하게 웃으며 안전벨트를 매었습니다.
“흐흐흐 그래 팬티 벗지”바로 명령을 날렸습니다.
“호호호 네”하며 주저하지도 않고 또 주변의 시선도 생각을 하지 않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어디 찌꺼기 얼마나 쌓였지?”저는 나연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 구멍 안으로 넣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마치 저를 원망을 하는 투로 말하며 저의 바지 지퍼를 내렸습니다.
친구들이나 우리 사무실 직원들 말처럼 제가 잡놈이었기에 저의 차는 밖에선 아무리 유심히 보려고 하여도 보이질 않다는 것을 유진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앞 유리로 보면 보이죠.
앞 유리가 환하게 비치는 바람에 당한 황당한 일도 있었죠.
제 차가 옆으로 나란히 고속버스와 함께 달렸고 당시에 누구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 엎드려서 저의 좆을 빨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본 고속버스 기사는 마치 고속버스에 탄 승객들에게 팬 서비스라도 하듯이 천천히 저보다 더 속도를 내 달리며 차례대로 승객들에게 보이게 하는 통에 나의 좆을 빨던 여자는 얼굴이 보일까봐 고개도 들지 못 하였고 저는 당황한 나머지 햇빛 가리개를 내려 얼굴을 가려야 하였고 제가 속도를 떨어트리면 고속버스 기사도 속도를 떨어트렸고 다시 속도를 올리면 따라서 올리는 통에 버스 안의 승객들은 마치 무슨 구경이라도(하긴 구경은 구경이었지...)난 듯이 차창가로 몰려들어 손가락질을 하였고 도저히 고속버스를 따돌릴 방법이 없었던 저는 내려야 할 톨게이트가 아닌 다른 곳으로 내려서 국도로 목적지까지 가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여자들이 차안에서 좆을 빨게 할 경우 스쳐가는 버스를 가장 두렵게 생각하며 주의를 하는 편이랍니다.
저야 처남댁을 비롯한 숫한 처갓집 여자들을 주변에 둔 덕에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불러내거나 그네들 집으로 찾아가 씹을 즐기면 그만이지만 수능을 대비한다고 두 달여를 좆 맛을 못 보고 공부에 매달렸던 유진이는 마치 몇 날 몇 칠을 굶주린 이리마냥 제 앞에 엎드려 게걸스럽게 좆을 빨았습니다.
“흐흐흐 솜씨는 그대로인데”한 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또 한 손으로 나연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말하였습니다.
한참을 달려서 아주 외진 곳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호호 여기는 우리 아는 사람 아무도 없겠다. 그죠?”처남댁의 조카인 나연이가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제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래 오늘 모처럼 나연이 보지 짓뭉개 줄까?”한 손으로 제 어미인 유진이의 젖가슴은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큰 수박만한 젖가슴을 주무르고 또 한 손으로는 노팬티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만지며 물었습니다.
“호호호 바라던 바야 오늘 아주 짓뭉개 봐”나연이가 얼마나 급한지 저의 혁대를 풀면서 말하였습니다.
“이건 어때?”차 트렁크 안에 있던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몰래 안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바지를 벗기기에 꺼내어 보이며 묻자
“어머머 전에 그것 아니네? 더 그것 보다 굵죠?”나연이 눈이 빛났습니다.
“싫어?”발기가 되어 천장이라도 뚫을 기세로 치켜는 좆을 잡고 말하자
“제가 왜 싫어해요? 얼마나 굶었는데”하며 넣어 달라는 듯이 가랑이를 크게 벌렸습니다.
“좋아 그럼 자 어때 느낌이 싫지 않지?”저는 천천히 바이브레이터를 나연이 보지 안으로 진입을 시키며 물었습니다.
“아~이거야! 이거!”나연이가 기쁨의 비영을 질렀습니다.
“이젠 뭐 해야 하지?”속도는 최하로 틀고는 어깨를 눌렀습니다.
“히히히 좆 물 먹어야지 으~느낌이 좋아 으~~”하며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솜씨는 여전한데 으~~~~”저는 천천히 이동을 하여 침대에 걸터앉았습니다.
처남댁이나 처남댁의 친정엄마 그리고 나연이 엄마인 처남댁의 언니 유진이의 솜씨를 쏙 빼어 닮았는지 처남댁 식구들 5명 모두가 좆을 빨기를 좋아하고 또 좆 물을 먹기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남댁 언니의 둘째 딸인 경연이는 아직 어린 탓에 서툴기는 하지만 그래도 피는 속이지 못 한다고 어린나이지만 좆 물을 먹기는 좋아하거든요.
더 이상 나연이와 씹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 나연이가 다른 날에 비하여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씹을 하고나서는 보통이면 임신 위험이 있다면 입에 싸달라고 하였는데 비하여 오늘은 모처럼 하는 씹이니 만큼 보지 안으로 받겠다고 하였고 또 내일 사무실 직원들과 돌림방을 할 때도 안에 직접 받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꼴에 수능을 쳤기에 앞으로는 숙녀 대접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3일부터 18일 까지 얼마나 바빴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드리겠습니다.
13일은 수능 전날이죠?
직장에서 퇴근을 하여 집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처남댁의 친정엄마가 만나자고 하여 만나서 오늘 외손녀인 나연이에게 사용하였던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꼽아주고 좆으로 늙은 보지를 짓뭉개주었죠.
14일 수능 날이죠?
나연이 엄마 즉 처남댁의 언니인 유진이가 오전에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며 야설작가에게 메일을 작성 중인데 전화가 와서는 하는 말이 딸인 나연이가 수능을 치는데 도무지 불안하여 집에 있을 수가 없다면 기도라도 드리러 같이 가자고 하여(참고로 처갓집이며 처남댁 친정 모두가 기독교임)나연이 엄마 유진이를 데리고 모텔에 가서 떡을 쳤죠.
15일 몇 칠 신경을 안 써 줬다고 난리 브루스를 치는 바람에 처남 집으로 가서 처남댁을 달래주어야 하였죠.
16일 예배당가서 기도드리고 집에 와서는 마누라 모처럼 달래주었죠.
17일 처남댁이 16일 교회에 다녀온 후에 마누라 달래준 것을 어찌 알았던지 식전부터 잔소리 하는 바람에 또 처남댁으로 가는 도중에 사촌처제인 민선이 전화로 연락하여 오후에 만나달라고 하는 바람에 오전에 번개 좆 치기로 처남댁 달래주고 오후엔 민선이 처제 안아 주었죠.
얼마나 바쁜 나날을 보내나요.
그런데 혹자는 이런 의문을 가지실 것입니다.
변강쇠도 아니고 하루가 멀다가도 아니고 매일같이 돌려가며 씹을 해 대면 몸이 부대끼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후후후 여기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제일 중요한 것이 체력유지입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식이요법만큼 중요한 것이 없답니다.
제가 수산물 계통에 일을 해사만이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모시던 형님 중에 그 이야기를 들을 당시(아마 제 기억으로 제 나이 30대 초반이었고 그 형님은 50대 초반이었는데)그 형님은 자기가 헤아린 숫자가 무려 천 명이 넘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이 말이 나오겠지만 이 이야기 들으면 놀라지 않은 사람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제가 남쪽의 작은 항구도시에서 우물 안 개구리로 살다가 드넓은 서울 당에 올라와 처음으로 들은 이야기가 카사노바 이야기였습니다.
미국인가 어디에서 여자들이란 여자들은 나이 구분 안 하고 먹었다는 그 카사노바가 아닌 우리나라의 카사노바 이야기였는데 그 이야기에 따르면 그 전설적인 형님이란 분은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한 집안을 거의 쑥대밭으로 만들 정도로 여자라는 여자는 다 먹었고 또 그 형님의 좆을 스쳐간 여자의 숫자만도 천 명이 훨씬 넘는다는 믿기지 않은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 이야기 중에 제일 저를 놀라게 한 부분이 앞에 말씀을 드린 한 집안의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모조리 먹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형임이 먹어치운 그 할머니의 경우 자기와 계속 해 준다는 조건하에 자기의 며느리도 자기 보는데서 먹게 하였고 그리고 손녀까지도 자 앞에서 먹게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런 형님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실제로 함께 술을 마시고 술집 작부들과 씹을 한 후에 다시 작부들을 홀로 데리고 와 술을 먹을 경우 저를 비롯한 그 형님의 아우들과 함께 씹을 했던 작부들은 생생하였지만 그 형님을 모시고 씹을 한 여자들은 벌벌 기며 나타나더니 한쪽 구석에서 가랑이를 잡고 빌빌 댑디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런데 형님 대답은 간단하였습니다.
육미 먹지 말고(꼭 먹어야 할 경우 오리는 조금 먹어도 된다고 하였음)생선만 먹으란 말이었습니다.
육미는 당장에 스태미나를 좋게 할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론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주범이며 정력에 관하여서는 독약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후로 저나 그 형님을 형님으로 모시고 있던 아우들은 모조리 육미를 끊고 생선만 섭취를 하는데 놀랍게도 하나같이 정력이 남다르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도 일주일에 보통의 성욕을 가진 여자라면 두세 명 정도는 너끈하게 상대를 하지만 저처럼 성욕이 왕성하다 못 해 한 시간 이상을 그도 좆 물 빼기를 일회로 만족을 하지 못 하는 처갓집 여자들의 경우에는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란 것입니다.
더구나 13일부터 18일가지의 쉼 없는 저의 행적처럼 하려면 말입니다.
솔직히 말하여 인간으로서는 그렇게 모두를 감당을 한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신이겠죠.
그럼 어떻게 하느냐.
저의 경우 기계의 힘을 빌립니다.
제가 주로 많이 상대하는 처남댁이며 처남댁 친정엄마 그리고 언니의 경우 셋에게 바이브레이터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래 제 몸의 컨디션이 조금 좋은 날은 그녀들에게 선물을 한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꼽고 좆은 보지에 박고 천천히 돌리면 그냥 숨이 넘어 갈 듯이 좋아하죠.
하지만 컨디션이 별로이고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의 경우를 대비하여 그들에게 선물을 한 바이브레이터 보다 훨씬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차 트렁크 안에 넣고 다니죠.
그리고 그녀들과 하면서는 보통 여자들 보지에는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의 그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꼽고 가는 바이브레이터는 보지에 꼽고 돌린 후 거의 초죽음 상태에서 좆을 보지에 박고 돌리면 흡족해서 죽으려 듭니다.
이렇게 여자들을 관리를 철저히 하다 보니 저와 씹을 한 여자들은 저의 곁을 떠나기를 싫어하죠.
이제부터 처남이 저를 인간 취급을 안 하고 무시한 대가인 저의 찬란한 처갓집 여자들 짓뭉개기 작전의 진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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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내용이 너무나 파격적이라 진실 여부를 확힝 하고 싶기에 제가 재공하신 분에게 턱 없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앞으로 나올 여자들 중에 가장 만만해 보이는 여자(남편이 없거나 가가운 시일 내에 애인이 생기지 아니 할 것으로 보이는 처남댁의 엄마 즉 사돈어른의 보지 털을 밀고 딜도를 박은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거므티티한 사돈어른의 보지 사진 21개를 메일로 받고서야 믿음이 갔기에 이렇게 올리게 된 것임을 말씀드림으로서 이 내용이 진실이란 것을 먼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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