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여행 (누나+숙모)-완결

일주일 동안 나는 매일 숙모에게 갔다. 누나와는 관계를 할수없었다.
누나는 나에게 예전처럼 대했지만 몸은 허락하지않았다.
나도 더이상 누나에게 요구를 하지않았고 숙모에게 밖아댔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숙모에게 가려는데 누나가 잠깐 이야기좀하자며 방으로 불렀다.
"너 요즘 다른 여자 생겼니?"
"응...지금만나러 가는 길이야"
"누나가 그동안 .좀 소흘했지....우리 예전처럼 지낼수 없을까?"
"무슨 소리야!..누나가 먼저 싫다고 했잖아."
나는 속으로는 기뻤지만 다음에도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어서 기선제압에 들어 갔다.
"미안해...누나가 잘못했어...용서 해줘.."
"좋아...대신 누나의 똥구멍을 먹게 해줘.."
"그래....니가 먹고 싶은데가 있으면 말해....다줄께..."
"좋아 그럼 벗어."
누나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벗어 버렸다.
"누나는 잘못했으니까 벌을 받아야 해...침대에 업드려"
나는 침대에 업드린 누나의 뒤로가서 손으로 엉덩이를 가볍게한대 쳤다.
"찰싹!!"
"악!"
뭔지 모를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나는 한대더 때렸다.
누나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토했다. 이상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아파?"
"응"
누나의 엉덩이에는 이미 빨갛게 손자국이 나있었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가 졎어 있는 게 보였다.
손가락을 찔러보니 꽤많은 물이 고여 있었다.
"누나....흥분돼?"
"으응...그게..조금....조금더 해줄래?..."
누나의 반응에 나도 무척 흥분하였다.
그렇게 몇 차례더 때리다가 자지를 꺼내서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조금더....."
누나는 쾌감에 날뛰었다. 나는 뒤에서 밖으면서 꼐속 엉덩이를 때렸다.
역시 우리는 누나와 아들 사이가 맞구나.....우린둘다 변태 기질이 조금있구나....
"따르르릉~따르르릉~"
그때 전화가 왔다. 계속밖으면서 전화를 받아 보니 숙모였다.
누나는 계의치않고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조금 당황 스러웠다.
"나야..오늘은 안올거니?....나지금 하고 싶어~"
"죄송해요...오늘은 안돼요.."
"이게 무슨 소리야?....너여자랑있니?"
"예...전에 말했잖아요...매일 하는 여자가 있다고...."
"그래 그럼....한번만 해주고 우리집에와..."
"알았어요"
"그래..빨리싸고 와~기다릴께.."
나는 전화를 끊고 다시 엉덩이를 때리며 밖아주었다.
"누구니?"
"아....요즘.....만나는 여자야.."
"그여자.....잘해줘?....누나보다....기술좋니?"
"기술은 비슷해요.."
"그럼....누나보다..맛있니?"
"아니..누나보지는 누구보다 맛있어.."
"그래?...그럼...오늘...우리...죽어보는...거야...."
누나랑 음란한 대화는 정말 오래간만이다.
이런 대화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나는 그만 사정해버렸다.
누나도 절정이다가 왔는지 자지러져있었다.
우린 침대에 누워 잠시 쉬었다.
숙모에게 가려고 일어 서려는데 누나가 날 잡았다.
가려면 그동안 못해준걸 다해주고 가라고 했다.
누나는 그동안 아주 음란하게 변해버렸다.
할수없이 다시 숙모에게 전화해서 갈수없다고 했다.
"어머..그년 더럽게 밝히네..."
"할수없지...다음에 와...."
"죄송해요...숙모"
그날은 학교에 갈때까지 계속 관계를 가졌다.
보통 공부해라며 한두번 싸고 나면 말했었다.
누나는 나를 숙모에게 빼았길까봐 온갖기교를 다부렸다.
항문도 스스로 대줬다.
이번에는 쉽게 밖을수있어서 좋았다.
그날 나는 녹초가 된채 학교를 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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