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 - 단편2장
2018.04.14 19:55
행복한 가족
우리 가족을 소개하면 모두 네 식구다…후에는 자꾸 늘어나게 되지만……남편 치삼은 36살, 아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평판을 듣는 나는 35살, 아들 준치는 13살, 딸 요화는 10살….
아들이 12살 때 나는 아들의 좆이 어른들 물건처럼 발기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아들이 몰래 자기의 방안에서 내 팬티로 자위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알았다. 내 보지가 닿았던 팬티에 좆을 들이대면서
[아헉…엄마보지…엄마 보지…엄마보지… ]하고 좆물을 싸대는 아들의 좆이 성인의 그것 처럼 발육하여 있었다.
그후 나는 남편과 상의했다. 아들이 이제 섹스를 알 때가 되었으니 섹스를 가르쳐주자고….남편은
[그럼 당신이 직접 성교육을 시켜야 할텐데 내 아내를 아들한테 내줘야 되나? 아들이니까 할 수 없지…내 아내의 이쁜 보지를 내 줘야 지…]
[여보, 아깝나요? 다른 남자도 아니고 아들인데 뭘 그리 아쉬워 하나요? 아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시켜 앞으로 성의 쾌락을 느끼도록 하자는 건데…]
[당신 아들과 근친상간 하고 싶은 거지? 아들이 자위하는 걸 보더니 아들 좆을 당신의 그 음탕한 보지에 박고 싶은 거지?]
[솔직히 아들 좆을 보지에 박고 싶어…뿐만 아니라 난 아들 아기 가지고 싶어!!!!]
남편은 내가 아들 아기를 가지는데 동의했다. 그래서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내가 아들을 불러 대화하고 모든 것을 털어놓고 아들과 섹스하여 아기까지 가지련다는 것을 알려준 후 아들에게 섹스를 가르치면서 천천히 아들의 아기를 가지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아들 아기를 임신할 때까지 남편과의 섹스를 끊기로 했다. 아들과 하면서 남편과 동시에 섹스를 하면 남편아기인지 아들아기인지 분별할 수 없으므로…
그리하여 나는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아들과 결합하여 아들아기를 임신하게 되었던것이다.
나는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어린 딸에게 우리가 섹스하는 모든 적나라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딸도 섹스란 무엇인가를 알게 했다. 그리고 애들에게 가족간의 성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나에게서 그런 교육을 받은 어린 딸은
[엄마는 오빠와 초비(우리 말로 씹)해서 임신했으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잖아?]
나는 가족간의 사랑을 노골화 하기 위해 우리 가족간에는 씹, 좆, 보지 등 적나라한 표현을 쓰기로 했다. 딸은 점점 섹스에 흥미를 가지면서 가끔
[엄마, 나도 아빠랑 오빠랑 씹을 해도 되나?]
이런 질문을 했는데 섹스하기를 몹시 갈망하는 눈빛이었다. 10살밖에 안된 딸이지만 발육이 빨라서 어느 날 딸이 생리까지 하게 되자 나는 또 남편과 상의하고 우리의 귀여운 아들과 사랑스러운 딸이 서로 씹을 하게 하여 아들의 좆물이 딸의 자궁 속에 들어가 요화가 친오빠의 아기를 가지도록 하게 하자고 계획했다. 그런데 남편은 처음에 불만이었다.
[내 귀여운 딸은 내가 먼저 따 먹어야 해! 딸 보지를 내가 먼저 먹겠어. 그리고 내 딸은 내 아기를 가져야 해!!!]
남편은 도깨비방망이처럼 발기된 좆을 딸의 보지에 박으려고 서둘렀다. 나는 남편을 막아서며
[요화는 발육이 빨라서 남자의 좆을 박아도 되지만 아직 보지가 작아서 당신의 큰 좆은 무리에요…오직 우리 아들 준치의 작은 좆만이 들어가도 무난할 것 같아요…준치의 작은 좆이 박아서 요화의 보지가 남자의 좆에 적응이 되면 나중에 당신 큰 좆을 박으면 요화도 당해낼 수 있을 건데….]
요화도 아빠의 큰 좆이 겁난 듯 말했다.
[아빠, 난 아빠 좆이 너무 커서 겁나…난 오빠와 먼저 하겠어. 오빠 좆은 내 보지에 들어와도 될것 같아….아빠, 지금 하고 싶으면 내가 입으로 해줄께!]
이미 아빠와 오빠 좆을 빨며 오랄을 해왔던 요화는 남편의 좆을 입안에 넣고 맛갈스러운 아이스크림을 빨듯 냠냠 맛있게 빨아댔다.
나는 먼저 번 처럼 요화가 자기의 친오빠의 아기를 임신할 때까지 남편은 요화의 보지에 좆을 박지 못한다고 했다.
아들은 여동생과의 섹스에 빠져 행복을 느끼면서도 가끔씩 내 보지를 쑤시려고 했다.
[나 엄마와 씹을 하고 싶어! 엄마 보지 먹고 싶어!]
[엄만 네 아기를 임신하여 배가 커졌으니 섹스는 무리야…]
[우리 아기 안 다치게 뒷치기를 하면 되잖아?]
[엄마를 임신시킨 귀엽고도 장한 내 아들, 나도 너와 씹을 하고 싶어. 하지만 넌 요화를 임신시키기전에 이엄마와 해서는 안돼. 정력을 집중해서 요화와 씹을 해야 건강한 아기를 만들수 있어!!! ]
[그럼 내 좆을 빨아줘!!!]
[안돼! 네 좆물을 낭비하면 안돼…네 좆물을 한방울도 낭비하지 말고 네 여동생의 보지에 싸넣어야 해!!!]
이런 나의 노력과 아들과 딸의 부지런한 결합으로 딸 요화는 마침내 임신하였다. 그애는 친오빠의 아기를 임신하게 된것이다. 병원검사를 거쳐서 요화의 임신이 확인되자 나는 너무도 기뻐 딸을 꼭 껴안고 환성을 질렀다.
[우리 귀여운 딸이 10살에 엄마가 되는구나. 우리 모녀가 모두 같은 남자의 아기를 가지다니!!! 이 얼마나 신기하고 기쁜 일이냐!!!]
[그래요. 엄마, 엄마는 아들 아기를 가지고 난 오빠 아기를 가지고…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야!!!]
이때 준치가 와서 우리를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행복에 겨워 소리질렀다.
[내 아기를 가진 나의 여인들! 나의 아내들! 나의 엄마마누라! 나의 여동생마누라! 난 엄마를 사랑해!!! 난 여동생을 사랑해!!! 내 아기를 가진 고마운 나의 아내들!!!]
준치는 내 젖과 요화의 젖을 번갈아 빨다가도 아래도 내려와 우리의 보지를 핥기도 했다. 요화와 나는 동시에 우리 아기를 만들어준 고마운 우리의 남편 준치의 좆을 빨았다.
그날 이 아름다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우리는 가족내 결혼식을 올렸다. 나와 요화는 혼례복을 차려입고 동시에 준치의 신부로 되었다. 남편은 주례를 맡았는데 자신의 아내와 딸을 자신의 아들에게 시집 보냈다.
딸은 배가 점점 커지자 학교에 다니기를 부끄러워 했다. 다행히 딸이 다니는 학교의 교장과 선생님들은 모두 문명했다. 아무리 나이 어린 여학생이 임신하였다고 해도 원인을 따져묻지 않았고 학생들에게 임신한 여학생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존중하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교육하군 했다. 그래서 딸은 불룩한 배를 자랑하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을 소개하면 모두 네 식구다…후에는 자꾸 늘어나게 되지만……남편 치삼은 36살, 아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평판을 듣는 나는 35살, 아들 준치는 13살, 딸 요화는 10살….
아들이 12살 때 나는 아들의 좆이 어른들 물건처럼 발기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아들이 몰래 자기의 방안에서 내 팬티로 자위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알았다. 내 보지가 닿았던 팬티에 좆을 들이대면서
[아헉…엄마보지…엄마 보지…엄마보지… ]하고 좆물을 싸대는 아들의 좆이 성인의 그것 처럼 발육하여 있었다.
그후 나는 남편과 상의했다. 아들이 이제 섹스를 알 때가 되었으니 섹스를 가르쳐주자고….남편은
[그럼 당신이 직접 성교육을 시켜야 할텐데 내 아내를 아들한테 내줘야 되나? 아들이니까 할 수 없지…내 아내의 이쁜 보지를 내 줘야 지…]
[여보, 아깝나요? 다른 남자도 아니고 아들인데 뭘 그리 아쉬워 하나요? 아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시켜 앞으로 성의 쾌락을 느끼도록 하자는 건데…]
[당신 아들과 근친상간 하고 싶은 거지? 아들이 자위하는 걸 보더니 아들 좆을 당신의 그 음탕한 보지에 박고 싶은 거지?]
[솔직히 아들 좆을 보지에 박고 싶어…뿐만 아니라 난 아들 아기 가지고 싶어!!!!]
남편은 내가 아들 아기를 가지는데 동의했다. 그래서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내가 아들을 불러 대화하고 모든 것을 털어놓고 아들과 섹스하여 아기까지 가지련다는 것을 알려준 후 아들에게 섹스를 가르치면서 천천히 아들의 아기를 가지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아들 아기를 임신할 때까지 남편과의 섹스를 끊기로 했다. 아들과 하면서 남편과 동시에 섹스를 하면 남편아기인지 아들아기인지 분별할 수 없으므로…
그리하여 나는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아들과 결합하여 아들아기를 임신하게 되었던것이다.
나는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어린 딸에게 우리가 섹스하는 모든 적나라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딸도 섹스란 무엇인가를 알게 했다. 그리고 애들에게 가족간의 성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나에게서 그런 교육을 받은 어린 딸은
[엄마는 오빠와 초비(우리 말로 씹)해서 임신했으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잖아?]
나는 가족간의 사랑을 노골화 하기 위해 우리 가족간에는 씹, 좆, 보지 등 적나라한 표현을 쓰기로 했다. 딸은 점점 섹스에 흥미를 가지면서 가끔
[엄마, 나도 아빠랑 오빠랑 씹을 해도 되나?]
이런 질문을 했는데 섹스하기를 몹시 갈망하는 눈빛이었다. 10살밖에 안된 딸이지만 발육이 빨라서 어느 날 딸이 생리까지 하게 되자 나는 또 남편과 상의하고 우리의 귀여운 아들과 사랑스러운 딸이 서로 씹을 하게 하여 아들의 좆물이 딸의 자궁 속에 들어가 요화가 친오빠의 아기를 가지도록 하게 하자고 계획했다. 그런데 남편은 처음에 불만이었다.
[내 귀여운 딸은 내가 먼저 따 먹어야 해! 딸 보지를 내가 먼저 먹겠어. 그리고 내 딸은 내 아기를 가져야 해!!!]
남편은 도깨비방망이처럼 발기된 좆을 딸의 보지에 박으려고 서둘렀다. 나는 남편을 막아서며
[요화는 발육이 빨라서 남자의 좆을 박아도 되지만 아직 보지가 작아서 당신의 큰 좆은 무리에요…오직 우리 아들 준치의 작은 좆만이 들어가도 무난할 것 같아요…준치의 작은 좆이 박아서 요화의 보지가 남자의 좆에 적응이 되면 나중에 당신 큰 좆을 박으면 요화도 당해낼 수 있을 건데….]
요화도 아빠의 큰 좆이 겁난 듯 말했다.
[아빠, 난 아빠 좆이 너무 커서 겁나…난 오빠와 먼저 하겠어. 오빠 좆은 내 보지에 들어와도 될것 같아….아빠, 지금 하고 싶으면 내가 입으로 해줄께!]
이미 아빠와 오빠 좆을 빨며 오랄을 해왔던 요화는 남편의 좆을 입안에 넣고 맛갈스러운 아이스크림을 빨듯 냠냠 맛있게 빨아댔다.
나는 먼저 번 처럼 요화가 자기의 친오빠의 아기를 임신할 때까지 남편은 요화의 보지에 좆을 박지 못한다고 했다.
아들은 여동생과의 섹스에 빠져 행복을 느끼면서도 가끔씩 내 보지를 쑤시려고 했다.
[나 엄마와 씹을 하고 싶어! 엄마 보지 먹고 싶어!]
[엄만 네 아기를 임신하여 배가 커졌으니 섹스는 무리야…]
[우리 아기 안 다치게 뒷치기를 하면 되잖아?]
[엄마를 임신시킨 귀엽고도 장한 내 아들, 나도 너와 씹을 하고 싶어. 하지만 넌 요화를 임신시키기전에 이엄마와 해서는 안돼. 정력을 집중해서 요화와 씹을 해야 건강한 아기를 만들수 있어!!! ]
[그럼 내 좆을 빨아줘!!!]
[안돼! 네 좆물을 낭비하면 안돼…네 좆물을 한방울도 낭비하지 말고 네 여동생의 보지에 싸넣어야 해!!!]
이런 나의 노력과 아들과 딸의 부지런한 결합으로 딸 요화는 마침내 임신하였다. 그애는 친오빠의 아기를 임신하게 된것이다. 병원검사를 거쳐서 요화의 임신이 확인되자 나는 너무도 기뻐 딸을 꼭 껴안고 환성을 질렀다.
[우리 귀여운 딸이 10살에 엄마가 되는구나. 우리 모녀가 모두 같은 남자의 아기를 가지다니!!! 이 얼마나 신기하고 기쁜 일이냐!!!]
[그래요. 엄마, 엄마는 아들 아기를 가지고 난 오빠 아기를 가지고…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야!!!]
이때 준치가 와서 우리를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행복에 겨워 소리질렀다.
[내 아기를 가진 나의 여인들! 나의 아내들! 나의 엄마마누라! 나의 여동생마누라! 난 엄마를 사랑해!!! 난 여동생을 사랑해!!! 내 아기를 가진 고마운 나의 아내들!!!]
준치는 내 젖과 요화의 젖을 번갈아 빨다가도 아래도 내려와 우리의 보지를 핥기도 했다. 요화와 나는 동시에 우리 아기를 만들어준 고마운 우리의 남편 준치의 좆을 빨았다.
그날 이 아름다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우리는 가족내 결혼식을 올렸다. 나와 요화는 혼례복을 차려입고 동시에 준치의 신부로 되었다. 남편은 주례를 맡았는데 자신의 아내와 딸을 자신의 아들에게 시집 보냈다.
딸은 배가 점점 커지자 학교에 다니기를 부끄러워 했다. 다행히 딸이 다니는 학교의 교장과 선생님들은 모두 문명했다. 아무리 나이 어린 여학생이 임신하였다고 해도 원인을 따져묻지 않았고 학생들에게 임신한 여학생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존중하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교육하군 했다. 그래서 딸은 불룩한 배를 자랑하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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