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개자지 입니다 - 단편

2012년 초여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막히는 도로를 뚫고 1시간 걸려 출근을 했다.

오전업무를 부랴부랴 마치고 소라에 접속하여 쪽지를 확인한다.

어제 올린 사진 덕분인지 2개가 와있다.


- "서울 40후반 부부입니다. 소개 좀 부탁해요"

- "전화번호?"


꽃이름(영어로) 닉네임으로 도착한 "전화번호" 쪽지...... 왠지 느낌이 좋다.


" 발정 난 개자지 입니다. 거칠게 다뤄주실 여왕님 기다려 봅니다. "


어제 올린 글에 간단하게 쪽지가 왔지만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그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펨돔님께서 연락을 한듯하여 전화번호를 찍어 답장을 보낸다.


- 010 ??87 03?? 입니다.


언제 전화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슴이 뛰며 아랫도리가 단단해져 온다.


여수밤바다~~~ 여수밤바다~~~~


한 시간가량 지났을까...... 낯선 번호가 찍히며 전화벨이 울린다.

그분이라 는걸 직감한 나는 신속히 사무실 밖으로 나간다.


- 여보세요?

- 소라에 스윗멜롱님?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 네 맞습니다.

- 통화 가능하세요?

- 네 가능합니다.

- 올리신 사진과 글 잘 봤어요. 소개 좀 부탁 드려요.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 34살 유부남이고 키 176에 몸무게 64키로 입니다. 몸매는 올린 사진처럼 단단합니다.

- 결혼 몇 년 차에요?

- 3년 접어들어 갑니다.

- 이런 성향 부인도 아시고요?

- 아니요 모릅니다.

- 애는요?

- 없습니다.

- 경험은 좀 있으세요?

- 네 오프 포함해서 2년좀 넘었습니다.

- 플은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 골든 까지 가능합니다.

- 수치,욕플 다 즐기시고요?

- 네 다 소화합니다.

- 요도나 애널은요?

- 다 가능합니다.

- 골든 드링크까지 가능해요?

- 네 가능합니다.

- 훈련이 잘 되셨네요......


말투에서 경계심은 풀어진 듯 만족하는 듯한 말투가 느껴진다.


- 감사합니다.

- 전 스윗멜롱님 보다 어린데 플 가능 하시겠어요?

- 연상이나 또래도 좋지만 나이차가 좀 나는 어린 분께 훈련 받을 생각하면 더 흥분이 됩니다.

- 전에 주인은 연상?

- 두분 모셔봤는데요 한 분은 동갑, 한 분은 40중반 이셨습니다.

- 아하...... 제 소개를 하자면 23살이구요 165에 적당한 무게에요^^

- 영광입니다. 23살이라고 하시니 아랫도리가 묵직해 집니다.

- 그래요? 음...... 진짜로 발정난 개자지 신가 보네요.

- 네 전 발정난 개자지 입니다. 개 자지란 말씀에 자지가 터질 것만 같습니다.

- 그러게요 11살차이나는 어린애한테 그런 소릴 듣고도 흥분하시는 거보니......

- 태생이 어쩔 수 없는 개자지 입니다.

- 저기...... 말 놔도 되나요?

- 네 편하게 말씀 놓으세요

- 그럴까 그럼?

- 네 주인님


몇 분간의 통화와 부르럽고 똑똑 끊어지는 말투, 카리스마에 나도 모르게 주인님이라 부른다.


- 주인님? 누가 니 주인한대? 이새끼 이거 웃긴 새끼네?? 누가 너 같은 개새끼를 키워준대??

- 죄송합니다.

- 죄송? ㅎㅎ 이 새끼 이거 나이 처먹었어도 귀엽네......ㅎㅎ

- 감사합니다

- 씨발놈아!!

- 네

- 네?? 짧네 말이??

- 죄송합니다. 말씀 하십시오 개자지 듣고 있습니다.

- 내가 니 주인 해줄까?

- 해주신다면 영광입니다.

- ㅎㅎ 개새끼...... 일단 호칭은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만나봐서 결정하자 ok?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우리 개새끼 내일 시간되니?

- 네 주인님 퇴근 후 7시부터 시간 가능합니다.

- 그럼 내일 한번 만날까?

- 네 주인님

- 그럼 내일 내가 연락 할테니깐 기다려

- 네 주인님


말과 동시에 뚜 뚜뚜~~~ 전화가 끊겼다.

통화 내내 쿵쾅거리는 심장을 달래기 위해 담배 하나를 꺼내 문다.



후~~~~~~~~~~~~~~~~~~~~~~~~~~~~~~~



여느 때보다도 담배 맛이 달콤하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 나는 아내에게 회식이 있어서 좀 늦을 거라 말을 하고 출근길을 나선다

다른 날보다도 햇살이 눈부시고 바람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여수밤바다~~ 여수밤바다~~~ 오후 4시경 전화벨이 울린다

번호를 확인 후 나는 어제처럼 밖으로 나간다.


- 여보세요?

- 통화 가능하니?

- 네 주인님 말씀하세요

- 7시에 홈플러스 앞에 커피베네에서 만나자 어딘지 알아?

- 네 주인님 어딘지 알고 있습니다.

- 늦지 말고 도착해서 구석 쪽으로 자리 잡아놔라

- 네 주인님


퇴근시간이 되었고 나는 한 시간가량의 목적지에 10분전 도착하여 구석진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 여수밤바다~~ 여수밤바다~

- 여보세요?

- 일어나봐

- 네 일어났습니다.

- 앉아

- 네 앉았습니다....뚜 뚜뚜....


통화가 끊기고 잠시 후 커피숍 문이 열리고 무릎까지 오는 하늘거리는 하얀 원피스에 어깨까지 오는 붉은빛

웨이브머리를 하고 검은색 커다란 백을 메고 빨간색 하이힐을 신은 요조숙녀가 들어서며 내 쪽으로

발걸음을 돌려 다가온다.



" 오래 기다렸어? "

" 아니요 저도 지금 막 왔습니다."

" 뭐 마실래?"

" 아니.... 제가 사오겠습니다. "

" 아니야...내가 사올게 모?? "

" 전 그럼 아메리카노 마시겠습니다 "

" ㅎㅎ 기다려 "


카운터로가 주문을 하곤 진동 벨을 가지고 자리로 돌아온다.


" 자~ 진동 벨 울리면 가서 받아와 "

" 네 알겠습니다. " 하며 테이블 위에 올려둔다.


주인님이 내게 다가오며 속삭이듯 말한다


" 개새꺄 팬티에 집어 넣어야지 "


짧고 강한 말에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카페에는 곳곳에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각자 대화하느라 이쪽은 신경도 못쓰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눈치를 보며 진동 벨을 팬티 안으로 집어 넣는다.


" 생각보단 안 늙었네? "

" 네? ... 감사합니다 "

" 좋단다 개새끼...ㅎㅎ 일단 인상은 좋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주위사람이 들을 수 없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좀 지나서 부르르~~~~~~~부르르르르르르~~~~~ 진동 벨이 팬티 안에서 사정없이 울려댄다

손을 집어넣어 놀래 꺼내는데 그 순간이 몇 분처럼 길게 느껴진다.



" 주인님 커피 받아 오겠습니다" 하며 진동 벨을 보여준다.

" 응 "


따뜻한 마끼야또를 한 모금 마신 후 주인님이 내 눈을 보며 말씀하신다.


" 좋았냐?? "


순간적으로 진동느낌을 묻는 것을 난 알았다.


" 네 주인님 너무 짜릿 했습니다 "

" ㅎㅎ 귀여운 새끼 "


말과 끝나기 무섭게 가랑이 사이에 무엇인가 짓눌리는 느낌이 났다

주인님의 하이힐이다. 아프지 않게 살짝 걸치듯이 내 가랑이 사이에 올려두었다.


" 내려가서 핥아봐 "

" 네?? 여기서요?? "

" 싫음 말고..."


거부 했다가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것 같아 난 주위 눈치를 살핀다. 창 밖까지 살핀 후

발아래 떨어진 물건을 줍듯이 테이블 아래로 고개를 숙인 후 하이힐의 뒷부분을 혓바닥 전체로 핥고

누가 볼세라 황급히 고개를 들어 제자리로 돌아온다.


" 올치~~ 착하네 내 강아지 "

" ..... 후,,,,후,,,, "

" 우리 강아지 생각보다 말 잘 듣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이런 플 해봤니? "

" 아니요 처음입니다. "

" 그래? 어땟어? "

" 너무 흥분돼서 아직까지도 진정이 되질 않습니다. "

" 팬팃속 개자진 어떤데? "

" 물이 줄줄 새는 거 같아요 "

" 확인시켜봐 "


나는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어 귀두에 넘쳐흐른 액을 손바닥에 묻혀 조심스레 꺼내 주인님에게 보여준다.


" 오 진짜네... 개자지 많이 흥분했나 보네...ㅎㅎ"

" 네 주인님 미치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

" 싸고 싶어 미치겠어? "

" 네 주인님,,,, "

" 그래? 그럼 화장실 가서 싸고 와... 인증사진 찍어오고"

" 네 주인님 "


진동 벨과 신발 미션때완 다르게 망설임 없이 난 바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으며 소변기 하나와 남,녀 칸이 하나씩 있다.


다행이도 화장실엔 사람이 없었다. 난 누가 오기전에 황급히 남자 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바지주머니 속 휴대폰을 꺼내 카메라를 실행시킨다.


그리곤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곤 용수철처럼 튕겨 오르는 윤기가 좔좔 흐르는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댄다.


"오 ~ 씨발...오~~~~ 하~~~ 하~~~ 주인님...하~~~ 주인님...."


하며 미친 듯이 딸딸이를 쳐대고 있을 때쯤 띠링~~~~~ 하며 문자가 울린다.


- 팬티에 좆물싸고 그 팬티 주머니에 넣어서 나와라


주인님의 문자였다.문자를 보니 주체할 수 없이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꾸역~~~~꾸역~~~~~~~~~ 카메라 모드로 전환하여 좆물이 듬뿍 뭍은 개자지를 촬영하고

허벅지에 걸쳐진 팬티를 벗어 쏟아진 좆물 한 방울까지 훔치듯 닦아낸다.


바지를 입고 팬티를 꾸깃접어 주머니에 넣으니 뽈록 튀어나오는 게 이건 아니다 싶어

손수건처럼 네모 반듯하게 접어 뒷주머니에 넣는다.


"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

" 인증샷은? "

" 여기 있습니다. "


하며 카메라 앨범에서 잘나온 사진을 확대시켜 전화기를 넘겨드린다.


" 오~ 양이 많네... 변기에 안 싸고 왜 자지에 흘렸어? "

" 주인님께 보고 드린다는 생각에 한 방울도 버리기 아까웠습니다."

" 잘했네 우리강아지^^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합격!! 이걸로 테스트 통과했네... 셋 중 하나만 안 해도 바로 일어서려고 했는데 잘했어 강아지^^"

" 감사합니다 주인님 "


주인님의 합격이란 말에 또다시 주인님 명령을 받도 실행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바짓속에 개자지는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 이제 본게임하러 나갈까?"

" 네 주인님 "


주인님을 따라서 나는 커피숍을 나와서 뒷골목에 있는 모텔로 향했고 302호 방문을 열고 들어선다.


" 너는 뭐다? "

" 주인님의 강아지 아니 개입니다 "

" 올치... 우리 개새끼... 넌 여기서부터 개처럼 행동해 "

" 네 주인님 "


난 무슨 말인지 금새 알아차리고 방안으로 들어간 주인님 뒤에서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벗어 논 신발 옆에 개처럼 네발로 엎드려 있다.


" 멍멍 "

" 우리개새끼 준비됐나 보네... 좀 기다려 주인님 옷좀 갈아입으마 "

" 멍멍 "


몇 분이 흘렀을까... 조용하던 방안에서 익숙한 쇠사슬 소리가 나지막히 울리고 있다.


또각~ 또각~ 슥~~~~ 슥~~~~


모텔바닥이 나무바닥 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힐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고 쇠사슬을 바닥에 끄는 소리도
나지막히 들린다.


" 우리 개새끼 오래 기다렸어? "

" 아닙니다 주인님 기다리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멍멍"

" ㅎㅎ 이쁜 개새끼네...자 이제 방안에 들어가야지...개 목줄하고...."

" 네 주인님 채워주십시오 "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목줄을 목에 꽉 끼게 채워주신다.


" 자 이제 목줄도 했으니깐 고개 들고 "


고개를 들자 내 앞엔 아까 커피숍에서 봤던 귀여운 요조숙녀가 아닌 서양 sm포르노에서 보던 복장과 카리스마가 내 앞에 서있다.

새빨간 하이힐에 얼기설기 마름모패턴의 검은색 가터벨트 그 위엔 짧디짧은 검은색 가죽치마 그리고 치마부터 이어져 배꼽을 살포시 가리고

점점 넓어지며 올라가 두 유방을 1/3쯤 가린 치마재질과 같은 가죽소재의 브라였다.


그리고 양팔에도 망사스타킹 스타일의 검은색 팔 토시가 씌워져 있었고 목에는 내 목에 채워져 있는 개 줄과 비슷한 목줄이 채워져 있다.


그 모습만으로도 나를 압도하기엔 충분했고 더 올라가 얼굴엔 순수한 얼굴을 가리기라도 한듯 검은색 가면이 코 중간까지 가리고 있다.

단발머리의 헤어는 금방 머리를 감고나와 뒤로 넘겨 묶은 듯 촉촉해져 있다.



" 왜? 이제 실감나니? 개새꺄?? "

" 네 주인님 너무 섹시하십니다 "

" 섹시? ㅋㅋㅋㅋㅋ 너 같은 좆같은 새끼한테 섹시란 말을 들으니 토나올려고 한다 "


캬악~~~~~~~~~~ 퉤 !!!!


엎드린 체 고개를 들어 올려보던 내 얼굴을 향해 침을 밷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침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곧바로 침 위에 주인님의 힐이 덮쳤고 주인님은 담배꽁초를 문지르듯 그침을 비벼댄다.

그러곤 힐을들어 바닥을 내 얼굴로 들이 민다.


" 핥어 개새꺄 "


핥~~ 핥~~~ 후릅....후릅,,, 순식간에 말끔히 주인님의 신발 바닥을 혓바닥으로 깨끗이 닦아낸다.


" 올치 잘하네 개새끼 "


하며 목줄을 잡아 끌어 나를 방안으로 이끈다.


" 천정보고 대자로 누워 "


침대로 가는 중간 넓집한 공간에서 주인님이 내린 명령이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큰 대자를 그리며 눕는다.


" 이 개새끼 보게 누가 더러운 개자지 세우래? "

" 죄송합니다 주인님 천성이 개새끼라 자지가 지 멋대로 섭니다. 죄송합니다."


자지는 커질 때로 커져 배꼽을 향해 누워서 전기 충격을 먹은 듯 껄떡이며 액을 뿜어내며 배랫나루를 적시고 있다.

주인님은 가방에서 무엇인가 꺼내며 노상 방뇨하는 자세로 내 허리 옆에 앉아서 가방에서 꺼내온 노란 고무줄을 자지에 끼고 있다.

그냥 끼면 헐렁해서인지 한 바퀴를 더 감았다. 그러고도 만족을 못하셨는지 한 바퀴를 더 감아 불알 쪽으로 최대한 끌어 내린다.


" 윽~~~~ "

" 왜 아파? "

" 으,,, 아닙니다. 참을 만 합니다 주인님 "

" 개새끼...ㅎㅎ "


하며 불알부터 귀부 바로 아랫부분까지 일정간격을 유지해서 세 개를 더 감는다.

처음엔 꽉 끼어 불편하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니 새로운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 개새끼 뭐가 그리 좋다고 좆 대가리에서 물나오는거 봐라..."

"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

" 천상 개새끼네 ...개새끼... 씨발놈아 니마누라가 니 이런 더러운 모습 보면 참 좋아하겠다 그치?"

"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멍멍"

" 좋단다 미천한 개새끼... 나이 쳐먹고 띠동갑 되는 어린 년한테 욕 처들으면서도 ㅎㅎ"

" 너무 행복해 미치겠습니다 주인님 "

" 그렇게 행복해? 개새꺄? "

" 네 주인님 주인님의 저의 모든 것 입니다. "

" 이 개새끼 말은 졸라 잘하네...ㅎㅎ"


주인님은 일어서서 구두 끝 부분으로 고무줄에 감겨있는 자지를 툭툭 친다.


" 아 흑~~~ "

" 일어서서 네발로 서 씨발놈아 "

" 네 주인님 멍멍 "

" 오 졸라 빠른데... 맘에 드네 개새끼 "


주인님은 가방에서 중지 손가락만한 소시지를 꺼내 출입구 쪽으로 던진다.


" 물어와 "

" 멍멍 "


네발로 뛰듯이 기어 입으로 물어서 다시 주인님께 돌아와 내밀고 계신 손바닥 위에 고스란히 올려놓는다


" 올치~ 잘했어~ 한번 더~ "

" 멍멍 "


한두 번 던진 소시지는 숨이 가빠오고 무릎이 쓰릴 정도로 계속되었고 에어컨을 가동시키지 않은 방안은

한증막처럼 느껴졌고 온몸에선 땀이 주루륵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 잘했어!! 우리 개새끼 잘하네^^"

"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 뒤도 돌아서 엎드리고 열중쉬어 해 "


침대 모서리에 걸 터 앉아있는 주인님을 향해 더러운 똥구멍을 향해 다리를 활짝 벌리고 고 얼굴의 오른쪽 볼을

나무바닥에 밀착 시킨 체 열중 쉬어 자세를 하자 가방에서 수갑을 꺼내어 내 양손을 묶어주신다.


몸에선 땀이 흘러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숨은 가빠져 오기 시작한다.

살짝 보이는 뒤편에서 주인님은 내가 물어온 소시지 위에 콘돔을 씌우고 계신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콘돔이 씌워진 소시지 위에 맛사지 오일을 바르시고

나의 더러운 똥구멍 주변에도 오일을 뿌려주신다. 뿌려진 오일은 똥구멍을 지나 전립선을 지나 좆 대가리까지

흘러 내린뒤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 어디 보자 우리 개새끼 뒷구멍이 얼마나 맛있는지...ㅎㅎ"


입구를 몇 번 문지르고는 소시지가 슬슬 똥구멍 안을 파고든다.


" 아 흐 흑 ... "

" 변태새꺄 어때? 좋아? "

" 네~~에~~~~에 주인님 너~~~ 무 행복 합니다....으으,,,, "

" 씨발놈 ㅎㅎ"


몇 번을 부드럽게 왕복하고는 똥구멍 깊숙이 자리잡은 채 움직임이 멈춘다.

그러면서 따뜻한 느낌이 자지에서 느껴지고 있다.


주인님의 손이다. 고무줄에 묶여 피가 통하지 않아 툭 치면 온몸에 전기가 찌릿하던 오일 범벅이 된 자지를

주인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 감싼 것이다.


소시지가 박혀있는 똥구멍의 꽉 찬 느낌과 터질 듯 묶여있는 자지에 새로운 느낌에 나도 모르게 옅은 신음이 나온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아~~~~ 흐.... "


부드럽게 감싸던 주인님의 손이 자지기둥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소시지가 빠져 바닥으로 떨어진다.


" 이런 씨발놈을 봤나...!!! "


짧고도 굵은 주인님의 성난 목소리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

" 죄송? ㅎㅎ 개새꺄 죄송?... "

" 죽을죄를 졌습니다 주인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아악!!!"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인님은 딱밤을 때리듯 손가락으로 고무줄에 묶인 자지를 툭툭 친다.


" 윽~~~ 윽~~~~ 윽~~~ 윽~~~~"


때릴 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했고 회가 거듭될수록 그 고통은 더 커져간다.


" 윽~~~ 윽~~~~ 윽~~~ 윽~~~~윽~~~ 윽~~~~ 윽~~~ 윽~~~~"


" 개새꺄!! 지금 장난하는 거 같니? "

" 아닙니다 주인님 정말 정말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

" 뒤로돌아 무릎 꿇어 개새꺄 "

" 내리시는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주인님 화 푸세요..."


하며 난 무릎을 꿇고 손은 뒤로 묶인 채 온몸엔 땀이 줄줄 흐르는 더러운 모습으로 주인님 앞에 있다.


찰~~~~ 싹


주인님의 부드러운 손바닥이 내 왼쪽 볼을 내리친다.


" 윽~~~ "

" 씨발놈아 내가 어리다고 좆같아 보이니? "

" 아닙니다 주인님 죽을죄를 졌습니다. "


찰~싹~ 찰~ 싹~~


" 똑바로 안 하면 뒤진다 "

" 네 주인님 멍멍 "

" 벌받아야지? "

" 네 주인님 달게 받겠습니다. 멍멍 "

" 몇 대? "

" 주인님 화 풀리실 때까지 맞겠습니다 "

" 진짜?? 아플 텐데... "

" .... 정말입니다 주인님 때려 주십시오 "

" 원상태로 엎드려 "


하며 주인님은 가방에서 3~40센티 가량되는 나무 막대기를 꺼내 든다.


찰~싹~~~~~~

얇고 단단한 회초리는 내 좌우 엉덩일 동시에 내리친다.



" 윽~~~~~ "

" 지금부터 한대한대 맞을 때마다 니가 얼마나 천한 개새낀지 말해라 "

찰~싹~~~~ "

" 저는 좆물만 싸대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

찰~싹~~~~ "

" 저는 주인님의 고마움을 배신한 쓰레기새끼 입니다."

찰~싹~~~~ "

" 저는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여자들 신은 힐만보면 좆이 서는 개새끼 입니다."

찰~싹~~~~ "

" 저는 똥구멍에 소시지를 처넣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찰~싹~~~~ "

" 저는 여자 오줌에 목욕하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찰~싹~~~~ "

" 저는 주인님의 충실한 개새끼 입니다."

" 그래? 진짜 쓰레기구나 너! "

" 네 주인님 전 쓰레기 입니다. "

" ㅎㅎ 개새끼 "


하며 주인님의 화가 조금 풀린듯하다.


" 다시 한번 빠지면 지금의 열 배 벌 받는다 "

" 네 주인님 "


콘돔이 씌워지고 오일과 이물질이 묻어있는 소시지는 주인님의 손에 의해 다시 내 똥구멍을 채우고 있다.


깊숙이 채워진 소시지를 아까처럼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온 신경을 똥구멍에만 신경 쓰고 있을 때

주인님의 손은 또다시 고무줄에 고통을 겪고 있는 자지기둥을 힘차게 왕복운동을 한다.


몇 번을 했을까 내 의도와는 다르게 불알 속에 차있던 좆물이 분출을 시작했고 시원하게 뿜어져 나와야 하는 좆물은

고무줄의 압박에 의해 세상구경을 할 수가 없다.


그 고통은 예전에 축구공에 자지를 맞았을 때의 그 고통과 같은 느낌이다.


" 아~~~~~~~ 흑~~~~~~~~~~~ 아... "

" 쌋나보네 개새끼 ㅎㅎ "


다행 이도 그 고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금새 진정이 되어간다.

그러는 사이에도 주인님의 손은 아직도 왕복운동을 힘차게 하고 있다.


고통이 멎을 무렵 또다시 사정의 기미가 보였고 불알 속에서 출발한 좆물은 어김없이 막히고 만다.


" 아~~~~ 흐 주인님 제발 싸게 해주세요.... "

" 뭘 싸? "

" 좆물요 주인님 "

" 니 더러운 좆물? "

" 네 주인님 제발 부탁 드립니다. "

" 더러운 개새끼가 더러운 좆물을 어따 싸 더럽게 "

" 아~~~~~~~ 흑... 주인님...제발 "


이러는 대화 속에서도 주인님은 자지를 놓치않고 흔들어 댄다.


" 개새꺄 정말 싸고 싶니? "

" 네 주인님 제발 "


말이 끝나자마자 주인님의 수갑에 묶여있는 제손을 풀어주신었다.


" 하늘보고 누워서 내 가랑이 사이까지 엉덩이 올리고 좆대가리가 니 얼굴을 향 하게해 "

" 네 주인님 "

" 오 개새끼 졸라 적나라네...ㅎㅎ "

" 부끄럽지만 행복합니다 주인님 "


자지에 묶여있던 고무줄 네 개가 하나 하나 주인님의 손에 의해 풀려나갈 때마다 쾌변을 본 듯이 시원함이 느껴진다.

네 개가 다 풀려나간 자지를 밑에서 올려보고 있자니 가관도 아니다.


" 어머...개새끼 자지가 완전 개자지 됐네..ㅎㅎ "

" 전 개새끼니까요,,, 멍멍 "

" 씨발놈 매일 딸딸 이를 쳐댔나... 좆도 시커멓고 졸라 크네 ㅎㅎ "

"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

" 왼손으로 소시지 흔들면서 오른손으로 딸딸이쳐 개새꺄 "


하며 주인님은 양팔을 뒤로 짚으면서 꼿꼿이 세웠던 허리를 뒤로 살짝 기울이며

땀 범벅이되서 적나란 모습으로 눈앞에서 온 갓 기교를 부려가며 딸딸이를 쳐대는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


몇 번을 흔들었을까... 좆 대가리에서 꾸역꾸역 발사된 좆물은 얼굴을 향해 날라왔고 이내 다음 번에 발사되는

좆물들은 힘이 좀 떨어져서인지 목,가슴,복근 등에 골고루 뿌려졌으며 터질듯한 좆대가리는 남은 한 방울까지 꾸역꾸역

토해내며 좆 기둥을 타고 흘러내린다.


" 오 ~~~~ 개새끼 졸라 섹시하네....ㅎㅎ "

" 헉...헉 .... 주인님 감사합니다."

" 니 몸뚱어리에 붙은 좆물 다 비벼서 맛사지해 개새꺄"


나는 온몸에 땀과 범벅이 된 좆물을 오일 맛사지하듯 몸 구석구석까지 발라대고 있다.

발라대는 동안 주인님은 키득키득 웃었고 나는 정말인지 수치심에 어쩔 줄 몰랐다


그러면서도 밀려오는 수치심에 자지는 다시 껄떡이며 부풀어 오르고 있었고 기분과는 조금 다르게 몸은

그런 처절한 모욕감에 다시 달궈지고 있었다.



" 개새끼 졸라 더럽네.. 욕실 가서 준비하고 있어 "

" 네 주인님 "

" 담배한대 빨고 갈 테니깐 얌전히 있어 개새꺄 "



주인님을 뒤로한 채 들어선 욕실은 화장실과 분리되어 길죽한 직사각형 구조였으며

출입문 우측 끝에 샤워부스가 있고 반투명 유리가 통으로 설치된 구조였다.


샤워부스 쪽을 바라보며 네발로 한참을 기다렸을 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주인님이 들어오신다.

고개를 돌려 뒤쪽을 바라보니 구두와 망사스타킹을 벗은 매끈한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가죽치마와 상의는 그대로인 듯 했다.


" 뭘 봐 개새꺄!! 고개 안돌려?? "

" 죄송합니다 주인님 "

" 개새꺄 누워 "


주인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돌아서 천정을 보고 누웠다.


" 발정난 개새끼 아직도 좆이 서있네 "

" 주인님이 바라봐주시니 너무 행복해서 그렇습니다. "

" 그랬어요??? 씨발놈아... 무릎 꿇어 개새꺄 "

" 네 주인님 "


주인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자지를 껄떡이며 다음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 개자지라 껄떡껄떡 이네 ㅎㅎ 딸딸이쳐 개새꺄 "

" 탁~ 탁~ 탁~ 탁~... "

" 개새끼 너 운동하니? "


내 정면에 주인님이 노상방뇨 자세로 앉아 묻는다.


" 탁~ 탁~ 탁... 네 주인님 스쿼시 하고 있습니다 "

" 오 씨발새끼 어쩐지 나이 처먹고 몸이 좋다 했어 ㅎㅎ "

" 감사합니다 주인님... 탁~ 탁~ 탁~ "


캬~악~ 퉤!!!! 퉤퉤퉤

주인님의 침이 딸딸 이를 쳐대는 자지에 범벅이 되고 있었고 그로 인해 흥분은 더해간다.


" 좋아 씨발놈아? "

" 네 주인님 너무 행복합니다. 탁~ 탁~ 탁~ "


그때 주인님이 빤히 바라보고 있는 앞에서 내 좆 대가리에선 용암이 터지듯 좆물이 터지고 있다.

좆 대가리 방향을 하늘로 해서인지 발사된 좆물은 고스란히 침과 범벅이 된 좆에 떨어져 더럽게 범벅이 되어 간다.


" 오 개새끼 사정 제대로 할줄아네 "

" 으~~~~윽.....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자지 안 죽게 계속 흔들어 "

" 으....으.....으.....윽.... 네 주..인님 탁~탁~탁~탁~"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려 듯 나는 미친 듯이 좆을 흔들어 댔다.


" 진짜 안 죽네 이 새끼...ㅎㅎ 발정 난 개가지가 맞긴 하나 보네"

"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

" 딸딸이 계속 치면서 누워 개새꺄 "

" 탁~ 탁~ 탁~ 탁~ "


누워서 딸딸 이를 쳐대는 내 좆 기둥아래 불알을 주인님의 발가락이 괴롭히기 시작한다.


" 어때? 불알 만져주니깐? "

" 영광입니다 주인님 "

" 자지 죽었으면 벌 주려고 했는데... 반대니깐 상을 줘야겠네?"

" 정말이십니까 주인님?"

" 그럼 그럼....정말이지... 자지에서 손떼"


자지에서 손을 떼자 불알을 만져주던 주인님의 발가락이 점점 좆 기둥으로 올라오고 있다.

침과 정액과 땀이 범벅 된 더러운 좆을 주인님의 여리고 고운 발가락으로 문질러 주신다.


" 하~~~~~~~~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우리 개새끼 말 잘 듣는데 이정도 상은 줘야지 ㅎㅎ"

"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주인님 "

" 우리 개새끼 복근도 좋은데... 발정난 개새끼 ㅎㅎ "

" 영광입니다 주인님 멍멍 "


부드러운 주인님의 발 놀림에 또다시 좆물이 사정없이 쏟아진다.


" 올치~~~ 우리개새끼 또 쌋네 ㅎㅎ"

" 부끄럽습니다 주인님 "

" 부끄? 행복한 게 아니고?"

" 부끄러운 만큼 행복은 더합니다 주인님 더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만들어 주십시오 멍멍"

" ㅎㅎ 발정난 개새끼.... "


누워있는 내 양 무릎 밖에 다리를 벌려 선 주인님은 가죽치마를 살포시 올리고 있다.

이윽고 주인님의 소중한 음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잘 정돈된 음모 그 안에 살포시 입술을 내밀고 있는 꽃잎까지

꿈인지 생시인지 내 눈앞에 주인님의 은민하고 소중한 부분이 보인다.

이내 양손으로 꽃잎을 살포시 벌리시며 나를 바라보신다.


" 우리 개새끼 샤워 해야지? 온수 좋아? "


나는 무슨 말인 잘 알고 있었다.


" 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


축 쳐져 있던 자지가 다시 껄떡이며 주인님의 성수가 뿌려지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쏴~~~~~~~~~~~~~

사방으로 주최 없이 성수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 역시 오줌은 개새끼한테 싸는 게 최고라니까 ㅎㅎ "

"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 미천한 개새끼한테 성수를 주시고 "


얼마나 쌋을까 꽃잎에 성수가 맺히고 내 몸엔 성수가 뿌려져 온몸이 번들거리고 있다.

주인님은 내 얼굴 쪽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내 얼굴 위에 꿈에도 그리던 꽃잎을 내 입술에 밀착시켜 주신다.


" 한 방울도 안 남게 핥아 개새꺄 "

" 후웁~~~~~후웁~~~~~~~핥핥핥~~~ 수웁..."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나는 숨도 안 쉬고 주인님의 성수를 남은 한 방울까지 모조리 삼켜버렸다.


" 어때? 맛있어? "

" 네 주인님 주인님의 성수는 최고입니다 "

" 우리 개새끼 이뻐서 주는 상이야 ㅎㅎ"

"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도 오줌좀 싸고 싶습니다. "

" 싸봐 개새끼... 분수쇼좀 보자 ㅎㅎ"

" 네 주인님 "


나는 누운자리에서 오른손으로 탱탱해진 좆을잡고 천정을 향해 오줌을 갈겨댄다.


쏴~~~~~~~~~~~

오랜시간 참아서인지 오줌줄기가 천정을 닿을듯 솟아 오르더니 이내 내 온몸으로 쏟아진다.



" 개새끼 좆물만 많은지 알았더니 오줌도 넘치네 넘쳐 ㅎㅎㅎ"

" 하~~~~~~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드러운 새끼 지 오줌으로 목욕하는 개새끼 ㅎㅎ"

" 네 주인님 저는 그런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멍멍 "

" 그러게 말야 개새끼가 찌린내나는 오줌 범벅이네 ㅎㅎ"

" 주인님이 좋아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멍멍 "

" 니 드러운 몸뚱어리에 찌린내가 지워지지 않도록 비벼 개새꺄 "

" 네 주인님 멍멍 "

" 개새끼는 개새끼네 ㅎㅎ "


하며 샤워기 쪽으로 가서 샤워기를 잡고 물을 틀어주신다.


쏴~~~~~~~~~~~아~~~~~~~~~~~~~~

물줄기가 거세다. 이어 그 물줄기는 내 몸에 뿌려진다.


" 시원하니 개새끼? "

" 네 주인님 너무 시원하고 짜릿합니다 "


물줄기는 내 더러운 좆에 집중적으로 뿌려지더니 이내 온몸 구석구석으로 뿌려진다.

돈 물줄기가 멈춰지고 주인님은 바디클랜져를 좆물 짜듯이 찍~찍 내 몸 구석구석에 쏴댄다.


" 개새꺄 더러운 몸뚱어리 깨끗이 씻어 "


나는 뿌려진 바디클랜져를 온몸 구석구석에 발라가며 거품을 내며


" 어때 부드러워? "

" 네 주인님 시원하고 부드럽고 너무 행복합니다. "

" 씨발놈아 느끼지 말고 잘 씻어 "

" 네 주인님... "

" 내가 볼 수 있게 똥구멍 속까지 깨끗이 씻어라"


나는 일어서서 황급히 뒤로돌아 똥구멍을 주인님 방향으로 돌리고 왼손을 등뒤로 돌려서 거품이 잔뜩 뭍은

검지 손가락을 똥구멍 속으로 살살 밀어 넣는다.


" 개새끼 똥구멍에 손가락 쑤셔 넣는거봐 ㅎㅎ"

" 더러운 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두 개도 들어가니? "

" 잘은 안 들어가지만 넣어 보겠습니다."


나는 중지손가락을 검지에 붙여서 다시 똥구멍 속으로 두 개의 손가락을 쑤셔 넣고 있다."


" 오~~~ 들어갈 거 같은데... 우리 개새끼 화이팅! "


입구에서 문대던 손가락은 어느덧 반 마디쯤 똥구멍으로 사라지고 안에서는 묵직함이 느껴지며 짜릿함이 밀려온다.


" 더러운 새끼 지 똥구멍에 손가락 수셔 넣네... 그것도 다른 사람 앞에서... ㅎㅎ 창피하지도 않나? 개새끼...ㅎㅎ"

" 주인님이 봐주시니 창피하기보단 흥분돼서 미치겠습니다. "

" 그러게 니좆이 그걸 말해주는구나..ㅎㅎ"


발정난 개좆은 다시 탱탱하게 부풀어올라 애액을 뿜어내며 껄떡이고 있다.

그런 내 뒤에서 주인님은 쪼그리고 않아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개좆을 만져주신다.


" 와~~ 좆봐... 발정난 개자지가 맞아 맞아..ㅎㅎ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탁~ 탁~ 탁~

주인님은 좆 내 똥구멍 앞에서 발정난 개좆을 잡고 사정없이 딸딸이를 쳐댔다.


" 으~~~~~~~ 하~~~~~~~~~~~~ 으 ,,, 음.... 하~~~~ 주,,,인,,,,님... 하~~~` "

" 똥구멍 더 빨리 쑤셔 개새꺄 "


찌걱~ 찌걱~ 찌걱....

나의 두 손가락은 주인님의 손과 경쟁이라도 하듯이 쑤셔대고 있다.


" 개새끼 좆이 더 커지네 ㅎㅎ "

" 하~ 주인님이 딸 쳐주시니깐 개좆이 좋은 모양 입니다."

" 그러게,,, ㅎㅎ 시커먼 개좆"

" 으~~~~~ 윽... 주,,인,,,님,,,,나,,, 올,,려,,,,,,,,,고,,,,"

" 뭐 ?"


꾸역~~~~~~~~ 꾸역~~~~~~~~~~꾸역,,,,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또다시 발정난 개좆에서 좆물은 쏟아져 내린다.


" 개새끼 잘도싸네 ㅎㅎ "

" 하,,,, 하,,,,, "

" 똥구멍도 제법 넓어졌는데... "

" 주인님이 딸 쳐주시니깐 저도 모르게 마구 쑤셔댔습니다. "

" 그래서 좋았어? "

" 네 주인님 이제껏 자위중에 최고였습니다 "

" 개새끼 좋았겠네 ㅎㅎ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돌아서 무릎 꿇어 개새꺄 "


돌아서 무릎을 꿇자 주인님은 샤워기로 내 몸에 물을 뿌려대기 시작한다.


" 거품이랑 좆물 다 닦아내 "

" 네 주인님 "


아직도 껄떡이며 진정하지 못하는 좆까지 거센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한참을 뿌려대다가 물줄기는 얼굴에 집중되었다.


얼굴에 뿌려져 눈을 뜰수가 없었고 고며 입에 물줄기가 뿌려져 숨조차 가빠져온다.

너무 가빠 질때면 고개를 숙이고 물줄기를 피했다.


" 피해?... 이새끼가 죽을려고 환장했네... "

" 허~~~푸~~~ 허~~~ 푸~~~~ 죄 ,,,, 송,,,합,,,,니,,,,다,,,주,,,인,,,님.."

" 고개 처들어 씨발놈아 "


한참을 더 뿌려진 물줄기는 한번더 고개를 숙이자 멈춘다.


" 씨발놈 힘드냐? "

" 숨쉬기가 좀,,,, 죄송합니다 주인님 "

" 기어나가 씨발놈아 "

" 네 주인님 "


나는 뒤로돌아 네발로 기어 출입구를 향해 나가고 있었고 출입구에 다다르자 주인님이 문을 열어 먼저 나가신다.


" 침대위로 올라가 "


새하얀 이불이 깔려진 침대위로 올라가 침대머리를 뒤로한채 정중앙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온몸에 물기는 마르지 않은채 침대위를 촉촉히 적시고 있다.


" 베게하나 엉덩이에 깔고 누워 "


뒷편에 있던 새하얀 베게를 가져와 엉덩이 아래 깔고 누우니 베게 덕분인지 시커멓고 더러운 좆이 내눈과 마주친다.


" 다리 벌려서 양손으로 잡아당겨 "

" 네 주인님 "


다리를 당겨 올리자 보일듯 말듯하던 불알이 보이고 불알아래 어렴풋이 똥구멍도 보인다.

주인님은 담배 하나를 꺼내 무시곤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찾으신다.


" 여기 있었네... "


주인님의 손에 들려 있는것은 알루미늄 젓가락이다.

은빛이었으며 속이 텅 비어서 일반 젓가락보다 가볍고 둥그스럼하고 부드럽게 생긴 모양이다.

나는 그 젓가락의 용도를 잘 알고 있었다.


" 우리 개새끼 요도맛은 어떨려나?..."


주인님은 오일을 젓가락에 딸딸이 쳐대듯 문질러 대셨고 그걸 보고 있는 내 좆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적나라한 내 똥구멍 앞에 주인님이 무릎을 꿇고 앉으신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젓가락의 손잡이 뭉퉁한 부분을 내 요도에 맞추신다.


" 이새끼 요도자위 자주 했나보네... 구멍 벌어진거봐 ㅎㅎ "

" 네 주인님 가끔 혼자서 즐기곤 했습니다. "

" 누가 해준적은 없고? "

" 네 아직까진 없습니다. "

" 그래?,,, ㅋㅋ 그럼 내가 니 요도 동정 떼주는거네 ?? "

" 영광입니다 주인님 "


오일에 반질반질 거리는 젓가락이 요도입구를 살살 문질러댄다.


" 으,,,,,,, 아,,,,,,,,, 후,,,,,, 행복합니다 주인님 "


3센티 가량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한다.

그럴 때마다 좆 기중이 뻐근해짐을 느낀다.


" 개새끼 즐거움을 잘아네ㅎㅎ"


얼마간을 더 왕복하던 젓가락은 점점 더 깊이 들어온다.

들어올수록 뻐근함은 더해가고 좆에선 반응이라도 하듯 액을 꾸역꾸역 밷어낸다.

한참을 반복하던 젓가락은 반정도가 사라졌고 주인님은 꽂아둔채 테이블 위에있던 고무줄을 가져온다.


" 잘 들어 갔으니까 빠지지 않게 고무줄 묶어줄께 "


노란 고무줄 두개를 가져온 주인님은 반으로 접어 꼿꼿이 세워진 젓가락 끝쪽으로 해서 조심스레 고무줄을 좆기둥으로 내리신다.


" 아까처럼 3번 접으면 아플까봐 2번만 접었어 개새꺄"

" 감사합니다 주인님 "


고무줄을 감아놓자 뻐근함은 배가됐고 꿈틀거리던 젓가락은 더이상 움직이질 않았다.

같은 방식으로 고무줄 하나더 좆기둥에 채워졌다.


" 어때? 짜릿하니 개새끼? "

" 아,,,, 흐,,,, 너 무 좋 습 니 다 주 인 님 "


다시 주인님은 옆에있던 오일병을 젖가락이 꽂혀있는 내 좆에 뿌려댄다.

뿌려진 오일은 좆기둥을 타고 넘쳐흘러 똥구멍이며 복근 쪽으로 주르륵 흐르고 있다.

그러곤 주인님의 부드러운 오른손은 다시한번 내 좆기둥을 계란 잡듯 잡아 상하로 천천히 쓰다듬어 주신다.


" 하.,,,,,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

" 너보다 11살 차이나는 여자애한테 이런 드러운 모습 보이면서 행복해 하나디... 역시넌 개자지가 맞는가 보다 ㅎㅎ"

" 네 주인님 저는 처음만난 어린 여자분에게 딸딸이 치는거며 똥구멍 쑤시는거 좆물 쏟아내는거까지 다 보여드리는 더러운 개자지입니다. 멍멍"

" 그러게 말야 개새끼가 따로없어,,, 개새끼도 너보단 깨끗할꺼야 안그래?"

" 맞습니다 주인님 전 개새끼보다도 더 더러운 개자지입니다. "

" 이런 모습을 동영상 찍어서 유튜브 같은데 올려야 되는데 말이지"

" 네 주인님 저의 이런 더러운 모습이 전세계에 알려진다면 전 너무 행복할거 같습니다 주인님 "


그순간 너무 흥분한 개좆은 좆물을 토해냈지만 고무줄과 젖가락에 묶인 좆은 좆물을 막을 뿐이다.


" 아,,,,,,,,,,,,,,흐,,,,,,,,,,,,,,아,,,,,,,,,,,,,,,, "

" 개새끼 또 쌋나 보네 ㅎㅎ "

" 네,,,,, 주 인 님,,,,, 아,,,,,흐,,,,"


나오려다 만 좆물 때문에 뻐근함은 배가 됐고 이내 아랫배까지 뻐근해짐을 느낀다.


" 으,,,,,,,,,,,윽,,,, 주 인 님 ,,,제,,,,발.,,,,,, "

" 제발? 모? 싸고 싶다고? "

" 네,,,,,,,,,,,주 인 님...."

" ㅎㅎ 싫어 씨발놈아 "

" 아,,,,,흐,,,,,,윽 "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뻐근함은 사라지고 있었고 새로운 쾌감이 오는듯 했다.

그때까지도 주인님의 손은 내 좆을 부드럽게 딸딸이 쳐주신다.


" 하,,,,,후,,,,,,,,, 감사합니다 주인님 "


딸딸이를 쳐대던 손은 멈추고 주인님은 고무줄을 풀어냈고

요도에 꽂혀진 젖가락은 다시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주인님은 좆대가리를 내 얼굴 쪽으로 향하개 해서 다시 딸딸이를 쳐댄다.

고무줄이 풀어진 자지는 그동안 밀렸던 피를 순환시키느라 찌릿찌릿해졌고

조금씩 밀려나오던 젓가락은 내 복근위로 떨어진다.


그 순간 주인님의 손놀림은 더 빨라졌고 이내 고여있던 좆물이 분출을 하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질,,,,,,,,,질,,,,,질,,,,,


여러번의 사정으로 인해 좆물 양은 급격히 줄었고 농도가 많이 약해져 있었다.

요도 끝에서 떨어진 좆물들은 복근위에 널부러진 젓가락 위에 범벅이 됐다.


" 개새끼 좆물도 이제 얼마 없네...ㅎㅎ"

" 주인님 덕분에 몸에 쌓여있던 좆물들을 다 쏟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좆도 이제 축 늘어졌네 개새꺄 발정난 개새끼 내가 "

" 죄송합니다 주인님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

" 됐어 이새꺄 그만세우고 욕실가서 깨끗히 씻고와 "

" 네 주인님 "

" 야 일어서서 두발로가 "

" 예 주인님 "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자 주인님은 처음 만났을때 옷으로 갈아 입고 가면도 벗고

침대중앙 침대머리에 기댄체 캔맥주를 마시며 담배를 피고 있다.


"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

" 깨끗히 씻었냐?"

" 네 주인님 박박 닦았습니다. "

" ㅎㅎ 그래도 개새끼 냄샌 그대로네.. 발밑에 와서 가로로 누워 "

" 네 주인님 주인님의 발 받침대가 되겠습니다."

" 잘아네 개새끼 ㅎㅎ "


주인님의 양발을 배에 올리고 편안하게 눕는다.


" 우리 개새끼 고생했는데 맥주한잔 줄까?"

" 고생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주인님 "

" 입 벌려 "


쪼~~~르~~~ 륵~~~~

양볼이 빵빵하게 맥주를 넣어주신다.


" 우리 개새끼 맘에 들어서 주는 상이야~ 마셔 "


꿀~~~~~~~ 꺽~~~


" 너무 맛있습니다 주인님 "

" 너 담배피니? "

" 네 주인님 "


입에물고 있던 담배도 입에 꽂아 주신다.


후~~~~~~~~~~~~~~~~~~~~

너무나도 달콤한 맥주 한모금과 담배다.


" 우리 개새끼 오늘교육 어땟어? "

" 빈말이 아니고 정말인지 최고였습니다 주인님 "

" ㅎㅎ 나도 오랫만에 제대로 된 개새끼 만나서 재밌었어 "

" 영광입니다 주인님 "

" 앞으로 교육은 한달에 한번 정도 어때? "

" 그렇게 길게요? ...."

" 니 주인님이 키우는 개가 너만 있는건 아니거든 "

"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언제든 불러만 주십시요"

" 언제부터 섭질 한거야? "

" 한 2년 됐고요... 처음부터 섭은 아니었습니다. "

" ?? 그럼..?? "

" 처음 입문은 돔으로 했고 하다보니 섭까지,,, 실은...스위치 입니다. "

" 그래? 의외네... 뼛속까지 섭인줄 았았는데... "

" 돔을 하면 섭의 마음을 알수 있고 반대로 섭을 하면 돔의 맘을 알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거 같습니다."

" 이새끼 의외네 ㅎㅎ 키우는 섭은?"

" 지금은 없습니다 3명 키워봤고요 "

" 돔이 좋아? 섭이 좋아? "

" 똑같습니다 섭이든 돔이든 "

" 이새끼 돔 역활 하는거 한번 보고싶네..ㅎㅎ "

" 아닙니다. 주인님은 영원한 주인님 입니다."

" 나 말구 새꺄,,, 내 키우는 암강아지 있는데 내 앞에서 가능하겠냐?"

" 네 주인님 주인님 말씀은 모두 가능합니다 "

" 오케이~~ 좋았어 "

" 다음주쯤 한번 자리 마련해보자 "

" 네 주인님..."

" 그럼 나먼저 나갈테니 1시간 가량 남았으니 쉬다가라 "

" 네 주인님 오늘교육 너무 감사했습니다. "

" 됐어 일어나지 말고 앉아있어 간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


그렇게 주인님과의 첫만남이 끝났다...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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