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넷
젊은 남편 모시는 즐거움
2018.04.14 21:28
젊은 남편 모시는 즐거움
나이 40이 되도록 남편밖에 모르든 내가 27살 젊은 놈의 노리개가 된 건 순전히 남편 탓이다. 중2 짜리 아들을 위해 남편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기다리던 집안 먼조카를 과외선생으로 집에 데려왔다. 조그만 체구에 아직 어린 나이라 나나 남편은 이 잡놈이 날 창녀로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 잡놈이 우리집에 온지도 6개월 정도 지난 연말....
남편 친구 집들이에 갔다 포커판에 어울린 남편을 두고 나홀로 집으로 돌아왔다.
제법마신 맥주에 취하기도 했고, 1시가 되도록 자지않고 기다린 이 잡놈에게 고마운 마음도 있는데, 친절하게 꿀물을 타다 준다는 잡놈을 기다리다 난 그만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온 몸을 타고 흐르는 이상 야릇하고 짜릿한 느낌에 정신을 차려보니....
“힉~~~~~~”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는 위로 밀려나있고 치마와 팬티는 완전히 벗겨져 스타킹만 신은 채 가랑이가 쫙 벌어져있는데 이 잡놈이 한손으로는 이미 발기된 내 젖꼭지를 부비면서 내 아래구멍에다 머리를 박고는 열심히 빨아대고 있는 게 아닌가....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려다가 자고 있는 아들이 깰까봐 참고 있는데. 내가 깨어났다는 걸 눈치 챈 이 잡놈은 이제 아주 손가락을 내 구멍 속에 더 넣고는 돌리기 시작하는데 남자를 아는 내 몸은 그 황당함 속에서도 반응을 보이면서 꿀물을 쏟으며 참기 어려운 쾌락을 머리로 밀어 올렸다.
난 원래 술을 마시면 엄청 민감해지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남자 맛을 아는 유부녀는 무조건 구멍에다 박으면 끝난다는 속설이 이런건가보다.... 게다가 훤한 불빛 아래 밑에만 홀랑 벗겨진 내 모습에 스스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데....
감당키 어려운 짜릿함에 내가 가는 신음을 내며 아랫도리를 움직이자 이 잡놈은 이제 안면에 웃음까지 띄며, 내 손을 끌어다 자기 물건에다 가져가는데 힉~~ 뒤에 들은 이야기지만 군에서 만들었다는 잡놈의 물건은 대가리가 울퉁불퉁한 것이 그 빳빳함이란 마치 철판도 뚫어버릴 것같은 강인함으로 무장되어있어 그 자그마한 체구에 이런 물건을 달고 있으리라고는 상상 밖이었다.
이미 감당할 수 없는 쾌락에 내 아래구멍은 잡놈의 능숙한 혀놀림에 따라 벌름거리며 애액을 쏟기 시작했고 체면 치레라도 하려고 몇마디 나무라던 내 목소리는 갑자기 목 위에 걸터앉아 내미는 잡놈의 물건을 빨아 당기면서 사라져버렸다.
남편꺼와는 전혀 다른 마치 계란만한 잡놈의 물건 대가리는 쫘 벌린 내 입속을 가득 채우고 내 입에다 대고 피스톤 운동을 해대는 울퉁불퉁한 대가리가 움직이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잡놈의 호두 2개를 주무르면서 창녀처럼 색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윽~ 흑흑~ 응~”
“후훗..역시 숙모는 잡년 끼가 있군...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내 위에서 자세를 바꿔 소위 69자세로 들어간 잡놈은 내 두다리를 내 가슴 쪽으로 당기자 난 엉덩이가 완전히 바닥에서 떨어져 들어 올려진 자세가 되더니 내 구멍과 항문을 쭉쭉 빨아대는 잡놈의 테크닉에 실신할 정도로 쾌락에 빠지며 애절하게 말했다
“흥~~ 못 참겠어.... 넣어 줘..응~~~~~~”
“어디에 ? 뭘 넣어줘 응? 음탕하게 부탁해 봐.빨리....”
“응.... 몰라....”
“말 안하면 계속 빨기만 할거다....”
잡놈의 말에 난 이미 자존심과 부끄러움도 사라진 채 잡놈의 장난감으로 추락하는 자신을 즐기며 음란한 목소리로 말했다.
“응.... 내 보지에 자기 꺼.... 응?”
“안돼! 더 음탕하게 해 봐~!”
“흥.... 내 씹에다 자기 좆으로 박아줘.... 제발....”
“흠.... 이제야 바른말 나오네....”
마치 개선 장군 같은 정복감으로 내보지 입구에다 좆을 대놓은 잡놈은....
“자, 이제 네 손으로 내 좆을 네 씹에다 넣어줘.... 오늘 네 보지 완전히 뭉개 줄께.... 너 같은 년은 내 해바리기 좆맛을 보면 내일부턴 창녀보다 더한 년이 될걸?....”
보지를 꽉 채우며 밀려들어오는 잡놈의 좆이 내 구멍을 꽉 채우고는 씹질을 시작하는데.... 나도모르게.... 흘러나오는 음란한 목소리....
“응..흑흑.... 미치겠어.... 자기야.... 더 깊이 박아 줘....”
“그래 알았어.... 네 보지 빵구 나도록 박아줄께....”
달아오르는 술기운에다 난생처음 해보는 훤한 불빛 아래의 섹스.... 짝 벌어진 내 보지를 꽉 채우고 박아대는 젊은 남자의 좆맛....!
난 완전히 이성을 잃고는 잡놈의 섹스도구로 전락되어갔다.
정숙한 주부가 이렇게 한 순간에 아들같은 남자의 장난감으로 전락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내 입에서는 ‘여보, 여보, 미치겠어.... 더세게....’ 하는 음탕한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침대에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뒤치기 자세를 잡으라는 놈의 명령에 고삐 꿴 망아지처럼 순응하며 자세를 잡자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좌우로 벌려 보지를 벌리고는 박아대는 잡놈의 좆맛에 허벅지까지 타고 흐를 만큼의 애액을 싸며 순간적으로 실신하고 말았다.
얼마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잡놈은 여유롭게 내 남편의 자리를 차지하고는 담배를 피우다가.내가 깨어나자. 다시 날 올라타고는 이미 내 애액과 자기 꿀물로 범벅이 된 내 보지에다 여전히 벌떡거리는 좆을 박고는 내 보지를 짖뭉개주는 데 미끌미끌한 느낌 속에서도 저 구멍 깊숙한 곳에서부터 퍼져나오는 격렬한 오르가즘에 난 두 다리로 잡놈의 허리를 감고는 울부짖었다.
“헝헝.... 여보~ 너무좋아....”
젊은 놈 밑에 깔려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며 보지의 쾌락을 맛보고 있는 이 여자가 과연 15년 결혼 생활을 남편밖에 모르고 살아온 여자가 맞을까? 하는 순간적 의식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보지에서 쑥 빠져나온 놈의 좆이 내 목구멍 깊숙이 들어오며 꺼덕꺼덕하며 이상한 징조를 보이는 데 내 머리를 잡고는 자기 좆질에다 타이밍을 맞추는 잡놈은
“윽..싼다....더 쎄게! 쪽쪽 빨아봐!.... 이 창녀같은 년아.... 으..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먹어.... 알았어?응?...”
하고 입속으로 쏟아지는 잡놈의 시큼한 좆물은 그 양이 얼마나 많은 지 싸는 순간 자연히 목구멍 너머로 삼켜버린 걸 빼고도 입속 가둑히 채우고 입술을 타고는 목 언저리로 흘러 내렸다. 모든 걸 만족하게 끝낸 잡놈은 지기 좆에 남은 마지막 맑은 좆물을 자기 손가락에다 묻혀 내 입 속에다 넣으며,
“후후~ 이제 니 보지는 내꺼야.... 내가 원할 땐 언제라도 가랑이 쫙 벌려.... 알았지?.”
잡놈의 명령이 아니더라도 난생 처음 느껴본 젊은 남자에 좆맛에 저 자궁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려나오는 진정한 오르가즘에 이젠 오히려 내가 매달릴 판이 될 것 같아. 잉~~~~~~~ 난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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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온가족이 집에 있다
어젯밤의 일이 정말 실제였는지 꿈만 같기도 하고 이 잡놈은 평소와 다름없이 ‘숙모님’ 하면서 우리 애랑 잘논다. 하지만 아작도 내보지가 뻐근한 걸 보면 꿈은 아닌가보다. 하기야 그 큰 놈이 무려 두 시간 가량 내 구멍에 박혀 쑤셔댔으니 걸음걸이가 이상할 만도하다.
근데 저 잡놈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물어볼 수도 없구.... 남편은 고작 잘해야 5분 정도다. 근데 저 잡놈은 무려 두 시간이나 쑤셔대니 안 미칠 여자가 있을까? 아가씨라면 모를까 남자 맛을 아는 유부녀라면 내가 비정상은 아닐 것 같다. 게다가 그 굵은 대가리와 울퉁불퉁한 혹이 보지를 긁어대는 그 맛에 싸지 않을 여자가 있겠는가....
오늘은 일요일이라 전식구가 집에 있으니 단둘이 있을 시간이 나는 내일 쯤은 무슨 사과의 말이라도 있으리라는 나의생각은 저녁 무렵 깨어졌다
부엌 쪽으로 연결된 다용도실에서 세탁기를 만지고 부엌으로 들어오려는데 이 잡놈이 문 앞에 서서 날 기다리다 말없이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반바지 속으로 쑥 집어넣는데 성난 잡놈의 좆은 어젯밤 보다도 더 굵고 빳빳하게 발기해 있지 않는가? 난 순간 거실 쪽을 바라보았다. 하기야 여긴 냉장고 때문에 일부러 가까이 오지 않으면 집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는다. 잡놈의 좆을 손안 가득히 잡고보니 아직 어제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내보지는 짜르르한 경련에 금방 축축해진다.
“아이....이러면 안돼. 식구들이 다 있잖아....”
내가 들어도 음탕한 목소리로 경고하는 날 무시하고는 잡놈의 손이 치마를 들추고 팬티 속으로 곧장 들어오더니 벌써 꿀물을 흘리고 있는 내 구멍 속으로 들어와 휘저으면서 날 자극하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푹 박아줬으면 하는 간절함에 손바닥 속의 놈의 좆을 흔들어주자 잡놈은 나자막 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보지가 한강이네?.... 지금 박아줘? 니 보지는 내꺼야....알지?”
“안돼! 지금은.... 응?”
깜짝 놀라 손을 빼니 이 잡놈은 바지 자크를 열더니 그 괴물같은 자지를 꺼내고는 내 어깨를 누르며 명령한다.
“좋아, 그러면 빨아!.... 네년 젖통을 보니 꼴려서 못 참겠어.”
내가 쪼그리고 앉아 이 잡놈의 좆을 잡고는 꿀물이 흐르는 구멍을 혀로 살살 핥아주다가 목구멍 깊숙이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잡놈도 허리를 움직이며 내 목구멍에다 좆질을 한다. 한껏 벌린 입속을 가득 채우며 목구멍 저 안쪽까지 박히는 잡놈의 좆의 우람함과 내 보질 미치게 하는 대가리의 흉물스러운 울퉁불퉁함.... 난 또 서서히 미쳐가는 내 보지 구멍의 참을 수 없는 욕망을 입 구멍으로라도 채우려는 듯 쪽쪽 소리나게 빨고 있었다.
“보지물이 줄줄 흐를텐데.... 어때?.... 잠깐만 씹에다 박아볼까? 응?”
내 보지가 흥분됐다는 걸 아는 잡놈의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이지만 난 너무 긴장이 되어 차마 팬티를 벗고 잡놈의 좆을 받아들일 용기가 나지않아서,
“안돼, 응?..,, 불안해.... 그냥 입에다 싸줘, 응?.... 대신 내가 잘 빨아줄게....”
하기야 밑구멍에 쑤셔도 두 시간이나 가는 잡놈의 좆이 내가 빤다고 금방 싸기야 하겠냐 하는 마음으로 정말 음란한 표정과 목구멍 깊숙이 넣어 빠는 내 정성에 감복 했는지, 아니면 이 긴장과 스릴에 흥분 됐는지 ‘흑~’ 하는 나지막한 신음 소리와 함께 잡놈의 좆이 내 목구멍 저 깊은 곳까지 들어와 박히더니 ‘푹~’ 하고 꿀물울 쏟아내기 시작했다.
신혼 초기 남편이 한번 입에다 싼 적이 있었지만 그땐 그리도 역겹고 토할 것 같은 느낌에 두 번 다시 해주지 않았는데 15년 산 남편 보다 한 번의 섹스를 맛본 이 잡놈의 좆물은 정말 꿀물 같이 맛이 있는 건 내 아랫도리가 완전히 놈에게 미쳐 잡놈의 노리개가 됐었기 때문인 것 같다.
자기 밑에 꿇어앉아 좆을 입에 물고는 자기의 정액을 말끔하게 먹어치우는 남의 유부녀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던 잡놈은 이제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치마 속으로 머리를 넣고는 내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기다렸다는 듯이 저절로 벌어지는 내 가랑이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빨아주는 데 온몸의 기운이 보지구멍으로 빠져 나가는 듯한 나른한 쾌감에 후들거리는 두 다리를 대신하여 잡놈의 머리를 잡고는 내 보지에다 힘껏 밀착시키고는 교성을 질렀다.
“흥흥흥,,,, 아~ 너무 좋아 미치겠어....응?.....자기야....”
“자기라니? 후후.... 니년 보질 좆으로 뭉게 놨으니 이젠 여보 아니야? 응?... 긴장하니 더 좋지, 응? 자....많이 싸봐...내가 먹어줄께....”
피가 거꾸로 솟고 마치 구름 위로 날아다니는 듯한 환상에 색색거리며 음란함의 극치를 맛보고 있는데....이층 애들 이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에 음란한 불륜은 중지되었다.
아무일 없는 듯 애들과 어울리는 잡놈도 아쉬운 포정이었지만 넘은 이미 싸고 난 후의 애프터를 즐기고 있었지만 난 한창 달아올라 잡놈의 입에다 내 씹물을 쌀려다 중지 되고나니 온몸이 스물스물 벌레가 기는 듯한 아쉬움에 어서 내일이 되어 단둘이 있을 때 저 잡놈이 나를 올라타고 거칠게 내 아랫도리를 벗기고는 그 빳빳한 좆으로 내 씹을 꽉 채우고 뭉개 줬으면 하는마음에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나도 모르게 손이 팬티 속의 벌어진 구멍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고 내 입에서는 나지막한 교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흑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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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놈은 정말 두 얼굴의 가면을 쓰고는 사람을 놀리는 기질이 있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나이도 어린놈이 어디에서 터득했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남자의 좆맛을 본 유부녀의 심리를 정확하게 알고는 감질나는 아쉬움에 목매달게 하는 정말 잡놈이다.
일요일 저녁 냉장고 뒤에서 밑구멍에다 불만 붙여 놓고는-물론 자기는 내입에다 쌌으니 시원하고 아쉬울 게 없겠지만-다음날의 강렬한 맛을 잔뜩 기다리는 내 기대와는 달리 아침 일찍 집을 나가더니 저녁 늦게 전 가족이 다 들어오고 나서야 기어들어 와서는 아들을 붙들고는 공부 가르칩네 하고는 자기 방에서 꼼짝도 않는다. 위아래 두 구멍을 오르내면서 채워주던 그 강렬한 좆맛의 기대에 빠져있던 날 마치 소 닭 쳐다보듯 했다.
‘오냐..... 니놈이 꼴리기 시작하면 먼서 수작을 걸겠지..’ 하면서 2~3일이 지나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 잡놈의 태도에 약오르고 아랫도리 준 게 억울하기도 하지만 내가 더 아쉬운지라 남편이 오기 전 애들이 안 볼 때 속이 다비치는 아주 얇은 검정 쫄티 속에 빨간 브래지어를 하고 처녀적부터 뭇사내들이 침을 삼킬 만큼 크고 섹시한 가슴을 돌출시키고는 과일을 들고 잡놈방에 들어가서 틈을 줘도, 책만 들여다보면서 눈길 한번 안주는 잡놈의 태도에 젊은 놈에게 희롱당했다는 설움도 생기고 억울하기도 해서 시빗거리를 만들어 남편에게 내보내자고 말할 기회만 보던 어느날 새벽.....
평생하던 습관대로 남편은 새벽 운동을 하러 헬스장으로 가고 가볍게 선잠을 빠져있는 내 입술을 열고 들어오는 흉기가 있어 눈을 뜨니 어느 틈에 안방으로 들어온 잡놈이 아랫도리를 다 벗고는 내 위로 올라타고는 빳빳한 좆을 내 목구멍으로 밀어 넣는 데 입안을 가득 채우는 그 웅대하고 거친 공격에 ㅤㅉㅗㅈ아 내겠다던 그 마음은 온데 간데없고 곧 닥칠 내 보지의 황홀한 즐거움에 나도 모르게 두 팔로 잡놈의 허리를 얼싸안고는 그 해바라기 대가리를 미친 듯이 빨아주는데 귓전을 때리는 잡놈의 천박하고 야한 상소리에 내보지는 벌써 애액을 흘리며 구멍을 열기 시작했다.
“후훗.... 많이 빨고 싶었지? 이 색골!.... 내 새벽 좆맛을 보고 나면 더 미칠걸?.... 흠..,, 색골이라 그런지 빠는 솜씨가 많이 늘었네.... 이 큰 좆을 뿌리까지 다박아 빨아주는 년은 네가 처음이다. 넌 역시 잡년에 색골이야....”
목구멍 깊숙히 박힌 잡놈의 좆 때문에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그저 놈이 흘리는 짭짤한 꿀물 맛에 취한 나는 ‘흥흥~~’ 하는 신음 소릴 내며 잡놈의 허리를 감은 양팔에 힘을 주어 당기는데, 놈이 내 몸위에서 자세를 바꿔 69 자세로 들어가면서 내 잠옷자락을 헤치고는 내 팬티를 벗기자 나도 모르게 가랑이가 활짝 벌어지고는 두 손으로 잡아 벌린 내 보지를 빨아대는 잡놈의 혓바닥에 녹아버린 보지는 참고 있던 씹물을 싸면서 격렬하게 춤춘다.
박히기도 전에 벌써 저 깊은 보지 안쪽으로 부터 펴져 나오는 오르가즘의 강렬한 맛과 꿀물을 쉴 새 없이 흘리며 박아대는 입속의 짜릿한 맛! 남편이 자던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이 난잡한 불륜 속에서 남편이 제발 늦게 와야 하는 데 하고 기도하는 난 정말 색골이고 잡년인 모양이다.
“못 참겠어.... 빠리 넣어줘....”
수많은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보지 구멍 속의 가려움과 머리까지 치밀어 오르는 색기에 입속에 있는 놈의 기둥을 빼면서 더이상 음란할 수 없는 목소리로 애원하자 잡놈은 기다렸다는 듯 그 흉측한 대가리를 내 구멍 속으로 밀어넣는데. 허전하던 보지를 꽉 채우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과 남자의 두 호두까지도 내 구멍 속으로 들어온다는 착각을 일으킬 만큼 푹푹 박아대는 격렬한 피스톤질에 두팔로 잡놈의 목을 감고는 미친 둣이 아랫도리를 돌리며 음탕한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흥~~~~~ 자기야 진짜 미칠 것 같아... 흥.... 내 보질 자기 좆으로 뭉개줘....”
“윽!....그래.... 씹질은 새벽 씹맛이 제일이지...네 년 씹도 벌써 질났구만.... 이렇게 잘 돌리는걸보니....”
찢어지도록 벌려준 가랑이 사이에 박힌 좆은 지치는 기색없이 내 구멍을 짓뭉개고 젊은 남자 밑에 깔려 참을 수 없는 색맛에 울음인지 신음인지도 모를 교성을 지르면서 마침내 내보지는 뜨거운 애액을 싸기 시작하는 데 이제 잡놈이 아닌 내 젊은 남편은 날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미친 듯이 내 구멍에 박다가 쑥 빼내드니 아직도 양이 안차는지 내 머리채를 잡고자기 앞에다 꿇어 앉히고는 또 입속에다 집어넣었다.
이젠 잡놈이 내 목구멍에다 박는 게 아니라 젊은 남자 맛에 푹 빠진 내가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며 좆질을 해주자 푹푹 쏟아져 내 입 속을 가득 채우는 싱그러운 꿀물의 맛!
“흥.... 여보.. 당신 꿀물 너무 맛있어.... 이제 당신이 시키는 건 뭐든 다 할게...응?”
나이 40이 되도록 남편밖에 모르든 내가 27살 젊은 놈의 노리개가 된 건 순전히 남편 탓이다. 중2 짜리 아들을 위해 남편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기다리던 집안 먼조카를 과외선생으로 집에 데려왔다. 조그만 체구에 아직 어린 나이라 나나 남편은 이 잡놈이 날 창녀로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 잡놈이 우리집에 온지도 6개월 정도 지난 연말....
남편 친구 집들이에 갔다 포커판에 어울린 남편을 두고 나홀로 집으로 돌아왔다.
제법마신 맥주에 취하기도 했고, 1시가 되도록 자지않고 기다린 이 잡놈에게 고마운 마음도 있는데, 친절하게 꿀물을 타다 준다는 잡놈을 기다리다 난 그만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온 몸을 타고 흐르는 이상 야릇하고 짜릿한 느낌에 정신을 차려보니....
“힉~~~~~~”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는 위로 밀려나있고 치마와 팬티는 완전히 벗겨져 스타킹만 신은 채 가랑이가 쫙 벌어져있는데 이 잡놈이 한손으로는 이미 발기된 내 젖꼭지를 부비면서 내 아래구멍에다 머리를 박고는 열심히 빨아대고 있는 게 아닌가....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려다가 자고 있는 아들이 깰까봐 참고 있는데. 내가 깨어났다는 걸 눈치 챈 이 잡놈은 이제 아주 손가락을 내 구멍 속에 더 넣고는 돌리기 시작하는데 남자를 아는 내 몸은 그 황당함 속에서도 반응을 보이면서 꿀물을 쏟으며 참기 어려운 쾌락을 머리로 밀어 올렸다.
난 원래 술을 마시면 엄청 민감해지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남자 맛을 아는 유부녀는 무조건 구멍에다 박으면 끝난다는 속설이 이런건가보다.... 게다가 훤한 불빛 아래 밑에만 홀랑 벗겨진 내 모습에 스스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데....
감당키 어려운 짜릿함에 내가 가는 신음을 내며 아랫도리를 움직이자 이 잡놈은 이제 안면에 웃음까지 띄며, 내 손을 끌어다 자기 물건에다 가져가는데 힉~~ 뒤에 들은 이야기지만 군에서 만들었다는 잡놈의 물건은 대가리가 울퉁불퉁한 것이 그 빳빳함이란 마치 철판도 뚫어버릴 것같은 강인함으로 무장되어있어 그 자그마한 체구에 이런 물건을 달고 있으리라고는 상상 밖이었다.
이미 감당할 수 없는 쾌락에 내 아래구멍은 잡놈의 능숙한 혀놀림에 따라 벌름거리며 애액을 쏟기 시작했고 체면 치레라도 하려고 몇마디 나무라던 내 목소리는 갑자기 목 위에 걸터앉아 내미는 잡놈의 물건을 빨아 당기면서 사라져버렸다.
남편꺼와는 전혀 다른 마치 계란만한 잡놈의 물건 대가리는 쫘 벌린 내 입속을 가득 채우고 내 입에다 대고 피스톤 운동을 해대는 울퉁불퉁한 대가리가 움직이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잡놈의 호두 2개를 주무르면서 창녀처럼 색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윽~ 흑흑~ 응~”
“후훗..역시 숙모는 잡년 끼가 있군...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내 위에서 자세를 바꿔 소위 69자세로 들어간 잡놈은 내 두다리를 내 가슴 쪽으로 당기자 난 엉덩이가 완전히 바닥에서 떨어져 들어 올려진 자세가 되더니 내 구멍과 항문을 쭉쭉 빨아대는 잡놈의 테크닉에 실신할 정도로 쾌락에 빠지며 애절하게 말했다
“흥~~ 못 참겠어.... 넣어 줘..응~~~~~~”
“어디에 ? 뭘 넣어줘 응? 음탕하게 부탁해 봐.빨리....”
“응.... 몰라....”
“말 안하면 계속 빨기만 할거다....”
잡놈의 말에 난 이미 자존심과 부끄러움도 사라진 채 잡놈의 장난감으로 추락하는 자신을 즐기며 음란한 목소리로 말했다.
“응.... 내 보지에 자기 꺼.... 응?”
“안돼! 더 음탕하게 해 봐~!”
“흥.... 내 씹에다 자기 좆으로 박아줘.... 제발....”
“흠.... 이제야 바른말 나오네....”
마치 개선 장군 같은 정복감으로 내보지 입구에다 좆을 대놓은 잡놈은....
“자, 이제 네 손으로 내 좆을 네 씹에다 넣어줘.... 오늘 네 보지 완전히 뭉개 줄께.... 너 같은 년은 내 해바리기 좆맛을 보면 내일부턴 창녀보다 더한 년이 될걸?....”
보지를 꽉 채우며 밀려들어오는 잡놈의 좆이 내 구멍을 꽉 채우고는 씹질을 시작하는데.... 나도모르게.... 흘러나오는 음란한 목소리....
“응..흑흑.... 미치겠어.... 자기야.... 더 깊이 박아 줘....”
“그래 알았어.... 네 보지 빵구 나도록 박아줄께....”
달아오르는 술기운에다 난생처음 해보는 훤한 불빛 아래의 섹스.... 짝 벌어진 내 보지를 꽉 채우고 박아대는 젊은 남자의 좆맛....!
난 완전히 이성을 잃고는 잡놈의 섹스도구로 전락되어갔다.
정숙한 주부가 이렇게 한 순간에 아들같은 남자의 장난감으로 전락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내 입에서는 ‘여보, 여보, 미치겠어.... 더세게....’ 하는 음탕한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침대에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뒤치기 자세를 잡으라는 놈의 명령에 고삐 꿴 망아지처럼 순응하며 자세를 잡자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좌우로 벌려 보지를 벌리고는 박아대는 잡놈의 좆맛에 허벅지까지 타고 흐를 만큼의 애액을 싸며 순간적으로 실신하고 말았다.
얼마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잡놈은 여유롭게 내 남편의 자리를 차지하고는 담배를 피우다가.내가 깨어나자. 다시 날 올라타고는 이미 내 애액과 자기 꿀물로 범벅이 된 내 보지에다 여전히 벌떡거리는 좆을 박고는 내 보지를 짖뭉개주는 데 미끌미끌한 느낌 속에서도 저 구멍 깊숙한 곳에서부터 퍼져나오는 격렬한 오르가즘에 난 두 다리로 잡놈의 허리를 감고는 울부짖었다.
“헝헝.... 여보~ 너무좋아....”
젊은 놈 밑에 깔려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며 보지의 쾌락을 맛보고 있는 이 여자가 과연 15년 결혼 생활을 남편밖에 모르고 살아온 여자가 맞을까? 하는 순간적 의식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보지에서 쑥 빠져나온 놈의 좆이 내 목구멍 깊숙이 들어오며 꺼덕꺼덕하며 이상한 징조를 보이는 데 내 머리를 잡고는 자기 좆질에다 타이밍을 맞추는 잡놈은
“윽..싼다....더 쎄게! 쪽쪽 빨아봐!.... 이 창녀같은 년아.... 으..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먹어.... 알았어?응?...”
하고 입속으로 쏟아지는 잡놈의 시큼한 좆물은 그 양이 얼마나 많은 지 싸는 순간 자연히 목구멍 너머로 삼켜버린 걸 빼고도 입속 가둑히 채우고 입술을 타고는 목 언저리로 흘러 내렸다. 모든 걸 만족하게 끝낸 잡놈은 지기 좆에 남은 마지막 맑은 좆물을 자기 손가락에다 묻혀 내 입 속에다 넣으며,
“후후~ 이제 니 보지는 내꺼야.... 내가 원할 땐 언제라도 가랑이 쫙 벌려.... 알았지?.”
잡놈의 명령이 아니더라도 난생 처음 느껴본 젊은 남자에 좆맛에 저 자궁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려나오는 진정한 오르가즘에 이젠 오히려 내가 매달릴 판이 될 것 같아. 잉~~~~~~~ 난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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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온가족이 집에 있다
어젯밤의 일이 정말 실제였는지 꿈만 같기도 하고 이 잡놈은 평소와 다름없이 ‘숙모님’ 하면서 우리 애랑 잘논다. 하지만 아작도 내보지가 뻐근한 걸 보면 꿈은 아닌가보다. 하기야 그 큰 놈이 무려 두 시간 가량 내 구멍에 박혀 쑤셔댔으니 걸음걸이가 이상할 만도하다.
근데 저 잡놈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물어볼 수도 없구.... 남편은 고작 잘해야 5분 정도다. 근데 저 잡놈은 무려 두 시간이나 쑤셔대니 안 미칠 여자가 있을까? 아가씨라면 모를까 남자 맛을 아는 유부녀라면 내가 비정상은 아닐 것 같다. 게다가 그 굵은 대가리와 울퉁불퉁한 혹이 보지를 긁어대는 그 맛에 싸지 않을 여자가 있겠는가....
오늘은 일요일이라 전식구가 집에 있으니 단둘이 있을 시간이 나는 내일 쯤은 무슨 사과의 말이라도 있으리라는 나의생각은 저녁 무렵 깨어졌다
부엌 쪽으로 연결된 다용도실에서 세탁기를 만지고 부엌으로 들어오려는데 이 잡놈이 문 앞에 서서 날 기다리다 말없이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반바지 속으로 쑥 집어넣는데 성난 잡놈의 좆은 어젯밤 보다도 더 굵고 빳빳하게 발기해 있지 않는가? 난 순간 거실 쪽을 바라보았다. 하기야 여긴 냉장고 때문에 일부러 가까이 오지 않으면 집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는다. 잡놈의 좆을 손안 가득히 잡고보니 아직 어제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내보지는 짜르르한 경련에 금방 축축해진다.
“아이....이러면 안돼. 식구들이 다 있잖아....”
내가 들어도 음탕한 목소리로 경고하는 날 무시하고는 잡놈의 손이 치마를 들추고 팬티 속으로 곧장 들어오더니 벌써 꿀물을 흘리고 있는 내 구멍 속으로 들어와 휘저으면서 날 자극하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푹 박아줬으면 하는 간절함에 손바닥 속의 놈의 좆을 흔들어주자 잡놈은 나자막 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보지가 한강이네?.... 지금 박아줘? 니 보지는 내꺼야....알지?”
“안돼! 지금은.... 응?”
깜짝 놀라 손을 빼니 이 잡놈은 바지 자크를 열더니 그 괴물같은 자지를 꺼내고는 내 어깨를 누르며 명령한다.
“좋아, 그러면 빨아!.... 네년 젖통을 보니 꼴려서 못 참겠어.”
내가 쪼그리고 앉아 이 잡놈의 좆을 잡고는 꿀물이 흐르는 구멍을 혀로 살살 핥아주다가 목구멍 깊숙이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잡놈도 허리를 움직이며 내 목구멍에다 좆질을 한다. 한껏 벌린 입속을 가득 채우며 목구멍 저 안쪽까지 박히는 잡놈의 좆의 우람함과 내 보질 미치게 하는 대가리의 흉물스러운 울퉁불퉁함.... 난 또 서서히 미쳐가는 내 보지 구멍의 참을 수 없는 욕망을 입 구멍으로라도 채우려는 듯 쪽쪽 소리나게 빨고 있었다.
“보지물이 줄줄 흐를텐데.... 어때?.... 잠깐만 씹에다 박아볼까? 응?”
내 보지가 흥분됐다는 걸 아는 잡놈의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이지만 난 너무 긴장이 되어 차마 팬티를 벗고 잡놈의 좆을 받아들일 용기가 나지않아서,
“안돼, 응?..,, 불안해.... 그냥 입에다 싸줘, 응?.... 대신 내가 잘 빨아줄게....”
하기야 밑구멍에 쑤셔도 두 시간이나 가는 잡놈의 좆이 내가 빤다고 금방 싸기야 하겠냐 하는 마음으로 정말 음란한 표정과 목구멍 깊숙이 넣어 빠는 내 정성에 감복 했는지, 아니면 이 긴장과 스릴에 흥분 됐는지 ‘흑~’ 하는 나지막한 신음 소리와 함께 잡놈의 좆이 내 목구멍 저 깊은 곳까지 들어와 박히더니 ‘푹~’ 하고 꿀물울 쏟아내기 시작했다.
신혼 초기 남편이 한번 입에다 싼 적이 있었지만 그땐 그리도 역겹고 토할 것 같은 느낌에 두 번 다시 해주지 않았는데 15년 산 남편 보다 한 번의 섹스를 맛본 이 잡놈의 좆물은 정말 꿀물 같이 맛이 있는 건 내 아랫도리가 완전히 놈에게 미쳐 잡놈의 노리개가 됐었기 때문인 것 같다.
자기 밑에 꿇어앉아 좆을 입에 물고는 자기의 정액을 말끔하게 먹어치우는 남의 유부녀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던 잡놈은 이제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치마 속으로 머리를 넣고는 내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기다렸다는 듯이 저절로 벌어지는 내 가랑이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빨아주는 데 온몸의 기운이 보지구멍으로 빠져 나가는 듯한 나른한 쾌감에 후들거리는 두 다리를 대신하여 잡놈의 머리를 잡고는 내 보지에다 힘껏 밀착시키고는 교성을 질렀다.
“흥흥흥,,,, 아~ 너무 좋아 미치겠어....응?.....자기야....”
“자기라니? 후후.... 니년 보질 좆으로 뭉게 놨으니 이젠 여보 아니야? 응?... 긴장하니 더 좋지, 응? 자....많이 싸봐...내가 먹어줄께....”
피가 거꾸로 솟고 마치 구름 위로 날아다니는 듯한 환상에 색색거리며 음란함의 극치를 맛보고 있는데....이층 애들 이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에 음란한 불륜은 중지되었다.
아무일 없는 듯 애들과 어울리는 잡놈도 아쉬운 포정이었지만 넘은 이미 싸고 난 후의 애프터를 즐기고 있었지만 난 한창 달아올라 잡놈의 입에다 내 씹물을 쌀려다 중지 되고나니 온몸이 스물스물 벌레가 기는 듯한 아쉬움에 어서 내일이 되어 단둘이 있을 때 저 잡놈이 나를 올라타고 거칠게 내 아랫도리를 벗기고는 그 빳빳한 좆으로 내 씹을 꽉 채우고 뭉개 줬으면 하는마음에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나도 모르게 손이 팬티 속의 벌어진 구멍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고 내 입에서는 나지막한 교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흑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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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놈은 정말 두 얼굴의 가면을 쓰고는 사람을 놀리는 기질이 있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나이도 어린놈이 어디에서 터득했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남자의 좆맛을 본 유부녀의 심리를 정확하게 알고는 감질나는 아쉬움에 목매달게 하는 정말 잡놈이다.
일요일 저녁 냉장고 뒤에서 밑구멍에다 불만 붙여 놓고는-물론 자기는 내입에다 쌌으니 시원하고 아쉬울 게 없겠지만-다음날의 강렬한 맛을 잔뜩 기다리는 내 기대와는 달리 아침 일찍 집을 나가더니 저녁 늦게 전 가족이 다 들어오고 나서야 기어들어 와서는 아들을 붙들고는 공부 가르칩네 하고는 자기 방에서 꼼짝도 않는다. 위아래 두 구멍을 오르내면서 채워주던 그 강렬한 좆맛의 기대에 빠져있던 날 마치 소 닭 쳐다보듯 했다.
‘오냐..... 니놈이 꼴리기 시작하면 먼서 수작을 걸겠지..’ 하면서 2~3일이 지나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 잡놈의 태도에 약오르고 아랫도리 준 게 억울하기도 하지만 내가 더 아쉬운지라 남편이 오기 전 애들이 안 볼 때 속이 다비치는 아주 얇은 검정 쫄티 속에 빨간 브래지어를 하고 처녀적부터 뭇사내들이 침을 삼킬 만큼 크고 섹시한 가슴을 돌출시키고는 과일을 들고 잡놈방에 들어가서 틈을 줘도, 책만 들여다보면서 눈길 한번 안주는 잡놈의 태도에 젊은 놈에게 희롱당했다는 설움도 생기고 억울하기도 해서 시빗거리를 만들어 남편에게 내보내자고 말할 기회만 보던 어느날 새벽.....
평생하던 습관대로 남편은 새벽 운동을 하러 헬스장으로 가고 가볍게 선잠을 빠져있는 내 입술을 열고 들어오는 흉기가 있어 눈을 뜨니 어느 틈에 안방으로 들어온 잡놈이 아랫도리를 다 벗고는 내 위로 올라타고는 빳빳한 좆을 내 목구멍으로 밀어 넣는 데 입안을 가득 채우는 그 웅대하고 거친 공격에 ㅤㅉㅗㅈ아 내겠다던 그 마음은 온데 간데없고 곧 닥칠 내 보지의 황홀한 즐거움에 나도 모르게 두 팔로 잡놈의 허리를 얼싸안고는 그 해바라기 대가리를 미친 듯이 빨아주는데 귓전을 때리는 잡놈의 천박하고 야한 상소리에 내보지는 벌써 애액을 흘리며 구멍을 열기 시작했다.
“후훗.... 많이 빨고 싶었지? 이 색골!.... 내 새벽 좆맛을 보고 나면 더 미칠걸?.... 흠..,, 색골이라 그런지 빠는 솜씨가 많이 늘었네.... 이 큰 좆을 뿌리까지 다박아 빨아주는 년은 네가 처음이다. 넌 역시 잡년에 색골이야....”
목구멍 깊숙히 박힌 잡놈의 좆 때문에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그저 놈이 흘리는 짭짤한 꿀물 맛에 취한 나는 ‘흥흥~~’ 하는 신음 소릴 내며 잡놈의 허리를 감은 양팔에 힘을 주어 당기는데, 놈이 내 몸위에서 자세를 바꿔 69 자세로 들어가면서 내 잠옷자락을 헤치고는 내 팬티를 벗기자 나도 모르게 가랑이가 활짝 벌어지고는 두 손으로 잡아 벌린 내 보지를 빨아대는 잡놈의 혓바닥에 녹아버린 보지는 참고 있던 씹물을 싸면서 격렬하게 춤춘다.
박히기도 전에 벌써 저 깊은 보지 안쪽으로 부터 펴져 나오는 오르가즘의 강렬한 맛과 꿀물을 쉴 새 없이 흘리며 박아대는 입속의 짜릿한 맛! 남편이 자던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이 난잡한 불륜 속에서 남편이 제발 늦게 와야 하는 데 하고 기도하는 난 정말 색골이고 잡년인 모양이다.
“못 참겠어.... 빠리 넣어줘....”
수많은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보지 구멍 속의 가려움과 머리까지 치밀어 오르는 색기에 입속에 있는 놈의 기둥을 빼면서 더이상 음란할 수 없는 목소리로 애원하자 잡놈은 기다렸다는 듯 그 흉측한 대가리를 내 구멍 속으로 밀어넣는데. 허전하던 보지를 꽉 채우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과 남자의 두 호두까지도 내 구멍 속으로 들어온다는 착각을 일으킬 만큼 푹푹 박아대는 격렬한 피스톤질에 두팔로 잡놈의 목을 감고는 미친 둣이 아랫도리를 돌리며 음탕한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흥~~~~~ 자기야 진짜 미칠 것 같아... 흥.... 내 보질 자기 좆으로 뭉개줘....”
“윽!....그래.... 씹질은 새벽 씹맛이 제일이지...네 년 씹도 벌써 질났구만.... 이렇게 잘 돌리는걸보니....”
찢어지도록 벌려준 가랑이 사이에 박힌 좆은 지치는 기색없이 내 구멍을 짓뭉개고 젊은 남자 밑에 깔려 참을 수 없는 색맛에 울음인지 신음인지도 모를 교성을 지르면서 마침내 내보지는 뜨거운 애액을 싸기 시작하는 데 이제 잡놈이 아닌 내 젊은 남편은 날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미친 듯이 내 구멍에 박다가 쑥 빼내드니 아직도 양이 안차는지 내 머리채를 잡고자기 앞에다 꿇어 앉히고는 또 입속에다 집어넣었다.
이젠 잡놈이 내 목구멍에다 박는 게 아니라 젊은 남자 맛에 푹 빠진 내가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며 좆질을 해주자 푹푹 쏟아져 내 입 속을 가득 채우는 싱그러운 꿀물의 맛!
“흥.... 여보.. 당신 꿀물 너무 맛있어.... 이제 당신이 시키는 건 뭐든 다 할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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