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2018.04.14 21:29
퇴근시간 2호선 전철은 무쟈게 붐볐습니다.. 바닥에 조그만 틈도 없이,
양 옆으로 쪼여드는 인간들 속에 숨이 막힐 지경이있죠..
문이 열리고, 사람들 사이를 삐집고 들어오는 한 여자. 제법 괜찮은 스타일이더군요.
제 앞쪽으로 떠밀려 들어오는 그녀는 제 앞에서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계속 밀리고
밀리고... 살짝 비쪄선 제 팔에 전해지는 뭉클뭉클한 느낌.
바로 그녀의 가슴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정거장.. 또다시 몇명의 사람이 내리고, 내려져있는 제 손위에 그녀의 둔덕이 닿고
내린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그녀를 제게 밀어 넣더군요.
제 손은 정확히 그녀의 중심. 느낌이 좋은 바지를 입은 그녀. 참 고맙더군요.
제 손은 뒤집혀서 어느새 그녀의 중심을 살며시 감싸고 있었고, 전철은 또 자기 갈길을 가고
둔덕에 알듯 모를듯 살포시 닿아있는 손바닥을 열차가 요동칠때마다 점점 힘을 주어가는데,
드디어 사타구니를 살짝 파고드는 제 손.
그녀가 알것도 같지만, 힐끗 쳐다본 그녀는 발그스름한 홍조만 띠고, 인상을 조금 쓰고 있더군요.
한번 모르는 척 꽉 힘주어 사타구니를 눌러봅니다.
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그녀..
이때다 싶은 저.. 용기있게 그녀의 지퍼를 내리고.. 그녀는 서있기만 하고,,
그녀의 지퍼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위를 한번 스다듬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스윽 집어넣습니다.
그녀... 제 손목을 살짝 잡았다가,, 그냥 놓대요..
무언의 허락을 득한 저. 망설일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냥 그녀의 털을 조금 만지작 거리고, 그녀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센스까지.!
그녀의 사타구니는 정말 말 그대로 홍수가 났더군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내리고, 또 타고,,,
그녀.. 제 손을 억지로 잡아 뺍니다. 내릴때가 다 됐다는 신호였죠.
거. 끈적한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은 손을 조심스레 빼고, 뒤돌아선 그녀 몰래 냄새를
맡아봅니다..
흐음.......악취는 안나더군요.
XX역. 내리는 그녀를 따라 쭐레쭐레 따라가는 저.
띠릭~ 카드를 대고 그녀 개찰구를 빠져나가고,, 저도 띠릭~
1번 출구로 그냥 또각또각 점잖게 올라가는 그녀의 섹시한 히프를 감상하며
그녀의 사타구니의 느낌을 떠올리고, 제 거시기는 정말 터질듯 부풀었습니다.
지상으로 올라선 그녀. 힐끗 뒤돌아보며.. 한마디 합니다. '맥주 한잔 사요'
그러더니 바이더웨이를 가리킵니다.
저.. 종놈처럼.. 들어가서 캔맥주 5개를 냉큼 사서 나오고, 그녀는 말없이 걷기 시작합니다.
사거리를 지나, 주택가쪽으로 접어들자 100미터 전방에 장미모텔이 보이더군요.
말없이 걷기만 하는 그녀. 한번은 하늘을 보면서 한숨을 쉬기도 하고, 긴 생머리를
신경질적으로 비비기도 하고.. 전 마냥 이 횡재에 마른침만 계속 삼키며 쭐레쭐레 쫓아갑니다.
모텔에 이르러 그녀 또 한마디 합니다. '먼저 들어가요'
저.. 그냥 카운터로 가서 돈주고, 키 받아들고 쫓아 들어오는 그녀를 기다렸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방으로 향합니다.
제가 문을 따고 열고, 그녀는 마님인듯 도도하게 걸어들어갑니다.
그리곤 다시 말없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저는 멀뚱멀뚱 침대에 걸터앉아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10분정도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긴머리의 그녀가 옷을 입고 나옵니다.
아.. 마른침을 수도 없이 삼켰고, 왠지 죄인 같은 느낌...
그녀 절 잠깐 보더니.. 말없는 명령을 내립니다.
저.. 아무말 못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대충 샤워하고 수건 두르고 나왔습니다.
그녀.. 말없이 티비를 켜고, 별 재미없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습니다.
저.. 아무말 못하고 그녀 옆에 침대위에 살며시 걸터 앉습니다.
그렇게 5분.. 10분..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휙 돌더니 제 입술을 덮칩니다.
아,, 긴 머리를 살짝 날리며 돌아서는 그녀의 모습은 슬로우모션처럼 뇌 한쪽구석에 깊숙이
자리잡힐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와따.. 깊은 키스....생전 그렇게 긴 혓바닥은 첨봤습니다.
제 입속을 ㅅㅈ없이 헤집고 다니고, 제가 혀를 내밀면 뿌리를 뽑을듯 빨아대는 그녀..
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 165의 세련된 그녀의 솜씨는 정말...
제가 모자란 종놈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했습니다.
키스를 거칠게 하던 그녀. 제 가슴을 마구 꼬집어댑니다.
그러더니 제 젖꼭지를 ㅅㅈ없이 빨아대고, 한손으로는 제 고추를 정말 눈물이 찔끔 날만큼
꽈악 쥐었다가 땡겼다가 제 고환들을 마구 주물르고..
그러더니 제 고추로 내려가더니 정말 며칠 굶은 사람처럼 제 ㅈㅈ를 빨아댑니다.
빨고 빨고 또 빨고, 한손으로는 고환을 마구 주무르고, 옆으로 빨고, 아래서 빨고,
고환을 입에 넣었다가, 제 ㅈㅈ에 얼굴을 파묻고 사슴 창자를 파먹는 하이에나처럼
머리를 ㅅㅈ없이 흔들기도하고, 그러더니 저를 뒤로 눕히고, 제 ㅇㄴ을 그녀의 긴 혓바닥으로
ㅅㅈ없이 헤집습니다.
까무라치기 직전이던 저..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지만, 이성을 잃은 그녀 앞에서는 한마리
사냥감이었습니다. 제 ㅇㄴ을 빨고 또빨고, 제 ㅈㅈ를 심하다싶게 정말 아프게 쥐고 흔들어대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급기야.. 꺄~악!!! 제 ㅈㅈ를 빨면서 제 ㅇㄴ에 손가락을 넣는 그녀..
정말 아팠습니다.. 정말..
갑자기 일어서는 그녀.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아,, 핑크빗 브라와 팬티. 팬티도 후다닥 벗고 브라도 후다닥 벗은 그녀.
또다시 제게 돌진하려는듯 하더군요.
그러더니, 누워있는 제 얼굴에 주저앉는 그녀. 어후, 이건 뭐 홍수가 났더군요
질퍽한 그녀의 ㅂㅈ가 제 얼굴위를 먹어버리고, 제 눈과 코와 입은 이미 그녀의 홍수난
애액에 쌓여 숨쉴때도 애액이 콧속으로 따라들어옵니다.
벌린 입속으로, 콧구멍으로, 제 눈위에 그녀의 ㅂㅈ액은 ㅅㅈ없이 파고듭니다.
제 얼굴위에서 열심히 정말 이성을 잃은 짐승처럼 그녀 마구 느껴댑니다.
제 귓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느끼면서.. 전 그냥 입만 벌리고 혓바닥만
낼름거릴뿐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그녀 위치를 바꾸고, 제 얼굴에 ㅂㅈ를 둔채 수그리고 제 ㅈㅈ를 빨기 시작합니다.
더욱 비벼대는 그녀의 ㅂㅈ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한참을 그러더니.. 그녀.. 줄줄줄줄...뭔가가 ㅂㅈ에서 흘러 얼굴을 타고 목줄기를 타고,
귓볼을 타고, 이마를 타고 흘러내립니다. 그러면서도 비벼대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그녀.. 제 ㅈㅈ를 물고 놓치를 않네요..
한참을 제 위에 엎드려 있는 그녀의 뒤에서 전 그녀의 소복한 털 사이의 갈라진 빨간 속살을
봅니다. 그녀가 숨쉴때마다 조금씩 오물거리는 것이 정말 이쁩니다.
그녀... 한참을 그렇게 있더니.. 옆으로 눕고.. 아직 발기돼 있는 전.. 참 난감하더군요.
전 그녀를 뒤집에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힘차게 제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밀어 넣었습니다.
나즈막한 신음. 그러나 쾌락의 신음은 아니었습니다.
전 정말 발정난 숫캐처럼 그녀의 뒤에서 ㅅㅈ없이 박아댔습니다..
그녀 간간히 신음소리가 났지만, 조금전 먼저 끝내서인지 그런 신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타고 제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느끼며,
제 앞에 떡 벌어진 히프 사이의 ㅂㅈ에 당당하게 꽂힌 제 ㅈㅈ를 보며 전 극도로 흥분하게 되고.. 안에다 하냐, 밖에다 하냐 말도 필요 없이 팍팍팍팍 마지막 스파트를 내고,,ㅡ
그녀의 깊숙한 그곳에 제 정x을 정말 남김없이 모조리 쏟아 부었습니다..
제 온몸엔 비오듯 땀이 쏟아지고..그녀는 그렇게 엎드린채로 ㅂㅈ를 식히는듯 하고 있고..
전 그녀 옆에 털썩 눕습니다.
그녀.. 저를 보면서 피식~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그러더니 한마디 합니다.. '나 에이즈야....'
나 에이즈야......나 에이즈야.......나 에이즈야........나 에이즈야.........
헉헉헉!! 당황하고 황당해서 어쩔줄 모르던 저는 또 한방 먹습니다..
'농담인데...헤헤'하면서 그녀,, 키득거리면서 혼자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이제야 긴장이 풀린 저.. 같이 웃으면서 그녀 머리를 콩 쥐어박습니다.
그리곤,,, 정말 소중하게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죠... 살면서 그렇게 사랑스럽게 안아주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그녀를 그렇게 얻었습니다...
잠깐 쉬어간다고 들어간 모텔방이었지만, 이내 숙박으로 바꾸고 돈2만원 더 갖다주고..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격정의 밤을 보냈습니다.
그녀도 저도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아침이 되어.... 제 품에서 그녀가 귀엽게 기지개를 켜고 일어납니다..
정말 사랑스럽기만한 여자..
저는 말없이 그녀의 볼을 스다듬고.. 앙증맞은 젖꼭지를 만지작거립니다..
그녀의 한마디에 전 다시 한번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나 사실은... 처음이야.....25살 먹도록 한번도 못해봤어...'라고.. 믿을 수 없는 소리를 합니다..
얘기인 즉.. 3년을 사귀던 남자가... 애무는 좋아해서 좋은데... 꼭 입으로 해주면 싸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도 오르가즘도 못느껴봤고.. 삽입도 못해봤다고.. 합니다.
피가 안났던건.. 대학교, 대학때 무용을 했답니다.. 어느날 피가 맺혔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됐습니다..
그 후로 제 호기심을 자극하던 지하철내 성추행 추태는 종말을 고했고...
양 옆으로 쪼여드는 인간들 속에 숨이 막힐 지경이있죠..
문이 열리고, 사람들 사이를 삐집고 들어오는 한 여자. 제법 괜찮은 스타일이더군요.
제 앞쪽으로 떠밀려 들어오는 그녀는 제 앞에서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계속 밀리고
밀리고... 살짝 비쪄선 제 팔에 전해지는 뭉클뭉클한 느낌.
바로 그녀의 가슴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정거장.. 또다시 몇명의 사람이 내리고, 내려져있는 제 손위에 그녀의 둔덕이 닿고
내린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그녀를 제게 밀어 넣더군요.
제 손은 정확히 그녀의 중심. 느낌이 좋은 바지를 입은 그녀. 참 고맙더군요.
제 손은 뒤집혀서 어느새 그녀의 중심을 살며시 감싸고 있었고, 전철은 또 자기 갈길을 가고
둔덕에 알듯 모를듯 살포시 닿아있는 손바닥을 열차가 요동칠때마다 점점 힘을 주어가는데,
드디어 사타구니를 살짝 파고드는 제 손.
그녀가 알것도 같지만, 힐끗 쳐다본 그녀는 발그스름한 홍조만 띠고, 인상을 조금 쓰고 있더군요.
한번 모르는 척 꽉 힘주어 사타구니를 눌러봅니다.
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그녀..
이때다 싶은 저.. 용기있게 그녀의 지퍼를 내리고.. 그녀는 서있기만 하고,,
그녀의 지퍼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위를 한번 스다듬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스윽 집어넣습니다.
그녀... 제 손목을 살짝 잡았다가,, 그냥 놓대요..
무언의 허락을 득한 저. 망설일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냥 그녀의 털을 조금 만지작 거리고, 그녀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센스까지.!
그녀의 사타구니는 정말 말 그대로 홍수가 났더군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내리고, 또 타고,,,
그녀.. 제 손을 억지로 잡아 뺍니다. 내릴때가 다 됐다는 신호였죠.
거. 끈적한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은 손을 조심스레 빼고, 뒤돌아선 그녀 몰래 냄새를
맡아봅니다..
흐음.......악취는 안나더군요.
XX역. 내리는 그녀를 따라 쭐레쭐레 따라가는 저.
띠릭~ 카드를 대고 그녀 개찰구를 빠져나가고,, 저도 띠릭~
1번 출구로 그냥 또각또각 점잖게 올라가는 그녀의 섹시한 히프를 감상하며
그녀의 사타구니의 느낌을 떠올리고, 제 거시기는 정말 터질듯 부풀었습니다.
지상으로 올라선 그녀. 힐끗 뒤돌아보며.. 한마디 합니다. '맥주 한잔 사요'
그러더니 바이더웨이를 가리킵니다.
저.. 종놈처럼.. 들어가서 캔맥주 5개를 냉큼 사서 나오고, 그녀는 말없이 걷기 시작합니다.
사거리를 지나, 주택가쪽으로 접어들자 100미터 전방에 장미모텔이 보이더군요.
말없이 걷기만 하는 그녀. 한번은 하늘을 보면서 한숨을 쉬기도 하고, 긴 생머리를
신경질적으로 비비기도 하고.. 전 마냥 이 횡재에 마른침만 계속 삼키며 쭐레쭐레 쫓아갑니다.
모텔에 이르러 그녀 또 한마디 합니다. '먼저 들어가요'
저.. 그냥 카운터로 가서 돈주고, 키 받아들고 쫓아 들어오는 그녀를 기다렸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방으로 향합니다.
제가 문을 따고 열고, 그녀는 마님인듯 도도하게 걸어들어갑니다.
그리곤 다시 말없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저는 멀뚱멀뚱 침대에 걸터앉아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10분정도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긴머리의 그녀가 옷을 입고 나옵니다.
아.. 마른침을 수도 없이 삼켰고, 왠지 죄인 같은 느낌...
그녀 절 잠깐 보더니.. 말없는 명령을 내립니다.
저.. 아무말 못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대충 샤워하고 수건 두르고 나왔습니다.
그녀.. 말없이 티비를 켜고, 별 재미없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습니다.
저.. 아무말 못하고 그녀 옆에 침대위에 살며시 걸터 앉습니다.
그렇게 5분.. 10분..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휙 돌더니 제 입술을 덮칩니다.
아,, 긴 머리를 살짝 날리며 돌아서는 그녀의 모습은 슬로우모션처럼 뇌 한쪽구석에 깊숙이
자리잡힐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와따.. 깊은 키스....생전 그렇게 긴 혓바닥은 첨봤습니다.
제 입속을 ㅅㅈ없이 헤집고 다니고, 제가 혀를 내밀면 뿌리를 뽑을듯 빨아대는 그녀..
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 165의 세련된 그녀의 솜씨는 정말...
제가 모자란 종놈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했습니다.
키스를 거칠게 하던 그녀. 제 가슴을 마구 꼬집어댑니다.
그러더니 제 젖꼭지를 ㅅㅈ없이 빨아대고, 한손으로는 제 고추를 정말 눈물이 찔끔 날만큼
꽈악 쥐었다가 땡겼다가 제 고환들을 마구 주물르고..
그러더니 제 고추로 내려가더니 정말 며칠 굶은 사람처럼 제 ㅈㅈ를 빨아댑니다.
빨고 빨고 또 빨고, 한손으로는 고환을 마구 주무르고, 옆으로 빨고, 아래서 빨고,
고환을 입에 넣었다가, 제 ㅈㅈ에 얼굴을 파묻고 사슴 창자를 파먹는 하이에나처럼
머리를 ㅅㅈ없이 흔들기도하고, 그러더니 저를 뒤로 눕히고, 제 ㅇㄴ을 그녀의 긴 혓바닥으로
ㅅㅈ없이 헤집습니다.
까무라치기 직전이던 저..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지만, 이성을 잃은 그녀 앞에서는 한마리
사냥감이었습니다. 제 ㅇㄴ을 빨고 또빨고, 제 ㅈㅈ를 심하다싶게 정말 아프게 쥐고 흔들어대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급기야.. 꺄~악!!! 제 ㅈㅈ를 빨면서 제 ㅇㄴ에 손가락을 넣는 그녀..
정말 아팠습니다.. 정말..
갑자기 일어서는 그녀.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아,, 핑크빗 브라와 팬티. 팬티도 후다닥 벗고 브라도 후다닥 벗은 그녀.
또다시 제게 돌진하려는듯 하더군요.
그러더니, 누워있는 제 얼굴에 주저앉는 그녀. 어후, 이건 뭐 홍수가 났더군요
질퍽한 그녀의 ㅂㅈ가 제 얼굴위를 먹어버리고, 제 눈과 코와 입은 이미 그녀의 홍수난
애액에 쌓여 숨쉴때도 애액이 콧속으로 따라들어옵니다.
벌린 입속으로, 콧구멍으로, 제 눈위에 그녀의 ㅂㅈ액은 ㅅㅈ없이 파고듭니다.
제 얼굴위에서 열심히 정말 이성을 잃은 짐승처럼 그녀 마구 느껴댑니다.
제 귓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느끼면서.. 전 그냥 입만 벌리고 혓바닥만
낼름거릴뿐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그녀 위치를 바꾸고, 제 얼굴에 ㅂㅈ를 둔채 수그리고 제 ㅈㅈ를 빨기 시작합니다.
더욱 비벼대는 그녀의 ㅂㅈ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한참을 그러더니.. 그녀.. 줄줄줄줄...뭔가가 ㅂㅈ에서 흘러 얼굴을 타고 목줄기를 타고,
귓볼을 타고, 이마를 타고 흘러내립니다. 그러면서도 비벼대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그녀.. 제 ㅈㅈ를 물고 놓치를 않네요..
한참을 제 위에 엎드려 있는 그녀의 뒤에서 전 그녀의 소복한 털 사이의 갈라진 빨간 속살을
봅니다. 그녀가 숨쉴때마다 조금씩 오물거리는 것이 정말 이쁩니다.
그녀... 한참을 그렇게 있더니.. 옆으로 눕고.. 아직 발기돼 있는 전.. 참 난감하더군요.
전 그녀를 뒤집에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힘차게 제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밀어 넣었습니다.
나즈막한 신음. 그러나 쾌락의 신음은 아니었습니다.
전 정말 발정난 숫캐처럼 그녀의 뒤에서 ㅅㅈ없이 박아댔습니다..
그녀 간간히 신음소리가 났지만, 조금전 먼저 끝내서인지 그런 신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타고 제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느끼며,
제 앞에 떡 벌어진 히프 사이의 ㅂㅈ에 당당하게 꽂힌 제 ㅈㅈ를 보며 전 극도로 흥분하게 되고.. 안에다 하냐, 밖에다 하냐 말도 필요 없이 팍팍팍팍 마지막 스파트를 내고,,ㅡ
그녀의 깊숙한 그곳에 제 정x을 정말 남김없이 모조리 쏟아 부었습니다..
제 온몸엔 비오듯 땀이 쏟아지고..그녀는 그렇게 엎드린채로 ㅂㅈ를 식히는듯 하고 있고..
전 그녀 옆에 털썩 눕습니다.
그녀.. 저를 보면서 피식~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그러더니 한마디 합니다.. '나 에이즈야....'
나 에이즈야......나 에이즈야.......나 에이즈야........나 에이즈야.........
헉헉헉!! 당황하고 황당해서 어쩔줄 모르던 저는 또 한방 먹습니다..
'농담인데...헤헤'하면서 그녀,, 키득거리면서 혼자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이제야 긴장이 풀린 저.. 같이 웃으면서 그녀 머리를 콩 쥐어박습니다.
그리곤,,, 정말 소중하게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죠... 살면서 그렇게 사랑스럽게 안아주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그녀를 그렇게 얻었습니다...
잠깐 쉬어간다고 들어간 모텔방이었지만, 이내 숙박으로 바꾸고 돈2만원 더 갖다주고..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격정의 밤을 보냈습니다.
그녀도 저도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아침이 되어.... 제 품에서 그녀가 귀엽게 기지개를 켜고 일어납니다..
정말 사랑스럽기만한 여자..
저는 말없이 그녀의 볼을 스다듬고.. 앙증맞은 젖꼭지를 만지작거립니다..
그녀의 한마디에 전 다시 한번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나 사실은... 처음이야.....25살 먹도록 한번도 못해봤어...'라고.. 믿을 수 없는 소리를 합니다..
얘기인 즉.. 3년을 사귀던 남자가... 애무는 좋아해서 좋은데... 꼭 입으로 해주면 싸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도 오르가즘도 못느껴봤고.. 삽입도 못해봤다고.. 합니다.
피가 안났던건.. 대학교, 대학때 무용을 했답니다.. 어느날 피가 맺혔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됐습니다..
그 후로 제 호기심을 자극하던 지하철내 성추행 추태는 종말을 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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