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젊은 여주인 - 단편

자취방 젊은 여주인



헉~~ 헉~~ 좀더 어떻게 해봐
자기야 ~~ 나 미치겠단 말야
나 1년도 더 되었단 말야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첫 씹질

난 지금의 산본에서 부엌 딸린 방을 얻어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
그 자취집의 27살된 여자 남편은 돌이 좀지난 애기를 두고서 그때 사우디에 나갔구 그집 여자는 대문 모퉁이에 방하나 부엌하나의 남는 방 하나를 보증금 10만에 월 3만원씩 월세를 놓았었다

이 이야기는 80년대 초 그때 자취를 할때의 이야기 이다.


그렇게 이집에 들어와 지낸지도 3개월...
난 아침 7시 출근 5시면 항상 들어왔구 저녁 시간은 무료하게 지내던 어느 여름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부엌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부엌문 밖에서 "총각 " 하고 부르는게 아닌가
엉겹결에 "네" 잠시만요 답하곤 저 지금 샤워중이라 그런데 급한일 아니심 나중에 보자고 했는데,,
벌컥 열리는 부엌문... 순간 난 당황했구 그 여자는 전기세등이 적힌 쪽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두고 나가는게 아닌가?
난 샤워를 마치고 전기세등을 가지고 여주인이 있는 현관으로 가서 노크를 하였고 세금을 전달하고 아까의 일이 생각나 씩 웃으며 나왔다

27살의 젊은 여자가 과부아닌 과부로의 생활과 모퉁이 방이지만 그집의 마루완 미닫이 문 하나 열면 얼마든 갈수 있는 구조의 방에는 젊은 혈기를 어쩌지 못하는 숫컷이 있고...
그날 이후 나의 자위의 대상은 그녀가 되었음 물론이다.
어떻게 하면 깃대를 꽃을까 궁리하던 8월 어느날...
난 반찬을 얻는다는 핑계로 그여자의집 현관을 두드렸고 ...

문을 열어주는 그녀는 젊은 내 물건이 일어설수 있는 복장...

짦음 바지에 오똑하게 솟은 젓꼭지
그녀는 그런 복장으로 날 드러오라 하였다
그리곤 맥주 사다둔거 있다구 한잔 할거냐구
난 그말에 속으로 쾌재를 질렀다.
맥주병이 몇개에 오징어 한마리의 상이 차려지고 한잔씩 마시는데..
그때..


"총각 총각은 참 착실한것 같아"


"왜요?"


"아니 젊은 사람이 매일 그시간에 들어오구..."


난 속으로 웃었다

"네... 특별이 할일두 없구 해서요" 라고 말하는데


"애인 없어요? 애인이랑 데이트도 하곤 하지..."


"애인 있지요 내 마음속에요."


난 엉겹결에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나의 눈은 젊은 새댁의 다리와 젓이 조금씩 흘러서 맻힌 가슴을 쳐다보기 바빴고 오늘 거사?를 치루기로 마음 먹었다.

" 참 그런데 뭐라고 불러야 되나요? 아주머니라 하기엔 좀 그렇고... "


내가 망설이며 그렇게 말하자 서슴없이 하는말...


"총각은 20살 난 27살 그러니 누나라 하면 되겠다" 하면서 깔깔깔 웃으며 하는말이...


" 그런데 총각... 마음속에 애인은 뭐야?"


"아~~ 그애인요? 글쎄요 넘 마음에 드는데 아직 이름도 모르구 얼굴만 알구있는 그런 사람 이예요"


"누굴까? "


하긴 자취하면서 3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내 자취방에는 누구도 들락거린 사람이 없으니 주인 여자도 그말에 호기심을 가질만도 했다.


"그런데 누나.."


"내가 마음속의 애인이 그렇게 궁금해요?" 라고 말했고


그여자는 베시시 웃고 묻는말에 답은 안하는데
난 순간 그녀의 짦은 반바지 사이의 가랑이에 눈이 꽃히고 말았다
볼록한 둔덕 ...
하얀 백옥같은 피부
짦은 반바지를 입은 나의 가운데도 텐트를 치기 시작했고 그녀의 눈도 나의 그곳을 곁눈질로 본다는걸 알았다.
난 더 노골적이고 싶었다.
남자들의 헐거운 반바지
발기될때로 되어버린 육봉 허벅지쪽으로 잡아두면 노팬티인 내 육봉이 그녀가 앉아서도 보일것이고 난 살며시 그렇게 해두고 그녀의 행동을 유심히 보기 시작했다...
그러길 10여분
이런 애기 저런 애기를 서로 했지만 귀에 들어오는건 하나도 없고 힐끔 힐끔 보는 그녀 난 과감해 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누님"


"왜"


"누님이 27이면 아저씨도 젊으실건데 왜 사우디를 가셨데요? 이렇게 젊은 부인을 두고 가면 마음이 불안할건데?"


"또,,,"


또라는 내말이 나오게 무섭게 그녀는


"또 뭐?"


난 망설이다가



"아니 젊은데 혼자 두고 가면 누님이외로울건데" 내가 말꼬리를 흐리자


"그래서 빈방을 세를 둔거잔아?"


"하하하"



난 엉겹결에 크게 웃고 말았다
그녀는 나의 웃는 모습에 순간 당황하는 빛이 보였고



"난 전 그외로움을 해결 못해요..."라고 말해버렸다


순간 둘 사이엔 침묵이 흐르고
그사이 맥주는 다 비우고 말았다
그녀는 냉장고에서 맥주 몇병을 더 가져와서는


"나 동생한테 이런말 해두돼?" 라고 말했고


난 "네 말씀해보세요" 라고 말을했는데


"저~~~ 저~~~ "하면서 망설이는 그녀.


"에이 무슨 말씀인데 망설이세요 무슨 말이든 해보세요"


그녀는 "동생 자위할때 그 상대가 마음속의 애인이야? 난 동생 자위 하는것 몇번 보았어... 저기 저 문틈으로..."


난 순간 그문으로 눈길이 향하였고 옛날집의 미딛이문이 간격이 조금 벌어져 있는걸 보았다.


난 "네" 라고 답하였고 그 상대가 누님이라고 말해버렸다.
그리곤 그녀를 끌어 앉았다

"안돼 하지마"


그녀는 그렇게 말하였지만 난 그녀의 짦은 반바지로 손이 들어갔는데


"헉" 벌써 그곳은 홍수가 나서 난리였다


"누님"


"안돼 그만해"


"난 그만 하고 싶은데 누님 홍수난 여긴 어떻게 하라구?"


순간적으로 일어난 행동
굶주린 젊은 여자와 혈기는 왕성하지만 섹스를 조절못하는 남자
깊숙하게 밀어는 혀를 받아들이 그녀


"아~~아~~~"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밷고 있었고
나의 육봉은 그녀의 둔덕 위에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그녀의 위 티를 벗겨내자 아담한 봉우리가 나를 반겼고 난 그봉우리에 입을 대고 빨기 시각했다.

"누님 나 자위할때 보는 기분 어땠어?"


"앙~~ 몰라"


난 유방 에서 흘러 나오는 젓을 빨고 손은 그녀의 보지에서 놀고 있었다
서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은 놀고 있었고 그녀는 어느 나락으로 빠지는듯이 보였다.


"누님 나 한번 바라볼래?"


난 깊게하던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맥주 기운인지 얼굴은 붉게 물들었고 눈은 개슴츠레 해져있었다.
어느새 우린 69 자세로 변해져 있었고 나의 육봉은 그녀의 입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후르릅~~ 후르릅~~~"


자기 자지 맛있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도 서스럼없이 말이 나오고 있었다

"헉~~ 헉~~ 좀더 어떻게 해봐 자기야 ~~ 나 미치겠단 말야 나 1년도 더 되었단 말야"

혈기만 있지 요령이 없는 나로써는 그져 포르노에서 본대로 뿐 ...
그녀는 그런 내가 답답했는지
어느새인가 내 위로 올라 타있는게 아닌가?


"아~~"


"나 죽어~~~"


"이제 동생이 나 다가져..."


조여주는 그녀의 실력? 은 젊은 혈기뿐인 나의 자지에 빨리 싸라는 신호를 주고


난 " 누님 나 나올것 같아 조금만 이대로 있다 하자."


" 난 이제 시작이란 말야 이게 얼마만인데..."


그렇게 빨고 비비고 하고 있는데...
헉!!!!!!!!!!!!!
헉!!


나와 그녀는 그상태서 굳어 바리는듯 했다
누군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와 동시에 마루에서 부비고 뒹글고 하던 우리는 순간 현관으로 눈이 향했고 거기엔 어떤 여자가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현수 엄마....
그여자는 그녀를 그렇게 부르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갔고 나와 그녀는 그렇게 사정도 못한 첫 씹질을 끝내야했다.


"누구야?"


난 그녀에게 물었고


"어... 동네 친구 휴.... 어떻게 하지"


그녀는 어찌할줄 몰랐고 걱정이 태산 같아 보였다
어찌 걱정이 안되리오
소문이라도 나면 ,,,,
나의 잔대가리는 그순간에도 쉼없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누님.. 걱정마 뭔일이야 있겠어?"


"아니야 저여자 말이 많아서 동네 소문 다날건데 어쩌면 좋지.."


하긴 지금의 산본이야 거대한 도시이지만 그당시의 산본은 겨우 50여호 있는 작은 시골 동네였으니...


"누님..."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내가 알아서 할께"


"동생이 뭘 어찌 알아서 한다구?"


ㅎㅎㅎ 난 입가에 웃음을 지었다


"왜웃어?"


"누님... 어차피 이렇게 된일인데 가서 그 아줌마 델구와라 같이 맥주한잔 하자구"


그 상황에서도 사정하지 못한 나의 육봉은 텐트를 지고 있고...
우린 벽에 걸린 시계가 9시를 기를키는걸 보았고 그녀는 대충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나갔고 난 간단히 샤워를 했다...
그리곤 속으로 그녀의 입을 다물게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고 30여분이 지나도 그녀는 오지 않았다


씨~~ 왜 안오는거야
그사이에 방에서 자던 애기는 깨어서 칭얼거리고...
그때 철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분명히 발자국 소리가 한명의 소리가 아님을 알았다
그래...
저렇게 같이 오는것 보면 일은 쉽게 되겠다 라고 난 속으로 생각했다
난 아기를 달래고 있었고 그녀들이 들어올때도 태연하게 그러고 있었다

"어서오세요?"


"......"

"들어오세요"


"......."

난 나의 집인냥 그렇게 말하였고 그러한 태도에 말문이 막힌건 오히려 그 여자였다.


"에구..우리 현수 깨었네..."


주인집 여자는 얼른 애를 보듬고 좀전에 내가 그렇게 빨아주던 젓을 먹이러 방으로 들어가고 어색하게 그여자와 있었다.


"저... 이상하게 보이고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이리 앉으세요..."


그녀는 할수 없이 좀전까지 질퍽하게 놀던 자리에 앉았고 서로 침묵이 흘렀다.

"나도 한잔 주세요"


말을 먼저 꺼낸건 그여자였다
난 맥주 한잔을 따르면서도 속으론 그녀와의 씹질을 생각했다

"잠시만 나갔다 올께요"


"맥주도 없는것 같은데 제가 가게에 다녀올께요"


"그래요...."


"그런데 맥주하고 소주도 사오세요"


"네..."


난 가게에 가서 맥주와 소주 글고 안주거리 조금하고 사가지고 들어오는데 현관앞에 다다르니 안에서 두 여자의 대화 소리가 들렷다
난 담배한대 물고 잠시 그들의 대화를 듣기로 했다


"현수 엄마..."


"언제 부터 저 총각이랑 그런거야?"


",,,,,,,"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저총각 여기 온지 3~4개월 되었지?"


"응... 한 3개월..."


"그럼 그때부터 그런거야?"


'한 2달전부터..."


난 그소리에 까물어 칠뻔했다
오늘 처음을 2달전부터라 말하고 있으니..


"그래..."


"저 총각 몇살인데?"


"20살..."


"와..."


"그럼 힘은 죽이겠다"


"현수엄마 앞으론 문단속 잘해라.. ㅎㅎ"


난 그들의 대화를 막으려 헛기침 하면서 현관을 열었다.


"어머... 벌써 다녀왔네"


"네..."


"소주랑 맥주 사왔으니 한잔들 하시죠"


난 그러면서도 그 여자에 대해서 알아야할것이 많았다
남편도,,,
나이도...
술잔이 한순배씩 돌고


"자 나이도 내가 어리니 누님이라 불러야 하는데 두분다 누님이니 누굴 큰누님이라 하나?"


"현수엄마가 나보다 어리니까 내가 큰 누님이네..호호"


"그럼 큰누님은 몇? "


"동생이 볼때 얼마나보이는데?"


"음... 30정도 내눈엔 그리 보이는데?"


"그래 그정도야..."


"그런데 이렇게 한잔해도 괜찬아요?"


"아저씨도 계실텐데..."


"응,,"


"아저씬 이번주 야간이고 국민학생 애들은 자구..."


그렇게 하여 대충의 신상은 알게 되었구
우린 그렇게 노닥거리며 놀았다
그 씹질에 대해선 누구도 한마디도 안하고..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난 그 큰누님을 데려다 준다고 집도 모르는데 같이 나왔다
좁은 골목길을 가면서


"누님?"


"현수엄마랑 일 소문 낼거예요?"


"난 이동네 떠나서 다른데서 자취하면 되지만 현수 엄마는 좀 그렇잔아요.."


"그럼 소문 안내면 어찌할건데?"


"그럼 내일 우리 안양가서 굴렁쇠가서 한잔하구"


"나이트가요..."


난 내가 자주 다니던 술집과 나이트에 가자 하였고 그녀는 생각해보고 낼 내 부억창으로 쪽지를 넣어둔다고 했다
그시절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난 그녀를 대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와 내방으로 가지않고 현관으로갔다
아까 방해로 풀지못한 욕구도 풀겸...
아직 현관의 불은 켜저있고


"누님..."


"누~~님,,."


대답이 없어 난 현관문을 열으니 열렸고 그녀는 샤워중인것 같았다
살며시 목욕탕 문을 여니...


"어머..."


"닫아..."


좀전까지 다벗고 딩굴고 했는데 닫으라니
난 그대로 들어가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려치는 샤워기의 물줄기를 맏으며..


흡~~~


위에서 부터 아래로 서서히 나의 혀는 그녀의 구석 구석을 핱고


"아~~~ 그만~~~"


난 그녀의 우거진 숲을 헤치고 보지를 오럴하기 시작했다


"엄마~~~ 나 죽어..."


내려치는 물줄기와 나의 타액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내뿜는 물...
우뚝솟은 내 육봉
좁은 목욕탕에서 우린 다시 69자세가 되었다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는 내 입과 내 육봉을 흔들고 빨고 하는 그녀의 행동에 욕실은 난장판 그 자체였다.


"자기야..."


"누님..."


난 나의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 서서히
그리고 깊숙하게
철퍽...
철퍽....
나의 등은 그녀의 손톱에 다 긁히고


"누님.. 좋아?"


"응..."


순간 그녀의 움찔하는 행동
사정을 했나보다...
난 내 육봉이 들어간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펌프질을 계속했다
퍽~퍽~~


"아~~~~~~~~ 아~~~~~~~~ 자기야~~~~"


"나 죽겠어..."


"자기 이제 혼자 자위하지말고 같이 즐겨 응.... 그렇께 매일...매일...."


나의 육봉에도 서서히 신호가 오구 한없이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윽~~
순간


"안돼 안에하면..."


그러나 이미 다 사정을 했고 그녀는 피임을 안하고 있었던 거다 아니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 더 정확할거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 씹질은 ...
뭐든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수월하다 했던가?
그 다음에 닥쳐올건 생각하지 못하고 난 그녀와의 씹질을 끝내고 내 방으로 건너왔다
가만히 누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 또 내일 그 여자와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잠이들고 난 새벽에 일어나서 어제일을 생각해 보았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
집주인 (이제 부터 영수라 부름)과의 어설픈 씹질
또 그씹질을 동네 여자에게 들키고만 일...
뒤척이다 난 마당의 운동 기구로 향했다
그집 아저씨가 만들어 놓은 건지 시멘트 덩어리로 된 역기..
그 역기는 안방의 창문과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고 얼마간의 운동중 안방에 불이 켜지는걸 보았다
난 창문 밑으로 가서 "누님 일어났네,,,"


"응...."


"근데 아침부터 운동이야?"


그냥 딱히 할일도 없고 출근 하려면 시간도 남고 해서.. 난 말을 얼버무렸다
더운 여름인대도 창문을 닫고 잤는지 창문은 꼭 닫혀있고...
잠시후 드르륵~~~ 창문이 열리고 그녀의 부시시한 모습이 보였다.
창문에 가슴을 기대구 부부린 자세...
그 자세에서 그녀의 가슴은 옆으로 위로 삐져 나오구
그 모습에 나의 육봉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누님..."


"나 물좀주라"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서로 반말이 오고갔구
그녀는 현관문을 열고 물 한컵을 주었다
그리고 난 현관에 걸터 앉고 그녀는 서서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왜 그렇게 바라봐?"


"아니야..."


"어제 그 언니가 본것이 마음에 걸려서..."


"난 소문나도 괜찬은데...ㅎㅎㅎ"


그녀는 나의 그말에 내 등짝을 때렸다


"현수아빠 알면 나 이혼이야"


"휴...."


"이혼하면 나랑 살면되지 걱정마 내가 알아서 잘 처리할께"



난 어제 저녁에 그녀를 데려다 주면서의 일을 말하지 않았고 나의 그말에 내 등뒤에서 살포시 나를 안아왔다
가슴에 느껴지는 물컹한 가슴의 느낌


"에이..하지마"


"그렇게 하면 나 누님 덥칠지 모른다"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난 몸을 돌려 그녀의 입술을 찿았고 새벽의 진한 키스를 하였다
혀와 혀가 꼬이고 서로 양치를 하지 않아서 입냄새도 났지만 그런게 뭐가 대수랴...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론 그녀의 머리를 감싸고...


"아~~~"


"후르릅~~~"


"쪽~~~ 쪽~~~"


으~~~ 어느새 그녀의 손은 나의 발기된 육봉을 잡고 있었고 가슴을 주무르던 나의 손은 그녀의 숲을 헤치고 옹달샘을 찿고 있었다
우린 그자세로 굴러서 마루로 들어왓구 현관 문을 닫고 그 새벽의 정사가 시작됏다


"아~~ 자기야 나 죽겠당"


"영수야..."


"응..."


"이런걸 어찌 참고 살았어?"


"몰라..."


"헉~~~ 흑"


그녀의 코맹맹이 소리
그녀의 보지에 밖혀서 쑤셔대고 있는 내 육봉
칠퍽~~
퍽~~ 퍽~~~


"아으~~~~"


삽입을 중단하고 우린 다시 69자세가 되어 서로 오랄을 하였도 그녀의 옹달샘에선 많기도 많은 샘물이 솟아 나왔다
크레스톨이 무언지 뭐가 성감대인지도 모르는 힘만있는 새파란 청춘이 무슨 기교를 부릴수 있겠냐만 난 정성껏 그녀의 샘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녀는 열심히 나의 육봉을 입에 넣고 즐기듯 하고 있었고 순간 난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윽~~"


그년 입에 가득 정액을 담고서 가만히 있었고 난 최후의 한방울까지 그녀의 입에 뿌리고 있었다
순간


"꿀꺽,,,,"


그녀가 그 정액을 목으로 넘긴것이다
어쩔수 없이 넘기었든 자의적으로 넘기었든 그녀는 나의 육봉에 맻혀있는 한방울까지도 다 핱아 주었다


"영수야////"


"응,,,,,,"


"저기 저 미닫이 말야"


"응 미닫이가 왜?"


"저 고리로 잠가두었잔아"


"저것 풀어두면 안돼?"


"현관으로 왔다 갔다 하기도 불편하고...."


그녀는 씩 웃더니



"너 시도 때도 없이 다니려고 그러지?"


"아니..."


"누님이 부를때만.... ㅋㅋㅋ"


그래서 그 미딛이의 고리는 그날 풀렸고 난 바쁘게 출근을 하였다
어떻게 하루가 지났는지 모르게 난 5시가 되기 무섭게 퇴근을 하였고 부엌을 들어선 순간 접혀서 뒹글고 있는 쪽지를 보았다
길가로 난 작은 창문으로 그녀가 던졌으리...
쪽지엔 8시 석굴암
난 쾌재를 불렀다...
지금도 안양에 그 석굴암 이란 다방이 있는지...
굴속으로 들어가는 다방...
난 영수에게는 친구좀 만나고 온다하구 나섰다
이것이 양다리의 시작이고 후에 2:1의 쎅스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난 7시 반쯤해서 석굴암의 제일 구석진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고 얼마자 않아 그녀가 들어왔다

"오래 기다렸어?"


"아니요... 좀전에 왔어요..."


"그래" 하면서 그녀는 씩 웃었다

"오늘 동생이 술사는거야?"


" 네..그런데 누님 누님 하기도 그렇고 누님 이름이 뭐예요?"


" 어머~~~ 애좀봐라 이름 알면 이제 이름 부르려고?"


"ㅋㅋㅋㅋ"


"둘이 있을때만요...."


"뭐? 둘이있을때만?"


"네"


"그럼 나하고 또 둘이 있을 시간을 만들겠단 말이잔아?"


"그렇게 말이 되는건가요?"


"그래라..까짓것 이름쯤이야..."


시내(가명)임 ..혹여 실화라 본인이나 그 사람을 아는 사람도 볼수 있기에///
(물론 내이름도 알려주었다... 물론 여긴 가명으로 창수라 칭 하겠다)
우린 커피 한잔을 마시고 어두워 지길 기다려 굴렁쇠로 향했다
그녀도 굴렁쇠를 알기에 떨어져 걸으면서...


"야..."


"너여기 왠일이야?"


그곳 사장의 동생인 형님이 나를 반갑게 맏아준다


"형님 오늘 나 모른척 해라... ㅎㅎ"


그사이에 시내도 들어오구 우린 자리를 잡았다
서로가 취해갈쯤 그녀의 넉두리가 시작되었다


"창수야"


"왜?"


"너 현수 엄마랑 그짓 한지 오래되었다며?"


난 어제 현관 밖에서 몰래 들은 야기도 있고 해서 그냥 응 하고 대답했다


"그런데?"


무슨 말을 하련지 그녀가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말해봐 누님..."


"현수엄마 말야"


"응 현수엄마가 뭐?"


"아니다.. 우리 술이나 마시자"


난 더 묻지 않았다
뻔한 말일테니까...
멀리서 굴렁쇠 사장 동생인 형니 날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손으로 v 자도 그려가며...
어느정도 술이 되어 안 그녀의 옆자라로 갔다
거부하지 않는 그녀
살며시 어께에 손을 올려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래 부딛혀보자 난 속으로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살포시 그녀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서 쓰다듬기 시작했다.
간혹 뿌리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인가엔 나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있었고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음악 사이로 나즈막하게 들리는 그녀의 신음...


"음~~~"


참는 모습이 역력했다
난 그 순간을 놓치기 싫었다
영수와의 관계를 감추기 위해서도 또 영수와 오랜 시간 즐기기 위해서도 난 이여자 시내도 내 여자자로 만들어야 했다

벌써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고 입구에서 살살 놀고 있었다


"윽~~~"


"흐~~"


"창수야 그만...."


그녀는 나의 어께에 기대였고 술기운인지 뭔지 모르겠었으나 나에게 몸을 맏긴 형상이 되어있었다.
손놀림에 그녀의 옹달샘에도 물이 흘렀고 왠일인지 약간의 물만 흐르고 있었다.
그래... 오늘은 이정도로 하자
감질나게 이제 저 여자가 나를 찿게 만들자..


"시내야"


이제 나이틀 가든 나가자


"응..."


"창수야 넘 늦어서 집에 가자..."


"나이트는 나중에 가고..."


난 형님에게 계산을 하고 나와서 택시를 잡아서 산본까지 안들어가고 들어감 돈에 사람들이 볼테니까
옛날 124번 종점 에서 내렸다
거기서 산본까진 걸어서 10분 정도...
어두운길을 비틀거리며 걷는 두사람...
난 그녀의 겨드랑이 밑으로 그녈 부축하고 아니..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걷는다는게 맏을거다
물컹한 가슴...
옷위로 느껴지는 촉감...
당장 이라도 이여자의 보지에 나의 육봉을 꼿고 싶었지만 난 그렇게 그녀를 부축해서 동네 입구까지 왔다


"누님 여기선 혼자가"


나도 저리로 해서 갈테니


"그래...오늘 잘놀았어"


"나중에 보자 창수야..."


"어 누님 잘가..."


조금은 비틀거리는 그녀를 보내고 난 천천히 집으로 들어왔다
씻구 방에 누웠는데 안집과 연결된 미딛이 문이 스르륵 열리고 영수가 베시시 웃고 있었다


"친구는 잘 만나고 온거야?"


"응"


"술 마니 마셨나봐?"


"조금...."


어느새 그녀는 내 옆에 와서 앉아있었다
상큼한 머리결의 샴푸 냄새가 내코를 자극하고 있었고 시내와 풀지 못한 내 육봉은 불덩이가 되어 있었고 그녀는 그러한 내 육봉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만지고 있었다.
그녀와의 한번의 쎅스와 한번의 오랄쎅스...
그녀는 코맹맹이 소리로 내 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자기야 응..."


스님이 고기맛을 보면 초가 산간 태운다 했던가 꼭 그꼴이 되어가고 있었다
어느새 내 육봉은 그녀의 입안에 들어거 있었다


"후르릅~~~~"


"쪽...."


난 내 얼굴로 향해있는 그녀의 영덩이를 걷어 올리고 탐스런 엉덩이에 입을 마추고 있었다
그녀는 속옷도 안입은 체로 날 기다린게 분명했고 난 시내에게 풀지 못한 그 힘을 영수에게 풀기 시작했다
얼굴을 향한 엉덩이에서 입을 때고 석류 벌어지듯이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손장난이 시작되었다..


"헉~~~"


짦은 그녀의 신음...
27살이라 보기엔 너무나 밝히는 그녀의 보지를 철저하게 유린하고 싶었다
혼자서 내 육봉을 빨다가 자기 가슴에 비비고 혼잣말도 해대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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