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에 미치면... - 하편

깜빡 잠이 들엇는데

문이 여 닫는 소리에 눈을 떳다.
창에 어둠이 깔려있지만 희미하게 빛이 있는걸 보니는
먼통트는 새벽을 맞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욕실 나오며 방안을 둘러 보았다.
어제 밤 두사람이 절정을 맞는 것을 보고
욕실에 단여온 숙이를 껴안고 잠이 들어는데....
방안은 흩트러진 이불과 허연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고
경석쪽을 향하여 잠들어 있는 숙이 모습이 보였다
냉수 한컵을 마시고 다시 내 자리에 누어 잠을 청하였다

잠결에 움직이는 느낌에 들어 눈을 떠보니
숙이에 가려 경석이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경석이가 숙이 엉덩이에 몸을 바짝 붙이고 젖통을 만지면서
좃를 보지에 쑤셔넣으려 하는지 숙이 몸 움직임으로 짐작 할수있었다
숙이는
이불속에서 알몸으로 아직 잠에 빠져 있었다.
"어..억...누...누...구...잠에 빠저있던 .....숙이가
자신에 보지에 친입하는 경석이 좃 감촉에 잠에서 깨여 소리를 내었다
"깨면 어쩔려구...이러지마 !.
처음에는 거절하더니..이불로 나를 덥어주고
경석이 쪽으로 다가가 엉덩이를 내밀어 주었다
경석이는 숙이 젖통을 만지며 껴안고 숙이 보지에 좃을 박아대니
아....아....너..무...좋...아...아..
신음소리내는 숙이는 이제 나는 안중에도 없는것 같았다

내가 눈을 뜨자
내쪽을 바라보며 씹하든 숙이가 눈을 찡긋하며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 내 좃을 붙잡고
아....아....윽....아...너무...좋아...아
경석이는 내가 깨어 있는줄도 모르고
불안한지 숙이 신음소리가 커지면...
잠깐 멈추었다가...다시 쑤셔대고...
신음소리가 커지면 멈추엇다... 다시 쑤셔대고...
흥분해서 얼굴까지 붉어진 숙이 표정을 보면서
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점점 쾌락에 늪으로 빠저들어가고 있엇다

내 좃도 빳빳이 서서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경석이는 끝낼줄 모르고....
숙이는 후배위로 양이 차지 않는지
아...좀...더....쎄....게....그..래...빨...리...아...
신음소리를 내더니 ... 일어나
경석이 몸위로 올라가 좃을 붙잡아 보지에 넣고
나를 바라보며 경석이 가슴과 방바닥을 손으로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쑤셔대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숙이에게 의미있는 미소를 보내고...벌떡 일어나면서...
"니들 뭐하는거야 !!
숙이 밑에 있는 경석이는 꼼짝 하지않고
숙이는고개를 떨구고 경수 좃을 깔고 엉거추줌 앉자.
"미안해 " 자기야 !!
숙이야 내 뜻을 알고있어...괸찬겟지만
경수는 나 모르게 씹 하는줄 알엇는데
들켯으니...이제 마저 죽엇군아 !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기분 이엇겟지...

잠깐 적막 강산 같은 시간이 흐른뒤
"야 !! 너 이 일 누구한태든지 말 하면 죽어. "예 !
"말 안할거지? "예!
"정말 말 안할거지? "예!
"너 사정햇어? "안이요.
"누구한태든지 이일 말하면 죽어. "예 !
"더하고싶어? ..... .....
해가 떠오르기 직전이라
얼굴이 새파라게 질려 부들 부들 떨고있는 경석이 모습이 보였다

"이왕 햇으니 더 해줘 !
숙이 밑에 깔려 어찌할바를 모르고 부들부들 떨고 있던
경석이가 엉거주춤 내 눈치를 살피고 있엇다
"더 하라니까? !!!
내 눈치 살피며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석이에게
더 해주라고 독촉을 하니 이해가 안돼는지
계속 내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내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너 어디가서 이일 말하면 가만 안둘꺼야 !! 예!!
"한번 더 해줘 !!!
숙이가 옆으로 다가가 누우면서 경석이를 끌어 당기자
숙이 때문에
억지로 끌려가는 표정을 지으며 젖통에 손을 올려 놓았다
"할라면 제대로해 !!
경석이는 나를 힐끗힐끗 처다보며 내 눈치를 살피며
한손은 젖통위에 올려 놓고
한손은 숙이 보지털을 쓰다 듬 었다
흥분이된 내가 참을수 없어
숙이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를 핥다 올라가
보지를 보니 하얀 정액이 말라 붙어있고
혀를 대니 역겨운 밤꽃향기가 코끝에 물씬 풍겨오고..
이불이 겉혀있어 숙이 젓통을 만지작 거리는
경석이 좆은 빳빳하게 부풀러 고개를 들고있엇다

내 머리속에
어제의 난잡했던 행위가 되살아나 살며시
숙이 하얀 엉덩이를 잡고 좃을
축축히 젖어 있는 숙이 보지에 쑤셔 넣었다.
이제는 경석이 알까. 두려워할 필요도 없으니
숙이보지를
나와 경석이 주고 밭으며
주체 할수 없엇던 욕망을 마음껏 쏟아 낼수가 있엇다
숙이 보지에서는 사정액이 분출하면서
아...나....미...처...아....나...죽...어...아...그...래...그..렇...게...아
경석이와 내가 좃물을 숙이 보지에 뿌려주니
숙이 보지에서는 정액이 넘처 흘렸다
숙이를 가운데 두고 젖통을 나누어 같고 만지며 잠이 들엇다.

잠에서깨니 밝은 햇볓이 방안에 가득해
숙이 위로 올라가 옆을 보니 경석이가 보이지 않았다
"조금전에 같어. 숙이가 말해주었다
숙이는 내가 잠들어 있어
간다는 경석이와 한차례 씹을 더해주고 보냇다고 ... 말해주었다.

처음시작할때
숙이는 내가 혹시라도 화를 내고
우리 생활이 끝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수 없엇는데 내가 충동질하고 독촉해서 나를 믿고
믿음 반 호기심 반으로 따라 주었단다
지금 우리는
서로의 성행위를 더욱 쾌락을 추구하며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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