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사육 당하는 모녀 - 2부

대를 이어 사육을 당하는 모녀(2)
2, 엄마의 사랑
누구나 그렇겠지만 첫눈을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그날 점심을 먹고부터 간간히 내리기 시작을 하던 눈이 퇴근을 할 무렵엔 함박눈으로 바뀌었고 마침 퇴근 시간에 맞추어 명수 오빠는 우리 공장으로 왔습니다.

저녁을 해서 먹고 공장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은지야 우리 눈싸움 할까?”명수 오빠가 눈을 손으로 뭉치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오빠 우리 눈사람 만들자 응”하고 동의를 구하자

“좋아 그런 넌 나를 만들고 난 너를 만들기 어때?”하기에

“좋아 오빠”하고 나도 눈을 손으로 뭉쳐서는 걸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눈덩이는 점점 커지기 시작을 하였고 제 키에 비하여 훨씬 더 커지자 눈 덩이 것에 묻은 흙을 정성스럽게 벗겨 내고 다시 머리를 만들기 위하여 눈을 굴렸습니다.

그리고 나뭇잎을 따서 눈썹도 만들었고 코고 붙였고 입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몸통을 워낙 크게 만든 탓인지 제 키로서는 머리를 들어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오빠 머리 올려 줘”하며 그때서야 저는 오빠가 만들고 있는 눈사람으로 시선이 갔습니다.

“어머”난 내가 만든 것이 더 키가 클 것이란 생각을 하였는데 오빠가 만든 것이 제가 만든 것에 비하여 훨씬 키가 더 컸습니다.

“하하하 어때”하며 오빠가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난 이렇게 작은데 너무 커”전 제 머리에 손을 얹으며 말하였습니다.

“겉은 그렇게 작아도 마음은 이렇게 커”하며 자기가 만든 눈사람을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오빠의 마음 씀씀이에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공장 대문 입구 양쪽에 오빠와 나의 눈사람은 마치 경비를 서듯이 서 있었습니다.

“춥다, 너도 춥지?”하며 처음으로 제 손을 꼭 잡아 줬습니다.

그때의 그 전율!

지금도 오금이 저려옵니다.

“오.....오빠도 춥지 방으로 가자”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방으로 들어가 이불 밑으로 발과 손을 넣고 녹였고

오빠가 집으로 귀가를 할 시간이 되자 난 미끄럽고 험한 길이 걱정이 되어 찻길가지 배웅을 하기로 하였고 함께 자취방을 나섰습니다.

십 분 그리고 또 십 분

버스는커녕 택시 한 대 안 지나갔습니다.

오빠나 나는 초조하여 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요즘이야 지하철이 발달이 되어 눈이 와도 별 문제가 없었지만 당시에는 외진 곳이라 아직 지하철은 없었고

겨우 한 시간에 몇 대의 버스만이 있었으나 눈이 많이 온 때문인지 그 버스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오빠 눈이 많이 와 버스 안 오는 모양이다 그냥 자고 가”얼굴을 붉히며 자고 가라고 하여야 하였습니다.

“................”오빠는 대답을 안 하고 버스가 오는 쪽으로만 시선을 두고 있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자 오빠도 포기를 하였는지 터덜터덜 앞장을 서서 공장 쪽으로 발길을 돌렸고

구멍가게가 보이자 안으로 들어가더니 술과 몇 가지 과자를 사들고 오더니 저와 함께 제 자취방으로 왔습니다.

막상 자취방으로 들어오긴 들어왔지만 오빠나 저는 앉을 생각도 못 하고 우두커니 서서 고개만 숙이고 서로를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우리 같이 술 마시자”한참 만에 제 입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당시에 많이는 못 마셨지만 소주 두 잔 정도는 마실 줄 알았습니다.

“그.......그래”그때서야 오빠도 정신을 차리고 앉았고 작은 상에 소주와 과자부스러기를 놓기에 전 잔 두 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소주 두 잔이 저에겐 정량이었지만 오빠와 함께 밥을 지 세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자 불안한 마음에

오빠가 권하는 대로 마셨고 어느 틈에 소주 두 병이 바닥을 들어내고 방바닥에 굴렀고 저의 볼이며 가슴은

뜨겁게 불이 난 것처럼 뜨겁게 변한 것을 알았을 땐 이미 전 그윽한 눈으로 오빠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것을 안 오빠가 제 옆으로 와 저를 보듬었고 전 오빠의 가슴을 뿌리치지 못 하고 그만 안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자 오빠의 입술이 제 입술을 포개었고 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맡겨야 하였습니다.

“후회 안 하겠니?”키스라는 긴 폭풍우가 지나가자 오빠가 제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물었습니다.

“..................”전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았고 오빠를 믿었기에 후회를 안 할 자신이 있어서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고맙다 은지야 사랑한다,”하는 말과 함께 오빠는 다시 저를 보듬고 키스를 시작을 하였고 동시에

저의 옷을 한 꺼풀 한 꺼풀 벗기기 시작을 하였고 오빠가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 하자 엉덩이서

쉽게 빠져나오게 하기 위하여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티를 벗기려 하자 두 손을 들어 마치 만세라도 부르듯이 하여 주었고

부라만 남자 전 등을 돌려 부라도 벗기기 용이하게 만들어 준 다음 알몸인 제 자신을 알고 놀라며 이불을 둘러쓰고 누워야 하였습니다.

이불 속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전 오빠도 옷을 벗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불 속으로

오빠가 들어와 저의 맨살에 오빠의 살이 닿자 그 때서야 두렵고 무서운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오빠의 몸이

제 몸 위에 올라탔고 오빠의 거시기가 제 거시기를 비비는 느낌이 들었으며 또 오빠가 허리를 굽혀

제 입술에 입술을 포개자 안도가 되면서 모든 것을 오빠에게 맡기기로 다짐을 하며 오빠의 입술을 빨면서 두 손으로 오빠의 목을 감았습니다.

“해 봤니?”오빠의 거시기 아니 좆이 제 거시기 아니 보지 입구에 닿으며 물었습니다.

“...............”전 대답을 한 하고 두 눈을 감은 채 고개만 도리질을 쳤습니다.

“나도 처음이야”하며 천천히 거시기 안으로 아니 보지 안으로 좆을 넣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팠습니다.

비명을 지를 것 같았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두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오빠의 거시기가 아니 좆이 들어오다가 멈추었습니다.

“참아 알았지?”하며 말하였습니다.

“..................”대답을 못 하고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만 끄떡였습니다.

“에잇!”하는 오빠의 기합 소리와 함께 오빠의 좆이 자궁을 찔렀습니다.

이십 년을 부모 없이 고아원원장님 손에서 곱게 지켜왔던 저의 처녀가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참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제 보지 안에 박힌 오빠의 좆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픔보다 행복한 마음이 더 컷 습니다.

두려운 마음보다 장밋빛 미래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오빠의 좆이 점점 제 보지 안에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으나 아프다는 생각보다는 오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행복감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을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전 완전한 오빠의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은지야 그대로 있어”오빠가 더 이상 뜨거운 물이 안 나오자 보지에서 좆을 빼고 말하였습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고개만 끄떡였습니다.

잠시 후 뜨거운 느낌이 드는 것이 제 보지에 닿았고 난 그것이 데운 물에 적신 타월이란 것을 알았으며

오빠가 제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보다는 행복한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그날 밤 오빠와 나는 밤을 지새우며 사랑을 나누었고 미래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이 든 것은 새벽이 되어서였고 공장에서 일을 해야 하였기에 일찍 일어나야 하였으나

저는 오빠에게 꼼짝을 말고 방에 숨을 죽이고 있으라고 하였고 공장의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오빠가 저의 자취방에 숨어 있다는 모르게 하였고 다른 사람들이 다 퇴근을 하자마자 저는 자취방으로 돌아와

오빠 품에 안겼고 오빠는 다시 서로가 알몸이 되게 한 후 간밤과 새벽에 못 다한 사랑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공장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하여 그 동안 저축을 한 돈을 찾아서 다른 곳에 방을 하나 얻었고 오빠와 저는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거 아닌 동거란 말에 무슨 말인지 모를 것 같아 간단하게 설명을 하지요.

오빠는 학생이었고 부모님 밑에서 살아야 하였기에 집에는 들어가야 하였지만 토요일이며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이면 학교에 안 가도 되었기에 금요일 저녁이면 저의 자취방으로 와서 자고 놀다가

일요일 저녁까지 살았으며 공휴일 전날에도 저의 자취방으로 와 하룻밤을 보내가다 그 다음날 저녁에 집에 갔고

또 첫 관계를 가지고 얼마 안 가 방학이 시작이 되자 오빠는 부모님에게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고

핑계를 대고는 아예 저희 자취방에서 살았으니 그게 동거 아닌 동거이지 그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림이 무엇인지도 알았습니다.

김치 하나만으로 밥을 먹다가도 오빠가 오는 날이면 시장에 가서 부식을 사 날라야 하였고 그런 것이

귀찮다기보다는 행복한 마음을 만들게 하였고 일주일 내내 무엇을 사다가 맛있게 먹게 만들어 줄까하는 생각이며

어떻게 품에 안겨 잘 것인가 하는 것은 고민이라기보다는 나만이 누릴 수가 있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봄이 왔고 오빠는 대학에 휴학을 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저의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헛구역질이 나기 시작을 하였고 점점 배가 불러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녔고 부모 밑에서 컷 다면 그게 무엇인지 알 수가 있었으련만 저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고

같이 일을 하는 아주머니들에게 헛구역질을 하는 것이 발각이 되었고 아줌마들 손에 끌려 병원에 갔을 때는

이미 제 뱃속에는 오빠의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고 의사의 말은 이미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고 하였으며

그 오빠에게서 회사로 전화가 왔기에 그 사실을 말 하였더니 그 날 이후로 그렇게 자주 오던

전화도 벙어리가 되었는지 저에게 오던 전화도 뚝 그쳐버렸고 휴가를 온다는 날짜가 지났어도

그 오빠의 모습은 보이지 않자 공장에 사표를 쓰고 자취방도 정리를 하여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가야 하였고

고아원원장님의 배려로 그 오빠와 저 사이의 사랑의 징표였던 딸아이를 낳았고 전 그 오빠의 이름인

명수의 수자와 제 이름인 은지의 이름자인 지자를 따서 수지란 이름을 그 아이에게 달아주었습니다.

고마운 고아원원장님의 배려로 몸조리도 하였으나 몸조리가 끝나자 더 이상 고아원에 머물 수가 없었고

전에 다니던 공장으로 찾아 갔으나 아이가 딸린 여자를 데리고 일은 절대 할 수가 없다고 하였고

그 때부터 전 딸아이를 들쳐 엎고 이 식당 저 식당을 전전하며 설거지를 하며 살아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키도 작은 여자가 점점 커지는(다행이 저를 안 닮아 키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아이를 엎고

설거지를 할 수가 없었으나 다른 일거리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는데 하루는 제가 다니던 식당에 단골손님이던 분이

저에게 식모로 일을 할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고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며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는

식모 일이 더 쉽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더니 그 다음 날 몇 시에 어디로

나오라고 하였고 난 그 시간에 맞추어 약속장소로 갔더니 그분은 삼십대 중반의 남자와 함께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 분 아니 놈을 따라 그놈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놈의 말에 따르면 자기 마누라는 아이들이 모두 조기유학을 가 있기에 따라갔다고 하면서 저의 아이를 키우며

자기 밥이나 해 주고 청소나 하주면 되고 빨래나 해 주면 된다는 말과 함께 급료 이야기를 하자

전 바로 일을 하겠다고 하였고 그날부터 젖 그놈의 집에서 살면서 식모로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울 수가 있었습니다.

일은 전혀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일하는 시간보다 딸아이와 함께 노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나자 급료를 주었습니다.

“아줌마 혼자 몸으로 애 키우며 저축을 하기 힘들 것이니 내가 돈을 맡아 주고 나중에 수지가 결혼을 할 나이에

돈을 전부 주면 아줌마도 편할 것이고 나 역시 모든 것을 아줌마에게 맡기고 살 수가 있을 것인데 어때요?”하더니

“아줌마가 자꾸 바뀌어 힘들어서 그런데 몇 칠 시간을 드릴 테니 생각을 해 보고 대답을 해요”하며 자기 볼일이 있다며 나가 버렸다.

전 몇 칠을 정말로 곰곰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분 아니 그놈의 말을 믿으면 최소한 수지가 결혼을 할 때까진 저를 데리고 있겠다는 말인데

저처럼 난장이인 여자가 걱정을 안 하고 살게 해 준다는 말은 구세주의 말이었고 특별한 배려라고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주인아저씨 말 대로 하겠습니다”몇 칠 후 아침 식탁을 차리며 말을 하였더니

“그럼 서로가 믿게 양해 각서도 쓰겠소?”하고 물었습니다.


“네 주인아저씨”그 당시에는 믿을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좋아요, 그럼 아침 먹고 법무사 사무실로 가서 양해각서 꾸밉시다, 자 같이 먹어요”하며 먹기 시작을 하자

전 수지를 등에 업고 주방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였고 주인아저씨가 식사를 마치자 난 그분 아니

그 놈을 따라 법무사 사무실로 갔고 그놈의 양해각선가 뭔가 하는 것을 썼고 또 공증이란 것을 받고

전에 공장에 다니면서 모아둔 돈이며 전 달 월급을 받은 돈 전부와 통장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수지 자요?”그렇게 양해각서를 쓰고 공증까지 받았던 그날 저녁 평소와 달리 거나하게 취해 온 그 놈이 거실로 들어서며 물었습니다.

“네 방금 잠들었어요”하자

“그럼 내 방으로 잠시 와요”하며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더 해야 할 것이 있나 싶어서 따라 들어가자 바로 뒤돌아보더니 번적 들어 안아 침대 위로 던지듯이 던지기에

“주인아저씨 왜 이러세요?”놀라 앉으며 묻자

“이제 수지 엄마는 나의 종이나 마찬가지이니 주인이 명령을 하면 무슨 명령이든지 이유 없이 들어”하며 반말을 하였습니다.

“주인아저씨 그게 아니잖아요?”하고 몸을 움츠리며 말을 하였으나

“이게 주인 말을 우습게 알아”하며 달려들더니

“직~”하고 상의를 찢었고 이어서 치마를 잡아당겨서 역시 찢어버렸습니다.

“제발 주인아저씨”두 손을 빌며 말을 하였지만

“마누라 아파서 굶은 지가 너무 오래 됐거든 이제 내 몸종노릇도 해야지”하며 나머지 남은 팬티와 브래지어도

찢거나 찢다시피 하여 알몸으로 만들더니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치 몇 날 몇 칠을 굶주린 늑대마냥 제 몸 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는커녕 젖가슴 한 번 안 주무르고는 바로 그 더러운 좆을 제 보지에 박았습니다.

졸지에 전 두 번째 남자의 좆을 받아들여야 하였습니다.

“후후후 오랜만에 보지 맛을 보는 군, 후후후 앞으로 언제든지 오라고 하면 홀랑 벗고 오지?”놈은 천천히 움직이며 말하였습니다.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아니 하기가 싫었습니다.

“찰싹! 대답 안 해”제 뺨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니 눈에 별이 보였습니다.

“아....알았어요, 주인님”하고 대답을 해야 하였습니다.

이왕지사 버린 몸이지만 매를 맞으며 몸을 주긴 싫었으니까요.

“그렇지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하면 통장에 돈이 더 들어 간다는 것을 명심하고”빠르게 움직이며 말을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인님”맞기 싫어서 대답을 하였지 돈을 더 준다고 하여서 한 대답은 아니었습니다.

“후후후 이런 서비스 한 번 할 때마다 이만 원이 통장에 더 들어간다, 알겠어?”하기에

“네, 주인님”하고 대답을 하여야 하였습니다.

“그래 고분고분하게 말 잘 듣지?”하고 묻기에

“네 주인님”하고 입버릇처럼 대답을 하여야 하였지만 불쌍한 우리 수지 같은 아이는 더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주인님 임신을 하면 어떡하죠?”하고 묻자

“참 그렇지 너 같은 병신이 태어나 내 아이라면 절대 안 되지 안 되고말고”하더니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고

“으~~~~~”하는 신음과 함께 그 더러운 물건을 제 몸에서 빼더니 제 젖가슴에 겨누고 그 더러운 물을 가슴과 배로 뿌리며

“내일부터 피임약 사 줄 태니 열심히 먹어”하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제 몸에 뿌리고는

“이제 가서 자”하며 벌렁 들어 눕기에

“주인님 안녕히 주무세요”하며 휴지로 대충 그 더러운 물을 닦고는 가슴을 가리고 나가려고 하자

“허어! 이거 기본이 안 되었군, 이리 와”하기에

“네 주인님”하고 다시 놈의 옆으로 가자

“이 병신아 그렇게 기분 좋게 해 줬으면 기분 좋게 해 준 물건 닦아주고 가야지 몰라?”하며 고함을 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하고 말을 하며 그 더러운 물건을 닦아 주려고 휴지를 뽑자

“이 병신아 입은 뒀다 어디에 쓰려고 그래 어서 입으로 닦아”하며 고함을 쳤습니다.

수지 아빠인 명수 오빠와 그렇게 많이도 하였지만 입으로 그것 아니 좆을 닦아 달라고 한 적도 없었고

해 보지도 않았던 저로서는 놀라운 명령이었지만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매가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자 엎드려

그 놈의 더러운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줘야 하였는데 빨아서 닦아 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병신아 이렇게 흔들며 빨아”놈은 자신의 그 더러운 좆을 잡고 흔들어보였고 그렇게 하라고 시키더니

어쩔 수가 없이 손가락으로 말아 흔들어주며 빨자 저의 머리를 눌러 목젖까지 그 더러운 물건을 넣게 하고는

구토를 할고 하자 더 강하게 눌렀고 전 눈물을 흘리면서 놈의 좆을 흔들며 빨아주었고 마지막에는

그 더러운 물을 목구멍 안으로 삼키는 혐오스러운 짓을 당하고서야 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딸아이 수지가 잠든 방으로 와 수지 아빠를 원망하며 울면서 뜬눈으로 있다가 새벽이 되어서

놈의 밥을 해서 먹이고 출근을 시키고는 겨우 잠을 청할 수가 있었으나 그건 시작에 불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더러운 놈은 약속은 지켰습니다.

놈이 제 몸에 그냥 올라타고 난 다음에는 놈의 말처럼 이만 원이 입금이 된 통장을 보여주었고

놈의 요구에 의하여 빨아주고 흔들어주고 그리고 올라탄 그 다음 날에는 분명히 오만 원이 입금 된 통장을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놈은 피임약을 저에게 사 주었고 다시는 불쌍한 우리 수지 같은 아이를 더 만들지 않기 위하여 열심히 먹어야 하였고

그러는 사이에 저는 점점 놈의 손과 그 더러운 좆에 의하여 길들여지기 시작을 하였고 남자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 놈의 손에 길들여진 착한 노예가 되었고 수지가 말을 배우기 시작을 하자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수지는 놈을

아빠라고 불렀으나 놈은 우리 수지에게 따스한 말을 해 주기는커녕 더러운 짓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수지가 다섯 살이 되던 해의 일이었습니다.

“악 아빠 아파”그날도 평소처럼 놈이 집으로 오기에 저는 주방에서 음식을 장만을 하고 있었는데 수지의 고함소리에 놀라 거실로 달려갔습니다.

“앗!”전 그만 못 볼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놈은 수지를 무릎위에 안고 있었고 그 더러운 놈의 손은 우리 수지의 팬티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인님”하고 놀라며 부르자

“후후후 내가 무슨 짓이라도 했나? 그전 한 번 만져 봤지”아주 능청스럽게 말을 하며 수지 팬티 안에서 손을 뺐습니다.

더 이상 놈의 집에 있을 수가 없다고 판단을 한 저는 그날 밤 밥을 먹고 계약 위반이니 우리 모자의 돈이 저축이 된 통장을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놈은 두 말도 안 하고 제 몸 위에 올라타더니 욕정을 풀고는 저에게 색다른 제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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