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 라이프 - 단편
2018.04.14 21:37
나는 전직 호스티스다
단란주점부터 시작하여 룸싸롱까지 거의 10년이 세월이 흘렀다.
10년동안 쭈욱 이 일만 한것은 아니다.
공장에 경리 카드영업 정수기 판매 등 다른 일도 많이 해보았지만,
지겨워서 벗어나려고 했다가도 다시 이 일이 그리워서 돌아오곤 했다.
왜냐면, 난 남자들이 너무 좋기때문에 후훗 그리고 페이 또한 무시할수 없다.
한달에 40번이상을 2차를 나간다. 거기에 땡큐비 까지 하면, 얼마인지 예상이 될것이다.
한달에 네번을 쉬고 생리와 공치는 날을 생각하면, 하루에 한두번 운이 좋을땐 3번도 나간다.
나보다 예쁜 애들도 있지만, 지성적이고 섹시한 나의 외모로 거의 상석에 앉는다.
또한 날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날 찾는다. 2차 갔다오길 기다려서라도 훗
그리고 난 항상 내 손님들을 좋아하려고 한다. 아니 정말 좋은 사람이 많다.
물론 싫은놈도 있긴 하지만,,,
난 이 일이 너무 좋다. 내 몸매를 살려주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마음껏 희롱당하며 돈까지 받고
매일 다른 새로운 남자들과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한사람하고만 섹스를 하는건 흥분이 잘 안된다.
난 내 파트너에게 항상 진심으로 대한다. 어떻게든 꼬셔서 섹스를 하고 싶기 때문에,
나 한번 먹어봐 라는 식으로 눈빛을 보내며 블루스를 한번 추면 거의 발딱 선다.
아가씨들 중에는 한달에 이백도 못버는 애도 있다. 초이스도 안되며 2차를 못나가기 때문에..
하지만 난 단체로 술만 먹으로 온 팀중에서도 혼자 몰래와서 2차를 데리고 간다.
사장님 상무님 친구들중에 소문이 나서 이 동네 그 또래들과는 거의 다 해봤다.
내 맛이 궁금한지 자기 친구와 맨날 같이 나가던 날 몰래와선 부르곤 한다.
그 분들도 내 말이라면 다 들어주고 술도 잘 사주는데, 아마도 날 한번 맛보고 싶었던가 보다.
나중에 거길 그만두고 사장이 꼬셔서 한번했다. 아니 하루저녁에 세번이지.
사장님 좆이 좋기도 했지만, 자기 친구들과 매일 나를 내보내던 사장과 한다는 생각이 더 흥분하게
했나보다.
상무와는 이미 그전에 손님으로 몇번씩 해보았었구 ㅎㅎ
난 콘돔을 안쓴다. 손님들도 싫어하고 나도 느낌이 별로다. 그리고 꼭 질안에 사정을 해줘야
느낄수 있기 때문에, 남자들이 사정을 하려는 순간 나도 같이 오르가즘을 느껴 조여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내게 한다.
처음엔 그걸로 실랑이도 많이 했는데, 몇백만원씩 내고 술드시는 귀한 분들이 머 있겠어 하고 포기했다.
난 질속에 사정만 해주면 바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매번 나갈때 마다 느낀다.
얼굴은 텐프로감인 세희는 초이스는 1번이지만, 다시 찾는사람이 별로 없다.
나가면 얼른끝내라고 그냥 벌리고 있는다고 했다.
난 어떤놈과 나가도 내 젖꼭지를 빨고 좆을 넣어주면 사랑하게 된다. 한번 하면 다음 손님을 받기
위해 축축한 보지로 또 가게에 간다. 손가락을 넣어서 다 씻어낸다고 하는데, 난 처음에 흘러나오는 것만
닦고 팬티속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며 내 보지를 적시는 정액을 즐긴다.
그럼 또 다른놈이 거기다 싸는 것이다.
두번째 나가면 아침까지 함께 있거나, 옆방에 자고 있는 첫 손님
에게 돌아가기도 한다.
발가벗고 앉고 자는 것이 너무 좋다. 또 자다가도 어느 순간 뒤에서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좆을 엉덩이에
비비면 난 그게 너무 좋다. 모닝섹스는 또다른 흥분을 준다. 술을 먹었는데도 아침까지 있으면 두번은 기본이지만,
세번씩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럼 난 하루에 몇번을 하는건가 후후
가끔씩 맘에 들면 낮에도 만나서 주기도 하는데...
음 가끔은 해주지도 않고 그냥 가시는 나쁜 님도 있긴 하다.
매일같이 좆들을 보면 생긴것도 다 다르고 하는것도 다르다.
그 중에서 특히 평생 못잊을 행복하게 해주는 손님도 있고,,, 여자들도 맛이 다 다르겠지?
그래서 나만 찾는건가 후후
하지만 이렇게 매일같이 섹스를 하는 나지만, 그래도 난 부족하다.
어쩔수 없는 색녀인가 보다.
내가 처음 소라를 알게 되었던건, 가게에 어떤 사건이 있었다.
내가 연루되지 못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3쌍이 스위트룸을 잡아서 2차를 갔는데, 한 년은 욕실에서 자기 손님과 하고 먼저가고,
또 한 년은 두명과 하다 도망가고, 남은 한 년이 술이 취해서 3명에게 돌림빵을 당했다고 한다.
난리가 났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용하게 넘어갔다. 내 생각엔 그년이 돌림빵 당한게
좋아서 그냥 넘어갔지 싶다.
아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일인데 그 못생긴 년한테 행운이 돌아가다니...ㅠㅠ
그 아쉬움에 야동을 보려고 인터넷을 찾던중에 소라를 알게됬다.
하 바로 내가 찾던 세상이었다. 내가 상상도 못했던 섹스에 관한 없는것이 없다.
자주 오는 손님들 중엔 관계자 지인들이나 회사돈으로 먹으러 다니는 사람, 접대를 하러 다니는
사람이 있다.
마담언니가 접대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좆도 맘에들고 매너도 좋고 자주 오시고 ...
난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그날은 취해 버린다.
그 날도 취해서 자고 있는데... 그분과 2차를 나가서
잠결에 이미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뒤에서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하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
갑작스런 섹스에 다른때보다 더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고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 얼굴을 봤다.
이게 누구지?
헐 그 사람이 아니었다.
가만 보니 그분이 처음 데리고 온 맞은 편에 있던 손님이었다.
" 헉 여길 어떻게 들어왔어요?"
"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왔어."
일단 거기까지만 얘기하고 우린 하던걸 마저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섹스를 했다.
물론 정상위에서 남자가 막바지 피스톤을 열심히 할때 나도 준비를 하고 신음을 하며
보짓속에 좆물을 쌀때 그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기고 나도 오르가즘에 올랐다.
말랑말랑하고 꽉 차는 이쁜 자지
끝나고 얘길 들으니 내 손님과 그 남자 파트너가 먼저가고 내가 혼자 있다는 걸 알고
프론트에 문을 열어 달라고 해서 왔더니 자고 있더란다.
어떻게 그런일이... 그 나쁜 종업원 놈은 아침에 다정하게
같이 나오는 걸 보고 수상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머 어찌됬던 내겐 뜻밖의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 손님도 자기 파트너와 한번 하고 내가 누구랑 한걸 알면서도 들어와서 나랑했다는게
어이없고 기특한 일이다. 그 사람도 그런 상황때문인지 원래 좋아하는건지 우린 그날
세번을 했다. 지방에서 하루 올라왔던지라 그뒤로 볼 순 없었지만...
그 다음날 낮에 약속한대로 소라의 작가님을 만났다.
촬영을 하기 쉽게 노브라 노팬티에 원피스를 입고 나갔다.
헉 그런데...
이 사람은 키가 너무 작았다. 그냥 작은게 아니구 난쟁이 수준
처음엔 도망갈까도 했는데...
흠 뭐 어때. 더 잘됬지 머. 사진 찍으려고 만났는데 다른 일 당할일도 없구 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가서 일단 차에서 보지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봤는데 내 외음부가 빨간 사과같았다. ㅎㅎ
빨갛게 퉁퉁 부어있었다. 어젯밤에 많이 해서 그런가 아님 흥분을 해서...
그분이 내 보지를 손으로 벌리기도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내 보지는 뜨거우면서 계속 축축해 있었다.
그리곤 산속에서 젖가슴을 드러내고 치마를 들쳐올리고 전신 사진들을 찍었다.
처음 하는 그런 경험에 머리부터 전율이 흘렀다.
우린 더 많은 사진과 소라에 올리기 위해서 모텔로 갔다.
그때까진 그 사람과 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좆이 서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들어가자마자 난 기대 선채로 소라에 올린 내 사진의 댓글을 보고 있었고
그 사람은 밑에서 내 보지를 벌려가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래도 난 인터넷에 열중하고 있었다. 뜨거운 물을 질질 흘리면서
손가락을 집어넣는가 했는데 갑자기 굵은 좆대가리가 쑥 하고 들어왔다
훕
난 너무 놀랐다. 키가 작아서인지 뒤에 서있단 느낌도 못받았고
구멍을 찾으려 비빌 사이도 없이, 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인지
갑자기 꽉 채워진 느낌에 불쾌하기도 했지만, 그 사람과 한다는 생각이..
그 좆이 너무 좋아 난 가만 있었다.
그 작은 덩치에 어떻게 좆은 그렇게 큰지
몇번을 천천히 쑤시다가 난 침대에 엎드렸고 열심히 뒤에서 쑤셔댔다.
난 이 박는다 쑤신다는 말이 너무 좋아 ㅎ
너무 길면 배가 땡겨서 뒤치기는 오래 못하는데, 그때 그 기분은 아직도 내 보지를 뜨겁게 만든다
정상위로 바꿨고 , 정액을 내 보지속에 많이도 쏟아 내었다. 그리곤 내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찍기 시작했다.
밤새 그 많은 좆물을 몸에 담고 또 한번의 정액을 받고, 난 그 쾌감을 생각하며 젖은 보지로
또 일을 하러 나갔다.
단란주점부터 시작하여 룸싸롱까지 거의 10년이 세월이 흘렀다.
10년동안 쭈욱 이 일만 한것은 아니다.
공장에 경리 카드영업 정수기 판매 등 다른 일도 많이 해보았지만,
지겨워서 벗어나려고 했다가도 다시 이 일이 그리워서 돌아오곤 했다.
왜냐면, 난 남자들이 너무 좋기때문에 후훗 그리고 페이 또한 무시할수 없다.
한달에 40번이상을 2차를 나간다. 거기에 땡큐비 까지 하면, 얼마인지 예상이 될것이다.
한달에 네번을 쉬고 생리와 공치는 날을 생각하면, 하루에 한두번 운이 좋을땐 3번도 나간다.
나보다 예쁜 애들도 있지만, 지성적이고 섹시한 나의 외모로 거의 상석에 앉는다.
또한 날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날 찾는다. 2차 갔다오길 기다려서라도 훗
그리고 난 항상 내 손님들을 좋아하려고 한다. 아니 정말 좋은 사람이 많다.
물론 싫은놈도 있긴 하지만,,,
난 이 일이 너무 좋다. 내 몸매를 살려주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마음껏 희롱당하며 돈까지 받고
매일 다른 새로운 남자들과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한사람하고만 섹스를 하는건 흥분이 잘 안된다.
난 내 파트너에게 항상 진심으로 대한다. 어떻게든 꼬셔서 섹스를 하고 싶기 때문에,
나 한번 먹어봐 라는 식으로 눈빛을 보내며 블루스를 한번 추면 거의 발딱 선다.
아가씨들 중에는 한달에 이백도 못버는 애도 있다. 초이스도 안되며 2차를 못나가기 때문에..
하지만 난 단체로 술만 먹으로 온 팀중에서도 혼자 몰래와서 2차를 데리고 간다.
사장님 상무님 친구들중에 소문이 나서 이 동네 그 또래들과는 거의 다 해봤다.
내 맛이 궁금한지 자기 친구와 맨날 같이 나가던 날 몰래와선 부르곤 한다.
그 분들도 내 말이라면 다 들어주고 술도 잘 사주는데, 아마도 날 한번 맛보고 싶었던가 보다.
나중에 거길 그만두고 사장이 꼬셔서 한번했다. 아니 하루저녁에 세번이지.
사장님 좆이 좋기도 했지만, 자기 친구들과 매일 나를 내보내던 사장과 한다는 생각이 더 흥분하게
했나보다.
상무와는 이미 그전에 손님으로 몇번씩 해보았었구 ㅎㅎ
난 콘돔을 안쓴다. 손님들도 싫어하고 나도 느낌이 별로다. 그리고 꼭 질안에 사정을 해줘야
느낄수 있기 때문에, 남자들이 사정을 하려는 순간 나도 같이 오르가즘을 느껴 조여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내게 한다.
처음엔 그걸로 실랑이도 많이 했는데, 몇백만원씩 내고 술드시는 귀한 분들이 머 있겠어 하고 포기했다.
난 질속에 사정만 해주면 바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매번 나갈때 마다 느낀다.
얼굴은 텐프로감인 세희는 초이스는 1번이지만, 다시 찾는사람이 별로 없다.
나가면 얼른끝내라고 그냥 벌리고 있는다고 했다.
난 어떤놈과 나가도 내 젖꼭지를 빨고 좆을 넣어주면 사랑하게 된다. 한번 하면 다음 손님을 받기
위해 축축한 보지로 또 가게에 간다. 손가락을 넣어서 다 씻어낸다고 하는데, 난 처음에 흘러나오는 것만
닦고 팬티속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며 내 보지를 적시는 정액을 즐긴다.
그럼 또 다른놈이 거기다 싸는 것이다.
두번째 나가면 아침까지 함께 있거나, 옆방에 자고 있는 첫 손님
에게 돌아가기도 한다.
발가벗고 앉고 자는 것이 너무 좋다. 또 자다가도 어느 순간 뒤에서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좆을 엉덩이에
비비면 난 그게 너무 좋다. 모닝섹스는 또다른 흥분을 준다. 술을 먹었는데도 아침까지 있으면 두번은 기본이지만,
세번씩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럼 난 하루에 몇번을 하는건가 후후
가끔씩 맘에 들면 낮에도 만나서 주기도 하는데...
음 가끔은 해주지도 않고 그냥 가시는 나쁜 님도 있긴 하다.
매일같이 좆들을 보면 생긴것도 다 다르고 하는것도 다르다.
그 중에서 특히 평생 못잊을 행복하게 해주는 손님도 있고,,, 여자들도 맛이 다 다르겠지?
그래서 나만 찾는건가 후후
하지만 이렇게 매일같이 섹스를 하는 나지만, 그래도 난 부족하다.
어쩔수 없는 색녀인가 보다.
내가 처음 소라를 알게 되었던건, 가게에 어떤 사건이 있었다.
내가 연루되지 못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3쌍이 스위트룸을 잡아서 2차를 갔는데, 한 년은 욕실에서 자기 손님과 하고 먼저가고,
또 한 년은 두명과 하다 도망가고, 남은 한 년이 술이 취해서 3명에게 돌림빵을 당했다고 한다.
난리가 났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용하게 넘어갔다. 내 생각엔 그년이 돌림빵 당한게
좋아서 그냥 넘어갔지 싶다.
아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일인데 그 못생긴 년한테 행운이 돌아가다니...ㅠㅠ
그 아쉬움에 야동을 보려고 인터넷을 찾던중에 소라를 알게됬다.
하 바로 내가 찾던 세상이었다. 내가 상상도 못했던 섹스에 관한 없는것이 없다.
자주 오는 손님들 중엔 관계자 지인들이나 회사돈으로 먹으러 다니는 사람, 접대를 하러 다니는
사람이 있다.
마담언니가 접대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좆도 맘에들고 매너도 좋고 자주 오시고 ...
난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그날은 취해 버린다.
그 날도 취해서 자고 있는데... 그분과 2차를 나가서
잠결에 이미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뒤에서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하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
갑작스런 섹스에 다른때보다 더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고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 얼굴을 봤다.
이게 누구지?
헐 그 사람이 아니었다.
가만 보니 그분이 처음 데리고 온 맞은 편에 있던 손님이었다.
" 헉 여길 어떻게 들어왔어요?"
"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왔어."
일단 거기까지만 얘기하고 우린 하던걸 마저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섹스를 했다.
물론 정상위에서 남자가 막바지 피스톤을 열심히 할때 나도 준비를 하고 신음을 하며
보짓속에 좆물을 쌀때 그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기고 나도 오르가즘에 올랐다.
말랑말랑하고 꽉 차는 이쁜 자지
끝나고 얘길 들으니 내 손님과 그 남자 파트너가 먼저가고 내가 혼자 있다는 걸 알고
프론트에 문을 열어 달라고 해서 왔더니 자고 있더란다.
어떻게 그런일이... 그 나쁜 종업원 놈은 아침에 다정하게
같이 나오는 걸 보고 수상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머 어찌됬던 내겐 뜻밖의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 손님도 자기 파트너와 한번 하고 내가 누구랑 한걸 알면서도 들어와서 나랑했다는게
어이없고 기특한 일이다. 그 사람도 그런 상황때문인지 원래 좋아하는건지 우린 그날
세번을 했다. 지방에서 하루 올라왔던지라 그뒤로 볼 순 없었지만...
그 다음날 낮에 약속한대로 소라의 작가님을 만났다.
촬영을 하기 쉽게 노브라 노팬티에 원피스를 입고 나갔다.
헉 그런데...
이 사람은 키가 너무 작았다. 그냥 작은게 아니구 난쟁이 수준
처음엔 도망갈까도 했는데...
흠 뭐 어때. 더 잘됬지 머. 사진 찍으려고 만났는데 다른 일 당할일도 없구 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가서 일단 차에서 보지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봤는데 내 외음부가 빨간 사과같았다. ㅎㅎ
빨갛게 퉁퉁 부어있었다. 어젯밤에 많이 해서 그런가 아님 흥분을 해서...
그분이 내 보지를 손으로 벌리기도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내 보지는 뜨거우면서 계속 축축해 있었다.
그리곤 산속에서 젖가슴을 드러내고 치마를 들쳐올리고 전신 사진들을 찍었다.
처음 하는 그런 경험에 머리부터 전율이 흘렀다.
우린 더 많은 사진과 소라에 올리기 위해서 모텔로 갔다.
그때까진 그 사람과 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좆이 서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들어가자마자 난 기대 선채로 소라에 올린 내 사진의 댓글을 보고 있었고
그 사람은 밑에서 내 보지를 벌려가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래도 난 인터넷에 열중하고 있었다. 뜨거운 물을 질질 흘리면서
손가락을 집어넣는가 했는데 갑자기 굵은 좆대가리가 쑥 하고 들어왔다
훕
난 너무 놀랐다. 키가 작아서인지 뒤에 서있단 느낌도 못받았고
구멍을 찾으려 비빌 사이도 없이, 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인지
갑자기 꽉 채워진 느낌에 불쾌하기도 했지만, 그 사람과 한다는 생각이..
그 좆이 너무 좋아 난 가만 있었다.
그 작은 덩치에 어떻게 좆은 그렇게 큰지
몇번을 천천히 쑤시다가 난 침대에 엎드렸고 열심히 뒤에서 쑤셔댔다.
난 이 박는다 쑤신다는 말이 너무 좋아 ㅎ
너무 길면 배가 땡겨서 뒤치기는 오래 못하는데, 그때 그 기분은 아직도 내 보지를 뜨겁게 만든다
정상위로 바꿨고 , 정액을 내 보지속에 많이도 쏟아 내었다. 그리곤 내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찍기 시작했다.
밤새 그 많은 좆물을 몸에 담고 또 한번의 정액을 받고, 난 그 쾌감을 생각하며 젖은 보지로
또 일을 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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